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다큐멘터리 - updated 2012/09/19

---------------------------------

2012/09/19(일) - EIDF 2008 Soy
Palestino

스페인어를 알지 못했으면 ... 진짜
팔레스타인 사람 오사마가 쿠바 팔레스티노(한국으로 치면 서울에 상경해 성공하고자 하는 경상도나 전라도 산골 출신 일컫는다고 보면...)를 만나 친해지고, 돈이 없음으로 다시 자국에서 돈모으고 빌려 쿠바 팔레스티노 루이지토와 함께 고향을 다녀온 것을 다큐로 만든 것.

 

---------------------------------

2012/09/16(일) 577프로젝트

상품을 만들고 광고 넣고 그것을 판다.
한사람당 20일 4백만원이다. 하루에 20만원의 일당을 주는 것 같다. 내가 잘못 계산했음 말구. 하튼 걷고 싶었던 마음이 사라지게 됨. 지리산 가야겠다. 신발 사고, 가자! 옷 준비해서 가야지! 그것이 마음 닦는 길이다. 낼부터 준비하자! 계획하자. 하정우 대단하고, 공효진도 멋지다.

 

---------------------------------
2012.04.04.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커피의 건강학 (58) 
바흐 . 커피 칸타타. 개그맨 조원석.

 

 

2011년 커피 관련 경제규모 2조 4천9백억.
커피를 마시면 혈액이 많이 소모 되지 않는다
커피의 습관이 영향을 미친다.
폴리페놀 - 황산화작용.

자신의 몸에 맞게 커피를 마시자고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 (이부분은 이시형박사의 책에서 알아 넣어둠)

 

 

---------------------------------
2012.04.04.수 - MBC 특집다큐멘터리 - 나 홀로 가족 1인 가구 시대 (46)
1인 가구가 늘었다. 일본은 고독사가... 일본은 6명의 독신이 한집을 살면서 방하나씩 나누는 구조가 있다. 돈 있는 사람끼리 시도해볼 방법이라고 생각.

 

---------------------------------

2011.03.05.토 EIDF 2008 라틴을 열다. - 후안과 1/2 식당 2008.09.26 88:09
여 러번 시작했는데, 이제야 다시금 정리했다. 다섯 형제의 재산 다툰 이야기였다. 거기에 피노체트와 아옌데가 나오는데 그것과는 정말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형제라고 불을 닫고 함께 마지막 사진 찍는 것으로 봉합하는 장면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LOLA 아줌마의 이야기는 웃기지도 않다. 막내 후안이 좀 잘되었다면 불이 식혔을수도 있었을 텐데 그의 식당은 적자를 거듭하게 되니... ... 그래도 한국 사람 처럼 대놓고 이야기 하지 않는 걸 보고 이런게 남미구나 다시금 느끼기도 했다.

 

 

---------------------------------

2011.03.05.토 EIDF 2008 라틴을 열다. - 왕관을 써라 2008.09.22 48:34
다녀온 콜롬비아의 이야기였다. 킬러라고 당당히 밝히는 여자의 미인대회 출전기. 그전엔 집중이 안되더니만, 오늘은 잘된다. 왜냐구 내가 콜롬비아를 다녀왔기에. 하여튼 이런 나라가 있구나! 했다.

---------------------------------

 

2011.03.05.토 EIDF 2008 페스티벌 초이스 - 신의 아이들 (children of god) 2008.09.23 90:01
오 늘(3/5) EIDF 2008 페스티벌 초이스 신의 아이들 (children of god) 080923 09:01짜리 다큐 강추합니다. 죽음과 삶의 경계를 잘 보여주는 군요! 죽은이의 얼굴도 등장하는데... 거기에 염소의 머리를 짤라 바치는 것을 직접 보고 충격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화면의 충격이 아니라 이렇구나! 이렇게 신에게 제물을 바쳤구나! 하는 실재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망자의 화장한 몸에서 금을 찾아내고, 죽음의 여비로 쓸 돈을 자석을 던져 찾아내면서 살아가는 네팔 카트만두... ... 지금도 이렇게 살고 있겠지요. 아이들은!

---------------------------------

 

2011.03.04.금 EIDF 2008 페스티벌 초이스 - 지난 겨울 갑자기 2008.09.23 79:05
동 성애자의 이야기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충격은 줄어들면서... 그들의 입장을 지지하게 되었을까! 아니다. 돌연변이로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겠다. 싶다. 그들의 마지막 노래에서도 밝혔듯이. 오히려 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가장 느린게 법이라고 한 앨빈토플러의 말에 1000% 동의한다.

 

 

---------------------------------

2011.03.03.목 EIDF 2008 페스티벌 초이스 - 예술가와 수단 쌍둥이 2008.09.26 98:25
뭘 하는 걸까? 수단의 쌍둥이 아이를 입양하려 했던 여작가를 동행취재했던 다큐. 서양인의 사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니지! 대화를 통해 알아야 감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고 하는게 맞겠지!

 

 

---------------------------------

2011.03.01.화 EIDF2008 시선,차이 혹은 다름 - 시골순회법정 2008.09.28 50:11
2배속 빨리감기로 보았다. 법이란 이런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60%를 합의로 이끌어냈다니... 대단하다. 그리고 중국의 시골 순회법정을 통해
이런게 법일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일본인이 취재한 것 같다.
제목은 일본어였다.

---------------------------------

2010.06.28.월 EIDF 2008 시선,차이 혹은 다름 - 아름다운 도전 2009.09.27 59:08
짜릿함으로 정신을 일깨운다. 나태함에 일침을 가한다.
생명력 찐한 다큐다.
장애인 부부등반가 다에코, 야스시와 함께 온 키모토는
19일간의 그린란드 오르까 등정 화면

---------------------------------

10????- EIDF 2010 삶, 사람, 사랑 - 삶의 철학자들
청소부들의 삶을 조명해 봄으로서 사람 각자가 가진 관을 보여준다.
청소부라고 하찮은 삶이 아니란다.
세상의 돌도 무의미 하지 않다는 불교의 인연론에 기인해 생각 잠시.
하지만 그렇게 감동받진 않았다.

 

10????- EIDF 2010 삶, 사람, 사랑 - 딸에게 보내는 편지
다큐 감독의 대학으로 딸을 떠나보내며 촬영한 화면들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좋은가에 대한 질문을 준다.

---------------------------------

 

다시보는 EIDF 2009 - 구글 베이비 (76:16)

-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도전 아니면 다르게 아니면, 무언가!!
생명 탄생이 생산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씨받이 이란 영화의 현대판이지 않을까 싶다.

대리모가 된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

정자와 난자를 자신의 배에 넣어 임신해 낳아 팔고

 

자본주의가 보여주는 극단!의 한 단면

 

 

---------------------------------

10????- 다시보는 EIDF 2009 - 아프간 스타
종교, 여성에 관계되는... 하지만 슈퍼스타K 형식의 드라마였다는 것이
여자로 참가해 춤을 추어 떨어졌던, 살해당할 위협의... 그런 것들보다 더 기억이 난다.
현재로선.

 

 

---------------------------------

다시보는 EIDF 2009 - 찢어라! 리믹스 선언 (86)
컴쟁이가 되면서 해킹이란 단어를 접하면서 생기는 저작권에 대한 주관이 이 런 다큐를 쉽게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요새 뮤지션 중에 이렇게 리믹스로 발표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그래서 카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몇몇이 있는 것 같은데... 독특함이 인터넷을 통한 음악 청취로 사라지게 되면서...

조합 = 창의력이 시대가 되는건 아닐까!

---------------------------------

2010.06.25.금 - EIDF 2008 the Fog of War 107:11
맥마나라는 개인을 통해 전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그가 말하는 12가지 교훈으로 시작하지만
보는 동안 연결될 정도로 타이트하진-_-, 아니면 내가 몰입하지 않았던지...

 

6.25였다. 그래서 시작해서 바쁜 와중(?)에 다 보았다.
빨리 감기도 하지 않았고, 천천히 조감하면서
일개인의 역사와 그 역사를 보는 대중의 시각에 묘한 차이가 있음은...

 

미국이 하루에 10만명씩이나 죽일 정도로 일본을 폭격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런 과거가 있었기에 월남전에서 폭격으로 이길 수 있을 것이란 오판이 가능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의 안전벨트 개발등 일개인을 볼 때도
한 면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기는 힘들단 생각이 든다.
거기엔 옹고집적인 미국인의 성격도 하나의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어쨋든 전쟁은 참혹하고 일어나선 안되는 것임을 다시금 알게 해주었다.

 

 

---------------------------------
2011.03.01.화 다큐10+제국의건설4부작 이집트2부 47:50
2011.03.01.화 다큐10+제국의건설4부작 이집트1부 44:22
2011.03.01.화 다큐10+제국의건설4부작 로마1,2부 87:24
EBS 다큐인 것 같은데, 번역된 것을 보았다 생각되어 다른 나라 다큐에 적어보다. 로마와 이집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다. 단, 이집트 사태와 연결해보면서 이집트를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었다는... 우린 예전엔 잘살았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꺼다.

 

다큐10+제국의건설 이집트2부 47:50
기원전 1864년 - 이집트의 황금의 시대.

 

세소스트리스 3세 재위 기원전 1870-1831
누비아(궁수로 유명함. 케르만)의 황금을 약탈하려고 한다.

 

오벨리스크. - 어린황제가 크는 동안에 여자(하트셉수트 기원전 1473-1458)로서...
자신이 신의 후계자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

 

최초 1200년후 - 한 파라오가 수도의 테베 암혼신
파일론 ( 수평선 산두개)를 넘어 ... 뭐... 몰것다.

 

기원전 1280 / 투탄카멘.
세티1세 - 멋진. 마흔도 되기 전 죽음...

 

아들 람세스 2세 . 100명 아들딸.
2000년의 ....발전
2000년의 몰락.
이집트에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다큐10+제국의건설 이집트1부 44:22
천년이상 다른 곳과 비교해 압도했다. 석조 기념물. 최초의 댐, 거대한 도시, 통치자를 기리는 신전
덤비지 마라.
피와 배신, 엄청난 재난으로 얼룰져있음.

 

나일강의 범람 / 연례 행사.
메네스 기원전 3000-2938 : 17미터의 댐을 수도 주위로 세워 물이 침범하지 못하게 함.
현실과 죽음을 이어주는 ... ...
아프리카-중동을 이어주는 나라. 수자원이 풍부하다.

 

마스타바 형식 / 죽고 나서도 산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파라오.
복잡해지면서 사제들의 집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6명의 파라오.
조세르 왕- 백성. 신성한자 . 사람이 아니었다.

 

유럽은 흑벽돌... 석조로 만들어진 것은 이집트가 처음. 이모테란 건설가!

 

사카라 - 피라미드 (메네스의 피라미드와 가깝다.)
20명의 한조. 만명의 일꾼 / 수천명의 여자들이 먹걸이를 제공

 

피라미드 안이 보존이 잘되어 있다. 무너질까봐 관광객의 출입은 금지!
2659 조세르 무덤 /피라미드./지구상에서 처음 만들어진 석조 기둥. 기둥이 그렇게 몰려 있었던 것은
기둥이 세워지는 것이...

 

스네프루 2613-2589 - 친누이와 결혼.
메이둠.(처음. 무너짐)
시나이 반도를 공격함. 그돈으로 피라미드 지음.
굴절피라미드/ 붉은피라미드/ 사각뿔피라미드/

 

가뭄과 기아로 힘들다. 파라오는 스스로를 신성한 사람으로 칭송받기 위해 노력했다.

2011.03.01.화 다큐10+제국의건설 로마1,2부 87:24
로마의 기원전 750년 건국!

 

아피아가도 (200km) - 최초로 만들어진 도로, 군단이 지나가도 된다.
런던,파리,본 --> 초기 콘크리트(석회,물)-> 모르타르를 넣어서... 건축이...

 

아우구스투스 기원전 31년-서기14년
서기100년 로마 수도안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제국의 넓이를 넓힌다.
풍부한 물을 소비할 수 있었다. 백만명 인구가 사용가능.

 

수로는 수백년.. 클라우디스 황제 서기41년- 서기54년- 장애가 있음 걷기가.. 2개의 대형수로.
/브리타니아 지역 최초 정복.아치- ( 기둥과 기둥사이를 넓혀주준다. ) 재료비 절약. / 여자문제... *_* 아그리피나( 아들에게 왕을 계승 ) /

 

아그리피나 독버섯으로 클라우디스 죽임.
아들 - 네로 황제. 대형화재.빈민집은 나무로 됨.( 네로는 아그리피나를 죽임) 배를 찔러라! 이배로 네로를 낳았으니까!
피해망상으로 ... (대형 저택)

 

아치가 이어진... 것을 볼트... 네로가 지은 건축물은 화재를 일으키고 그것을 ... 로마의 밑바닥에 아직도 존재한다고 한다.
네로는 자신을 스타로 여겼다. 자살. 잊고 싶어서 ... 흙으로 묻어버린다. 1300년동안 잊고 있다가 1500년대에 발견 크로테스크
서기 54-68년 네로

 

혈통을 떠나 피비린내나는 ...
베스파시아누스69-79 / 아들이 황제가 되고 . 완성이 봄.
네로와 달리 ... 군인/실용/겉치레를 싫어함 콜로세움(원형경기장)
만2천명의 포로들이 세우다. 7만명의 로마시민이 출입이... 빠르게 ... 두개의 화장실.
콜로세움에 모의해전이 했다는 것은 수로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네로황제때도 있었다.
지하시설을 미포지움? ... ?? - 스파르타쿠스가 상상하게 해주는구만!

 

트라이누스 98-117 이탈리아인이 ...아닌 사람. 로마인에게 자부심을 주어야 한다.
이어 황제가 된 사람은 집단적 문화 자아가 존재.
돈이 필요해서 정복전쟁 시작. 다키아(루마니아..) 지역 공격.
포롬 로마롬( 광장.활발.공적활동이 이루어짐). 제국으로 커감에 따라...
인구백만명... 9세기 지진으로 ... 사라짐. 단, 한군데만 아직 존재! 포롬과 시장.[]

 

사랑많이 받은 황제/

 

영토수호를 위해 다음 황제는 하드리아누스 117-138 양자. 군인.
정복전쟁을 포기하고 수호하는 방법.
판테온 신전 건설 - 트라이누스 (가장 많은 건축물을 남김)

 

수십년 동안 ... 군대는 무적을 떨쳤으며, 카라칼라 211-217 (어머니앞에서동생 케탸를 죽이고)
100년후 로마제국 자멸의 길로 몰아넣음
목욕탕을 지음으로서 죄를 씻고자 했다. (콜롬세움/포롬/판테온 신전 같은....)
목욕탕 공짜... 모든 사람이 이용가능.
한번에 2000명 수용. (5년 5000-1만명이 건설) / 원하는 온도의 탕이 있다.

