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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레디백이 뭔지 몰랐으나^^; 왜 사전으로 찾지를 않았는지 제미나이에게 물어 알았음. 여행가방에 함께 부착해 가져 가는 여행보조가방 정도의 의미!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구입해서, 레디백을 배달한다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나서 정리해봄. 3가지 이용 하면 도장 다받아 밀리의서재 가방을 줌. PDF책이 아니라 웹 형식이라 읽기에 아주 좋다 페루에서 귀국해 바로 만들었던 10년 짜리 여권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지인의 권유로 마카오, 장가계를 계획했는데, 그냥 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었으나, 나를 불러주는 이들에게 감사하며.. 그렇게 다녀왔다. 관용여권도 있어서 찍어봄. 작년 중국 갈 때 새로 발급한 여권은 미국 여권 색과 비슷했다! 하여튼 그렇게 ... 책 읽기를 여행 컨셉으로 밀리의..

21/31 성공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데... 걷기만 해서는.... 2025년 07월 01일 (화) 15,233걷기-메가커피-도서관-특나주곰탕-걷기-화명생태공원-본가2025년 07월 02일 (수) 16,061걷기-도서관-수백당-걷기-화명생태공원-약국-본가2025년 07월 03일 (목) 14,351걷기-도서관/헤맴/-전자랜드-베스트샵-이사가는집-도서관4층졸다가-도서관3층-버거킹-이사가는집-본가2025년 07월 04일 (금) 17,146걷기-도서관보관함-멍때림-도서관-수육비빔면-전자랜드-본가-전자랜드-본가-하나로마트-본가2025년 07월 05일 (토) 14,646걷기-도서관-돈까스-도서관-버거킹/생일쿠폰/-걷기-식당예약-화명생태공원-본가2025년 07월 06일 (일) 19,602 내생일.걷기-오리백숙-본가-도..

만기가 오늘 07월13일 신한은행앱에서 해보니, 바로 만기 해지를 할 수 있어서 만기해지하고 받았음.형을 보내고 그냥 적금만 들었는데, 이제 우리나라 주식 시장으로 가야 될 듯! 예전에 알아둔 월30만원씩 입금했을때의 제세공과금과 이자에 대한 기술 1년 적금 월30만원 * 12 = 360만원예상수령액 = 3,733,050원원금 = 3,600,000원이자 = 157,260원소득세금 = 22,010원지방소득세금= 2,200원세후총이자 = 133,050원

소스코드: 더 비기닝 (2025/07/08)빌게이츠 / 안진환 옮김 | 주식회사 열린책들 | 2025.2.5 초판 1쇄 빌게이츠는 자서전을 3권 쓸 예정인데, 그중에 첫 1권이다. 내용엔 자기가 천재가 아니란 것을 밝히는 듯 하면서, cp/m 부분은 이야기가 아직 없다. MS-DOS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니, 그런데, 폴 앨런의 부음은 내용에 있다! 아뭏튼, 이 시대 사람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컴 조상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 물론 죽은 이들도 많지만! 거기에 AI시대가 되어버린 현재엔... 거기다 사실이 아닐지 모르지만, 아동 성착취 관련 당사자가 죽은 바람에 사라지긴 했으나 그쪽으로도 이미지가 애매한 사람이다. 코엑스에서 직접 본 기억으로는 키가 컸던 기억만 가지고 있었는데... 도서관 사서..

이사 준비에 바쁜데, 이제 보니 나온 캘린더 빗금은 6월 2일로 끝!그 후로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억에 담아 두려고!

소프트웨어 스펙의 모든 것 (2025/07/07)김익환, 전규현 지음/ 2021.1.5 / 한빛미디어 _______(2025/07/07) 어제이어 오늘 저녁, 거의 다 읽다! 전반부는 SRS 정의와 스펙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SRS가 가지는 의미 등등 당연한 이야기를 잘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회사에서 개발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나, 1인 개발만 해본 사람이라면 이해가 조금 힘들 수 있을지 모르나, 나름 프젝 참여를, 개발자, PL겸 개발자 까지는 했고, PMP까지 가지고 ., 나름 1독한 것으로 놓아줘도 되겠다. 후반부는 SRS 작성 샘플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ChatGPT 이전이라면 몰라도, 이젠 문서 작성하기가 귀찮은 개발자에겐... 어렵진 않다. 고객 만족 할..

