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 간다.
정말 빨리 지난 간다.
이럴 때면 기록의 순기능에 기댈 수 밖에 없다.
적지 않고 지낸 시간이 아까운게 아니라
기록하지 않아 잊어버린 시간이 아까와서 적기로.
지겨움에
멍하니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하지만 이제는
움직여야 할 때.
그렇게 기록해보기!
타인에게 조언하기가 아닌 나에게 하는
정확히는,
지금의 내가 몇년 전의 나였다면/아니 몇년 후의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조언이 쌓여 나온 것임을 변명으로라도
남겨두는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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