 

정복전쟁을 했는데, 너무 먼 곳에서... 자신의 부하에게 암살당함.
같은해 화재로 타버림.
그후 300여 년 동안 쇠락해져갔다.
5-6세기 ... 120만명의 인구가 - 5천명으로 줄어듬. 수로가 훼손되어짐.

 

 

---------------------------------
110112.수- 다큐월드 마추픽추 숨겨진 진실(내셔널 지오그래픽/번역, KBS 1HD) 48:27
스페인들은 잉카의 성지를 발견하면 다 부수었다. 하지만 마추픽추는 남아 있다.
수수께기를 풀어나간다.

 

통치기간 100년 - 아주 짧다.
질병/내전/스페인 공격.

 

발견을 사진으로 담아 낸 시초가 된 그레이어 빙엄 23권 짜리 탐험 앨범에 있다. 빌까밤바.(에콰도르)
1913년 지오 그래픽에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유골을 발견해 태양처녀라는 것이라 해서 사실로 믿어지는게 정설이었는데,
과학의 발달로 다시 확인해보니 유골의 성비는 거의 비슷하며, 아이들까지 있어 이론이 틀렸다는 것.

 

예전에 보았던 다큐와 다르다. 내용이 정말 많이 다르다.

 

산 능성 산사태를 막기 위해 지지하기위해 계단식 밭으로 밑에서 부터 쌓아 나갔다는 것.
능성에는 지하 2미터 깊이에 화강암을 넣어 무너지지 않게 했다는 것도 대단. 보여지지 않는 공사에 50-60% 노력을 들였단다.
관개시설 - 이것 역시 대단 3도의 경사로 ... 1000여 명이 식수로 이용가능
성벽 축조기술 설명.

 

왜 축조? 신을 위해 인간 어린아이 바친다. ?? 미이라 발견을 증거로 보인다. 안데스 웅장한 자연 경관은 잉카인이 자연경관을 숭배하게 끔...... 태양.물,산을 신성시 여기는....
파차쿠텍의 왕국/사유지? 태양처녀가 아니라 사유지로 왕을 모시는 관리자 및 하인들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177명의 유골.

 

파타약타 - 농사 크게 지을 수 있는 곳. 마추픽추에서 갖아 가까운 곳.
그렇다면 마추픽추과 전투와 관련 있다고 본다. 왜냐면 유골이 나왔는데 전투에 손상된 유골이었기에...
파추픽추가 왕이 된지 10년쯤 지나 건축했다고 보며, 건축이유를 심리전에 능한 프로파간다로 보는 이론이 있다.

 

 

---------------------------------
100828토- Zeitgeist.Addendum
신선한 아이디어다. 거기에 비너스 프로젝트라는 대안 제시는 탁월했단 느낌이다. 이렇게 2편만 보았고, 1편을 구해서보고 다음 3편을 보기로 계획중!
통화준비금을 통해 자본주의 속성을 정확히 이해 시키고, 한계도 정리해 보여주면서 담대한 목표를 위해 나가자고 이야기 한다.

 

 

---------------------------------
100824-지구 2007 1:34:32
벼르다 우연히 보게 되었다. 잔잔했으나, 거기에 등장한 동물 스토리는 하나씩 기억에 난다.
북극곰이 등장했고, 툰드라 지역의 숲을 보여주었으며,
물을 찾아 이동하는 코끼리와 사자떼의 공격, 뉴기니의 극락족,
고래, 바다표범을 공격해서 얻지 못한 북극곰 등등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도 하지 않았지만,
마지막 글을 통해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loveearth.com

 

BBC의 야생의 남미는 1편의 통해 개괄적으로 다 보여주고 하나씩
세부적으로 다시 보여주는 구조를 취했는데,
2007년의 지구는 다음 편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있는지 아직은 모르지만)

 

 

---------------------------------
100717-야생의 남미 (Wild South America) Ep6 펭귄의 바닷가 (Penguin Shores) 48:53
100717-야생의 남미 (Wild South America) Ep5 아마존 정글 (Amazon Jungle)
100716-야생의 남미 (Wild South America) Ep4 안데스 (Andes)
110311-야생의 남미 (Wild South America) Ep3 대평원 (Great Plains)
100711-야생의 남미 (Wild South America) Ep2 거대한 아마존 강 (Mighty Amazon) 49:10
100711-야생의 남미 (Wild South America) Ep1 잃어버린 세계 (Lost Worlds) 48:52
자연 정말 적응하고 살아야 할 곳이다. 생명의 경이로움. 그리고, 톱니 처럼 돌아가는 자연이 어떤 고리를 만나 복잡도가 더 증가하게 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되는가!

 

인간의 눈으로보면 1년 5년 10년에 좌우되지만, 자연의 눈으로 보면 그 짧은 기간에 복잡도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단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되는건 무엇때문일까!

 

**Ep6 펭귄의 바닷가 (Penguin Shores) 48:58
ㅏㅏㅏㅏㅏ
**Ep5 아마존 정글 (Amazon Jungle) 49:11
무질서에 질서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속에 다양함이 있고
그속에서 난 무얼 배우는가! 무얼 느끼는가!
야생의 아마존
진흙이 해독제 역할이라...

 

**Ep4 안데스 (Andes) 49:04
지질단계로 아직도 젊은 축에 속한다. 7000미터... 두개의 판이 충돌.
구름에 둘러쌓인 밀림(운무림).
안경곰/ 나무높이20미터를 잘타고 다닌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 있다. 정상엔 눈이 덮혀있고, ... 정말 대단하다.

알티플라노.일교차가 영하20도가 된다. 부족한 산소. 비쿠나(야마 비슷한 거.낙타), 바스카챠(토키비슷한것)
여우도 재빨리 사냥하지 못한다. 밤엔 그렇게 죽음의 시간이 되어버리는
알티플라노에서 남쪽으로 더오면 파타고니아가 있고,
콰냐코(비쿠나 사촌)이 있다. 정말 추운 곳이다. 그래도 퓨마가 있군! 열대-파타고니아까지 있다.
적응력이 높은 동물이라고 설명.

여우는 퓨마뒤를 따르며 음식찌거기 먹으려고 하고 여름에 음식을 숨겨둔다고 한다.
콘도르도 있다. 우와. 여우도 못이기고, 카라카라라는 작은 새 따라다니면서 ... 얻어먹는 구만.

큰논병아리.
콰나코 수컷 하나에 여러 암컷. 여우가 공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겨울을 견디기 위해서 빨리 자라나야 한다.

**Ep3 대평원 (Great Plains) 49:06
평원 세라도는 서부유럽의 크기! 정말 대단한 넓이 아닌가. 개미.
세라도에는 동물이 별로 없다. 쥐를 잡아 먹는 여우를 보여준다.. ... 초식동물은 숨어 있다.
큰개미 핥기. 흰개미는 평원을 재생시키는 일.

개미산. 6개월간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 조그만 그늘도 없다. 타조는 그늘을 피하지못하고.

판타날이란 평원의 물까지 말라버린다. 건기가 잔혹할만치... 대단.
카피바라(기니피그의 큰 종류)가 움직인다. 물을 찾으러.
재큐어(표범). 있군.

우기 때 세라도에서 강이 만들어지고, 판타날로 흘러간다. 그것이 이구아수가 되는가 싶기도 하다.
마코 앵무새- 강력한 부리 . 오렌지를 먹는단다. 그딱딱한 거을.

개미산이 우기때 ... 밤이 되면 반딧불 처럼 보여서 먹이를 유도하고 ...

**Ep2 거대한 아마존 강 (Mighty Amazon) 49:10
단하루지만, 다녀왔다고는 말할 수 있는 곳이어서
몰입이 잘되더라! 년 강수량이 6미터라니 *_*

 

boto 돌핀/음파탐지,장님/
동물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

 

 

**Ep1 잃어버린 세계 (Lost Worlds) 48:52
전반적인 남미 대륙을 소개했다.
파타고니아란 곳의 험준함에 대해서도
아타카따사막에 대해서도...

 

파타고니아,알티플라노,빙하(glacier/glaciar) / 나아가라의 네배의 폭/
아마존 - 남아메리카의 40% 물이 바다로 흐르는 강.
안데스에서 4천마일의 긴.
지구상의 모든 물의 50%을 흐르고 있다.
강폭이 10마일이 된다는데 상상이 우기엔 잉글랜드 크기의 ...*_*
자연 고결함 . boto 돌핀 (강 돌고래)

 

남미대륙이 한테 섬(?)이었으나, 융기를 통해 카리브해쪽이 연결되면서
동물의 이동과 인간의 이동. 그리고 마추픽추로 마무리 하더라!

 

---------------------------------
대국굴기12
대국굴기11
대국굴기10
대국굴기09 미국의 탄생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
대국굴기08 러시아 험난한 강대국으로의 길
대국굴기07 일본, 이와쿠라 사절단 구미방문
대국굴기06 독일 통일
100713-대국굴기05 프랑스 대형명1789
100713-대국굴기04 영국 세계최초의 공업화 대국 44:57
100713-대국굴기03-영국 빛나는 혁명, 공업시대의 개막 - 영국,현대화의 선봉에 서다.영국/ 6천만명.
100708-대국굴기02-네널란드, 자본의 힘 - 작은나라 네널란드 세계를 움직이다.
100708-대국굴기01-포르투칼과 스페인의 신대륙 발견 - 포르투칼과 스페인, 해양시대를 열다.
보는 이유 - 1500년에서 1900년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통해 일개인인 내가 가야할 바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가야할 바를 굳건히 하는 것.
“사상·문화의 영향력과 정치·제도의 개혁이 대국의 흥망을 결정한다”

**EBS특별기획대국굴기04 영국 세계최초의 공업화 대국 44:57
와트를 미화...... 뉴턴

**EBS특별기획대국굴기03-영국,현대화의 선봉에 서다. 44:57
윌리엄1세 .. 시작
존왕 - 영토를 다 잃어버린 왕이 되어버렸다. 대헌장에 서명

 

1587 영국-스페인 전쟁 펠리페2세
1533-1603 엘리자베스1세 25세 왕이되어 결혼은 하지 않은채
엘리자베스의 힘을 망가뜨림 찰스1세-단두대에 보내버림
제임스2세

#### EBS특별기획대국굴기02-네널란드, 자본의 힘 44:53
청어로 1/5의 인구를 먹여 살리다.

 

스코트랜드와 3번의 전쟁.
내장을 없애고, 말려 보관으로 인해 청어 수출
내장제거 소금에 절여 그대로 먹는단다. *_*
그렇게 무역을 시작했다.

 

스페인과 포루투칼에서 받아 팔았다.
영국의 도전을 어떻게... 선박건조 기술
바렌츠 선장... 영하40도... 아시아로 가는 길을 밝힘.
화물엔 손을 대지 않았다. 상도의가 살아있게함.

 

시민자치제... 대단한 제도인듯. 상인이 귀족에게서 구입했다니...신선했다.

 

거기에 동인도회사를 설립 아시아 향해를 위해 10년동안 투자하는 바람에
돈이 묶이게 되고 거기에 주식제도가 생긴 것을 보면,
장기투자를 위해 필요한 제도가 주식인게야
그런데 지금은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린 경우가 된 것이다.
(강상중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책)과도 이어져 있다 생각한다)

 

인구150만명, 그래도 인도네이시아와 뉴욕의 전신인 뉴암스텔담과 뉴질랜드
식민지이야기는 ... 내가 몰랐던 세계사의 한조각을 알게 해주는데 충분했다.
1609년에 최초의 은행이 생기고...
예전에 읽은 소설과 이어졌다.

 

 

#### EBS특별기획대국굴기01-포르투칼과 스페인의 신대륙 발견 44:52
서기 1500년에 대한 시각이 이처럼 다를 수 있는가! 신기할 따름이다.
촘스키의 1492년과 중국이 바라보는 대국굴기의 포르투칼과 스페인을 바라보는 ...
거기에 정화(1371-1435) 의 대향해시대와 연결해 보고 있다.

 

이베리아 반도라 불리는 것 자체를 이번에 알았다.
거기에 스페인어를 알게되면서 중.남미의 불행(?)의 시작이 포루투칼과 스페인에게
있다는 것을... 전염병으로 900만명의 페루인 중에 90만명만 살아남았다니...
그때부터 다양성은 사라져 버렸던 것인지도 모른다.

 

포루투칼의 역사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1143년에 국민과 귀족들이 다 존경하는 나라가 세워져
대향해 시대를 통해 그들 나라의 생존을 위해 노력... 이걸 노력이라고 해야할지*_*
그러는 동안에 이사벨1세라는 여왕이 스페인을 800년간의 전쟁속에 무어인을 몰아내고
스페인을 독립시키고, 콜롬버스를 만나 협상을 통해 신대륙에 대한 이권 협상을
이루어 내고 시작하게 되었다니..

 

거기다. 리스본 - 포루투칼 엔리카 왕자를 통한 대향해시대의 시작은...
우띠 할 뿐이다.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 향해를 통해 정화의 탐험이 아닌
향신료를 원했다는 것 역시 ... 탐욕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 그래도 그 시대를 무한도전 정신으로 치장해 마젤란을 소개한 것은 재미난 에피소드라
생각할 뿐이고...

 

그런 자본의 성장을 나라의 발전에 투자하기 보다, 종교활동과 사치, 식민지 확장에만 전념하면서
전쟁을 통해 .. 소비해 버린 것이 지금의

 

 

---------------------------------
100621월- Discovery Channel 1000 Places To See Before You Die Peru 42:24
country club lima hotel - 골프18홀을 가지고 있다.
barranco 해변 - 삐스꼬 사우러... 해변

 

꾸스코 - 호텔 Mosasterio모나스테리오 (가서 사진 찍은 곳 ㅋㅋ)/정말 비싼 곳.
840 번째 장소.

 

INTI RAYMI 24 de Junio
해가 진짜 났다. 그리고 비.

 

URUBAMBA Valley
PISAC - tv에 나오는 다리가 망가져 작은 다리를 건너 간 기억과
시장이 제법 컸음을 알다. 꾸이 파는 곳도 있군!

 

마추픽추 - 사치스러운 잉카트레일... 정말 비싸겠다. perurail (하이버 버밍)

 

*** 대략 이해하면서 -_-; 영어로 된 다큐를 보았다.
가본 곳이라 이해가 조금 되는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마추픽추 santurary lodge - 정말 비싸겠다. 2개의 식당과 ... 테라스도 정말 멋있군!
travelchannel.com으로 가보라는데... 줄서서 표를 기다리는군!

 

 

---------------------------------
100111월/0729목 - [NHK]문명의 비밀-천상으로 향하는 길 마추픽추 58:10
100111월/0729목 - [다큐]내셔널지오그래피-잉카 최후의 도시 52:40
===>[NHK]문명의 비밀-천상으로 향하는 길 마추픽추 58:10 다시 보고정리 3번 봤다.
하이럼 빙엄 발견
9대황제 파차쿠티가 세움

 

17세기 구아만 포마 ==> 16세기 회화작가. 가 남긴 연대기(그림으로 그려져있음)가 유일한 단서다.
500장의 그림 스페인왕이 잉카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남김.
잉카 굶주리는 사람이 없었다. 철기와 문자가 없었다고 한다.
잉카를 복지국가로 묘사. 노인과 병자를 잘 돌보는사회

 

돌마치와 끌로 만들었단다.