30 of 30 success 2025년 06월 01일 (일) 18,707걷기-버거킹/와퍼세트(리워드)+초코아이스크림, 치즈볼/-화명생태공원-본가2025년 06월 02일 (월) 16,342걷기-엘지서비스센터/수리완료/-커피/에티아오피아 드립커피/-걷기-가츠동/돈까스덮밥/-본가어머님 감기기운에 조금 일찍 와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미룸.2025년 06월 03일 (화) 22,498 빛혁명의 최종日!걷기-파스타,챱스테이크-걷기-화명생태공원-하나로마트-본가이재명 정부 탄생 0일!2025년 06월 04일 (수) 15,878걷기-고땅버터,빵에... 먹다가-나가서-다이소/몇개지르고/-걸어서-하나로마트/쇼핑하고/-걸어서-도서관지나서걸어-본가2025년 06월 05일 (목) 26,156지하철-롯데백화점/탄탄면,교자2개 세트..

날짜: 2025.06.27 - 부산갈맷길 5-1 시간: 15:47:12~18:07:12 (2시간20분00초) 거리: 14.92km (산길샘) 을숙도 안을 가보긴 해야 했으나, 하여튼 좀 지겨운 길인데다가 gpx 길은 그늘 없는 길이라 참 ... 그래서 중간 안에 있는 그늘로 천천히 달렸던 것 같다. 하여튼 1시간 36분만에 달렸던 길을 2시간 20분 걸려 달렸네! 존투 운동이라고 뺑기 치면 안될 듯^^; https://ikoob.tistory.com/1596 06] 5-1 신호하수처리장-낙동강하굿둑(을숙도)날짜: 2024.11.03. 시간: 15:41:38~17:18:18 (1:36:40)거리: 14.65km* 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 서울 다녀와서 가려고 했는데, 어떻..

날짜: 2025.06.27 - 부산갈맷길 4-3 시간: 13:37:55~15:36:55 (1시간59분00초) 거리: 10.43km (산길샘) 좀 멍했다. 관계를 조심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알았다. 50 넘어가면 편할 줄 알았는데, 조심해야지! 하튼 지하철 타고 덕포역에 내려 338번 타고 부산 구경 제대로 하면서 다대포항역 앞에 내렸는데, 잉 종점은 다대포역이였다. 그래서 지하철 한 정거장을 타고 내려서 몰운대 입구로 갔음. 트랭글에 등록된 경로가 많이 달랐다. 그냥 부산갈맷길 앱을 이용해 도착했는데, 4-3구간을 뱃지를 받지 못했음! *_* 역시 아파트가 많구나! 롯데캐슬과, 아미산 전망대(국가지질공원)도 대충이지만 보고, 그렇게 낙동강 하굿길로 걸를 보고, 그늘있는 임도를 넘어 장림공단 보면 ..

어제 받았음. 우와 가죽이니... 난 베개만도 만년필일 뿐이니 필요가 없는데, 그래도, 박종진님이 좋다고 해서 .. 좋아하는 색이 다금바리라 해서 주문했는데, 어제 도착!

_______2025/06/23 반대 방향으로 걷기를 하려고 한 것은 걷기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에 그렇다. 그러나 만들어진 길 걷기가 마음에서 부대끼는 면도 있어 안하려다... 그냥 어찌어찌해 시작했다.하하무더위가 오기 전에 노을, 하늘공원과 안양천 그리고 호암산, 관악산은 걸어둘 요량으로... 어제 6월22일 날이 좋아 걸었다. 야호. 사당에서 집까지 걸었으니, 많이 걸었던 날. 건데 다리가 멀쩡해서 대만족 하하.솔직히는 이스라엘-이란전쟁을 보고 싶지 않았던 것도 있는 것 같다. 어제 걸을려고 나가서 사당역까지 오는 동안에 유튜브 앱을 한번도 실행시키지 않았다. 지도앱만 보면서 왔으니... 그러면서 그 순간을 기억하려고 했으니! 오늘 월욜인지 잠시 잊었다가 김어준이 이희수님과의 기사에서, 이런 이..

