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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제목에 등장하는 과학자 이름만 다 알아도 웬만한 과학 상식은 다 이해할 수도, 요즘 면역학, 분자 생물학 보는데, 답답한 건 전자 현미경 한번 보지 못한 내가, 과학을 글로 배운다는게 맞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 말이지... 하여튼 유튜브로 전자 현미경 관련 찾아보면서... ... ... 자음과 모음 출판사 사이트에 가니 이런 리스트라도 검색되었다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출판사 세일즈맨으로 취업하고 싶어진다! 검색에선 찾지 못하고 yes24에서 세트 판매 사이트에서 저자와 연결된 제목 리스트 찾아 연결했음.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도 있더라! 국민학교 시절 위인전기 읽었던 기억이 우리나라 위인은 좀 알고 있다 자랑하는 편인데, 이런 시리즈도 읽었다면 정말 과학하..
돈이 없으면 사는재미가 줄지! 인생의미에 사는재미가 옳다구나! 했는데, 물론 사는재미의 중의에 대해 공감도 했지만서도... 돈을 증식 할 생각도 강하지 않으니, 인생의미가 참 애매해짐!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글렌피딕15를 추천했는데, 동네 걷기 중에 팔아서 가져옴. 보통은 9만원대라고 했는데, 105000원에 구입했음. 술을 좋아하지 않는데, [월말김어준] 위스키 기사에서 추천하길래... 한 모금을 넘길 때, 목끝을 타고 내려가는 그 느낌이 좋았고, 보관을 오래 할 수 있다는 것도...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비주얼타이머 - 안드로이드 앱/공짜/ TIME TIMER - 11마존 디지털 뽀모도로 - 교보문고 뽀모도로 기법이 좋은 걸 아는데, 몰입할 그무엇이 없어 아직 제대로 이용해본적이없다! 나는 지금까지 제대로 살아내고 있는 건지.^^; 책읽다가 심심해서 적어봄.
작년은 뜻한바가 있어 무작정 312,709에 구입했다면, 올해는 행사 이후 메일 받고 그냥 주문했다. 이번은 스타트업이 아니라 si갈 생각이라 필요 없음에도, 체코에 있는 한국사람(?)에 세상 공짜도 아닌데, vscode가 아주 좋지만, visual studio가 훨씬 나을 것도 아니까! 하지만 java쪽으로 가면서 m$쪽은 사용하지 않아서... ^^; c++ 플러그인도 있고 하니, 어쨌든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후드티 받았으니 1년은 또 사용해봐야지! 계획은 파이썬을 좀 제대로 사용해보려는데, 아나콘다보다 나은지는 잘 몰라서... 데이터 쪽 툴이 하나 있긴 한데... 그것 쓸정도는... 아흐 실력없음 인증. 이번 온라인 행사에서 퀴즈5개 풀어 당첨 확률이 좀 높아졌는데, 2벌 받음. 어릴 땐 좋아했는..
오자크 정말 재밌겠음. 15분 정도만 본 상태
우와 새롭게 시작하는데 이렇게 재미날 수가, 변호사 직업에 대한 이야기와 주인공과 하비의 이야기와 등등 모든게 더 새롭게 흥미롭게 다가오는게 신기함! 세번째 보는 것 같은데 말이지.
하정우씨를 싫어하지 않았다. 다큐스타일 영화보고 외려 좋아한다는 느낌까지 갖고 있었는데... ... ...? 한 사람을 포장하기 위해서 책을 출판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았다. 잊지말자! 잊지말자! 꽤 씁쓸한 경험! 매번 제목에 속는 책 읽는 나^^; 처음엔 그림도 그리고, 책도 내고 정말 다재다능하군! 했다. 수필집이라 전문성은 없는 거지만, 읽다가 꽤씸했다. 걷는 사람이라니!?? 작년 4월1일 부터 하루 만보 이상 걸었던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걷는 것은 몸에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주는데, 나같은 게을러 빠진 이에겐 무언가 무언가 생각하기를 줬다. 소리 잡지 [월말김어준]을 알게 되면서, 걷을 땐 음악'만' 듣지 않고 탐험가의 이야기와 리디북스 읽청으로도 시간을 보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