 

콜까라는 저장창고가 200개나 있었다고 하니 대단하다.
그것으로 굶주림을 해결했다. 계단식 농업과 잉카로드를 통해 물류..
80개 다른 나라를 통일하고 4000km의 긴 나라를 집권.

 

자연을 알아야 이런 건축을 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했다.

 

 

===>[다큐]내셔널지오그래피-잉카 최후의 도시 -파차쿠띠 9대황제가 마추픽추건설
빌까밤바- 스페인에게 망하고 다시 세우려했던 도시

(( 에콰도르의 빌까밤바를 다녀왔기에 나름 새롭게 인식되었다.))

 

하이럼 빙엄-상류층 여자(알프레드)를 만나 결혼/
페루여행을 통해 - 책을 쓰기로 함.

 

빌까밤바는 최후의 노력이라고 했는데, NHK의 방송을 보면 전혀 다르다.
어떤 내용이 맞는가? (끝까지 보이 이해가 됨)
1911년 7월

 

페루총독 프란치스코 톨레로...를 통해
빌까밤바에서 살고 있었던, 뚜빡아마루는 죽음을 당하게 되었고,
그렇게 뚜빡 아마루란 이름으로 투쟁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것을 알았다.
모두 실패했다.

 

단, 똘레오의 뚜빡아마루 처형이 원주민 복지를 증진 시키고,
encomienda의 착취를 줄이려했다는 기록은
엔코미엔다(스페인으로 가져가는 금을 빼돌린 계층)들에 의해 역사가 기록되어져 이렇게 되었다는 것도
안타까움..

 

그리고 뚜빡 아마루에 대한 내 지식을 제대로 서게끔 해준 다큐였다.

---------------------------------
100613일 MBCHD 해외다큐스페셜_뱃살과의전쟁.080709
저번에 보았는데, 2번인가 3번 보았다. 일본에서 만든 다큐를 번역한 것이라 보면 되겠다.
뱃살과의 전쟁.
대사증후군
창자와 간 사이에 내장지방이 생긴다.
아디포넥틴이란 좋은 물질을 없앤다.

 

건강보험재정 악화를 막기 위한 건강지도사.
허리둘레만 줄여도 건강이 좋아진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허리가 늘어났단다.*_*

 

4개월을 동안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이야기 했다.

 

세상은 그리 녹녹치 않음을 보여준다.

 

 

---------------------------------
100730토-체 게바라 - EL Che Investigation A Legend 48:38
100508토-체 게바라 - EL Che Investigation A Legend 47:18
체의 이야길 화면으로 나마 제대로 알게 되었다.
여행을 끝내고, 의사로서 생활하다, 멕시코시티에서 피델카스트로를 동생 라울에 의해
만나고,쿠바 독재 정권인 바티스타를 무너뜨리려고 배를 타고 쿠바에 상륙하여 ...
성공하고, 쿠바인이 되어 쿠바를 사회주의로 만들려고 했던 이야기를.

 

케네디와의 관계와 소련과의 관계, 사탕수수 수출국이었던 쿠바의 농업을 바꿀 수 밖에 없었던...
1961년 피그만에서 미국을 무찌른 이야기 등등... 그렇게 절반을 보았다. 시험이 있었지만...

 

2편을 통해 체의 끝을 알 수 있었다. 아프리카 콩고에도 갔다니...
표피적으로 그를 좋아했나 싶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의 표피적인 부분만 알고 있는게 아니라
그래도 시작부터 끝을 알아서 인지 뭣모르고 좋아했던 감정(?)은 좀 사라졌다.
역시나 그의 행은 존경.

 

 

---------------------------------
100508금- 세계적 CEO 21세기 경영전략 - 14. Kent Kresa - 21세기 스타워즈와 항공우주산업 (2001년)
100226금- 세계적 CEO 21세기 경영전략 - 12. Michael Dell - 혁신적 물류 시스템
14. Kent Kresa - 21세기 스타워즈와 항공우주산업
필립 콘디트 777 개발책임자로 일함] 에어버스 A480
우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995년 보잉사를 이끌고 있다. 140억 맥도널 더글라스 인수로 세계 3대 방위산업체
제너럴 모터스에서 위성 부분을 인수 했다.

 

시애틀 본사를 떠나 ...

 

Kent Kresa 1994년
Northlop 그루먼이란 회사를 처음 알았다.
우주항공시장 - FA18을 보잉과 함께 만들고 있음
록히드 마틴사와 함께 보잉과 견제...

 

1975년 합류...사이버 전쟁터에 진출
유나이트 에어라인 1위]
배우기를 늦추지마라/남의 이야길 듣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라.

 

 

12. Michael Dell - 혁신적 물류 시스템
델과 페덱스 사장의 성공스토리를 읽었다.
델은 서버 시장에도 진출했다. 그리고, 노트북 시장에도 진출했고,
현재 델 컴퓨터를 바구아 그란데에서 구매하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봐야 겠다.

 

물류란 것은 언제나 필요한게 아닐까... ...

 

조언하지말고, 좋은 아이디어라면 자신이 직접해보란 조언과
조언하지말라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
100413화- Capitalism A Love Story.
마 이클 무어의 다큐 영화였다. 뭔가를 몰라 본 것 보다. 미국시민은 이제야 배우는가! 아니면 전에는 알았는데 아는 사람을 잃어버리고 다시 배우는가! 부자들에게 감세를 시작했던 레이건부터 엉망으로 만들어갔다니 엉망이다. 거기에 어제 4월 17일 토요일 알았는데, 골드만 삭스가 사기죄로 구속기소되었다는 소리까지... 아직까지 진행중임을 뼈속까지 알게 된다.

 

그렇게 자본주의 허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빚을 얻어 빚갚지 못해 집을 빼앗긴 사람들에게까지... 아니면 빌린 금액과 이자금액을 정확히 보여주는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
100327토- 컬러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2004년.TWI제작)3회 승리 그리고 절망
100327토- 컬러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2004년.TWI제작)2회 총력전
100327토- 컬러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2004년.TWI제작)1회 새로운 세계질서
대략 50분 짜리 3개 였는데, 빨리보고,듣기로 해서 그런지 한시간 반만에 보았다.
=>3, 승리 그리고 절망
컬러로 보는 제2차 세계 대전...
내가 보기엔 별 영양가 없고, 단지 컬러란 이유만으로...

 

그리고 정리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타이틀에 비해 얻을게 별로 없었다고 본다.
다만, 역사관련 숫자에 대해 한번 메모리 하는 수준에서 끝.
독일은 45년5월8일 항복했다. 그리고, 미군이 45년4월1일에 5만명이 상륙했다는 정도가
신선했다고 할까!

 

좀 더 큰 시각에서 역사를 흥미롭게 진지하게 볼 수 있는 토대안에서 우리나라 역사를 가르쳐야 함을 다시금 알게 된다. 왜 연대 외우기만 급급해 했는지... 답답했을 뿐이다. 지금 내가 이 정신연령으로 고등학생이 된다고 해도 나은 직업 갖기 이상 다른 행동을 안한다면 그것도 문제 일 듯 싶기도 하다.

 

유 태인 학살에 대해선, 김훈의 다큐에서 약간은 다루었지만, "인생은 아름다워"가 생각났다. 하지만, 묻고 싶다. 그렇게 광적으로 유태인을 싫어했던 이유는 요새 흔히 말하는 출구전략이었기만 한걸까 아니면 그들이 미움받을려고 행동한 측면은 없었을까? 유태인이 내 이야길 들으면 화날 일이라 생각한다. 나는 그만큼 유태인의 역사를 잘 모르고 그들에 관해 그렇게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결과엔 분명한 원인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수용소에서 쓴 대목중 독일군이 가장 잘못한 것이 증오를 가르쳤다고 되어 있던데, 그말에 동의해본다.

 

** 다시금 생각해보면 타이틀 역시 흥미롭기만했지, 그렇게 집중한 만큼 지식적으로나 지혜적으로나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다만, 그 시대 상황이 직접 나온 화면을 통해 옆보기 했다고 보는게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2, 총력전
미군의 참여가 일본 덕이라니... 왜 그런 무모한 수를 두었는지.. 그게 우리 민족으로서는 다행한 일이지만 말이다. 그렇게 전 세계가 빠져들게 되었다.

 

 

=>1, 새로운 세계 질서
1939 년 스페인 castello 내전을 시작으로 세계2차대전이 벌어지는 정황을 보여주고 있다. 1차대전을 졌던 독일은 힘겹게 생활하다가 히틀러의 집권으로 부유해졌던 것 같다. 그래서 시민들은 긴 실업의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차 있었고, 그랬기에 히틀러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거기엔 영국왕 조지 6세의 대관식도 있었다. 모두 컬러로 보여졌기에 생동감 넘치는 화면이 되는 것 같다.

 

히 틀러에 환호하는 독일인을 볼 때, 갑자기 MB에 열광하는 국민들이 겹쳐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거기에 가장 큰 조약은 독일 소련간의 상호 불가침 조약이었던 것 같다. 그 조약을 발판으로 서부유럽을 모두 가질 수 있었던 독일 다만, 영국에 폭격을 하다. 히틀러의 결심으로 소련 침공이 큰 반전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 같다. 거기엔 일본의 진주만 폭격도 한 몫 했다고 본다.

 

1939년 9월27일 폴란드 함락, 1940년 5월10일 프랑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진격(덴마크, 노르웨이 함락)등등 구체적인 사건기록을 적어보면서 독일의 땅크기를 지도로 보면서... 중국의 5호10국시대나...

**시대가 떠오르는건 ... 그랬기에 EU 탄생이 당연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다만, 전쟁을 수행한 사람들이 죽고 한세대가 넘어서야만 진정한 그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독 일의 소련침공과 일본의 미국 침공은 패착이라 본다. 그냥 거기서 정리하고 힘을 다시금 축적해서 다시 싸웠다면... -> 이런 가정은 우리나라의 경우 어쩌면 혼자서 독립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아쉬움에 적어보는 것이다. 그랬다면 자립으로 독립하고 2-3년의 정리기간을 통해 일제 앞잡이를 정리했다면 반석에 올려놓을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했기에 생존이란 타이틀안에 ... 옳지못한 사람들이 사업을 하고 ... ... 답답할 따름이다.

 

 

---------------------------------
100327토- 글로벌 마켓 7부(2004.12.14) 금융전쟁-거대 자본의 공격(NHK)
100327토- 글로벌 마켓 6부(2004.12.07) 중국의 힘 - 메이드 인 차이나(NHK)
100320토- 글로벌 마켓 5부(2004.11.23) 시장 경제의 전도사들(NHK)
100320토- 글로벌 마켓 4부(2004.11.09) 베일에 가려진 거대기업의 세계(NHK)
100228일- 글로벌 마켓 3부(2004.11.02) 최고의 브랜드-수퍼스타(NHK)
100228일- 글로벌 마켓 2부(2004.10.26) 밀려오는 제3세계의 두뇌들(NHK)
100226금- 글로벌 마켓 1부(2004.10.12) 생명-그 거대한 사업의 전쟁터(NHK)
그 렇다면 이런 트렌드를 알고난 지금 2004년 10월12일 부터 12월14일 까지 방영되었음에도, 지금 2010년에 봐도 틀린게 하나도 보이지 않는... 이런 트렌드를 보고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시간은 유한 자원임으로 매니저를 해야 된다는 것을 배운 다는 그렇기에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는 스티븐 코비의 책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깨닫고 있는 지금 한가지 문제는 내가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거기에 내가 가진 소질이 무엇인지 감도 안 올뿐더러 이런 답답할 따름이지 하지만 현실에서 열심히 찾아본다면 우선 페루 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비유의 자료로 활용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 7부 거대 자본의 공격
헤지펀드... 4천500백만달러...... 일본 연기금... 미국의 전쟁.
전부 연결되어 있음으로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말한다.
사람도 타인의 영향을 꾸준히 받듯이 말이다.
매년 10월 헤지펀드 운영자들의 모임이 열린다.(연기금이 손을 잡으면서...)
얼마나 모순적인가! 일본 연기금이 헤지펀드로 쏟아진다.
맨인벤트사 헤지펀드 일본 연기금 5백만달러.
2004년 벌써 공매도를 설명했는데 나는 2007년에 알았다. 얼마나 늦었는가!

 

브라질 정부 - 공매도때문에 힘들었다. 브라질 공격 외환에 대한...
브라질 개발은행총재가 팔지말아달라고 한다.
은행은 현금의 10%를 가지고 있다.

 

헤지펀드는 자금으로 운용자금을 대출받아 더 많은 돈을 운용할 수 있다.
태국과 싸워 이겼다. ... 왜 돈이 가상화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남미 최대 국가 브라질 좌파정부 => 하지만, 경제 안정.
외환 =====> 거래가 ... 도둑놈들... 헤지펀드는 큰수익을 올리는대신,
사소한 실수가 헤지펀드수익이 내려진다.

 

ENRON=> 비밀리에 공매했다. 공개된 항목이 부풀려있다.
미국주식가격이 높은 이유는 전세계 자본이 모여있기때문이다.
일본의 자본은 어디로 투자해야 하는가! 자산운용 대해.....

 

 

=> 6부 중국의 힘 -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 가전 업체는 미국에 가전업체를 만들고, Haier .
중국은 아랍에미레이트 연방 1500여명 방문(기업가) - 중국상무부 (수출담당 기관)
주출법-나가서 싸우자. 아프리카, 중동, ... 멕시코 ...
중국상품이 멕시코의 산업 타격... 신발가격 절반.
멕시코인은 중국의 신발을 싫어한다. 중국은 괴물이다.
멕시코 후아레즈... 에 있는 공장들이 중국으로 떠나가고 있다.
거의 공장 마낄라도라 (원료 수입 무관세)...
멕시코의 필립스공장 문닫음. (중국에서 태평양을 넘어와도 가격경쟁력이 있단다)
2001년 WTO 가입 - 15년간 협상의 산물(same bed, different dreams.) 850억달러 적자. ㅋㅋ
2000년 중국 대미수입국 1등...일본을 제치고.
중국공산당 대표대회 -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하이얼 회장이 공산당 당원이다.
칭타오 - 하이얼 본사가 있는 곳.(실적주의/완벽한고객서비스/24시간운영, 수리센터5천군데/상담원태도평가->급여평가)
3만명 종업을 가지고 있다.
이란 테헤란 지하철 (하루 64만명-중국 건설)
1980년 미국 수교 단절 -이란 ... 중국과 2003년 협력하게 됨. 토대는 경제 협력 6개 체결
정치와 경제를 따로 볼 수 없다.

