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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근래에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영화로 본 것이 한참 기억에 갈무리 되어 있기에, 독립이란 단어는 내게서 멀리 떨어진 그 무엇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의 외교 수행은 정말로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그 무엇이 있음을 말할 수 밖에 없다. 그것도 행정부 수반이 대법원에서 정해진 것을 여론수렴조차 하지 않은 차원에, 독도이야기까지 밀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분노할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이완용일가의 토지 몰수를 법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데다가, 전두환씨 손자가 유튜브에 나와 이야기 하는 현재로선, 혼란이고, 각 개인이 스스로의 마음에 있는 독립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세워야 되지 않을까?!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운 나임에도 독립에 대해선... 어제는 그렇게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중에, 바로 찾았다. 모든 것을 다 내려..
작년 2022년 10월 29일 걸었던 곳인데, 사진 클릭하다 눈에 보였다. 다행이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회영님, 이시영님. 덕분에 전 행복합니다. 삼일절이 2달에 계속 일어난 운동이었으니... 최소 두어 달은 행복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영상은 언제나 두번 째 볼때 제대로 볼 수 있군요! _______ 2016/06/23 어쩌다 어른 E38 2016년 06월 16일 금요일; 주제; 마음, 21년쨰 역사강의 설민석 먼저 백성 을 생각한 王 세종 (열린 생각, 보수적 행동) - 혜안;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 애민;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 먼저 백성, 애민 - 염치; 부끄러운 것을 아는 마음. - 훈민정음 - 칠정산 - 달력 (중국 문물을 받아 쓰기만 했는데, 시차를 줄일 수 있는 달력이 필요, 중국은 아직도 단일 시간대, 미국은?? ) 혼천의 / 양부일구 / 자격루 (해가 뜨지 않을때, 물시계) - 시간의 공공화 토르데시야스 조약; 유럽의 아메리카 대륙에 가한 가혹한 행위는 정말이지... ... ... (총균쇠...와... 하지만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