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리처 요약본을 유튜브로 보면서, 이 큰 나라에선 저렇구나! 우리나라에선 감시 카메라로 다 잡힐 수 있는 일들이 저렇게 된다고 생각했더랬다. 그러다, 이번 친일매국노 세력을 제대로 알게 되면서, 정부가 옳은 일만 하는 세력이 아님을 이진숙이란 사람을 통해 알게 되면서, 그땐 기업인이지만, 정부 방송통신 위원장으로서 저런 사람이 임명되는게, 이 모든게 다 윤석열 때문인데, 왜 그런 말을 하지 않는가? 고 노무현을 그렇게 농락한 세력에 분노한다.
하여튼 내가 바라는 영어수준은 트럼프 어젠다 47을 대충 보다가 잉 챗gpt로 해결하면 다 될 것 같다.
대화보단 정보 습득으로 gemini advanced를 이용하는데, 괜찮은 것 같기도!! 어원이나, 요약 또는 의미 등등 물어보면 화도 안내고 잘 말해주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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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이것을 몰랐다가 이제야 바램을 적어봅니다. 우선 말이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대응은 어떻게 되고 있으며... 정말 궁금합니다. 한글로 입력해 영어 번역사이트로 영어로 된 문장을 복사해서 구글에서 검색합니다.
그런데,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아닌데, 정보가 정확할까요? 바이든 치매를 보도하지 않는 미국 기레기를 어떻게 믿습니까? 가자 전쟁에 대해 아무말 하지 않는 미국 기레기를 어떻게 믿습니까? 우크라이나를 생각하면 연민만 듭니다. 하지만...
제 관심은 현재 상태와 프랑스의 중재로 ... 아! 답답합니다. 이런 것을 영어를 배우면 알게 될까요? 하하 러시아어도 배워야 하고... 스페인어 조금 알고 있는데, 스페인어도 알아야 하고, 아, 중국어도 알아야 겟군요! 이렇기에 현실은 chatGPT의 의사소통 부분 능력이 전세계에서 이용해야 되는 목표까지 가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나 영어를 배우면 모든게 나아질 것으로 보지만, 어른은 그 기간을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증에... 하튼 cnn 못 믿지만 보니 답답한 상황이네요. 구글 번역으로 한글로 읽는다고 왜곡될까요? ^^;
나는 이종찬 씨가 누군지 관심이 없었다. 광복회에 계시니 그냥 어른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민정당 출신 인 것으로 뭐 딱 그런 포지션이었는데, 우당 선생의 손자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고, 너무나 부끄럽더라!
윤석열을 지지한 것에 답답함이 컸다. 손바닥에 王자를 쓴 사람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싶었는데, 그런데 이종찬씨가 그랬단다. 알고 보니 자식이 윤씨와 친했다고 해서...그런 그런 모든 것이 역사에 녹아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회영이란 이름은 내게는 가볍지 않으니...
2022년에 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집터에 마음이 뭉글뭉글 했다. 그렇게 2023년엔 일부러 걷다가 찾고 싶어서 돌아가 사진을 한장 찍고 나름 뿌듯했다. 그렇게... 작금의 사태가 잘 해결되었음 할 뿐이다. 미국에 놀아나서, 중국 방어를 위해 일본과 손 잡자는 말도 안되는 마타도어에 넘어가지 않길 바랄 뿐이다.
2023년 3월 18일에 명동에 갔을 때는 우연히 본 우당 선생 동상을 다시 보고 싶어 일부러 가서 또 사진 찍었다.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소통이고, 습득이라 생각한다. 언어가 그런 방편으로 존재하는 것이니, 그런데다가 chatGPT의 시대에 영어 학습지는 다 사라지는게 아닐까 하는데, 우리나라는 엄청난 영어 학습 시장이 존재하고, 우연히 2~3일 사이에 만난 부가가치 1인 기업 중에 쓰는 영어와 마이크황이란 2명의 업자(?)를, 적확히는 영어 훈련자로서 선생으로, 아니지, 싸부란 표현이 더 있을 듯.
그렇게 구독은 안했으나 우선은 찾아보는 순간에
프래그머티즘까지 연결됐다. 역시나 밀리의 서재의 순기능은 구매하지 않을 책들이 많아 잠시라도 보면서 정리하기에 좋은, 그러다 눈맞으면 전부 읽어버리는 힘을 발휘한다.
역시나 철학과 이어진다.
쓰는 영어 싸부의 영상을 어제 몇 편 본 기억과 이어져, 책도 3권이나 있어서, 밀리의 서재에서 '바로 쓰는 영어'란 책이 있어서 보다가 잉!
