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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자유롭게, 즐겁게 - 엿보기

ikoob 2015. 10. 6. 16:30

꾸준히,자유롭게, 즐겁게 : 한국 오픈 소스 개발자들 이야기 (2015/10/06)

인터뷰어 송우일/기획 권순선/펴낸이 한기선 | 인사이트 | 2쇄 2014.12.5 1쇄 2013.10.24

 

임백준 씨에게 없는 내용이라 마음에 쏙!

 

화자들에게서 지지지중지(之之之中知)란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제목을 보면, 꾸준히 해야하고, 자유롭게 해야하고 즐겁게 해야 된다는 것 같다. 깨달음은 그럴 수 있으나, 그 과정이 그렇게 도출된 것은 의도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 어색한 질문에서 벗어나니 재밌게 읽고 '가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정확히는 대리체험이고, 이것이 대부분의 책을 읽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

 

이런 우답을 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즐겁게 하다보면 결과가 좋은게 아니라 몰입해 하다보니 즐거워진 것 아닐까!  다른 발산이지만,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졌다는 말과도 연결해 볼 수도 있겠다. 이런 찰나적 생각은 시간 축에서 보면, 좀 지나고, 숙성이 된 후에야 정리되면서 그랬군!과 더불어 놓아줄 수 있는 감정 아닐까!

 

임씨의 글을 읽으면서 개인 체험만 녹아져 있고, 팀업무 이야기도 적고, 그냥 사색을 기반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 감동이 내용보다 적었다면,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좋았다.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이런 갈래도 있음을 알아가는 차원에서도 읽어보면 좋겠다. 난 뒤늦게 커널을 좀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리눅스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한빛미디어 런타임 96 리눅스 커널 패치와 커밋 - 윤대석 경쾌하게 읽었는데, 마지막에 이 책을 추천해줘 읽었다.

 

허태준씨 이야기를 읽을 땐 외려 윤대석씨 책보다 이 내용이 더 낫네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구글에서 검색하니 읽을 수 있었다. http://osdi.insightbook.co.kr/  구글의 지원으로 인사이트에서 출간된 것 같은데...

 

내용은 같은 방향을 보는 사람으로서 많은 참고(조언)가 있어 좋았다.

 

마음에 들지 않은 질문이지만 피터노빅의 Teach youself Programming in 10 Years와 연결된 공통질문이 있었다. 답들은 대부분 당연론인데...

 

 

 

 

줄긋기

가장 의미 있고 즐거운 개발 - 허태준

-Oleg Nesterov

-운영체제 동기화 문제

-Hugh Dicken 60대 개발자


자신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공부 - 김정균

- 부하를 낮추려고 가장 많이 쓴느 방법이 캐싱입니다.-57

- http://goo.gl/aHYHWq

- 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

- jfbterm

- 인자(argument)가 들어가는 문장의 경우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보고 번역해야 한고요.-77

HOWTO For Beginners http://oops.org/?t=lecture&sb=beginner&n=1


도전과 점진적 개선, 그리고 변화에 열린 마음 - 이희승

-재택 근무 7년차

* Netty 강좌 http://netty.io/wiki/user-guide-for-5.x.html
* Mina 강좌 http://mckdh.net/130

- https://ko.wikipedia.org/wiki/PyPy

- 시작하는 개발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뭐든지 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걸 처음부터 끝가지 한 번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그걸 다른 사람과 나누는게 도움이 되고요. 실행하지 않는 아이디어는 없는 거소가 마찬가지이니 잘 실행하면 발전한다고 봅니다.-127

- HTTP 2.0


그냥 부담 없이 취미로 - 류창우

- 데비안 개발자들에 대한 재미난 통계가 하나 있습니다.-143 => 해당 환경의 변화는 ? 다시 말해 한국인 개발자가 핀란드나 스웨덴 개발자 처럼 생활할 수 있을까! 이런 흥미로운 통계(?)는 역으로 생각해보면 신기할 게 하나도 없다! 외려 리누스의 모국과 겨울이 긴 날씨 때문일 수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소통 - 허준회

-카툰 작업을 하다 얻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180 => 시각으로 70%정도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으로서는 비판없이 이해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 그렇기에 좋은 카툰보다 동물농장이 더 오래 회자되고 있고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 Martin Robison


프로그래밍의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길 - 최준호

-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 환경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237 => 유일하게 이름이라도 알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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