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영어 공부의 기술 Better Late Than Never-읽으시라! 본문

感 Book

영어 공부의 기술 Better Late Than Never-읽으시라!

1incompany 2022. 3. 18. 09:52

(2022/04/20)

발음을 부탁해를 만나고 나서, 유튜브를 통해 발음 안내를 보면서, 듣기는 유튜브로 하면 좋다는 것을 알았다. 이분이 정리한 노고는 음성학 공부한 유튜브 몇 분 이야기 들으면 쉽게 패쑤가되는 부분임을 알았다! 구글> 음성 자막 변환앱을 설치하고, 이 책이나 발음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훈련해보시라! QUIZ란 단어로 배웠음!

 

영어 공부의 기술 Better Late Than Nver

영어 공부의 기술 Better Late Than Nver (2022/03/17)

2020년09월01일 / 박영희 / 봄날에

 

백수라고 말하고, 지금 훈련중.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패턴책 정리 하며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훈련 중에, 두근두근 이제 영어로 말해요(2015.07.06 초판) 보다, 검색해 보니, 스페인어(2년 페루 생활. 유아 수준이지만 스페인어 말 할 수 있음) 할 수 있다는 저자에, 궁금해서, 도서관에 비치 확인하고 대출.

 

방법서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연결된 훈련서이고, mp3가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책에 있는 영어문장 읽기, 책 내용에 박스로 된 내용를 설명한 강의, 그리고 마지막에 모아둔 발음 연습 mp3 로 되어 있는데 이것 만으로도 내 시간을 줄여줄 것 같다. 지금은 간독으로 후기를 쓰지만 20여일 후에 그가 올린 mp3는 다 듣고 훈련했다는 기록을 남길 것이다.

 

구입하시고 읽어보시라!

 

전 운좋게 도서관에서 만났다. 거기다 워낙에 안볼 영어책을 많이 구입했던 이유로 이젠 영어 방법서는 구입하지 않기로 했기에... (언제 또 책 수집벽이 도질 수 있겠지만서도!)

 

왜냐면 쉰에 영어 욕심도 낮아졌다. 한글 책 이해 못하는게 많은데! 그렇게 선택당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포기를 선택하려고 했었다가, 

 

강성태씨의 정치 발언에 분노했다. 열심히 공부해도 지혜 없음에! 그 수입원인 사이트는 잘 돌아가더라! 거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베끼기 책은 이제 구입하지 않기로 한 것과 66일 방법엔 공감하기에 이번 기회에 66일 영어회화는 보자! 무작정 감정적 대처가 아닌 이성적 감성대처를 해보는 첫번째 사례가 아닐까? 아니지 네이버멤버십 탈퇴해 3개월인가 이용하지 않다가 이용하게 됐을때도 그런 대처를 한 것 같은데 이어 두번째! 아니다 삼성전자 불매하지만,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6^; 어쨌든, 17일째 강성태66일 하는 중(이틀은 빠졌다. 대선기간)이다. 안들리지만 외우면서, 지겨우니 많이 구입한 패턴책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문장을 읽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영어 책 한권 외웠봤니(김민식)의 주장에 공감하며 66일은 버티자! 하는 중에... 

 

3일 이상 실행 해본적이 없었음을... 학원을 1년정도 결석 하지 않고 참여했다는 위안'만'가지고 있었고, 현실은 복습한 적이 없었다는 현실을 되돌아 보지 않았음요!! 그런 저런  이런 계기로 17일 하고 있는 제자신을 칭찬하며, 66일 채우자! 그리고 머리 잘 돌아가는 것과 실천은 다르고 지혜로운 사람은 또 다르다는 것을 강씨를 통해 다시 확인했음.

 

여하튼 운좋게, 효과는 체감 되면서, 다른 변명이 끼어들었다.

 

청력에 대해.

 

청력 기능이 많이 떨어진 지금에 영어 듣기가 가능할까? 란 핑계가 생겼다. 그렇게 리딩만 생각하고, 운좋게 IT 분야에 있으니 컴프책 10권 정도만 영어로 보자! 이런 목표로 선회할까 하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가 다시 연결됐다. 켄 톰슨과 함께 늙어가는데, 우연히라도 만나면 영어로 몇마디 하고 싶다는... 커뮤니케이션/소통/ 소망이 일어났다.

 

운좋게 이 책을 보고 시도 해보려고 한다. 해보다 힘들면 포기하면 되지! 

 

책 내용이 좋다. 추천한다. 거기에 개인사에 깔끔하게 10여 분이면 알겠지만, 그것보다 이 책에서 정리해주는 영어 소리를 알아서, 저자가 보낸 시간 보다 줄여봤으면 하는게 ... 내 본심이다.

muscle memory : keyword

근육은 쓰지 않으면 사라진다. 
마라톤한 허벅지가 지금은 얇아지고 있음에
아흐.


노화aging 를 거스를수 없음을 100% 인정하지만, 코비드19 방역를 2년 넘게 지켜보면서, 늦출수 있음도 100% 믿기에 노력해 보려고 함. 우선은 이 책 mp3는 다 듣고 이해할 수준이 되면 좋겠고, 한글이 아닌 영어만 들어간 mp3도 있으면 좋겠는데!...

공부 방법을 점검해볼 때가 되었다.

01.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02. 한두 번 읽고 뜻을 이해했으니 그걸로 만족하지는 않는지 살펴보라.
03. 입은 꾹 다문 채 눈과 귀로만 영어를 하고 있는지 않는지 살펴보라.
04. 자신의 한계치를 초과해서 말하기 훈련을 해본 적이 있는지 살펴보라. -p16

 

 

'感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의 짧은 역사  (0) 2022.03.23
지구의 깊은 역사  (0) 2022.03.23
일상 영어회화 섀도잉 - 과연 이 방법은?  (0) 2022.03.09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0) 2022.02.24
수학이 필요한 순간  (0) 2022.02.2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