 

 

=> 5부 시장 경제의 전도사들 (2배속 보고듣기로 45분 -25분 정도에 완료)

=> 시대정신 2부와 연결 꼭 볼것.
선 진국 컨설팅업체가 하는 일을 본다. 기존 룰을 따르게 만든다. PwC 회계회사. 12만명 종업원... 회계지원... 10년동안 500건에 달하는 컨설팅 아프카니스탄의 지원을 PwC가 수주 받아하게 된다. 아프카니스탄 재무부에 재무규칙을 가르친다. 조세제도 구축까지 지원한다. 아담 스미스 연구소 (아담 스미스가 만든 개념을)

 

자유화/민영화/긴축재정 --------- 어린아이에게 어른의 법칙을 따르라고 하는 것은 사다리 걷어차기를 떠올리게 한다. 위싱턴 합의 => 세계화.... 2010년 이 다큐를 보는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영 상을 본다는 것은 판단요소가 정말 많이 줄어듬을 안다. 이 다큐가 주고자 한 메세지가 사다리걷어차기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미국 자기 나라 제품을 팔기위한 노력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우리 대한 민국이 잘 살기위해 다른 나라가 고통받아야 된다면 그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 도덕 관념이 어떻게 서게 되었냐는 것도 궁금하지만,

 

생 존이 보장되어야 생활이 됨을 알기에 이런 모든 일상이 사상누각으로 보이는 면이 있음도 나는 안다. 참고 2010년에도 미국은 아프카니스탄에 이렇게 행동하고 있다. 나는 여기서 그들 컨설팅 업체가 떠올랐고, 이런 이유로 이렇게 .... 다큐를 보았음으로 다른 정보를 포함해서 떠올릴 수 있었다. 물론, tv가 아니라 잡지여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다행히 떠올렸다는 것에 행복할 따름이고... 아는 만큼 보이는게 아니라, 제대로 아는 만큼 보임을 알려줘야 된다.

 

 

=> 4부 베일에 가려진 거대기업의 세계
전 자제품 하청업체를 운영한다. EMS라는 회사인데... 공장과 인력 모두를 구매한다. 플렉트로닉스란 이름은 없고, HP,Microsoft, 대량생산은 개발도상국에 첨단 생산은 전문인력이 있는 선진국 Alcatel란 대기업은 연구와 개발만 남겨두고, 공장을 팔았다. 핸드폰과 네트웍장비를 팔았는데 이제 플렉트로닉스란 회사에 팔아버리고, 더 집중했다.

 

제 조회사는 이제 개발만하고 .. 전기신호를 증폭시키는 부품... 100억달러의 부품을 구입 박리다매하기 때문에 구입을 저렴하게 한다. 2주마다 부품을 구매하는 것도 있지만, 다양한 부품을 만들고 싶어한다. 불경기에 타격을 줄이려고 한다.

 

다국적기업으로서 각 나라마다 같은 지사이지만, 서로 경쟁하고 있다. 왜! 다큐를 보는가! 지식 습득과 지혜 생산을 위한 발판.

 

7천억달러의 시장이란다. 멕시코시장에선 컴퓨터서버를 만든다. 조립방법 자체를 그림으로 만들어서 멕시코에서 중국으로 옮기더라도 ... 이용가능하다.

 

스마일 그래프 - 상품개발 부품생산 제조 판매 A/S이렇게 비용곡선이 스마일 모양을 띤다.

 

대 만 에이서의 창업자가 최초로 도입한 개념 - 영어를 가르키고 있다. 이런 ... 내가 왜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가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고, 의견을 교류하고 더 나은 지식을 얻고 싶기때문이다. 휴대품, 카메라, 자동차 부품까지 다 만들려고 한다. 기술자를 영업파트로 만들어서 시작했다. 중국 3만명 1/3 종업원. 물질에 종속될 것인가! 일을 뭐할 것인가?

 

 

=> 3부 최고의 브랜드-슈퍼스타
유 전자로서 찾는다. 손바닥 엑스레이를 통해 키크기를 알 수 있다니 대단하지 않은가! 야오밍은 NBA 2년차때 3cm 더 컸다고 한다. NBA의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마켓의 한 흐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다른 사람들에게 스타를 따라가지 말자고 하기엔...

 

그래도 김연아를 통해 대리 만족 비슷한 걸 느끼는 사람으로선 말이다. 김연아의 멋진 연기가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까지 연결될 아무 ... 민족주의가 그래도 지속가능(?)할 것임을 알게 해주는...

 

 

=> 2부 밀려오는 제 3세계의 두뇌들
여기서 언어의 장벽을 제대로 짚어주었다면 좋았을텐데... 페루에 있는 지금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욕심을 가져보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최소투자로 최대효과를 보고자하는 자본주의 원리속에서 갇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다.
한국에 돌아가면 무얼 할 수 있을까 말이다. DELE 수뻬리올을 따서 가서 그것을 가르쳐볼까나... ㅋㅋ

 

 

=>1부 생명-그 거대한 사업의 전쟁터
생 명공학이 치료약 개발의 방법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2004년도 판인데도... 신선하기만 하다. 제약회사의 신약 개발 방법이 블루오션을 찾았다고 보는 것도 괜찮은 시각이 아닐까 한다. 다만, 문제는 자본주의가 특허란 형태로 신약독점,자본독점이 행해진다는 서글픈 현실도 보여주고 있다. (( 하지만, 우선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 다큐를 이해해야 된다고 본다.))
로바티스사가 1위가 되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
100112화- BBC 세계 최고의 체험 BEST 50
경험하고픈 50가지를 보여주는데 TV로 다봤네 ...사람은 상상할 수 있다.

 

 

---------------------------------
100111월,12화-고독한 천재 아인슈타인 2부작
아인슈타인의 일대기와 그의 이론을 잘 설명되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피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이론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다시금 보고 정리하고 싶어진다.

 

 

---------------------------------
2011.03.10.목-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새로운게임의 규칙2부 6부 2009.01.15 56
2011.03.10.목-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새로운게임의 규칙1부 5부 2009.01.13 56
2011.03.10.목-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개혁의 고통2부 4부 2009.01.12 53
2011.03.09.수-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개혁의 고통1부 3부 2009.01.07 54
2011.03.09.수-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경제 이념 전쟁 2부 2009.01.06 55
2011.03.09.수-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경제 이념 전쟁 1부 2009.01.05 56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을 커맨딩 하이츠(commanding heights)란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명확히는 나오지 않지만, 블랙 스완의 개념이 들어가 있기도 했다. 다만, 미국이 만든 이 다큐는 2002년이었다.
그렇다면 서브프라임 사태 역시 함께 예측되는 듯 했는데, 해결은 못했다는 것은 ... 사람의 본성이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새로운게임의 규칙2부 6부 2009.01.15 56
세계 은행 - > 빈곤 타파.
세계화때문에 빈곤이 커진 것은 아니지만, 세계화 때문에 빈곤에 문제가 초점을 맞춘다.

 

미국의 테러. 9.11 테러리즘은 세계화의 어두운 얼굴인가!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새로운게임의 규칙1부 5부 2009.01.13 56
클린턴이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한국IMF까지를 다룸.
멕시코의 위기를 지원하면서... 헤지펀드는 학습했다. 그래서 무차별하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망하더라도... 지원해준다는 것.
태국에 이어, 등등... 일본의 불황등등
금융자본주의의 폐해 ===> 블랙 스완을 읽기 시작함.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개혁의 고통2부 4부 2009.01.12 53
레이건과 대처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러시아의 붕괴와 폴란드, 등등
개혁은 고통스러웠다.
제프리 삭스(빈곤의 종말 저자)의 컨설팅 이야기*_* / 볼리비아, 폴란드. 등등.. .그리고 러시아에서 고르바초프가 적용하려다 하지못한 스토리와 중국의 성장과 차이점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엘친이 정실자본주의를 만들게된 ... 비한드 스토리를 이야기 했다.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개혁의 고통1부 3부 2009.01.07 54
레닌의 혁명을 통해 100년만에 경제 혁명 성공.
러시아. -> 공산주의 / 국방비가 50%를 차지해서 ... 문제가 된 경제체계에 공산주의로서 출근만 해도 월급을 주니까... KGB
소련의 영국첩자가 영국으로 오면서 소련의 실태를 알게 됨.

 

칠레는 계획 경제에서 시장경제를 채용 (단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휩싸였다. 30% 이상의 실업률)
자유시장이 자유사회를 만든다? 이게 맞는 걸까? 지금은 그 다음 단계에 와 있다.
칠레 2,400여 명이 죽거나 실종되었다고 한다.

계획 경제의 실패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2부 경제 이념 전쟁 2009.01.05 55
1947년 뉴델리 네루는 (마할라 노비스라는 천재 통계 학자). 정치는 의회정치, 경제는 소련의 계획경제를 도입하려고 함.
아프리카는 사회주의가 가난에서 부유하게. 남아프리카도 당연히....

 

1950년 시카고 / 하이에크 - 시장 경제학 [채용한 곳은 유일한 곳, 시카고 대학]
시카고 학풍? 밀턴 프리드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됨.

 

1978년 자신을 싫어한다. 노벨상을 1973년에 수상했지만, 이방인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지방에 단조롭게 살고 있었다. 바깥세상은 서서히 변화하고 있었다.

 

키스는 성난 수도사 - 1975년 키스 조셉- 정부가 무얼 해야 나아진다고 ... 생각했다. 그건 틀린 것 같다.

 

카터 시대에 스태그 플레이션이 나오고,
레이건이 승리해서 대규모 감세 정책을 실행하게 되어 ...

 

1982년 아르헨티나가 분쟁 중이던 포클랜드 섬을 점령하면서 벌어진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전쟁
영국 승리.

 

대처도 잘나가게 됨.(처어칠이 옳았다는 것인가!) 1993년 대처의 인터뷰/ 공기업을 팔아버림.
영국 사회주의자의 마지노선 탄광노동자!
대처- 7만명의 석탄 노동자! (1년 넘게 저항. 일터로 돌아가고, 분열) /
대처가 민영화란 것을 만들었다. ---> 잘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겠지! 그러나 지금은 어떻게 된거야?

 

전세계가 또 대처를 따라 함.
레이건과 대처가 함께 되는 바람에 ... 다른 나라는 따라가고...

KBS 세계경제전쟁 100년 커맨딩 하이츠 1부 경제 이념 전쟁 2009.01.05 56
정보화시장에서 100년 동안의 싸움 이야기. 바람직한 경제체계?
[2002년 미국 PBS 공영방송에서 방송 된 것.]

 

커맨딩 하이츠 - 국가의 경제를 주도하는 기간산업 또는 주도 세력을 의미한다.
케인즈 - 국가계획 경제 수립을 도와주었다.
프리드리히 폰 하이에크 - 시장이 자기 조절 기능이 있다고 했다.
케인즈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스태그 플래이션. 백발이 된 1973년 1차 석유쇼크 이후 / 노벨 상을 수상함.

 

케인즈 대처리즘과 레이건노믹스. => 정부 개입의 확대...

 

오스트리아 왕이 테러리스트에 죽음이 원인이 되어 1차 세계 대전 발발.
1차 세계 대전으로 2천만명 죽음. 유럽대륙 페허. 오스트리아 폭격으로 1차 세계 대전 참가.

 

하이에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든 결심이. 
케인즈 런던 주식시장에서 유명.

 

케인즈는 1차 패전 비용을 독일에 부과하게 되면 2차 대전이 발발할지 모른다고 예측했다.
1차대전후 오스트리아는 제국이 사라지고 혁명의 기운이 퍼져나가고 있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혔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히틀러와 나치가 집권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1920년대 미국은 호황. 유럽은 불황.
1930년 대 10월24일 검은 금요일 - 주가 폭락.1929년 은행 절반이 문닫음.
정부는 상황을 더 악화시켰음.
1931년 유럽. 이탈리아는 파시즘이 몰려옴.

 

케인즈는 국가가 인플레이션, 실업률등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책을 쓰기 시작했다.
루즈벨트의 확신의 찬 방송/ 뉴 딜 정책!과
자본주의 규제방안을 만들어 실천시켰다.
1936년 캠브리지 [ 고용, 이자 및 화페의 일반 이론] 출간. - 공항 대처방안을 위한 뛰어난 분석서.
공항-정부는 지출을 많이하고, 호황일때는 긴축을 통해 자금 확보.

- 케인즈이론은 하버드를 통해 미국에 전파.
캘블레이스 교수 - 케인즈 전도사.
불황인 미국은 정부의 부채를 두려워하지 않고 케인즈 이론대로 실천하기 시작함.
- 케인즈는 평시에도 자기 이론이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1941년 세계 2차대전.

 

하이에크는 [예종에의 길] 1944년 출간. - 사회주의에게 바친다고 빈정됨.
- 더 많은 계획은 정부의 힘을 키우게 되고 , 사람은 노예로 변하게 되며 전체주의로 가는 단계라고 보고 경계한 내용.
- 거시경제를 반대했다.
미국 브레튼 우즈 지방에서 --> IMF/세계은행 창설. (케인즈 식 이상주의가 결정적 영향을 끼침)
병과 과로로 오래살지못했다.

 

1945년 2차 대전 승전. - 베를린 근교 포츠담 에서 트루먼, 처어칠, 스탈린이 회담을 가짐.

 

처어칠은 하이에크 이론에 영향을 받아 자유주의 경제를 하려고 했고, 노동당은 계획경제를 하려고 했다.
제2차 대전 후 그렇게 노동당이 승리했다. 전시는 처어칠이였지만, 평시에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처어칠 패배.
영국은 계획경제로 나감.

 

러시아는 2차 대전 후 유럽식 절반에 소련식 계획경제를 강요함.
사회주의는 전진했고, 자본주의는 물러가고 있었다. 그렇게 냉전이 시작됨.

 

1947년 스위스 몽페블랑 산에서 학술회의를 하기로 했다. 하이에크 산을 좋아함.
36명의 지식이 모였다.

 

밀턴 프리드먼 - (전)시카고 경제학 교수
점령군은 동의하지 않은체 발표해버렸기 때문에 서독의 가격통제를 안한다고 루드비히 에르하르드 발표.
(독일의 돈이 휴지조각이 되고, 담배가 실제적인 카페가 되었음)
독일의 경제 기적이 되었다. -> 다른 나라는 아무도 독일을 따라하지 않았다

 

 

---------------------------------
2011.03.09.수- KBS HD 마음 제2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59
2011.03.08.화- KBS HD 마음 제1부 마음 몸을 지배하다  60
KBS HD 마음 제2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59
역도 장미란 선수의 이미지 트레이닝
가상임신-그와 반대
팔이 없는 사람에게 거울을 보여줘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으로 치료.
환지통은 고통을 뇌가 느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시냅스 가소성 - 시냅스 연결을 변경시키는 것을 말함.
그래서 훈련하고 공부하면서 그러다보면 ...
생각이 달라지면 뇌파도 달라진.

 

신우유 개발 실험.
7명중 - 2명에게 미리 역할을 주어  마음의 영향을 보여줌.

