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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K쇼핑 인연인가 비슷한 시간에 tv를 틀면 나와서 ... 고민 끝에 쿠폰도 있고 하니 주문완료. 다음날 바로 도착 공영홈쇼핑에서 우연히 봤고, 주문 완료! 고기가 너무 달더라! 해동해 그런지, 양념에 물이 많이 있는 듯. 그래도 에드워드 권의 요리는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니... 그렇게 냉장고에서 녹여, 고기가 구워 먹음. _______ 유튜브가 있는 걸 보고 구독했다. 다만, 요리하는 유튜브 영상은 한번 보면 좀 보지만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 그에게 있는 고집을 응원하고 싶었고, 약간의 꼰대끼도 나역시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했고, - 그의 이름으로 팔았던 프라이팬(이건 작년 5월에 구입) 부터 시작해, 우연히 본 홈쇼핑에서 뼈없는 갈비탕 팔아서 구입해 봄. 정확히는 박수홍씨 짠해 갈비탕 구입했는데..
음. 우리나라 사람이 나와서 보게 됐다. 유명하다 해서 보게 됐다. 봤다! 그렇게 스님이 된 한 사람의 이야길 들었다! 그런데 밖에선 대단히 유명인 됐다고 했다! 뭐 식의주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고... 식이 중요함에 반대할 그 무엇도 없으나! 그렇다고 나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은 없었고, 잊었다가 돈룩업 후기 적다가 기록누락이라 적어봤다! 빅뱅이전의 세상은 과학자로서는 논의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이전 부터 존재(?)했음을 부정하지 못하겠고, 그렇다고 박문호 님의 말에 부정하지는 더더욱 못하겠으나, 진화론과 창조론에서 창조론이 존재하는 것에... 정리되지 못한 사상에서, 우연과 필연이란 단어만 내게 남았다! 박문호님의 분노(?)아닌 목소리 높임에 동의하다가, 이번 11조를 들여 jwst 보내는 것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