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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가격과 성능?? 본문
가성비라고 하는데, 이 문제가 참 고민인게,
1. 다이소 동그란 얼음 트레이 1,000원 vs 모던하우스 얼음트레이 10개짜리 좀 큰 얼음트레이인데 실리콘이라 잘 떼진다는 것말고는...
2. 다이소 커피필터 100장 그것도 4~7인용 2000원 vs 네덜란드 수입 40매, 1900원 (우리집 드립퍼는 2~3용이라 맞음)
3. 흉터가 생기지 않게 하는 대략 10cm x 10cm 크기 3장 약국 10,000원 vs 다이소 밴드식으로 파는 것을 보고
4. 메이커 우산 45000 원 vs 다이소 5000원 => 이 부분은 브랜드와 디자인이란 요소의 차별이 더 들어가고, 자동펼침버튼이 떨어져 갔는데,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을 보고 아깝다는 생각은 사라지긴 했음.
자본주의 사회에 산지 5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 적응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생각해보려고 화두로 적어놓음
거기엔 파이널컷프로와 애플케어 3년짜리를 넣어 mac book pro 14를 370만원(미만)으로 주문해 놓은 영향이 크긴 함!
=> 군에 있을때 작전참모가 처음 중고를 구입하게 쓰면 중고인생이 된다는 말을 했는데, 넘어가지 않았고, 줏대가지고 살았다 싶은데, 맥북프로14 주문하면서 중고사이트에 가보니 왔다갔다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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