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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연기를 잘하는 배우 이름을 기억하기로 했다. 최강희는 덤이고, 우연히 연결된 사진 출처: 드라마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업로드해둠 본래는 링크를 달지만, 링크 주소가 2-3년 지나면 사라지고 해서 이렇게 함. 여하튼 내 옆에 20년 전 내가 있다면, 바꾸고 싶어 뭔가를 계속 말할 것 같은데, 아빠 죽은 것 그 하나 때문에 아무말도 안하고 지나가는 설정, 돌아갈 수 있단 전제하. 이런 드라마적 상상이 보게 만든다! 그리고 (나에게) 따뜻한 느낌이라 좋기도 하고! 내취향.
죽음과 죽어감 (2016/06/08)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이진 옮김 |이레 | 2쇄 2008.9.26 초판 1쇄 2008. 8.18 원작은 1969년. _______ (2016/06/14) 자살이라 해야하나... 생각해볼 문제이긴 하다. 안락사 선택한 노인들.."죽는 날 파티하고 떠납니다" ( 죽음에 대한 표현은 이처럼 다양하고 좋은게 많다. 딱!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다는 것이 가치있지 않을까! _______ (2016/06/08) 흔해빠진 게 죽음이다. 죽음하면 언제나 난 "토테탄즘"과 연결된다. 진중권의 글에서 읽었는지, 강연회에서 들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죽음 자체를 볼 수 없는 현대인은 많이 두려워 하게 되었다면서... 그렇게 성당 지하의 해골과 중세 시대의 죽은 자를 어떻게 다..
1일 30분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후루이치유키오 지음/이진원 옮김|이레|2007.10.30|ISBN 9788957091159 마시멜로 실험이 잘못된 조건에서 실시됐고, 만족 유예란 말장난에 속았음. http://www.vop.co.kr/A00001358906.html 마음 속에선 예전부터 모호했지만, 책 권위에 속았음. 마시멜로 테스트란 책도 손절해야지! 생각 힘을 키우자!! _______ (2015/10/04) 결과를 만들어내는 노력의 기술를 읽고 허허로왔는데, 1일30분 재독하니, 잊버린 방아쇠를 다시 찾은 느낌이다. 마시멜로는 잊지 않았는데, "1일30분"을 잊고 있었다. 꾸준함이 필요하다! 미국 유학으로 영어 실력을 가진 사람으로 의자,펜, 시간 사용등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준 부분에서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