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OBS 경인방송 (1)
julio@fEELING
OBS 창사특집 타큐멘터리 新열하일기 (3부작)
프롤로그 우리는 다른 이의 여행기를 왜 읽는가? 특히 열하일기는 234년 전 이야기 인데 말이지...? 열하일기와 달리 요샌 사진이 있어 책을 통해 떠나지 않고도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이런 말에 동의하지 않는 분이라면 왜 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술자리도 아닌데, 시간내어 읽는 걸까? 요즘 도서관에 가보면 정말 유행처럼 많은 여행책이 꽂혀있다. (나무로 만든 종이가 아깝단 생각이 듭니다. 출판보단 전자책이 더 많이 나오는 것으로 다행으로 여기는 판타지 매니아로서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한비야씨가 갑자기 떠올려지는 건... ... 글과 행이 떨어져 보이는 내용이 많은지라...! (개인적으로 능력도 안되고, 나이 먹은 사람이 차근차근 밟고 올라간 사람의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
感 Book
2014. 9. 8.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