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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왜중국에서유료회원제를도입했을까-커피이야기아님

ikoob 2015. 8. 6. 16:25

스타벅스는 왜 중국에서 유료회원제를 도입했을까? (2015/08/06)

에구치 마사오 지음/장은선 옮김 | 다반 | 초판 1쇄 2015/05/30


커피 이야기가 아닌 건 알았지만... 도서관 대출로 읽는 이로서 책가격은 웬만해선 이야기 안 하는데, 이 도서는 223 페이지에 작은 판형인데 비싸다 싶다. 유행인 정글만리 영향(? 읽지 않았다)으로 중국에서 사업하려는 분을 대상으로 했나?! 억울(?)한게 중국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 읽은게 아니다. 스타벅스란 글자와 얇아 시간 떼우기로 골랐는데... (다행히 스타벅스 매장 옆에 85°C 빵집이야기는 좋았다.- 03. 경쟁 상대가 오히려 나의 힘이다)


** 제목의 스타벅스 유료 회원제(가입비가 88위안) My Starbucks Reward를 미국, 중국을 비교한 부분에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있던데, 어쩌면 일본 회원제도 중국과 유사 할텐데... 딱히 중국만 가지는 특성인지 아니면 부의 편중이 그런 차별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지는... 또한 중국에서도 스벅이 싫어서 그런지, 수돗물로 커피 내린다는 뉴스가 대서특필된 것을 봐서는...... (뉴욕보다 비싼 대한민국 스벅 커피값. 하지만 2~3시간 앉아 컴이나 스터디를 하는 문화에선 애매한 가격일수도 있다싶다. 스벅매니아로서 객관적 시선은 아님을 밝혀둠) 책에선 주식 출자와 연결해 스타벅스 이야기가 한번 더 나온다. 중국 진출 처음엔 직영보다 이름만 빌려주다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직접투자로 방향을 틀면서 위험을 줄였다고 설명한다. 내 생각은 스타벅스에서 매출을 올리기 위한 방편이지 않을까 한다. 요샌 피지오란 커피가 아닌 카페인 첨가제품 마케팅을 하는 스벅으로 볼때는 말이지... 거기엔 하버드 슐츠의 저서 2권을 모두 읽었기에 드는 생각일 수 있겠다. 매출이 증가하지 않으면 주식은 떨어지게 되어 있으니까! 하튼 주저리 주저리 한 건 커피를 좋아해서-.-


중국 비즈니스란 추상적인 단어를 구체화시켜보면, 중국 사업기술, 그것을 좀더 구체화시키면 중국 판매기술 정도 되겠다. 사례 중심과 지은이가 겪은 것을 정리한 책!


정리했다는 면에선 인터넷 클릭과 달리 체계화했다 볼수 있지만, 50가지로 나눈, 꼭지가 다양한 이 책이 체계적이라 말하기는... 마자막 에필로그에 중국 사업에 성공하는 10가지 비결로 간단히 정리한 것이 있긴 하다. 

-책 부제가 요우커를 넘어 중국 소비지와 시장을 공략할 50가지 팁이다.


저자의 메세지는 중국 사업 100점 맞기는 불가능 하니 70점을 목표로 하면 된다는 것과 자기 이윤을 중시하는 중국인의 특성을 이해해야 된단다는 점이다. 자기 이익을 중시하는 이유(중국인특징)는 단기사고를 해서 그렇단다. 미래가 불확실해 장기적인 계획을 수행하지 않는다는데, 공감이 됐지만 한편으론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탱고~책에 적었던 우리나라와 중국 비교 내용과도 연결될 무엇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선입견을 갖지 말고, 일본과 다른 면을 이해하면서 사업해야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책날개에 있는 저자 이력을 보아서는 일본인에게 좋은, 그렇다면 우리도 찾아보면 이런 수준의 책을 쓸 분은 많을텐데... 뭐 [중국인이야기 1]읽어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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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국가 방향을 옳다 그르다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but 그 상황에 대한 호불은 표명 할수 있다. 그것을 수용할 수 있어야 건강한 국가겠지! 구글이 무너졌고(검색결과를 투명하게 보여주지 못한다), 국가주석의 소유 자금만 보면 존경받을 국가는 아니지! 

다만, 가까이에 있는 국가이니 만큼 내수 부진을 겪는 분야는 그 타개책으로 도전해봐도 되지 않을까! 







2 Comments
  • 프로필사진 조아하자 2015.08.08 15:49 신고 중국에 대한 제대로된 책이 별로 없는 건 사실이죠. 샤오미만 봐도 유명하고 떠오르고 있기도 한 기업인데 정작 샤오미에 관한 제대로된 책은 찾기가 어렵잖아요.
  • 프로필사진 ikoob 2015.08.09 09:34 신고 스타벅스때문에 읽었습니다. ^^'

    중국을 알고 싶진 않은게... 조선을 거치며 내재화 되어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당하는 마인드. 이상한 관점이지만, 상도에 나온 그 주인공 말고 중국에게 이긴 상업적 성공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크게는 장보고 장군이 떠오르긴 하지만... 그런면에서 우리만의 색깔을 찾는게 중국을 연구하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국을 이기기보단 동남아와 큰 묶음으로 공생하는 측면이 더 낫다고 봅니다. 오히려 재중동포(거의 중국에 흡수된)가 많기에 활용만 해도 충분하고...

    그런데 우리가 가진게 인적 자원말고는 정말 없네요. 아흐 안드로이드도 미국꺼고...

    부정적인지 모르지만서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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