실용주의 라는 단어는 미국의 고유한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에서 비롯 된 것이다. 실용주의 philosophy Psychology 이유선 지음/살림 출판
한줄에 뽕 갔다. 그전엔 실용주의가 없었던가? 미국의 특허를 무력화 하면서 지금 현재 중국이 보여주고 있는게 실용주의 궁극은 아닌가? 하는 여러 가지 상상속에.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게 실용주의 인가? 등등 여러 생각을 해보고 있음, 그리고 이런 책은 청서로 읽을게 아니라, 책상에서 앉아서 읽어야 될 책인 것 같음.
영어 훈련서가 이제 chatGPT 시대에 필요한거야? 이것은 모든 것을 배우는 박문호씨에게 내가 가진 질문과 이어졌다. 거기엔 우연히 크리스퍼 가위에 대해 정말 쉽게 잘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kimyesbio/videos 을 보면서, 그랬다. 다양성이 풍성하게 한다는 믿음은 또 왜 내 본능에 새겨져 있는 거지?
숫자에 집중해 줄긋기를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숫자는 통계이고, 통계는 현실이니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자는 무의식적 연결에서 줄긋기가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책 제목처럼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미래처럼 서술한 2024년 책이란 것도 분명히 적어둬야 한다! 기자가 현실을 이렇게 모르니 나라가 엉망이지!
김어준 공장장과 정혜승씨 덕(?)에 또 한권을 읽었다. 밀리의서재에 있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형님 집 인테리어 계약하고 걸어오는 길에 겸공을 3시간 정도 늦게 듣는데, 이 책이 소개 됐다.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다행히 여유가 되어 혹시나 했던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집중해서 2시간 정도 간독했다! 김총수와 공감이다. 읽다보니 아프간에 읽었던 그 무엇과 내가 아는 지점의 어느 사이!
밧데리셀 공장 폭파 사고와 주차장 전기차 폭발 사건 등등 이어 생각하면 이야기가 될 것은 널려 있으니까! 하튼 나는 다 저장 하지 않으리라,
아프간에 대해선 나름 관심이 맞고, 현재 가자 전쟁을 보면서 이스라엘 문제까지 생각하면 ... 지구 상의 전쟁에 관심과 걱정이 없는 것은 지구인이 아닐 것이니... 아프간 단순하지 않다!! 그리고 이란은 9천만명이 인구! 이스라엘은 900만명의 작은 국가 그런 쬐끔한 곳(수치는 이번에 들었는데 비율로 10분의 1밖에 안하는 쪼메한 나라가...)이 이란을 공격하는 이유는! 정말 깡패 이스라엘! 원조 깡패국가인 미국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저런 깡자를 부릴 처지가 안된다! 이것 또한 모순 적인게 유태인이, 스필버그 영화를 통해 그렇게 당했다는 영화만 주구장창 내보내더니... 분노한다.
우리는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하고, 정리되지 못한 역사에 부작용은 독립관 관장에 친일파를 임명하는 윤석열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인용과 느낌 몇 스푼!
국경을 넘는 이주가 한국 사회의 중요한 화두가 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그리고 아프간 특별기여자란 단어는 그렇게 잊혀졌지! 어쩌면 잘 잊혀지는 것도 건강한 사회라는... ^^; (말안됨^^, 그러나 적어봄)
한국은 곧 다문화 국가에 진입한다. 2023년 9월 현재 장 · 단기 체류 외국인 비율이 4.89퍼센트로 OECD의 다문화 국가 기준인 5퍼센트에 바짝 다가섰다. => 통계에 집중되는 것, 통계가 현실이기에 그렇다. 현실을 이렇게 몰랐던 것을 다시금 숫자로 기억해보려고 애쓰는 이 순간! 이것 때문에 통계가 필요하고, 그 순간에 정말로 집중에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다면 그건 나의 관심이 되고, 어쩌면 일이 되고, 어쩌면 output을 멋지게 만들어 낼 수 있겠지!
실제로 최근 유럽 각국은 이민자를 밀어내며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주민이 경제의 버팀목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다.
2023년 현재 전체 인구 중 외국인이 14퍼센트인 안산시 같은 곳을 주목해야 하지..
