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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첫,헬싱키My First Helsinki (2015/12/11)김소은 지음 | 안그라픽스 | 초판1쇄 2015.9.16 핀란드는 무조건, 현빈과 리누스다!(클릭) 하드커버인데 제목이 안보였다. 도서관 책들은 대부분 겉피(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를 없애 파악하기 힘들다! 그런데 펼치니 그림이고, 스노우캣과 오기사와 연결되었다. 음...! 배아프지 않지만, 위 페이지로 모든게 설명된다.(클릭!!) 왼쪽: 그래, 그럼 그만두는게 좋겠다. 인생 뭐 있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야지. 그, 그렇지? 이렇게 흔쾌히.오른쪽: 2012년 2월 결혼을 하고...잘 봤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하드커버는 아니지 않나 싶다! 아니면 커버에 제목이라도 있었다면 좋았겠다! (도서관 책은 이런 겉옷(?)이 사라져 불..
출판이란 무엇인가: 종이책에서 전자책까지 The Publishing Business: From p-books to e-books (2014/07/14) 켈빈 스미스 지음/이재석 옮김 한기호 감수 | 안그라픽스 | 2013.8.5 책이 잘빠졌다. 여백도 잘 살렸고, 그래서 그런지 지루한 감은 들지 않았다. 빨리 읽기는 했으나 정확히 이 책을 통해 깊은 지식은 얻지 못한 것 같다. 가볍지만 통밥을 보여주는 책정도. 하지만 신기루 같다는게... 4~5명 함께 읽으면서 논의, 실천과제를 토론하고 발표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난 혼자 읽었네, 일독은 한숨에, 두번째는 꼽씹고, 실천과제도 읽어봄. 요샌 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자가 출판' 분야에 벽은 사라졌다. 초판 1,000~3,000부를 찍을 돈이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