비정상회담 - 미국인 4명과 윤여정씨가 나왔다.
- 와우 어머님보다 한살 많으셨군!
- 역시 나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길 듣는 방송으론 이 프로그램이 좋다!
- 다만 나도 생각했던 꼰대가 되지 말자보단, 인디언 추장이 되자고 하는게 더 낫다는 것을 적어두려고 씀.
* 단, 말 놓는다고 꼰대는 아니다.
* 시시콜콜 쓴 이유 한달 전쯤에 스스로 꼰대가 되지 말자! 인디언 추장이 되자고 슬로건을 만들어서 그렇다! 출연자야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홍보차 나온 것 같은데 말이지... 음 jtbc와 tvN간에 관련 많은 것은... 어쩌면 드라마 부분을 tvN에서 만들어주는게 아닐지... 하지만 jtbc 같은 종편은 자생력이 없으면 사라지는게 맞다. 최시중 씨만 생각하면 분노한다! 연예인 일자리 늘여주려고 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말이지... 연예인(딴따라)이란 희소성의 원칙에서 벗어나면 안되는데... 하튼 그쪽 걱정은 안하려고 한다. 그렇게 프로듀스101 관심끔. 최유정이 귀엽고, 나영이가 호기심을 자극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은지가 더 미덥다. 그리고 응답하라 1997에서 훨씬 좋았더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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