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정봉주 지지 합니다. (결과 updated 4) - 최강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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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https://youtu.be/-NACW9GVKHE?t=1825
웃음 있는 평이 있어 좋아서 연결해둡니다. 열린우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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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독립기념관 관장을 아직도 이상한 사람이 한다는 것에 분노해 낮엔 뉴스를 보지 않았다가, 개인사도 좀 있고, 그렇게 어제 최강욱씨가 말한 쇼츠를 보면서 나이들면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상하게 정봉주 잘못했다는 영상이 너무 많이 연결되는 겁니다! 아! 60이 넘고, 정봉주씨의 샤프함이 사라져 그런가?! 그렇게 최강욱의 shorts를 연결해두는 것으로! 여기에 같이 등장하는 강성범의 이야기까지 들었다. 그렇게 최강욱씨는 나이먹은 낡은 사람이라고 정의내렸네요! 양문석 친구(?)로서 안타까운 이야기도 하네요!
시대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는 정봉주!가 판단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CEw-Z6cVFHo
그런데 이젠 아예 정봉주를 죽이려 드네요! 밀정 제거는 못하면서!
독립기념관 관장부터 제거하시죠!?!
그리고, 안귀령 힘내라!라고 하는 이유는 김씨가 나와서 하는 말들이 쌓이고 있음을 ...
분노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jPhzIKM4Z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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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내가 지지하면 다 떨어지냐! 문재인 한번 찍었을때 말고 다 떨어지네! (물론 난 당원이 아니여서 찍지는 않았다만!)
하튼 겸공 보니 정봉주의 대응에 실수가 있었다고 한다. 나야, 지지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고, 그의 과정을 전부는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믿을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쉽다. 다른 당의 사람과 만나 한 방송에서 이재명은 대통령되어서는 안되는 말을 했단다. 선거 과정에 간 큰 발언이었구나!
그러나, 저 깊은 마음엔 나도 겁나는 부분이다. 윤씨를 찍었던 그 사람들의 이기심을 이길 수 있을까? 이재명을 믿지만 의구심을 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정봉주는 떨어졌다. 세상사 모든 것에 백천간두에 있는 것 처럼 살다, 허무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나에겐 안타깝지만, 결과는 승복할 것이고, 정봉주가 제대로 된 해명(사과)을 하고, 다시금 민주당에 힘써주길.
하튼 아래 말대로 김진애씨의 염려(?)까지 보았을 당원의 선택이니!
참 다행인게 난 민주당원이 아니였다는 것에 위로받고, 자기애 충만할 뿐이다.
집단지성과 포퓰리즘은 한 끗 차이인데, 공장장은 집단 지성의 힘에 힘을 실어주더만, 거기엔 당원의 피드백이 빠르고 옳은 길로 간다고 믿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는 보인다. 이재명이 실수 해도 한꺼번에 돌아설 당원이라 느껴지는 것은 나의 오지랖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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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정봉주가 시끄럽다. 민주주의는 시끄럽고, 원외 후보로 정보 공유를 해주지 않은 측면은 아무말 없다. 그러나 그는 뒤에서 칼 꽂을 사람이 아님을 이번 일에서도 드러났다. 오해는 풀면된다!
그가 조급해진 이유를 나는 이재명 대표가 방송에서 불러서 이야기 할 때를 봤기에 이해가 됐다. 자기 방송 말고는 볼 시간이 없었을 테고, 국회의원이 아니니 참모도 없었을테고, 사람을 모으고,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은 최고위원이 되고 나서다. 그런 뒤 믿어주고, 실수는 보듬어 주면 된다 .뒤에서 칼 꽂는 사람보단 낫다고 본다.
잊지 마시라! 정봉주는 원외 후보이고, 다스로 감옥 다녀온 후 열린 우리당도 만들어 노력했던 60이 넘은 어른 사람이다.
민주당은 원외 최고위원이 되면, 어떤 지원을 할 것인가를 먼저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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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다스로 감옥 다녀온 사람이다.
같이 방송하던 김용민씨는 정봉주씨의 직원 이야기에 침소봉대 해서 화면에서 이슈제기를 했다. 그러나 그것과 관련해서는 계속이어지는게 없고, 일하던 사람과 원만한 해결을 했는지, 그렇게 일단락 되고 나니, 오히려 나는 김용민의 구독을 끊었다. 우리는 깨끗해야 된다는 것인지 몰라도, 그는 너무나 단세포적으로 이야기 하더라! 요새 스픽스에서 대담에 나오던데, 그의 의견이 뭔가를 이끌지는 못하고, 깨끗해야 된다는 말만 하던데, 그런데 그와 일했던 사람이 그를 떠나 다른 일을 하게 된 것에 정말... 저럴 수는 없는 일에, 그래 놓고 정봉주씨를 씹던, 그 호기에 나는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침묵했다. 그정도까지는 해줄 수 있다 싶어서, 그렇게 물건도 사주고 하면서 그를 놓지 않았던 그부분을 끊어 냈다.
그런데, 이번에 정봉주씨에 대해 김진애씨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상했다. 정봉주가 신이 아니고 실수할 수도 있지만 그가 쓰임에 비해 왜 그렇게 까는지 모르겠다. 그가 최고위원이 되어 민주당을 엉망으로 만들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를 믿는다. 그를 신처럼 믿고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길에는 지지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서다. 이명박 때문에 감옥까지 다녀왔는데, 그 힘듦에 최고위원이 되어서도 민주당을 힘들게 할리는 없다고 본다.
다시 보면 김진애씨에겐 경도되었었다. 타임지에 나온 뒤 그가 한 것에 우리나라가 도움이 됐던 것은?? 인사동에 있던 김진애 길이 다시 파고 재공사 들어갔다면서 그랬던 것 같던데, 그의 명성에 비해 아웃풋이 초라했다. 그렇다고까기만 하려는게 아니라 자라기 시리즈도 열심히 읽기도 했던 ... 그렇게 그녀가 한 말에 우려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보다 오히려 정봉주씨가 한 행동과 지금까지의 말이 더 신뢰가 된다.
그것을 밝히고 싶다. 난 민주당 당원 아니다.
타임지에 언급된 것에 비해선 초라한 김진애! 아웃풋도 초라하고... 그러나 지금도 말하고 언급하는 것에는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김민석이 1위가 되고 정봉주가 2위 되는 구조에서 보여준 겸공의 방송 방향과 등등 조율 하려는 의지에 나는 동의할 수 없어서... 기록은 남겨야 겠다. 오늘 보니 겸공 처음에 등장했던 총수 옆자리의 그 이쁜 여자분 https://www.julio.kr/1494 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미안함) 이제 존재감이 없고 기회를 계속 주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최장군이 나왔으면 정말 좋지 않을까?! 최장군이 한 시간을 맡는 것 보다 김총수도 이제 최장군의 질문에 답할 수준은 되지 않나 싶다.
또한 이제야 마음이 섰다. 안귀령을 표해서 이겼던 김**에게 이젠 말 할 수 있겠다. 김**은 변호사일뿐이나 그 힘든 경쟁에서 이겨내고 앵커하는 것 더 치열했고, 더 능력 있음과 , 요새 진행을 통해서 보면서 더 희소하고 가치가 있음을!! 난 다음 선거에 안귀령이 더 성숙해지고 운이 맞아 국회의원이 되기 바란다. 아니면 지방선거로 행정가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혼란스러워했던 안귀령에게 미안했다. 그러나 기존 세력에 이용당하진 말자. 그정도의 깜냥까진 올라와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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