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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인간 중심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2020.09.15 존 야블론스키 지음/이미령 옮김/책만 lawsofux.com/ 디자이너가 사이트/제품을 만들때 심리학을 통해 도움을 받았고, 그것을 정리했다는 내용인데, 한번 읽어볼만 함. 다만 암묵지라 체화해야 하는데 법칙으로 외우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음. 이 책 사이트도 연결되어 있음. Home | Laws of UX Laws of UX is a collection of best practices that designers can consider when building user interfaces. lawsofux.com 이것 말고도 연결되는 책이 2권인데, 단순함의 법칙과 프로그래밍 심리학! 1..

커리어 스킬 완벽한 개발자 인생 로드맵 2019.05.03 존 손메즈 지음 | 이미령 옮김 | (주)도서출판 길벗 THE COMPLETE SOFTWARE DEVELOPER'S CAREER GUIDE 2017 프로그래머로 생존하고 성장하고 성공하라! 현업에서 살아남아라 두각을 드러내라 목표를 성취하라 다른 사람을 이끌어라 저자의 이메일을 받고 있는데, 나이먹음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는, 젊은이에 국한된 이야기만 한다. 필요치 않으나!

소프트스킬:평범한 개발자의 비범한 인생 전략 71가지 (2016/01/01)존 손메즈 지음/이미령, 김태곤 옮김 | 길벗 | 초판1쇄 2015.11.27 속는 셈치고, 구입 안했으니 (몇 년 도서관 빌려 읽는 모드라 ^^;) 그러고 보니 제목 너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을 경계(?) 해야할까? 표지 다음 페이지에 있는 "꾸준히 자기 계발에 힘쓰는 모든 개발자에게"란 글을 봤다면 잡지 않을 수 있겠다! 그냥 개발자 도서인줄 알았는데... 하지만 엉클 밥의 추천사는 ㅋ 읽어야 했다. geek 한 인생들에 일반인의 균형된 삶을 살아라는 애자일적인 추천글이었다. 시니컬하게 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읽을 자기계발서와 일반인의 계발서 차이있다는게 이상하겠지! 차이 없다고 보는 이유는 DOS 부터 windows 10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