날짜: 2025.06.22 - 서울둘레길←15 노을 · 하늘공원 코스시간: 10:19:46~11:31:31 (1시간11분45초)거리: 7.66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542 7] 서울둘레길 15 노을·하늘공원 코스관악산연주대에서 내려와, 스템프를 찍지 않았던 곳을 다시가 메우고(한꺼번에 세코스를 갔기에 세군데를 다가야 됨), 온 김에 서쪽에 미룬 마지막 길, 한강건너는 15코스를 10월01일(화) 17:45:41~19www.julio.kr 공사중인 길이 열려, 숲에 들어오면 그늘에 산들바람까지! 아주 좋음! 이제야 제대로 된 길을 걸었단 기억과, 역순으로 걷다보니 그땐 힘들어 길을 보지 못했던 여러 장면도 보면서 좋았다. 저번엔 마지막인 길이 이번엔 처음 걷게 된..

날짜: 2025.06.22 - 서울둘레길←14 안양천 하류 코스 시간: 11:34:28~13:07:23 (1시간32분55초)거리: 10.31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536 1] 서울둘레길 12,13,14코스12구간 진입 부터 보면, 09월22일(일) 11:23:55~16:53:12 (5:29:17) 동안 걸었습니다. 코스마다 조금씩 쉬었는데, 그걸 셈하지 않은게 아래 구간별 기록입니다.집에서 12구간 시작하는 곳까지는 걸어서 별www.julio.kr 한강 바람도 좋고, 잉 안양천에서 나오는 곳에 한강다리가 새롭게 건설되어 있었음. 역시 역동적인 서울!그늘로도 걸을 수 있으나, 능성에서 벗어나 걷기도 하면서 하천 따라 열심히 걸어 구일역 도착. 예전엔 정말 힘들었..

날짜: 2025.06.22 - 서울둘레길←13 안양천 상류 코스 시간: 13:15:09~14:25:59 (1시간10분50초) 거리: 7.70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536 1] 서울둘레길 12,13,14코스12구간 진입 부터 보면, 09월22일(일) 11:23:55~16:53:12 (5:29:17) 동안 걸었습니다. 코스마다 조금씩 쉬었는데, 그걸 셈하지 않은게 아래 구간별 기록입니다.집에서 12구간 시작하는 곳까지는 걸어서 별www.julio.kr 구일역에서 석수역까지는 저번과 별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꽃길 관리는 정말 잘되어 있네! 저번 결심대로 이번엔 천천히라도 달리기 했음.

날짜: 2025.06.22 - 서울둘레길←12 호암산 코스 시간: 14:51:46~16:40:23 (1시간48분37초) 거리: 7.05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536 1] 서울둘레길 12,13,14코스12구간 진입 부터 보면, 09월22일(일) 11:23:55~16:53:12 (5:29:17) 동안 걸었습니다. 코스마다 조금씩 쉬었는데, 그걸 셈하지 않은게 아래 구간별 기록입니다.집에서 12구간 시작하는 곳까지는 걸어서 별www.julio.kr 계단으로 다듬어져 걷기에는 아주 편한 길이 됐다.약수터를 발견해 벌컥벌컥 3 번이나 마시고 ... 배부르게해서 걸었네.

