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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추미애 후보 후원 - 속지 않으려는 마음과 속더라도
문국현으로 정치에 관심이 생겼었다. 그렇게 가벼움(문씨에 그 당시 약간의 후원한기억은 있는데, 얼마인지 기억나지 않는 걸로 봐선 큰 금액은 아니다)과 mb에 마상을 크게 입고 (권씨를 찍었지만, mb에게 약간의 기대 같은 것을 하긴 했다! 하지만... 광우병 미국소고기 수입반대 집회 나가다, 잠시 해외 나가 살기도 했다. 그렇게 내 삶이 꼬였다. mb 쥐새끼 땜에!). 돌아온 후에 박씨가 대통령이 된 것도 겪었다. 우리 지도자는 능력보단 정직이 우선이고, 방향이 옳다면 리더로서 좋은 사람을 쓰기만 한다면... 다만 안타까운건 현대통령의 인사정책 실망이 국토부장관으로 시작해...겪으면서 사람들이 또 mb 같은 사람을 선택하려는 의도에 경계를 갖게 된다. 오씨 진단키트로 띵땅친것과 박씨의 거짓 해명이 드러났..
paid 인생은 공짜가 아니다
2021. 7. 7.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