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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파묘를 봤다.
넷플릭스 굳이 했지만, UHD 1년 이용권. 파묘가 있어서 우선 이것을 봤는데, 이 영화를 보기 전에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제사 이 이야기를 전부 봤다. 모르겠다(내가 보기엔 그렇게 ... 한일 관계로 본다면 보고 관을 정립할 필요는 있겠으나... 말이지!). 천만 영화를 다 보지 못한 나로선 그냥 저렴하게 본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낮에 카페에서 2/3은 폰으로 보다가, 잉 탭이 있는데 그렇게 탭으로 봤는데... 무섭지도 않았고, 신기하지도 않았고, 그냥 어떻게 진행 되는지 궁금했다. 위도 경도의 절대성에 웃겼다. 다이묘 시대에 위경도를 읉는 것에 몰입이 안되던데 말이지! 하여튼 영화는 영화로 보면 되는 것이니. 외국에서 사는 장손이 살고 있는 친일파, 매국노가 많겠단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거기에..
To World (output)
2024. 7. 28.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