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웸의 지난 크리스마스를 들으며 short를 보는데, 

산타 발자국을 밀가루로 만드는 아버지를 보면서,

우와 산타가 있는 걸 믿게 하기 위해

세밀한 거짓말을 만드는 것!

 

 

 

이게 과연!

 

 

 

 

뭐 제목대로오지랖이다.

미혼에

당연히 아이가 없으니

이런 말하는 지 모르지만!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세밀한 거짓말 이란 인식은 나만의 인식이다. 틀키지 않아야 되는 거짓말. 그러나 아이가 short를 보면서 그때 이렇게 우리 아빠가 날 속였다고 욕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부성애를 느낄 수도 있을테고,

 

 

그러니 오지랖이고, 이런 기록을 남길 필요도 없겠으나, 

 

쏠로로서, 독신(이란 단어는 쪼까 .. 왜냐면 독 獨 이란 한자엔 홀로 독이란 음과 뜻 존재하나, 외롭다는게 끼여 있어서 오로지 하나인 solo가 ... 나을지도... 그냥 혼자서 적는 느낌 도망가지 않게, 타인과 나의 차이, 경계를 잊지 않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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