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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2

작별 - 단단해지자(진다) 제1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수상작 작별(2018/11/03)강화길,권여선,김혜진,이승우,정이현,정지돈 지음 | 은행나무 | 1판 2쇄 2018.10.26 1쇄 2018.10.19 작별... 한강저 스포일러가 될 내용이라 줄거리 자체를 쓰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작품이다. 난 다행히 상을 준 사람의 글도 읽지 않아 아무 정보 없이 읽었기에, 끝을 보고 나서도 여러가지 질문 속에서. 막막해지는지. 이 작가의 소년~을 읽었기에 그때의 고통이나 식의주의 무한루프나 별반 다르지 않는 걸까? 부터 시작해서... ... 모티브의 소설(제목생략) 제목을 나는 읽고 난 후 수상선택한 앞 페이지 글을 읽고서야...... 나는 읽는 내내 그냥 단단해져갔다고 아니면, 며칠전 우연히 추천 받아 중고알라딘에서 장만한 '운명' .. 2018. 11. 3.
소년이 온다-...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2015/01/08)한강 지음 | 창비 | 초판4쇄 2014. 6. 16 소설가 한강 "소설 통해 인간에 대한 근원적 질문 계속할 것" 기사 읽고 다시 떠올려봄. 한강 씨가 여성이었구나! 이런 70년생이였어! 형과 같은 나이다. 두살 터울이라 사이가 나빴던, 현재는 형대접은 하지만 철들어 떨어져 사니 대면대면한 지금의 나로선... 70년은 그냥 싫은데, 무조건 반사를 의식으로 이겨내고... 그렇게 광주를 향했다. 작가는 여덟살이었고, 나는 여섯 살이었네! 죽은 사람으로 시작한다. 정확히 소년이 보는 죽은 사람. 시신을 보는 건 어떤 건지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은 모른다. 할머니 장례식 때도 염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러고 보니 아버님 염하는 것도 보지 못했군! 한번도 생각지.. 2016.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