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1/12/10 (9)
julio@fEELING
추천 화면에 있어서 요약 읽고 보기 시작함. 처음엔 왜 그런지 모르지만, 톰크루즈의 시간 반복 영화가 떠올랐다가, 나중에 고아원 원장의 사이코 기질에 멍했다. 그런 사람이 존재할 수도 있음을 부정 못하니까! 당연하게도 아시모프의 로봇 3규칙을 연결해보기도 했지만, 너무나 무대뽀다 싶다가도 설정이 2038년이라 끄덕이며, 끝까지 봄.
예전 멕시코 마약 영화로 어두워지는 삶(?)을 느꼈는데, 이영화는 멕시코로 시작하지만... 조급히 유튜브로 어떤 영화인지 알고 나서 계속 보고는 있는데, 끊고 다른 것 보다 잠시 잠시 보기로 결정!
모니터 바꾸고 나서, 처음으로 테스트용으로 틀어 대충 본 영화. 보면서 월말 김어준의 빅히스토리와 이어지졌다! 영화와는 전혀 상관없지만, 공룡의 존재와 더불어 등등... 그리고 당시 스케일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도 ... ... ... 지금 아이들이 봐도 좋은 영화인 것도 하지만 다시 볼 시간은 없어 건너뜀. 본 시간은 4~5분 받은 4k 모니터로 봤는데... 역시나 27일 때 영상은 기억도 안나고 32인치도 크진 않았구나! 했음.
추천 화면에 있어 보게 됨. 역시나 시간이 없으니, 시청 중에, 유튜브에 가서 요약본 틀어놓고, 그래도 그냥 저냥 끝까지 봄. 하이랜더가 생각나긴 했는데, 어쩌면 지옥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인 ... 그냥 그러했다는 것과 이어진 존재?들 《맨 프럼 어스》 거기에 그때 그 신선했던, 지금도 아니라고는 안하겠으나, 죽지 않고 살수 있는 조건을 가진 생물도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나니... 거기엔 2부를 보고서 연결되는 측면도 있고... 어찌보면 샤를리즈 테론 덕(?)에 끝까지 다 본 것 일수도! 하여튼 따지며 보면 이상한 부분도 있고, 무기도 애매한데... ... 생식능력이 궁금하긴 했는데, 그부분도 대충 봐서 그런지 안나오긴 했음. 여자는 임신을 못했을수도 있으나, 남자는 임신시킬 수도 있다는 .... ???..
멍하니 봄. 보게 된 이유를 되짚어 보니, tv에 스친 화면으로 베놈2가 나온 것을 보고서 그랬던 것 같다. 잔인하단 느낌과 베놈이 외계인이란 것과 이상하겠지만, 지옥의 저승사자와 이어졌고, 넷플릭스 가입하고, 내일 배송된다는 모니터 32인치 4k를 기다리며, 멍하니 봄.

모니터 받고나서, 사용소감: 32인치라도 충분했고, 27인치보다 큰 느낌 받지 못했음! uhd 4k, hdr10, 스피커 내장, 모니터 360(모니터 암 필요없음)... 에이 질렀음. Legion Y540-15IRH Laptop (Lenovo) - Type 81SX 연결해서 가능할지... ... ... HDMI 2.0에 되겠지!! 놋북에 3대 물려 사용중인데, 델27대신 엘지32로 교체해볼 예정. 넷플릭스/애플 4k로 보고 싶어 구입! 롯데카드: 692,620원 + SK pay point 430원 + OK캐쉬백 160원 + L.POINT 1,920원 dell S2719DGF 는 모니터 암과 중고로 팔아야겠당! 그렇게 기억해 냈다. 본래는 29wk500 wfhd 를 가지고 있다가 중고12만원에 팔았는데, ..
11월 꾸준히. 토스 11월 결과 캡쳐 10월에 이어 깜빡!! 11/30(화) 15521 봉천역-도림교-관악도서관-서*대입구-귀가11/29(월) 15524 서울여상-도림천길-도림교-증권사-신협-서*대입구-귀가 11/28(일) 14208 서울여상-도림천길-도림교-서*대입구-장보고-귀가 11/27(토) 13997 서울여상-도림천길-도림교-롯데백화점-신림역-이브자리-봉천역-서*대입구역-귀가11/26(금) 10535 관악구청-신림 유안타증권지점-신림역-봉천역-관악구청-카페-귀가11/25(목) 27524 우리은행-봉천역-건강보험관리공단-신대방역-cgv여의도-신대방역-봉천역-귀가연애빠진 로맨스 / 손과 전배우 인기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나? 댓글을 보면 전씨를 싫어하는 이(?)가 많은 것!11/24(수) 13106..
만보에 스트레스가 좀 생겼으나, 내려놓고 꾸준히 걷기는 계속하기로 했음.토스 11월1일에 보니 10월 캡쳐가 불가능해서... 그냥 10월 마무리는 이것으로 . 10/31 12848 W 대천천 주위를 반가운 동기와 차도 한잔 마시며 천천히 이야기 하며 걸었음.10/30 15046 W 화명역-숙등역-이모님댁-덕천역-화명역 10/29 14722 W 양산터미널-호포역10/28 14402 W 투썸/롱블랙,독서잠시/-서*대입구-다이소신림점-신림2교-턴-서*대입구-귀가 건강검진 받은 김에 회충약 젤콤1알 복용.10/27 16606/lg W 건강검진, speedmate a/s 센터-조원도서관-신림역-쑥고개-관악구청-미분당(쌀국수)-귀가10/26 10029/bigwalk W 사랑병원-사당역-낙성대역-kfc-원당초교-서*..

블랙라벨치킨 8조각 뼈가 없고 바싹바싹 하고, 약간 매운 맛이 고기에 있어 질리지 않음. 건데 3조각 먹으니 배가 불러서... 힘들었음. 블랙라벨 더블다운 맥스 버거월말 김어준에서 박문호님 강의에서 나온 '미각은 기억이다'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러다 (우연하게도/내가 천재!!^^;) 행동이 바뀐게 오늘 사진 올린 것 처럼, 한달에 네번씩이나 먹은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실행했네요! 오늘 먹기 전, 며칠 전에 본 알릴레오 와인 인문학에 나오신 분이 와인을 마시려면 기본 브랜드 6병 정도 마시고 나면 기준이 된다는 것이 연결됐습니다. 그렇게 우연히 먹은 것에서 ... 제대로 된 앎은 실행까지 이끄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언해 보면, 블랙라벨더블다운맥스를 10/9일 먹고, 그다음날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