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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진중권 (1)
julio@fEELING
쾌도난마 한국경제 - 경제를 배우는 이유알다(ON-LINE)
_______ (2021/04/30) 단면적인 글이라 지우고 싶었다. 진씨의 허세에 속고 있었음에 부끄럽더라! 아래 스크립트를 보면서, 그냥 그때 당시의 단면적인 느낌을 말했던 진씨의 이야기에 뭔가 심오한 뭐가 있을거란 주눅에 숭배하지 않았나 싶다. 16년이 지난 지금 그는 교수 하려고 돈 준 이력이 드러났던데, 잘난거 없고 세속적인 삶을 살면서 어떻게 자신과 연결된 타인(이라 쓰고 같은 대학교수 동료)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갖다 대는지... 부끄러운 지식인 아이콘=진씨. 15년 정도 지난 후에야 타이틀에 경도되지 않고 중심을 세운 것에 다행이다. 다행이다. 계속 발버둥치자. 그것이 인생! 당시 신자유주의에 대한 혼란을, 이제는 벗어나 내가 쓴 말도 안되는 글을 보면서 지우고 싶었으나, 아흐. [연결] ..
To World (output)
2021. 4. 30.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