 

마음으로 하는 근력키우기.
placebo 효과.

KBS HD 마음 제1부 마음 몸을 지배하다 60
오이를 못먹는 사람을 보여준다.
뇌가 활동한다는 건, 전기가 이동한다는 것.

 

4주 동안 토끼를 가지고 실험. 똑같은 고 콜레스트롤.
한쪽은 쓰다듬어 주고, 한쪽은 맹수소리 => 어디가 힘들까!

 

건강 염려증.
뱀싫어하는 사람.
중독은 뇌의 작용이다.
사람의뇌에칩을넣는다!-사이버 카이넥스
환자의 뇌에 칩을 이식하고 TV 채널을 바꾸고, 그림을 그리고.
뇌에서 나오는 전기신호 -> 마음.

 

마음이 마음을 반영한다.
뇌가 만들어내는 우리의 마음.

---------------------------------
2011.03.26.토- SBS 21C 콘텐츠 전쟁 ⓒ저작권을 지켜라.100331 46
근원적인 문제를 던져주었다. 왜냐면 나 자신이 콘텐츠를 제작해 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러니 말이다. 시장을 키워서...가 아니라 블루오션을 놓치지 말아야지 생각해본다.

---------------------------------
2011.03.10.목- KBS 감성과학 다큐 사랑3편 사랑의 방정식 5대1, 사랑하면 오래산다. 59
2011.03.10.목- KBS 감성과학 다큐 사랑2편 SEX 37.2도, 사랑하면 건강해진다. 59
2011.03.10.목- KBS 감성과학 다큐 사랑1편 900일간의 폭풍, 사랑하면 이뻐진다.58
특 별할 것 없는 이야기지만 알고도 실천못하는 것이 부부생활이 아닐까 싶다. 75년간 결혼생활을 해 온 노부부 부터 100일 된 캠퍼스 커플 까지의 이야기를 집중은 안했지만 천천히 지켜보았다. 그리고 내가 가진 오답을 정답으로 바꾸기 위해선 예전에 가진 생각대로 솔직해지더라도,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은 하지 않고, 사랑을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는 것. 결혼 제도는 공감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가진 확실히 공감했다. 노력해야 된다는 것.

---------------------------------
2011.03.09.수-세계테마기행.E167. 매혹의 땅, 쿠바 4부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고향 2008.12.18 37
2011.03.09.수-세계테마기행.E166. 매혹의 땅, 쿠바 3부 카리브해의 낭만, 바라데로 2008.12.17 37
2011.03.08.화-세계테마기행.E165. 매혹의 땅, 쿠바 2부 시가의 향기를 따라서,피나르 델 리오 2008.12.16 37
2011.03.08.화-세계테마기행.E164. 매혹의 땅, 쿠바 1부 희망을 꿈꾸는 도시 아바나 2008.12.15 35
대략 2시간 반동안 쿠바를 다녀왔다.
세계테마기행.E167. 매혹의 땅, 쿠바 4부 부에나비스타 소설 클럽의 고향 2008.12.18 37
살사,볼레로,차차, - 아바나는 식민지 시대의 휴양지.
잠시 들린 카페에서 아리랑을 연주해줌. (한국인이 제법 가는가 보다)

클럽 아바나 공연을 보는 것. 영화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나는 모른다. *_*

쿠바 중심에 있는 도시/ 산타 클라라란 도시 - 일반 여행객에겐 흥미없다.
체게바라의 흔적이 가장 많이 있는 곳이라는군!
체게바라 광장 1987년 조성된.
유골이 동상과 함께 묻혀 있었단다, Hasta la victoria siempre.란 묘비글이 있다.

체게바라의 딸 알레이다를 만나다. 2명의 딸/네명의 자식. 소아과의사/
장애우의 학교를 관리.? 교장? 모든 교육은 무상. 특수학교라서 물품 부족.
세계각국에서 도와준다고 한다.

가장 아쉽게 생각한 체의 기억은 죽음이 불우했다는 것. 하지만 기억해주는 사람이 좋은가? 나는 모르겠다. 현재의 만족에 집중하고 싶은게 지금 내 느낌이다.

세계테마기행.E166. 매혹의 땅,  쿠바 3부 카리브해의 낭만, 바라데로  2008.12.17 37
동쪽 Cojimar 허밍웨이가 20년간 살던 곳 / 노인과 바다 .
카리브해가 멋있더라. 흰색 모래사장이 세계 4군데 만 있다는데 사실일까? ㅋㅋ
쿠바의 낙원이라는 바라데로 ... 멋진 해안.

 

아바나에서 차로 반나절을 타고, 트리니다드 ( 쿠바 동부쪽으로 )
Valle de los Ingenios 설탕농장으로 유명한 곳.  16세기 설탕무역과 노예시장... 아픈 과거
도자기로 유명한 곳. ?? . 우리나라 자기와 비교하면 ㅋㅋ

음악과 춤이 힘든 시기를 참게 해주었다! 살사.

 

 

세계테마기행.E165. 매혹의 땅,  쿠바 1부 시가의 향기를 따라서, 피나르 델 리오Pinar del Rio 2008.12.16 37
시가 공장을 보여준다.시가마스터 10년동안 담배를 말아야 된다.

 

 미수교국이어서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에콰도르와 콜롬비아를 다녀와서 알았다. 국경을 넘어봐서야 알지!
물론, 한국에서 페루 올때 찍었지만 ㅋㅋ 그때는 공항에서 ㅋㅋ 그때도 물어보는데 영어로 대답해야 되어서
긴장했는데, 질문도 안하고 ㅋㅋ 관용여권이니... ㅋㅋ

 

아바나에서 서쪽으로 가야 나오는 Pinar del Rio
비냘레스... 특이한 풍경. 산들이 특히. 옛날에 해저였다고 함.

 

농장주는 땅을 넓게 가지고 있음. 수입의 반을 정부에 세금으로 내야 된다고 함.
트랙터없이 소를 이용해 쟁기질을 한다.

 

세계테마기행.E164. 매혹의땅 쿠바 1부 희망을 꿈꾸는 도시 아바나 2008.12.15 35
-가수 송봉주.
북한 대사관에 근무했다는 사람이 가이드가 될 수 있구나! 신선하면서도 행복함.

 

스페인에게 독립한 것을 기념한 혁명광장/ 호세마르티스와 체의 조형물이 있다.

 

농장 7000개 정도 있단다. 유기농.(생산량이 떨어지는 농사법)
- 비료없으니까.어쩔 수 없이 빨리 배웠다. 벼랑끝에서 찾은 희망.
- 생물의 다양성을 위해서 같이 키운다. ??  상추와 옥수수와 다른 것들을 함께 키운다.
- 자연과 비슷하게 해주려고 함.
- Noni 열매 / 항암제로 쓰임. 사탕수수 먹는 법.

 

Inglesia de San Cristobal - 18세기 건축물.
아바나 수도의 관광, 뭐 페루와 비슷한 듯.

 

쿠바인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다.-> 진짜? 흑인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 하지만 한국을 구경하고 싶다.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을 지지했던 예술인을 그린 벽화가 유명.

 

쿠바독립/ 사회주의혁명.

 

클랙식 car 낡은 차를 타고 쿠바 아바나를 타고 돌아다녀보는 것도 ...

 

---------------------------------
2011.03.08.화- SBS 특선다큐 FTA 리포트 2부 웰컴 투 인디아 2010.03.11 38
2011.03.08.화- SBS 특선다큐 FTA 리포트 1부 칠레를 누비는 코리아 2010.03.11 38
FTA 에 란 것이 전부 나쁘다는 게 아니다. 세상이 all or nothing인 단순한 구조면 얼마나 좋을까.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의 현실에서 미국FTA 호도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란게 아쉬울 따름이다. 중립적인 부분에서 짚어주면 좋을 텐데 FTA로 나아진 부분만 이야기 한다.
2011.03.08.화- SBS 특선다큐 FTA 리포트 2부 웰컴 투 인디아 2010.03.11 38
2010.1.1 한국과 처음으로 FTA. 1.25 이명박 방문.
뉴델리 오토 엑스포. 12억 인구의 인도 (영어로 인디아 처음 알았다)

 

경제보고서. 2003.10월 50년후 투자전략. Brics와 함께 꿈을 .
브라질 / 러시아 / 인도 / 중국

 

샤루칸 - 인도의 국민 배우. 파헬리/ 12년간 현대 자동차 모델.

 

첸나이 인도 남부의 중심도시 (4번째 도시) -
짜이 - 인도 전통차 (마셔봐야지!~~)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 60만평/11,000명이 일하는 곳.

 

델리-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소비층이 생겨나고 있고,
LG 를 좋아한다.

 

 

2011.03.08.화- SBS 특선다큐 FTA 리포트 1부 칠레를 누비는 코리아 2010.03.11 38
남북 4,300km / 2009년 12월 7일 파라과이 대통령 방문. 경제 정책-개방.
취약한 산업구조, 1차 산업 발전. 와인산업 FTA의 힘을 받음. 생산량 70% 세계 5위 수출국.

 

2004년4월1일 한칠레 FTA를 보여주면서 FTA의 국민여론을 바꾸려는 프로그램

 

산티아고 에서 80km 엘테니엔테 구리광산 , 세계 1위 구리 / 세계 30% 보유.
칠레국가 경제 40%를 차지하는 구리 수출.
자동차 1대당 30-50kg의 구리가 필요하단다. 하이브리드차에는 더 필요하단다.
칠레의 우리나라 차가 많다.FTA 덕분이라고 홍보중. 25년 수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남쪽으로 600km 떨어진 라우타로 원주민 이름을 딴 도시
서북쪽 벤타나 市 발전소 2개 건설. 25억불.
240만 메가와트 / 앙가모스 석탄발전소. 약 40만 가구의 전기.

 

아르헨티나 가스 수입해 발전소를 운영했으나, 석탄발전소를 만들어 도와준다는 ..(수익이 나지만)

 

---------------------------------
2011.03.07.월 -EBS HD 다큐프라임 설득의비밀 제5부 현장게임 49
2011.03.07.월 -EBS HD 다큐프라임 설득의비밀 제4부 협상으로 진입하라 49
2011.03.07.월 -EBS HD 다큐프라임 설득의비밀 제3부 설득레이더를 맞춰라  45
2011.03.07.월 -EBS HD 다큐프라임 설득의비밀 제2부 달인에게 배운다.  46
2011.03.07.월 -EBS HD 다큐프라임 설득의비밀 제1부 당신의 설득 습관은 안전한가? 50
너에게 내가 갈께 노래!
EBS HD 다큐프라임 설득의비밀 제5부 현장게임 49
1/실전 경험. 교수님 F학점/
핵심가치가 상충할 때... 그것만 비켜나가면 추가이득]
만났을 때 보다는 헤어질 때가 더 중요하다. F를 주고 마음편하지 않다.
2/실전 경험. 기자에게 기사화/
구체적인 데이터 제시. 영어교육.==> 기자는 진실한가에 더 집중.
설득대상자의 직업도 ... 중요함! 고객의 눈높이.
3/실전 경험. 부동산 1억3천만원 -> 1억에 구입해라.
4/실전 경험. 휴대전화 빌리기 성공.->

EBS HD 다큐프라임 설득의비밀 제4부 협상으로 진입하라 49
가치를 경매를 통해 구입하데 되는 것.==> 협상계획 수립과 준비능력
사실-> 데이터 (사실을 객관화) -> 정보 (데이터가 모여서) -> 지식(가치 부여) -> 지혜(보편적 지식)
토론은 사실과 데이터와 정보를 앞세울때 힘이 생긴다.
반론을 감정적으로... 모든 데이터는 함정이 있다. 주장과 반론 두개에서 데이터를 말해야 한다.
모든 데이터의 헛점이 없다.
데이터 제시를 제시한다. 큰목소리로. 확신에찬.

 

협상의 기술 1- 지식 가지기
협상의 기술 2- MeWe 게임
협상의 기술 3- 등반가 게임
협상의 기술 4- ??

 

설득은 나의 주장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면 애초에 설득은 불가능 합니다.
설득의 기술을 배우는 - 사이코 드라마 해보기.

 

물건살때 판매자는 협상을 배운대로 가는데, 구입자는 ... 다 잊어버린다. / 그래도 양보를 배우다!

 

 

EBS HD 설득의비밀 제3부 설득레이더를 맞춰라  45
SCAF speaker표출형/Carer우호영/Achivever성취형/Finder(분석형)
표출형- 끊임없이 자기 표현을 한다.말을 많이하고 활달한다.
성취형-자기 주장이 강함. 사람보다 일에 관심이 많고 ,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분석형-항상꼼꼼히 적고 분석, -> 자신의 관계.
우호형-끄덕끄덕.맞짱구쳐준다.감정이입을 잘한다.

 

 

EBS HD 설득의비밀 제2부 달인에게 배운다.  46
물은 100도에 끓는다./ 나의 말을 줄어라. / 상대방의 마음이 열린다.
역지사지/ 나부터 설득시켜라.
줄 것을 미리 생각해라./ 줄것을 먼저 생각하라./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라.
자신감, 자기확신을 가져라.

 

자신감 데이터/ 외부 소스/
양비론이 아니다. 댓가를 줘야 된다./
프로젝트를 얻는 이익/
한번YEs는 또 Yes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설득/논리,지식,긍정적마인드
첫술에 배부른 설득은 없다.

 

설득이 된다는 생각에서 시작할 것! DID/

 

단지, 들어주었을 뿐인데.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 공감하기/눈을 맞춘다.
설득은 남에게 다가가는 기술! 책읽기!/

 

사진을 보여주고 어느 사진이 마음에 드는가? 사실/반대쪽 , 자신은 거울만 본다. => 익숙한 것에 익숙해진다.
산다면/판다면-마진.-똑같은 컵인데 자신의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 인간은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한다.
맞추는게 미션이다. => 평가의 반응 미리 정해져 있다. 칭찬해준다.
토론과 협상은 설득이 아니다. 정확한 데이터

 

EBS HD 설득의비밀 제1부 당신의 설득 습관은 안전한가? 50
-설득역량- 행동설득| -의사소통- | -자기 |-부정적평가의 두려움
= .> 자신의 설득 습관 알기.

 

[1부]평소의 설득 습관을 알아 내야한다!
(시추에션을 주어지고 자신의 설득 습관을 인식해 나간다.)

 

내 스타일
/ 미리 내 정보를 알려서 나를 파악하게 한다. 나는 대접받기 좋아하는 것이다.
1] 상대방의 이야기하게 하라. 말하면서 상대가 만족하게 된다. 설득은 7:3 법칙에서 시작한다.
2] 극단적 사례를 일반화 시킨다. - 구체적 대안/데이터 제시.
3] 자녀의 장점을 살리자가 한다. 감성 설득에 약하다.(울고,...)
4] 자신의 가치관을 들이대면, 논쟁Argue하려고 한다. 한쪽면을 가지고 / Count Argue 반박
5] 설득은 논쟁이 아니다.
6] 설득해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1단계- 자신의 설득 습관을 점검/ 알기
2단계- 달인으로 부터 노하우 배우기/
3단계- 상대방의 설득 유형을 판단/ 맞춤형 설득
4단계- 협상의 기술 습득/ 협상제대로 알기.
5단계- 현장으로 투입 적용

 

1박2일씩 6번 만남.

