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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구 (2)
julio@fEELING
파묘를 봤다.
넷플릭스 굳이 했지만, UHD 1년 이용권. 파묘가 있어서 우선 이것을 봤는데, 이 영화를 보기 전에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제사 이 이야기를 전부 봤다. 모르겠다(내가 보기엔 그렇게 ... 한일 관계로 본다면 보고 관을 정립할 필요는 있겠으나... 말이지!). 천만 영화를 다 보지 못한 나로선 그냥 저렴하게 본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낮에 카페에서 2/3은 폰으로 보다가, 잉 탭이 있는데 그렇게 탭으로 봤는데... 무섭지도 않았고, 신기하지도 않았고, 그냥 어떻게 진행 되는지 궁금했다. 위도 경도의 절대성에 웃겼다. 다이묘 시대에 위경도를 읉는 것에 몰입이 안되던데 말이지! 하여튼 영화는 영화로 보면 되는 것이니. 외국에서 사는 장손이 살고 있는 친일파, 매국노가 많겠단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거기에..
To World (output)
2024. 7. 28. 16:49
자식 없는, 혼자 사는 나는
왜 교육에 관심을 가지는가? 나이 먹을 대로 먹은 내가, 교육을 통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는, 한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낫다는 굳은 믿음! 그것은 무너지지 않으려는 발버둥과 같다. 죽는다는 대전제를 무너뜨릴 뭔가를 발견하지 못한 인간으로서도 이런 굳은 의지가 사는의지 않을까?!! 블로그에서 코로나 대안으로 이야기 하던 김누리 교수의 유튜브 영상은 연결되지 못했지만, 이 사람 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지식인으로 가지는 행동에, 나는 김구선생이 연결했다. 안창호 선생도 연결되고, 그렇게 나는 그의 말에 공감하고, 내 삶과 연결한 모색으로 우선은 결론냈다. ??
To World (output)
2024. 1. 15.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