날짜: 2025.06.22 - 서울둘레길←11 관악산 코스 시간: 16:43:40~18:14:54 (1시간31분14초) 거리: 5.75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538 3] 서울둘레길 11 관악산 코스11구간은 정말 여러 번 왔다갔다. 그렇기에 야간 걷기는 위험한데, 편하게 걸었다. 적확히는 9코스, 10코스가 쉽지 않을 것 같아 11을 걸어두는게 나을 것 같고, 세구간을 한꺼번에 걷기는 약간은www.julio.kr 여기도 길이 좋아져서.. 다만 열심히 걸었으나 달리진 못했네! 번데기를 먹어 소금 보충을 해서 몸 컨디션은 올라간 것 같은데... 아는 길이라 반갑게 걷기만 했고 이번엔, 종점이 관음사 입구가 아니라 도로까지 인것을 알고 gpx는 제대로 기록할 수 있었음.

네이버 온라인 예약할 때, 첫날 밖에 없어... 다녀왔는데, 목요일만 되었어도, 후기 보고 괜찮은 부스 확인하고 잘 준비해 갔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하나의 세계인데, 그 세계가 몰려 있는 수많은 은하수, 즉, 우주를 보노라면 , 다행히 제도진화의 경제적 연구 유한계급론/소스타인배불런 / 휴머니스트 하나라도 건진 것에 대만족. 밀리의 서재 1년 구독권 구매했고, 레디백 1000명 선착순임으로 1000명 안에는 들었겠지! 야호! 밀리의 서재에서 나무사이로 커피를 줘서, 커피를 끊었지만 이번 드립백까진 마시며, 적고 있음. 이런 면에서 실속은 밀리의서재 부스가 최고!창비 부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책 구입하는 줄을 밖에다 두고, 줄 서 있으면서 포스트잇도 붙이고, 거기다 활자파동이란 메세지는 정..

오지랖입니다. 별 내용없으니 상처말고 욕하시는 것도. 물론 저는 안들립니다만! 1출판사 이름과 그들이 낳은(?) 자식 리스트는 가져와야 한다. 특히 마음에 든 출판사라면, 물론 종이 시대에 살지만 디지털 시대에 살기에 메모해 와도 되겠으나, 출판사가 책갈피 또는 그들의 자식 리스트를 준다면 그건 꼭 가져와야 한다! 2025년의 경우엔 참여 출판사 리스트가 전산으로 안내되는데, 홈페이지가 사라지기전 저장해 두고, 돌아다니면서 작은 부스인지만 컨셉이 괜찮은 곳이면 메모(사진찍어두고)해 두고, 도서관에 가서 그 출판사 책들을 다 검색해 보시라! 2가볍게 한바퀴 돌고, 2025년 처럼 믿을 구석(?)인지 뭔가하는 전시의 주제에 대해, 그리고, 주빈국이 마음에 든다면 설명하는 당사자의 안내인들에게 그나라 말로 안..
출입태그로 책을 읽을 수 있다! 단 25시간 까지만! 나는 벌써서해문집 -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 전혜원정재이프레스 - 모닝 페이지 쓰는 법 - 정재이 2권을 읽었다. 다행히 pc에서도 열려서 독서실에서 간독했으나 힘드네! 잠을 자고 내일은 지인을 만나야 되는데.. 아흐.. 책리스트가 밀리의 서재에서 서비스 되는지 맵핑해주면 좋겠는데!! - 밀리의 서재 분발해주길!! 북이오 서비스 인 것 같은데, 밀리의 서재에서 제공 되는 거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참고하지 않고 그냥 열어 읽기 시작했다. 다시 만날 수 없는 세계 처럼 몰입해 읽을 수 있었던... 하여튼 세권은 읽어야지 했으나, 결국은 두 권으로 마무리!

날짜: 2025.06.13 - 부산갈맷길 7-1 시간: 15:59:25~18:20:03 (2시간20분38초)거리: 9.13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47 09] 7-1 금정산동문-어린이대공원날짜: 2025.02.27 - 갈맷길7-1시간: 11:02:05~12:58:59거리: 10.14km (산길샘) 동문까지는 오랜만에 금정구1번 마을버스를 타고, 행복센터 앞에서 내려 걸어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산성을 보면서 걷다가, 경www.julio.kr 이 구간은 대부분 오르막이라 .. 만덕고개 쯤에서 배고픔이 생겼음. 남문에서 거의 다마심. 파워에이드 1.5 둘. 금정산성 동문에서 내려와, 시작할 때 생각한 투썸에서 우리팥빙수를 먹고, 책 두꼭지 읽고, 나와서 금정구1번 ..