인권의 관점에서 원고를 꼼꼼히 검수해 주신 김현미 교수님께도 감사 드린다
바이든 정부의 철군 결정이 나온 뒤 아프간 상황을 주시 => 그렇다 아프간 전쟁에서 도망나오고, 그래놓고 이 바이든 새끼는 우크라이나를 전쟁에 밀어 넣었다. 알고 보니 치매라는데, 이것을 막고 보도 하지 않았던 미국 언론도 쓰레기!!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바그람 한국 병원장을 지낸 일산 백병원 손문준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의사라 소명에 부합되는 인물이란 생각됐다. 손문준!
인력 부족을 겪는 제조업 부문의 사업체가 합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또록 하는 고용허가제가 2003년 8월에 처음 제정되었다. => 그렇다. 30대 말에 명절 김해터니널에 내리면 키작은 동남아 외국노동자를 보면서 얼마나 황당 그렁했는지 그때가 벌써 20년 전이라니... 그런데 김영화씨는 이제야 저런 제목과 함께! 그렇다. 지금 카페에 앉아 있어도 외국인은 한명도 보지 않으니... 그러나 김해 평야에서 밭일 하는 외국인이 얼마나 많은지, 물론 페루 2년 살았던 기간이 있어 그랬겠지만!
지금 시대의 이주 노동은 정주의 개념으로 봐야 해요. 다문화든 세계화든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잖아요. 이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적응을 하는 것만큼, 우리도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여야 하는 변화의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예멘인 561명이 무비자 제도를 통해 제주도로 들어오면서 한국사회가 전에 없던 '난민'이란 질문을 받은 것이다.(클릭)
아프간의 인사말인 '살람(salam)'을 외워 왔다.
한국과 아프간의 첫 글자를 따서 '한아름반'이다.
"독일의 1960년대 이주 정책을 비판 하는 말이 있어요. '우리가 부른 것은 노동력인데, 온 것은 사람이었다'고요"
다문화주의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아름다운 동화가 아니라, 끊이없이 갈등하고 협상해야 하는 불편한 과정이라는 것을 울산은 점차 경험하고 있었다.
독일은 인구의 26퍼센트가 이민자 출신이며 170만 명에 가까운 난민이 살고 있다.
2022년 10월, 정부는 조선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비전문 취업비자 (E-49)의 쿼터를 6만9000명에서 11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했다. 용접 600명, 도장 300명 등으로 제한하던 전문 인력 비자(E-7) 쿼터도 2022년 4월에 폐지했다.
탈레스는 일식이 대략 18년 10일에 한 번 주기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미 정확히 알고 있었다.
탈레스 하면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만 알고 있었는데, 만물에 영혼이 있다는 말도 했단다. 이것을 박문호씨의 지구 공진화로 이해 하면, 리처드 파인만이 말한 전해줄 지식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것에 유추해보면, 현미경이 없던 시절에 만물은 물로 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만물이 원자로 되어 있다는 말과 같단 생각이다. 원자가 만물에 근원이고, 영혼이라고 보는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보면 탈레스는 대단한 철학자!
일식 주기를 알고 있다는 것을 책에서 알고 나니, 겸손해짐. 지금 사람과 지적 능력 차이가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자 시대와 비슷하다고 했으니 공자가 기원전 479년에 죽었다고 했으니 대략 2천 5백년 동안 사람의 뇌는 차이가 없었단 거지! 예전에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깨달았던 것에 연장선이고, 호모 사피엔스를 아직도 읽지 않았지만, 그것의 유행 또한 이것과 같단 생각을 하고 있어서... 담에 호모사피엔스를 다 읽고 정리 함 해봐야지!
거기다, 현재 내가 얻은 지식은 요새 ai llm으로 대면 되는 transformer 방식으로 비추면 사람의 뇌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중에 시각처리로 그렇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을 뿐이고, 저장은 반복을 통해 cell에 저장해 두고 끌어와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하지 않고 내려왔다는 것! 으로 결론. 탈레스가 나보다 아이큐는 낫겠으나, 철학 지능은 훨씬 높다는 것은 인정!!
매일 10분 철학 수업을 밀리의 서재에서 보는데 있어, 느낌을 남긴다. 박문호씨에 대해선 chatGPT를 넘어설수 없음과 알파폴드3에 대해 아시는가 궁금해졌다! 그가 말하는 것이 습득한 자로 쉽게 습득을 말해주는 사람인 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
chatGPT나 gemini adv인 경우 잘 설명해줘서... 딱히... 그와 그 분야의 대가와 협업을 해서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면, 그의 해석력은 마스터알고리즘으로 정리한 것 밖에 없음을 알고나서 사고가 꼬인 나! 그에 대한 판단 보다 나의 나아감을 택함이 하나의 해답일 순 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