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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한국경제 - 경제를 배우는 이유알다(ON-LINE)

ikoob 2005.10.01 16:05

[연결] <tv,>제 176회 쾌도난마 한국경제
http://www.kbs.co.kr/1tv/sisa/book/vod/1362520_1898.html



 방 송 일 시 : 2005년 9월 22일 목요일 밤 10시 (1TV, 60분) (57:26)
 담당프로듀서 : 배기형 PD
 담 당 작 가 : 최희주 작가, 김성은 작가
 패널
- 장하준 (캠브리지대 경제학 교수)
- 정승일 (국민대학교 경제학부 겸임교수)
- 이종태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 진중권 (시사평론가)


[요약의 요약]
책 요약해주는 메일을 받고 있다. [쾌도난마 한국경제]을 아주 감명 깊게 읽었다. (대부분을 프린트해서 읽는 편이다.) 명료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운 것 같다. 저자중 한분의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 수상. 현 캠브리지 대학 경제학과 교수. " 의 이력에서 벌써 무너져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예전 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담아 둘 수 있게 정리된 생각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같은 방향을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요 약 글을 통해 이책의 마지막 이야기는 "사용자 자체도 경실련 및 여러가지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하나로 뭉치고, 노동자들도 나뉘어 있지 말고 (한국노총, 민주노) 뭉치고, 국가는 예전의 잘못된 공권력 집행에서 벗어나 현재 국민의 수준에 맞는/동의하는 통제를 통해 대타협하여 문제를 해결 해야 된다는 이야길 하고 있었다. - 요약글을 보고 또 요약한 것이니 만큼 잘못되었을지도 모르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amsungmail.bookzip.co.kr/main/best/summary.asp?id=44  

[인연]

월요일인 3일(개천절)도 휴일이지만, 그래도 욕심내어 토요일 쉬겠다고 과감히 말하고, 어젠 뭘 해야지? 란 가득 찼는데 일어나보니 10시가 훨씬 넘어 있었다. *_*

자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었으나... 우선은 머리감고 씻었다.

인터넷으로 tv 프로그램을 한시간 넘게 보게된 이윤, 저자의 목소리를 통해 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찾게 되었죠!! 장하준님의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논의를 듣게 되었지요!

거기에 경제학적 시각만이 아니라 진중권씨가 몇마디한 이야기를 통해 위 말한 자본과 민주의 양길에 대해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tv에서 이야기 되어진 것들]
- 신자유주의 : 촘스키 책을 통해 알고 있었다.
- 박정희 덕에 이건희 덕에란 잘 살고있다는 어법에 문제가 있다.
- IMF 이후 해태/진로 그룹이 사라짐
: 해태 제과로 번 돈으로 해태전자를 도와 주다가 엉망이 된 업체인데, 이것을 외국계 자본/투자 자본이 들어와 먹혔다. 기업 M&A시장을 통해 10중10 외국에 넘어갔다.

- 국가통제를 없앴던 김영삼 정부 뒤로 ... 과잉 투자를 해서 IMF가 생긴 측면을 볼때 과연 신자유주의주의가 옳은가?
- 국가의 통제에 위협을 느낀다는 진중권씨의 말에 장하준 교수는 잘드는 칼이 위험하다! 사용을 잘해야 된다.
- 자본에 국적이 있는가 없는가?
: 다같은 자본인데 한국/외국 자본으로 나뉘어야 하는가?
: M&A에 전에는 이사회의 12명 중 거의 미국인이었으나, 현재는 클라이슬러중 미국사람 한 명,독일사람 11명이란다.
: 자본이 국적에 매일 수 있다. 자본의 성질을 정하는 요인중에 자본의 국적도 논의 되어야 한다.
: SK와 소버린-소버린 그룹은 투명성 없다.1조 넘게 벌고 빠졌다.
: privacy와 투명성을 구분해야 된다.

- 우리 나라 주식총액에 미국1%밖에 안된다. 주식의 1% 가지고 오면 우리 나라 기업 다 팔려 버린다. 규모의 크기를 인식해라.
기 억에 "좆도 없는 놈이 미국과 싸우려고 한다." 용미해야 된다는 것을  테이프 들은 기억있다. 미국 동부에서 서부를 횡단해보라 그러면 쌀, 밀, 옥수수와 만나게 된다. 세계시장의 25%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을 우리나라가 이기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러면서 용미를 주장한 분이셨는데 돌연듯 생각이 일어나서 적어본다.
석유 한방울나지 않는 나라임을 잊지 말자. -수소혁명과 더불어

- 김대중 대통령이 쫓은게 아니라 신자유주의를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
- 론스타가 외환은행이 가지고 있고, 부동산 투기 물거품이 일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도 ...
그럼에도 금융에도 공공성이 있다고 본다.

- 관치의 느낌을 가지게 된다는 것에 대해 ... 국민들이 파쇼적인 면으로 보는 ... 아쉬운게 있다는 것...론스타가 가져간게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용인한 것 자체가 문제라고 이야기 한다.
- 과거체계에 대한 심대한 반발이 국가가 정상적인 통제를 하게 하지 못한다는 아쉬움..
- 신자유주의는 금융자본주의의 이익을 위해 물가안정이 최우선이고 경제성장도 안좋아 한다. ...
- 미국 레이건 시대 이후에 기업이 주주에 배당하는 돈이 늘어난다. 금융이 강하기 때문에 금융을 먹겠다.

생각을 닫지 않으려고 여기서 정리를 끝낸다. [7천만의 시장경제 이야기 - 정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기] http://blog.naver.com/xdeveloper/120016924804  을 배운 것과 연결되어 있다. 이책에선 정부의 통제를 줄여야 된다는 이야길 했다.


[사다리 걷어차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49658
장하준의 또 다른 저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사다리를 치워버리는 것. 이것이 선진국이 후진국에 강요하고 있는 신자유주의라고 생각한다는 것.

[쾌도난마 란?]
http://memolog.blog.naver.com/xdeveloper/15

[쾌도난마 한국경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9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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