 

---------------------------------
2011.03.06.일 - PD수첩 부자대학 가난한 학생 2009.04.07 48
2009년 4월이면 출국준비할 때인데... 아래와 이걸 같이 보고 있는게 정당한 것인가!

---------------------------------
2011.03.06.일 - 특집MBC 스페셜 [공부]아이비리그의 한국인 2부 꿈,열정 그리고 하버드 45
2011.03.06.일 - 특집MBC 스페셜 [공부]아이비리그의 한국인 1부 44
나 잘난 맛에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Ivy 리그 하버드 등 미국 동부 8개 사립대학 총칭. 학교간의 스포츠 경기에 유래, 오래된 학교 건물에 담쟁이(ivy)가 많아 부르게 되었다고 함.
2부는 하버드 2/3 기숙사. 하버드 1년 후 전공 선택. 전공없이 졸업? 하버드와 예일의 느낌이 다르다. 목사 존 하버드의 기부로 학교가 문닫지 않고 ... ... 기리기 위해
1부를 보았는데, 일등 강박 느낌이 들었다. 교육기관이란 그당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선배들이 만들어둔 역사를 보게 된다는 것도 알았다. 대단한 사람들이 가는 것이구나 싶다.

 

 

---------------------------------
110227일 -EBS 다큐 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2. 3부. 긍정적 착각.090429 48
110227일 -EBS 다큐 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2. 2부. 아름다운 세상.090428 45
110226토 -EBS 다큐 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2. 1부. 착각의 진실.090427 48
100708목- EBS 다큐 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3부. 평범한 영웅.080813 46
100708목- EBS 다큐 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2부. 사소한 것의 기적.080812 45
100708목- EBS 다큐 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1부. 상황의 힘.080811 44
세상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은 알지만,  그 마음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고, 자신의 착각을 제대로 사용해서 ... 발전하는 것이 더 낫겠단 결론. 긍정적 희망이 ...자신을 바꾼다.

 

*** 인간의 두 얼굴 2. 3부. 긍정적 착각.090429 48
착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자신이 착각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 문제다.
배팅할 때 그냥 2만원을 준것과 5만원에서 3만원을 뺏고 다시 배팅하자고 하느냐는 사람들...

 

부부의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을 골랐다.

 

 

*** 인간의 두 얼굴 2. 2부. 아름다운 세상.090428 45
겉모습에 대한 착각? 지갑을 두고 흰 선?
옷을 잘 입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타일 잘아는 사람에게 코디를 해야지!
아닌줄 알면서도 하게 되는 착각 - 사회적 착각..
백인이 물을때는 답안하고, 아시아인 영어로 물으니 모른다고 했다. 이런이런.
같은 옷을 입고, 화려한 가게, 골목사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삼성 서해안 석유사태

 

 

*** 인간의 두 얼굴 2. 1부. 착각의 진실.090427 48
길을 묻다가 사람을 바꿔도 모른다. 성별을 바꾸어도, 의사 분들이 의자를 바꾸어 바꾼다. 그래도 잘 모른다.
인간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착가하는이유? 1.자기중심적이다.2.메세지는전달하는사람문제.3.자신이컨트롤못하는것을컨트롤한다고생각.

 

두순자의 흑인 한인센터 사건의 단초.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포토샵으로 성별을 바꾸어...
인간은 착각하는 존재다. ===> 그렇다면 이왕하는 착각을

 

차가운 잔을 가지면 인터뷰를 떨어뜨리고, 뜨거운 잔을 가지면 인터뷰에서 합격.
여자를 꼬시는데 무드가 중요하고 옷이 중요한 이유를 알겠지!!

 

 

*** 인간의 두 얼굴 3부. 평범한 영웅.080813 46
제노비스 ===> 영화로도 상연된... 10억인가... 기억이 안나네~~
목격자가 많으면 도와주지 않는다. -- 방관자 효과.
** 해결책 한명을 지정해야 된다.
상황인식.

 

신생아 울음성

 

 

*** 인간의 두 얼굴 2부. 사소한 것의 기적.080812 45
집단압력
촛불집회해보니 알겠더라!
밀그램
쓰레기 -> 화단으로 바꾸기
유리창 효과
푸른 가로등
색깔이 사람의 심리를 바꾼다.((==> 내생각: 당연하지, 노래도 그렇고, 냄새도 그렇고,
사람을 변화시키는게 제법 많다))

 

 

*** 인간의 두 얼굴 1부. 상황의 힘.080811 44
문제푸는데 연기가 들어온다. 1명은 실험자!
대구 지하철 승객 - 기관사의 방송이 먹혀 들었다. 몰랐던 사건 이야기 였다.
->분명히 사회시스템에 길들여져서 그런 것 같다.(혼자 있을 때와 다수와 함께 있을 때)
이마에 알파벳쓰기
3의 법칙
이렇게 한 사회의 길들여져 있다는 건 블랙스완이 나타났을때 적응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이야기의 다름 아닐까 싶다.

 

=================권위 있는 교수를 보여주어 믿게끔 하는 것도
=================허태균(고대),최인철(서울대),황상민(연세대),표창원(경찰 범죄심리학),
=================문용린(서울대 교육학),조선미(아주대 임상심리)

 

 

---------------------------------
100707수- 영상앨범.산.E141.하나 되어 오르는 길, 한라산.081019 36
영상앨범.산 재미가 없었는데 왜 또 보는가!
아무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건 언제나 자극적인 것을 원해 그런가!

 

 

---------------------------------
100707수- [SBS 특집다큐] 당신은 제대로 걷고 있습니까？100407 49
노르딕 걷기의 중요성을 보여주기는 했으나...그것이 전부.
하지만, 일본이나 독일 경우를 보면서 걷기도 하나의 운동으로 정착되면서
지원하는 걸 볼 때 신기할 따름이면... 일본에가서 내 발에 맞는 신발 사고 싶다.

 

 

---------------------------------
100707수- 영상앨범.산.E107.바람의 길 - 남미 최고봉, 아콩가구아.080222
나레이션이 너무 무거워 죽는 줄 알았다. 고미영 씨.
이름 하나 남는 것 외엔 ... 말 그대로 영상앨범 외는... 쩝쩝
부담백배인 다큐 짧아서 봤다. 대략 37분짜리라...

 

 

---------------------------------
100706화 - 30분 다큐 우리가 자전거 출근을 포기하는 진짜이유 090421
자전거 이야기다. 도난.심리.
자전거를 소유해봤기에, 공감백배.
자전거 주차장이라! 일본이 대단한 나라다 싶다.
자전거 번호판, 자전거 번호표.
이런게 필요하다 싶다.

 

 

---------------------------------
100705 - 30분 다큐 Yamada Not Go Gyeongbokgung 090422
일본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딱 맞는 다큐.
여행이 뭐랄까~~
야마다씨는 경복궁에 가지 않는다는 ... 나도 이런 삶일까?

 

 

---------------------------------
100613일- 한국의맛.제9부불고기 43
10- 한국의맛.제8부산사의선식
10- 한국의맛.제7부국수
10- 한국의맛.제6부비빔밥
10- 한국의맛.제5부묵은지
10- 한국의맛.제4부쌈
10- 한국의맛.제3부돼지고기
10- 한국의맛.제2부젓갈
100613일-한국의맛.제1부막걸리 43
---------------------------------
==>제9부 불고기 43
요리를 어떻게 하는지 부터 제대로 알려주었더라면 했는데,
전체적인 불고기의 역사와 현재 일본과 한국의 불고기집이 어떻게 운영되는지까지 이야기한다.
언양/봉계 불고기의 지방 특산

 

역시나 먹고 싶을 뿐. 여기 있을때 불고기 잘 먹고 가야지~

 

 

==>제1부 막걸리 43
막걸리의 주조를 이야기 하기보다 역시나 역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간다.
막걸리의 오해를 알았다. 쌀이 부족한 때 밀가루로 만들었기에 다음날 아팠단다.
이제는 막걸리를 먹어야겠다. 한국에 가면.

 

 

---------------------------------
100615화- 세계테마기행 - 유성용이 떠난 중앙 안데스 4부 체 게바라의 마지막 시간을 찾아서 37
100615화- 세계테마기행 - 유성용이 떠난 중앙 안데스 3부 잉카의 심장, 쿠스코 37
100613일- 세계테마기행 - 유성용이 떠난 중앙 안데스 2부 안데스의 꽃, 산타크루즈 트레일
100613일- 세계테마기행 - 유성용이 떠난 중앙 안데스 1부 남미의 알프스, 와라즈 34
==>중앙 안데스 4부 체 게바라의 마지막 시간을 찾아서 37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볼리비아 도시 코파까바나. 출국심사를 하고 쉽게 넘어간다.
대지의 어머니 파차마마/

 

여행이 얼마나 큰 인식을 바꾼...체 게베라.

 

라파즈/사마이파타/-네덜란드 마틴(태국인 부인)/마지막 숨을 거둔 곳이
여기였다니... - 바예그란데(유해), 초로계곡(잡혓던곳),라이게라(죽은곳)
볼리비아에선 보낸 12개월.

 

patria o muerte (1967년 죽음)

 

 

==>중앙 안데스 3부 잉카의 심장, 쿠스코 37
잉카의 유적이 사라지지 않았다! 스페인의 지배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기에
이렇게 되는가 보다!

 

친체로에 가서 본 아이를 또 봤다. 반갑다. 염색하는 걸 이렇게 매일 보여주는 것이군!
그러면 일이겠다 싶다! 벌레군! 나도 가루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제대로 알게 된 건 다행이다싶다.

 

친체로의 카르베날이 있군!

 

이키토스와 비슷하게 나무에 생필품을 매달고 나눠가진다.

 

살리나스 역시 비온 뒤에 가서 하얗지만 않다.

 

오야이딴보
마을을 가보지 않았는데 마을을 보여주었다. 수도를 보여주네.
치차를 파는 주막 / 집앞에 깃발이 있는 곳

 

 

==>중앙 안데스 2부 안데스의 꽃, 산타크루즈 트레일
안데스 6부작을 보고 나서 바로 이것을 보기 시작했다.
estoy enamorada 노래로 시작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

 

와라스 가고 싶다. puta union푼타요니온을 넘어가는 50km 2박3일코스

 

 

==> 중앙 안데스 1부 남미의 알프스, 와라즈 34
페루에 모또딱시가 많다니... 택시가 얼마나 많은데,
잘못 소개할 수 있음을 알게 되다.

 

그리고, 발음부터 틀리니 이런 것을 어떻게 해야 한다.
그 장소를 가려면 와라스라고 해야지! 와라즈라고 하면 어디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안데스는 케추아어로 높은 정상이란 뜻이란다.
와라스를 자전거로 여행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남미의 알프스라고 한다.
따뜻한 계곡의 사람들 - 케추아란 뜻이란다. 맞을까?

 

우와스까랑(쌍둥이고봉 페루 최고봉) 최고봉/ 구름이불을 덥다.

 

산행을 하려면 바께리아에서 시작.
5대미산 알파마요 산

 

 

---------------------------------
100609수- 세계테마기행-무초 그라샤스! 아르헨티나 4부 잃어버린 세계, 킬메스 37
100609수- 세계테마기행-무초 그라샤스! 아르헨티나 3부 축제의 강, 파라나 37
100609수- 세계테마기행-무초 그라샤스! 아르헨티나 2부 탱고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37
100609수- 세계테마기행-무초 그라샤스! 아르헨티나 1부 남미의 카우보이, 가우초를 찾아서 37
방송: 2009.6.1 - 6.4
기획: 김형준PD, 연출: 권민아PD(씨제이콤)
큐레이터: 하재봉 (영화평론가)

 

해 외여행을 갈 수 있다. 계획하자! 우선은 에꾸아도르와 꼴롬비아를 갈 것인가! 아니면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남쪽으로 갈 것인가! 고민중에 정보용으로 보기로했다. 아르헨티나 전부를 보여줄 수는 없다. 하재봉이 선택한 아르헨티나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단 생각이 든다.

 

 

==> 4부 잃어버린 세계, 킬메스
인 간은 흔적을 남기려고 한단다. 하재봉씨왈/ 킬메스는 멋지지는 않지만, 마추픽추를 연상하게 했다.돼지고기가 들어간 따말레를 먹는다. 우미따는 옥수수를 만든 것. 우미따와 따말레를 만들어준 킬메스 원주민. 안데스 산맥 근처에 있는 킬메스를 보여주었다. 페루에 살아서일까, 그것도 안데스 근처에 하지만 정말 신선했다.

 

 

==> 3부 축제의 강, 파라나

아 르헨티나는 여유롭게 친절한 사람들을 만났다. 파라나 3300km 길이의 강. 부에노아이레스 - Goya 12시간 걸림 .수루비행사 (아르헨티나 축제는 미녀대회와 함께) 그리고 바다와 가까운 띠그레를 소개함. 띠그레 섬에 있는 학교(전교생 22명)를 보여줌. 여유로운 곳.

 

 

==> 2부 탱고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탱 고-춤추는 슬픈 감정/ 탱고 극장에 갔다. 가격이 비싸다니 얼마나 비쌀까? 저녁식사를 하면서 즐길수 있는 공연. 또 하나 라 글로리에라 공원의 시민들이 추는 자유 탱고 (한달에 한번) Carlos Gardel 음악가이자 배우 탱고의 황금시대를 이끈 배우/비행기 사고로 사망. 한국에서 6-7개월 탱고를 가르쳤다는 부부를 방문해서 좀더.. 탱고의 선율과 한국의 한과 비슷한 느낌을...그의 집에서 다시 탱고를 보여주었다. 탱고 고두 파는 가게를 소개하고 아코디언을 반도네온이라는 악기로 변형했다. 탱고대학이란 곳에 가서 탱고를 한 곡 추기도 했다. 교수란 분은 어릴때 부터 탱고만 했단다.

 

 

==> 1부 남미의 카우보이, 가우초를 찾아서
영화평론가 하재봉씨가 간 아르헨티나. 먼저 아르헨티나 북부의 자연과 소금사막(볼리비아에만 있는게 아니다)을 보여주었다.
그런 뒤 가우초란 직업을 소개했다. 카우보이다. 고리 끼우는 전통도 소개하고... 그리고 아사도(쇠고기 불고기)를 소개했다. 아이고 먹고 싶어라. 아사도.