날짜: 2025.06.13 - 부산갈맷길 6-3 시간: 14:30:09~15:47:15 (1시간17분06초)거리: 13.20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48 10] 6-3 어린이대공원-주례정날짜: 2025.02.27 - 갈맷길 6-3시간: 13:10:08~15:17:39 (2:07:31)거리: 9.80km (산길샘) 어린이대공원에서 출발해서 주례정까지 가는 길에 선암사를 지날 때 여행자 수첩을 제대로 보지 않아 헤맸다. 생각엔 대www.julio.kr 주례정에서 어린이대공원 입구까지 걸은 기록은 저번보다 50분이나 단축 된 것은 내리막 길인데다가, 선운사에서 중간인증대를 무식하게 찾다가 나중에야 선운사를 지나고 나서 좀더 가야 인증대가 있는 것을 아는 것으로... ..

날짜: 2025.06.13 - 부산갈맷길 6-2시간: 11:53:28~14:25:24 (2시간31분56초)거리: 12.58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49 11] 6-2 주례정-운주사(커피)-무장애길 구포역날짜: 2025.02.27 - 갈맷길 6-2시간: 15:24:39~18:11:33 (2:46:54)거리: 11.98km (산길샘)https://ikoob.tistory.com/1850 03] 부산갈맷길2 6-2← 구포역-주례정날짜: 2025.06.07 - 부산갈맷길 6-1 시간: 17:35:50~19:53:53 (2시간18분3www.julio.kr 집근처라 저번 처럼 11시엔 출발하자 생각했는데, 게으름에 버스타고 구포역 도착 별 신경 안쓰고 출발. 다행히 12시 ..

여행의 이유 김영하 산문 (2019/06/16, 2025/06/12)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이런 이런 여행의 이유를 읽고 나서 좋았다는 기억과 그때는 중고로 놓아뒀는데, 다시금 생각나서 어제 시작 한 꼭지를 읽고서도 기억이 연결되지 않았다. 그렇게 정리의 요량으로 블로그를 찾아보니, 기록을 하지 않았다니... 하지만 김영하로 검색하니 이 책 이후인지 앞인지... 오직 두 사람을 시작으로 김영하 소설가를 알았고, 그렇게 연결된 것 같다. 아쉽게 알뜰신잡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좋아했으나 시청할 여유(마음의 시간 포함)가 없어서 아쉽고, 그렇게 ... https://ikoob.tistory.com/662 오직 두 사람 - 조급해 읽지는 않았다.오직 두 사람 (2017/07/29)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홍장원씨 나와서 직장상사를 지지 하는 방송을 봤다.블랙요원이란 단어에, 이동형tv 광고에서 주문했음.

_______2025-06-08 F촉이라... EF촉이었다면 좋긴 하겠는데, 하튼 난 LAMY도 좋고, 베개만도 좋네, 케이스도 필요없었는데,.. 도와줘야 겠다 싶어 주문했는데... 이제는 ...^^; 그냥 필통에 넣고 들고 다니는데... 케이스를 왜 구매했지^^; _______2025-05-24 1년 되기 전 도착, 1년 품질 보증에 4년간 유료 수리라는 품질보증서가 들어가 있음. 베개만 도착 베개샘을 받아서 사용할지 그냥 있는 잉크 넣을지 고민중. 슬라이드로 올려봄. 옆으로 클릭해 만년필 사진도 보세요^^ _______2024. 6. 18. 19:35 라미 펜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메일 주소가 식각(나중에 틀리면 맞는 단어를 적을 예정)해서 이용중에 잊어버렸습니다 아흐 그렇게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