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Glenfiddich (5)
julio@fEELING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리제르바 reserva 비축해둔 이란 뜻을 알게됨^^; 위스키 취미를 끊게 ^^; 됐으나, 여행 출발 전 면세점에서 구입. 283,072원. 비과세 20000원에, 할인 해준다는 말에... ㅋ 도착 호텔 룸에서 두분의 형님과 우유와 함께 마셨는데, 우와 향도 좋고, 부드러운 목넘김에 담날 역시나 깔끔했다. 근처에 술파는 상점에서 글렌피딕 30년을 봤는데 130만원이란다... 미드 슈츠suits 에서 하비가 24년산을 주문에서 좀 땡기긴 했는데 말이지... https://ikoob.tistory.com..
오늘 외롭다. 아니다 다르게 distinct 해보고 싶다! 양주 마시고, 술취해서 처음으로 라면을 끊였다. 아니지 처음엔 짜슐랭 하나, 그러다 하나더... 그렇게 맛 좋게 먹었다.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글렌피딕15를 추천했는데, 동네 걷기 중에 팔아서 가져옴. 보통은 9만원대라고 했는데, 105000원에 구입했음. 술을 좋아하지 않는데, [월말김어준] 위스키 기사에서 추천하길래... 한 모금을 넘길 때, 목끝을 타고 내려가는 그 느낌이 좋았고, 보관을 오래 할 수 있다는 것도...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원주에 3년 넘게 사는 동안 홈플러스 근처에 살아 꿈(?)이었던, 카트 끌고 가서 여러가지 둘러보고 구입하고 했었다. 쏠로라 커플 데이트를 하지 못한 것 말고는 거의 다 해본 것 같다! 그러다, 현재 걷기프로젝트?로 의외로 많이 걷다가 사당 홈플러스를 가게 됐고, 그렇게 동서식품의 분쇄커피를 정말 저렴하게 구매해 드립해 마시는 낙樂(?)도 생겼다. 월말 김어준 11월에서 위스키 이야기 듣다가 실수로 글렌버기를 구매했는데, 글렌피딕이었는데, 하다가, 갑자기 대형마트에 대해 생각하면서 같이 일했던 애기 아빠였던 사람이 생각났다. 사람이라고 하니 좀 애매한데, 프리랜서로 근무했고, 함께 일했으나, 사적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았던 시기에 잠시 붙어 있었던 기간(3년 6개월 근무하는 동안 얼굴만 알다가 마지막 4..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7월부터 구독하고 듣고 있는데, 책을 연간 구독자에게만 준단다. 연간 구독하는 것과 월 구독과 차이가 없어 그냥 한달마다 돈나가는 거 아는 게 더 좋다 싶어 했는데! 그래도 [월말김어준] 듣는 건, 박문호 교수님 이야기(다른 꼭지도 좋아하는 사람 나오면 두번씩 듣긴 함. 탐험가 분의 극지 탐험 이야기는 두번 들었고, 매번 눈물이 나오더군요! 추천) 듣는 거라서... 여러 번 들어 이해가 되면, 구독을 안할 수 있으나... 한 꼭지를 3번 이상 들었음에도... ^^; 하여튼 아직은 구독해지할 생각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