 

---------------------------------

다큐 프라임 2008.08.04 공부의 왕도 1부 인지 세계는 냉엄하다. 44

다큐 프라임 2008.08.05 공부의 왕도 2부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45
다큐 프라임 2008.08.06 공부의 왕도 3부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 45

요약]

DELE Inicial
불합격을 사이트에 확인하고 *_*, 이 제목이 안끌리면 자극도 받지 못하는 사람 밖에 -_- 운이 좋았는지, 불합격 했음에도
점수가 나의 스페인어 실력을 제대로 평가(쓰기/듣기 공부 절대필요)해 주었는지라 스트레스보다는 인정과 멍하니 시간 보내느니
11월에 재도전을 통해 Intermedio 합격을 이끌어 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DELE 시험이 이런 것이다란
경험을 위해서 거의 12만원넘게 지출했지만, 두번째 응시는 합격이란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도전보단 자숙과 다른 방법을 모색할
필요! 고심끝에 Inicial 기출문제를 한번도 풀지 않았던 오만했던 날 생각해내고, Intermedio 기출문제 4회 분만 9월
한달에 정리할 독기(-_-)가 있다면, 무한도전2탄 시나리오를 작성하잔 중간 목표를 세워 두었다.

 

다큐 프라임 2008.08.04 공부의 왕도 1부 인지 세계는 냉엄하다. 44
1
부를 보면서 마라톤 완주를 위해 준비하는 것 처럼 두뇌를 사용해 하는 공부도 제대로 된 훈련을 통해 향상 시킬 수 있음을 다시금 알
수 있었다. 거기에 좀더 잘하게 되면 좀더 잘하게 되어, 자본주의 세계 뿐만 아니라, 지식의 세계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의 세계가
된다는 설명은 신선했다.

 

 

다큐 프라임 2008.08.05 공부의 왕도 2부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45
2
부는 인간의 특성 중 정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고 사람인(人)자를 배우면서
서로 돕고 의지 하는 것이 인간이란 것을 배운 나는 2부의 이야기가 공감되었다. 거기에 성공학책에서 읽은 작은 성공이 쌓이면서 큰
성공도 이뤄낼 수 있다는 것. 거기에 긍정의 심리학과 더불어... ...

 

 

다큐 프라임 2008.08.06 공부의 왕도 3부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 45
세번째 아이들을 등장시켜 6주 프로젝트를 보여주는데, 참 부럽더라! 내가 어렸을때 이런 프로그램들이 있었다면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했다. 지금도 무리한 계획과 낮은 실천에 허떡대는 나 자신을 보면 *_*.
3부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학습될 수 있다는 것 외에 손에 바로 쥐어주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따라서 굳이 볼 필요는 없지만, 그 과정을 통해 자신에 맞는 법을 발견하고 적용할 수 있다면 ...
** 다만, 요즘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을 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공부만 시키면 어떻게 *_* 란 생각도 들고, 빌게이츠의 기사를 보면 오년 안에 대학이 필요없고, 인터넷으로만 학습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말이다. http://techcrunch.com/2010/08/06/bill-gates-education/

 

 

결론]
이
렇게 세 편을 보고 나서 되새김질을 통해 [자신의 만의 방법을 찾아 체화시키면 된다]로 정리할 수 있었다.다만 자신이 배우는
분야에 대해서는 성공(?)한 학습자의 안내에 귀기울여 시행착오 횟수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지금부터 결심->계획->실천->평가의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것이 이 다큐를 본 시간이 아깝지 않을 그 무엇으로
만들어 줄 것.

사족]
그
후로 검색해보니 공부(성적)에 대한 다큐가 제법 많이 있고, 현재도 성공자의 스토리를 일주일에 한번씩 방송하고 있음을 알았다.
하지만, 방법찾기에 너무 빠져 나처럼 꿈은 지니지 못하고, 방법만 알고 있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것 역시
2부에서 말한 아이는 쉽게 배우지만, 어른은 생각을 통해 쉬운 문제를 어렵게 푸는(?) 이상한 상황을 연출해 내는 건 아닌가
싶기도...

---------------------------------
100606일- EBS 다큐프라임 개항과전쟁 10.03.10 제3부 전쟁 42
100606일- EBS 다큐프라임 개항과전쟁 10.03.09 제2부 선택 42
100606일- EBS 다큐프라임 개항과전쟁 10.03.08 제1부 혼란 43
페 루시간으로 현충일입니다. 그냥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금 우리나라 상황과 연결되는 다큐멘터리를 운 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독의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만,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3 국의 인물, 이토 히로부미, 리홍장, 흥선대원군을 통해 긴박했던 19세기를 재조명해 봄으로서 2010년 현재의 한국은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적절한 기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전 나였더라면? 이란 상상과 현재 아이폰과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각박한 인터넷 비즈니스 시대에 어떤 교훈을 주는지 연결 지어볼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 제 도울 선생의 역사란 무엇인가? 통해 E.H.Carr를 통해 배운 ‘과거와의 대화’것과도 짝을 지어 낯설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현재 페루에서 봉사자로 있는 나와 만약 한국에서 일했다면 진행하고 있을 개발자로서의 나, 아니면 이직을 통한 다른 모색해보았을 상상의 나. 이렇게 셋을 상정해 두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행동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역지사지를 통한 개인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역사를 재해석해보는 재미를 얻었습니다.

 

 

3부 전쟁 42
- 임오군란으로 청군을 만나기 위해서 간 대원군을 납치 조선과 일본은 제물포(인천) 조약을 체결. -고종의 지지를 얻은 김옥균... 미국으로 외교관 파견.1884년 갑신정변/1885년 천진조약(일본군이 조선에 들어올 수 있는 계기/조약에 조선측은 참가하지 못했다. 청이 대원군을 4년 만에 풀어주었다. 고종을 견제를 위해. 왜냐면 고종이 개방정책(외세의 수탈이 벌어지고 있었음)을 펼치고 있었다. 1894년 동학운동. 동학군은 대원군을 정치적 동반자!/1894년 일본이 청을 공격했다.

 

리 홍장] 1860년 이화원. 서태후의 별장. 군비를 빼돌림. 1871년 북양대신(리홍장). 근대적 해군설립. 서태후가 이화원 건립을 위해. 예산이 모자라 일본에게 패하는 결과를 가져왔음. 또한 제도와 사상은 바꾸지 않고, 무기만 바꾸어서는 이길 수 없다고 리홍장도 알게 되었다.1895년 4월 17일 일청강화조약. 시모노세키에서 리홍장과 이토 히로부미. 요동반도와 대만를 일본에 넘긴다.
(대만을 일본이 먹었던 적이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_*)
단, 열강 반발. 1860년 조약의 수정을 요구. 러시아, 프랑스, 독일의 간섭.일본은 산업혁명으로 부흥. 청은 종이호랑이로 변함.
김홍집의 친일내각 탄생

 

1895 년 명성왕후 시해사건. 일본자객의 소행. 을미사변/흥선대원군 운현궁에 돌아와 칩거. 정치적 힘이 없게됨.1899년 일본 헌법 공포식 /북경을 점령한 8국 연합군과 조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그의 말년은 비참. 헌 집을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은 있었으나 새집을 지을 능력은 가지고 있지 못했다고 자신을 술회함.

 

이토 히로부미]야마구찌에 있는 이토 히로부미 기념관이 있다.천엔 지폐의 모델. - 68세. 10월 26일 안중근의사 저격

 

 

2부 선택 42
흥선대원군] 서원 대부분 철폐 / 안동 김씨 척결, 부패 척결. 경복궁 중수로 경제 악화...... 당백전(1860) 발행으로 경제혼란 야기
새 로운 1860 러시아 /청의 국경조약으로 러시아와 국경을 맞닿게 됨.베르네 주교를 만나지 못해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방법을 성사시키지 못함. 9명의 프랑스 신부가 처형. 200명이상이 순교. 매천야록 20,000명 희생(병인사옥). 미국이 이것을 계기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개항에 얽힌 이야기가 생기고 있습니다. 평양감사 박규수 강경책 - 제널럴 셔먼호가 대동강에 좌초. 불질러버림
프랑스 외규장각 탈취.대원군 궁궐에 있는 서양 물건을 불태우게 함.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에서 흥선은 이렇게 쇄국을 선택.
정족산성에서의 프랑스를 쉽게 이겨버린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됨.

 

이토오 히로부미] 영국 유학중. 1868년 쿠데타에 성공 메이지 유신.젊은 유신 지사의 몫이 되었다. 당시 27살 (헌법제정, 근대국가 일본을 이끌고 있었음)

 

리홍장] 태평천국 진압. 1870년 중국번의 은퇴로 뒤를 계승.'중국번'이 누구야? 외세가 주춤했을 때라 짧은 평화가 이루어짐
미국에 유학생 파견, 양무운동 주도, 무기공장 건설. 근대적 해군설립.

 

흥선] 독일인이 도굴(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묘) 사건이 일어남. 계속 변화를 거부하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흥선.
강 화도 초지진, 덕진진, 광성진 점령했으나 피해가 많아 철수! 다르게 보면 그 사건들이 모두 쇄국정책을 하게끔 유도한 측면도 있게 묘사되고 있다. 1866년 국혼. 고종,명성황후. - 10여 년이 흘렀다. 연암 최익현 - 흥선의 실정과 고종의 정치제재

 

1870년 러시아의 팽창주의

 

이 토 히로부미] - 반정한파. 조선침략 잠시 유보. 1874년 일본, 대만 점령 - 나는 모르고 있었다. 리홍장 저자세로 타협하고 말았다. 1876년 근대국가로 나가기 위해선 헌법이 필요했다. 10년 소요 .37살에 헌법제정에 기여
1876년 일본7척 조선에 나타나 운요오 사건을 계기로 강화도 조약 (일본의 강압에 맺어진 불평등조약)
1882년 임오군란 - 구식군대 불만, 민씨 집안과 친일파에게 불똥이 틔었다.
김윤식은 청군에 지원요청 리홍장이 들어왔다. 청일 두 나라 모두 조선에 주둔.

 

격변의 19세기 중엽 조선의 눈은 조선의 위치에만 머물러 있었다.

 

 

1부혼란 43
이 토 히로부미] 1863년 5월 밀항 시도 요코하마 | 상해를 거쳐 영국으로 간다.요코하마 일본제2의 도시 도쿄로 가기 위해 필요함 개항150년. 개항과 발전을 상징하는 범선. 미국의 요구로 ... 1864년 미국의 요구에 개항할 수 밖에 없었다. 신속한 선택 적극적 개항. 무력에 의한 개항을 하지 않았다.

 

리 홍장]1823- 중국번의 제자. 상해 천오백만명 도시 - 중국 경제발전에 견인차. 19세기 중엽 / 1840년 1차 아편전쟁 / 1842년 불평등 남경조약 /1851-63년 태평천국의 난/ 1856년 2차 아편전쟁 /1860년 영국과 프랑스와 전쟁. 굴욕적인 북경조약이 체결.

 

흥 선대원군] 1863년 12월 조선 고종황제 즉위...... 중국을 섬기지 않는다. 당시 12세. 철종의 죽음 - 후사가 없음. 조 대비와 협상을 통해...... 고종이 양자가 될 수 있었다. (이하응의 둘째아들이 고종).조선 건국초기 모델을 따랐다.

 

 

---------------------------------
10/05/?? - 나는 갈매기
야구 다큐. 야구에 미친 사람이 있군요! 부산.

 

 

---------------------------------
10/05/?? - 낮술
H 집에서 함께 보았는데 ... 설정된 다큐영화였다고나 할까 별다른 감흥은 없다.

 

 

---------------------------------
100515토,100328일- SBS 스페셜.E203.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52
창의력과 나이 관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스페셜인 것 같다.내가 생각하는 창의력은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그런데 나이들면 자신의 고집에 쌓여 그러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란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는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다.

 

흥미로운 장면은 선풍기 날이 없는 선풍기였다. 하지만, 창의와 관계되는 다큐라 경제성 관점에서 그 제품이 괜찮은지 어떤지 알고 싶은 나는 궁금했다.

 

 

---------------------------------
100418일 - [EBSHD] 한국기행 -부산
부 산이 고향이지만, 떠나와 있는 신세임으로 보기 시작했다.1997년에 떠나 현재 2010년이니...13년 타향생활 하고 있다.고향이 아닌 타향이라면 힘들겠구나! 란 생각이 지배적이겠으나,사실 부산에 살기 힘들기에 시작했음으로 ...

 

그냥 표피적인 다큐다. 그래도 몰랐던 부산 소식을 천천히 볼 수 있어 좋다.금정산 산성마을(전통민속주1호), 청사포 포구(미역), 보수동도 나왔고, 홍티포구, 감천동(한국의 마추픽추), 문현동(반공호),

 

 

---------------------------------
100405월 - 느티나무.E022.책에서 길을 찾다, 독서강도(讀書講道).090107
책에 대한 짧은 단상을 이야기 했는데, 서당에서 공부하는 방법이 나와 다만,
사색이 필요한 것에는 통용될 방법이겠으나,
실습이 필요한 것엔 그런 큰 효용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래도 짧아서 빨리 감기도 안하고 보았다.

 

 

---------------------------------
100612일- EBSHD 다큐프라임 안데스-6부 안데스, 희망의 이유.081210 46
100612일- EBSHD 다큐프라임 안데스-5부 살아남은 자의 슬픔.081209 47
100612일- EBSHD 다큐프라임 안데스-4부 태고의 땅, 알티플라노.081208 46
100302화- EBSHD 다큐프라임 안데스-3부 하늘의 신,콘도르.081203 46
110205토- EBSHD 다큐프라임 안데스-2부 정복의 기술.081202 47
100302화- EBSHD 다큐프라임 안데스-1부 잉카의 마지막 후예를 찾아서.081201 47
마인드 맵으로 정리했었다. 다시 한번 정리하는 중이다. 구아만 포마 ==> 16세기 회화작가.

 

=> 안데스-6부 안데스, 희망의 이유.081210 46
에 콰도르에서 인디오가 시장이 되었다. 그사람이 2부에 정복의 기술에서 나와서 나라의 말과 글을 없애고, 지명을 바꾸고 .. .그랬단다. 하지만 사라지지 않았고, 지지 않았다는 말에 눈물이 핑~~ 에코아도르 시에라 해발고도 약 3000m 총길이 1,000km 고원안데스 .코토팍시5,987m -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일리니자5,248m 인디오가 땅을 가지게 되었다.

 

숨바우아/에꽈도르/ 스페인이 양을 들어와 생긴 마을
시 나메라 아시엔다(식민지의 대표자가 백인의 혈통을 지키며 살았다). 농기구를 빌려 빚을 지게해 노동력을 착취했다. 자기땅에 살게 해주어 ... 1인을 위해 살았다니...... 그것도 1970년이되어야 참았다니.. 1964년 토지개혁으로 ... 차츰 인디오 공동체로 토지 반환... 그래도 다시 빚을 지고 땅을 팔게 되는 이유는 씨앗과 농기구를 살아야 되는데... 몬세로뇨 신부... 인디오의 땅문제/ 나중에 교육에...

 

1990 년 인디오 전국연맹(CONAIE) 대규모 봉기. 케츄아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다니...물과 땅을 달라/임금을 달라/인디오 문화를 유지하게 해달라. 침보라소,코토팍시... 인디오대표와 주당국협의를 통해 권리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400년만의 일이란다.

