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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토지 土地 1 본문
1927년 생 , 십여 분 거리에 박경리씨의 집이 있다. 오늘도 귀가하는 버스에서 지나 왔는데, 행사로 사람들이 2층집 안 앞마당 뜰이 사람으로 가득했더라!
오랜만에 간 도서관에서 1권이 있어 집어 왔다. 과연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읽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에 운좋게 있는 1권에.
서
1897년의 한가위
음 지금이 한가위를 두어 주 지난 2022년 10월 1일 인데, 까마득한 옛날이야기! 요새 한 이야기 중에 중학생 축구팀이 일본에 지고도 분해하지 않는 그것에 변한, 변한 그 무엇에 섭섭함을 가지고 있는 데, /맞다 틀리다의 감정이 아니다... 변해가는 것에 대한 씁쓸함/ 역사는 이상하게 흘러 원균 도시라는 타이틀을 달려고 하는 또라이 원씨 일가가 있다는 것에 분노한다. 그렇다! 그렇게 꼰대라는 소릴 들어도 그게 아니라는 말은 내가 행동으로 보여줄 수 밖에 없음이 그렇게 토지 15권까지 !
밀리의 서재 해지를 안한 건 잘한 것 같다. 구입한 리디책이 밀리에서도 읽을수 있게 되면 좋을 텐데......
마음 여유를 가지지 못했다. 읽지 않고/못하고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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