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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글렌버기 12 glenburgie 12 - 술!
아버지가 술을 드신 이유를 ... 몇 년 전에야 알았다... 그 마음을... 그래도 엄마가 싫어해서기도 하지만, 술이 브레이크를 없애는 것에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위스키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컵과 주는 것에 한병 더! 위에 밝혔듯 세일이기도 했고! 술이 필요한 날!이 있다. 매일은 아니라도. 이제 술맛을 알기 위해 같은 위스키 2병은 마셔보고... 본래 글렌피딕 15 마시고 싶었기에... 솔직히 술맛은 아직 모름. 글렌버기12 5병은 마셔보고나서 ... 하여튼 발렌타인 시리즈001,002,003 중에 001만 마셔보고서... ... ...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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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8. 04:33
탐험가 홍성택 and 위스키- 도전 by 월말김어준
이분 이야기를 들으며 탐험가!! 대단! 거기다 입담이 대단함. 아니지 사실이 주는 그 무엇이 존재하는 거겠죠? 그랬을까요? 같은 11월호에서 언급한 위스키를 구매했었는데, (글렌피딕을 글렌버기로 착오를 일으켰지만), 라이브 행사 2시간 덕분(?)에 6시 넘어 12km를 달리고, 갑자기 결심했던, 그렇게 글렌버기따고, 두잔(대략 200ml 안되게)에 진짜새우 안주(실제 새우임)로 어제 마셨는데, 식도가 타는 그 기분을 처음 느꼈네요! 그것도 제자신이 의도해 마신 건, 2021년 아듀/adieu! 월말 들으며 해보지 못한 것 시도 해보는 재미는 정말 좋아! 위스키는 보관이 용이해서 자주 구입해두고 홀짝홀짝 할까 생각중! 하여튼 싱글몰트 글렌버기12년로 홍성택님이 말하신 그 느낌과 다르지만, 탐험가등르 생각하..
To World (output)
2021. 12. 1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