 

킬로토와 호수 (가장자리에서 뜨거운 물이 솟아오름)/산정상/ - 에쿠아도르 . 관광객이 오면서 삶이 변했다. 인디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다는 것.

 

전신 - 산 파블로(쿠신 아시엔다의 소유였으나... 3명의 아시엔다가이 있었음) / 오따발로- 에꿔도르/엘 조르단 성당 - 오따발로의 상징- 무당이 있다.- 인디오 중산층이 가장 많은 곳

 

1777년 포루투칼과의 전쟁을 위해 징집했을때 영주를 죽이고, 토지를 쟁취했다. (인디오 혁명)

 

인디오는 정말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다른 지역 인디오보다 더 빨리 토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형제 인디오 8명 중에 두명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일한단다. 1명은 은행에서 일하고 ......

 

인디오 조혼 풍습 신랑 20/신부17세 같이 나눈다.

 

 

=> 안데스-5부 살아남은 자의 슬픔081209 47
포토시/세로 리코 광산 - 볼리비아 어디에서도 볼 수 있다.예전에 정말 잘살았던 곳.(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에도 나오는 도시). 320m가 주저앉다. 그만큼 은으로 파가지고 갔다. 유럽 자본주의 탄생에 한 몫했다.

 

하루에 천오백명이 죽어나갈 정도로 광산 생활은 지독했다.현재 강제 노동은 사라졌지만, 열악한 ..흑인노예가 인디오보다 대접을 더 받았다.왜냐면 흑인은 돈을 주고 구입했기 때문이다.

 

흑 인 노예가 이주했다는 융가스 / 라파스 - 융가스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정해진곳.아프로 볼리비아노 (아프리카 노예가 볼리비아로 ...)열대과일이 잘자랄 정도로 덮고, 습도가 많은 곳.흑인특유의 낙천 기질도 가지고 있다.코카 농사를 짓고 삶.
꼬까 가격이 좋아 저축해서 그래도 살만하다는 인터뷰.

 

1952년에 노예제도가 사라짐. 볼리비아 혁명.아이마라 원주민과 광부들이 혁명을 이루었다.볼리비아, 연민이 느껴지는 나라~~

 

포 토시 - 깔라바오 시장/ 광산노동에 필요한 코까잎/출루마니, 코로이코 등 모두 융가스에서 가져옴.아침에 일하러 가면 오후까지 식사를 못해요. 영양분은 코까밖에 없음.스페인이 길들여짐. 코까를 주면 열심히 일한다.16세 미헬 알헬 광부 3개월째, 3년 일하면 정식 광부.광부일을 하면 1주일에 1500원을 더 벌수 있어 일을 한단다! 광산 채굴권을 얻어서 사람을 고용하는게 꿈이란다.
===> 체는 이것을 본 것

 

 

=> 안데스 - 4부 태고의 땅, 알티플라노.081208.46
볼 리비아의 땅....알티플라노 800km.페루남부,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북서부를 이루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해발고도 4000m의 고원지대를 일컫는 말. 남서부 지역 콜로라다 호수 4,278km높이. 호수 색깔이 붉다. 플라크톤과 수초가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풍광이 정말 신기하다.

 

북 아메리카판, 남아메리카판, 아프리카판,태평양판과 남아메리카판이 만나면서 우뚝 쏫아 만들어지겐된게 안데스 산맥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가장 긴 산맥.만년전 티티까까, 코이파사, 포오포, 우유니 의 큰 호수가 남았다.만오천년전 빙하에 의해 쓸려오면서 현재 안데스의 얼굴이 되었다.
알티플라노 코이파시호수- 치파야족 (볼리비아) ================>베링해협을 건너온 가장 오래된 족.
2500 년전 코이파사 호수 근처에 사는 사람들. 1928년 처음 발견되었다. 오지에 까지 침략해온 사람들이 없었다. 야마도 잘 버티지 못하는 곳이다. 뿌뚜꾸 - 집, 흙과 잡초로 만든 벽돌로 이글루와 비슷하게 지어져 있다. 영하의 날씨를 막아준다. 일교차가 30도가 넘게 난다. 죽어서 미이라가 되는 최고의 조건. 미이라 자세 태아적 자세.의미 계속 이곳에 살아간다.

 

알티플라노 우유니 사막 - 해발3,800m
잉크와시 섬 - 비스카마차(토끼 비슷 꼬리가 길다). 선인장 - 10m(천년)이면 1년1cm/산호가 존재/콜차니 마을 - 소금을 마을에서 조합형태로 관리하고 판다.

 

알티플라노 톨레스 델 파이네 ... /모레노 빙하 32km나 뻗어 있다.파타고니아 정상에서 아래까지 내려오는데 3백년이 걸리는데 최후는 한 순간이다.매일2m씩 전진한다.

 

 

=> 안데스-3부 하늘의 신,콘도르.081203
칠욕뿌히요 4,300m/밤마다 영하 15도/콘돌 오후 4시면 상승기류가 없어서 날지 못한다. 꼬따 팜바스 남쪽에 위치한 꼴까 계곡
깊이가 3천m로 그랜드 캐넌의 두배 깊이/콘도르 -육식성조류로 가장 크다

 

Toro Muerte Petroglyph /BC 700년 경부터 안데스의 고대인들이 자신들의 생활과 환경을 기록한 암각화로 총 2,200여 개가 있다.

 

뱀은 지하세계의 수호신/퓨마는 지상, 자유/콘도르 하늘 - 신들이 있는 천상의 세계와 이어주는 매체

 

마추픽추 2057M.꼬따 밤바스 3400M - 콘도르 축제 7.28.꼬이유르끼.콘도르를 잡았다. 놓아주는 이야기!

 

 

=>안데스-2부 정복의 기술.081202 47
기 차 타고 꾸스꼬 마추픽추로 가는 것이다. 아이들 사탕주는 것. 음력 6/24 Inti Raymi 을 보여주고, 리마에 있는 샌 프라시스코 삐사로 동상을 보여주면서 이사람의 이야길 한다.1532 11 포로로 이왈타 왕/총/천연두/ 그리고 다른 연합으로 잉카제국을 무너뜨렸다.... 1533 8 29 처형 / 삐사로가 .. .그렇게 했다. 에콰도르를 보여주면서, 인디오를 찾아간다. 에콰도르의 인디오는 고원 산악지 침보라소에 가장 많이 살고 있다. 인디오. 1542 식민통치 시작. 16세기에 엔코미엔다(엔꼬미엔데르가 수탁자란 의미) 라는 제도를 만들다. 주로 노동 착취... (돈, 공물도 받침).1500년 스페인 이사벨 여왕 - 라틴아메리카 인디오를 스페인의 자유로운 신민으로 인정한다고 발표/ 정복자는 노동력이 필요.성직자의 인디오를 위한 생활... 하지미나... 1520 - 7천500만명/1620년 - 500만명... 따라서 원주민 7천만명이 죽음.(100년사이)

 

에콰도르 아시엔다 (대규모 농장)

 

엔코미엔다 제도 사라지고-> 오브라헤란 공장 등을 소코로 (일방적인 도움). 인디오를 다른 방식으로 착취함. 필요없는 것을 주고 착취한다. 토지. 음식으로 빚을 지게 만들어 노동력 착취.

 

에콰도르 라따꿍가 축제 ---> 산토 도밍고 성당 / 잉카의 태양의 신전 위에 세워짐. .. 지명부터 시작해 모두 바꾸어 버림.
코토팍시 5천미터 높은 산.

 

훔 볼트 19세기 탐험가. . 산 카르헤니아-> 피천차 산-> 안티사나 산 -> 코토팍시 산 -> 침보라소 산6310m 자연의 절대감을 느꼈을 것이다. 안데스의 장엄함! /고도와 기압 ... 등등 과학 도구를 이용해 식물도감 등등... 4만점.. 동식물 채집 유럽에 정보를 보냄. 열강들에게 남미의 정보를 제공했다. 멕시코 정보를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에게 주었다. ... 남미의 진정한 정복자 훔볼트라 불리운다. 이래서 배워야하고 ... 언어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 400 여 년 식민... 생활을 해야 했다.

 

키 토에서 정보를 보여줌. 인디오의 생활은.. .비참하다. 제수이트 회 성당 (키토). 제 수이트 선교사... 식민...120년만에 만들어진 성당... ===> 수많은 인디오의 피와 절망과... 이 모든 역사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이 새로운 역사를 건설했는가!

 

 

=> 안데스-1부 잉카의 마지막 후예를 찾아서 47
키코 그란데 이야길 보여준다. 점쟁이 아저씨가 일하러 쿠스코에 왔다가 마누라를 찍은 영상을 보고 웃는 장면...
마인드맵으로 정리했고, 여러번 보았다. [안데스 내 영혼의 지도]란 책에 나오는 내용.

 

 

---------------------------------
100621월- 걸어서세계속으로.뜨루히요-예술의 향기를 품은 도시
100621월- 걸어서세계속으로.키토 에콰토르-적도 위 안데스의 기억
100302화- 걸어서세계속으로.하늘과 맞닿은 잉카의 땅, 페루 쿠스코&마추픽추.
==>걸어서세계속으로.뜨루히요-예술의 향기를 품은 도시
크 리스마스때 뜨루히요를 감. (3번째 보고 정리중) 12월25일 - 여름/ plaza de armaz를 보여줌 /페루 북부 중심 도시 - 유럽풍(중세 스페인건물)이 제법 많음 / 잉카문영 이전 기원전 200- 기원후 600년 모체문명/모체 유적지 s/11 태양 피라미드와 달 피라미드(500m).아도베로 수억개로 만든 피라미드라고 설명/

 

불의 신 모체 신 아파엑은 아직도 그림이 남아 있다. 제단(패한 전사의 피를 바치는곳!) 금을 찾기 위해 발굴한 스페인에 의해 발견됨.

 

스 페인이 다시 역사를 씀/콜로니 양식, 베란다에 성냥곽 같은게 붙어 있는 것. 1535년 지어진 부자(우르끼아가)의 저택 현재 중앙은행. 대연회장, 커다란 상뜨리에, 일본과 프랑스에 넘어온 자기와 유리그릇. 투우와 마리넬라라는 춤의 본고장

 

시 내중심과 외곽지역으로 나눔. 삐사로 만든 계획도시.인구65만명. 아침에 약초 물 한 잔 마시고 출근... 빨데로스 거리 - 타자기로 문서를 작성해주는 사람. 예술의 광장 뽀르떼스 광장에 감. 대중식당 El paisa... 세비체. 초로(조개) 뜨루히요 바닷가 - 찬찬 유적지 s/11
1986 년 유네스코에 등록(12-15세기 번성 치무 문명) 갈대 또또라(완차코 해변)- apiat - 신발소가죽시장. 오르베고소 거리 - 시교향악단의 야회 연주회장. 빙방오케스트라. 꼬르떼 소광장- 케추아 복장의 연주단. 께냐 (페루 피리)

 

 

==>걸어서세계속으로.키토 에콰토르-적도 위 안데스의 기억 (김세현)
끼 토,산프란시스코 성당, 키토 시박물관. ... 코토팍시 산에서 바라보는 키토(에꽈도르) 적도기념탑 (1736년 프랑스 측량단의 기념탑) 키 (중앙), 토(땅)... 오후2시가 되면 ... 정북! 물빠지는 데 시계방향으로 돌지 않는다. 계란 세우기가 쉽다. 라론다골목: 유네스코 지정. 스페인 골목이 잘 보존. 옥수수와 감자, 돼지고기가 나온다. (후야따 $7) 좋은 숙소/ 오타발로 (인디오 시장) - 끼토 2시간 토요일 시장이 열림 / 규모가 큼 . 만타 - 키토 서쪽,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바나나 생산 3위국 .상점이 철창으로 되어 있다. (리마도 그렇다) . 츄소(고기와 쏘세지)꾸이 . 살사(소금+소스)

 

 

==>걸어서세계속으로.E95.하늘과 맞닿은 잉카의 땅, 페루 쿠스코&마추픽추.
저 번에 보았고, 다시 보았는데, 재정리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2007년 10월 21일 인구 조사를 해본단다. 꾸스꼬 성당-갈색예수, 마리아상 머리에 햇빛 모양. 최후의 만찬에 꾸이가 있다. 삭사이와망 - 하루에 2만여 명씩 인원을 동원해 83년에 걸쳐 완성한 거대한 요새 독수리여, 날개를 펄럭이라는 뜻으로 잉카 석재 기술의 걸작 성벽을 성당의 석재로 이용했다니... (스페인놈들... 일본놈만 나쁜놈들이 아니여...)
꾸스꼬 마을이 풀어보면, 푸마로 되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설명하니 알았다. => 푸마의 꼬리부분에는 태양신의 상징하는 분수대가 있다. => 파차쿠티 9대 황제.

 

탐보마차이 tambomachay/ 성스러운 샘이 흐른다고 하여 세 단계로 거쳐 밑으로 물이 흐르게 만들어 놓은 잉카의 숙소로
물 이 일년 동안 일정양이 흐른다고 한다. 푸까푸까라 Pucapucara / 붉은 벽돌로 지은 요새로 잉카 제국을 지키는 여러 신들에게 봉헌된 신성한 장소 12각돌/ 꼬리깐차 (태양의 신전). 잉카제국이 번창하던 시절 태양의 신전 역할을 했던 곳으로 없애고, 성당을 만들었다. => 산토도밍고 성당. 대지진에 성당은 무너졌지만, 신전은 무너지지 않았단다. Moray 원형 밭. 옥수수/ 살리나스 3,000 salinas . 소금밭 7,8,9

 

*******> 제법 많은 곳을 보여주었다. pisac을 보여주지 않은게 아쉽다. 어쩌면 마추픽추와 비슷했기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산페드로 기차역 - 아침에 일찍 출발한다. 하지만, 가지 못했다. 비가 많이 와서 갈 수가 없었다.*_* 계단밥, 능묘도 있고, 태양의 신전, 중심에 해시계가 있다. Templo de Las Ventanas 세창문의 신전. 짧은 시간에 제대로 꾸스꼬를 보여준 것 같다. 꾸스꼬에 있어서 콘도리또에서 먹은 소심장 요리 맛도 소개했으면 좋았을것이다. 등등등...

 

그렇게 되새김질하고 나니 모르고 보았던 유적지가 어떤 것인지 알고 나니 이해가 많이 되어 좋긴하다.두번 보고 나니 제대로 기억 나는 것 같기도 하다.

---------------------------------
100228일 SBS.스페셜-공간을 디자인하라.071007
공 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공간이 주는 효용.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 굳이 미국까지 가서 촬영까지 해서 해야했나 할 정도로... ㅋㅋ 뭐 그래도... 스타벅스1호점을 보여주는 건 너무 오버했단 느낌이다. 다만, 모든 가게의 디자인을 본점에서 한다는 이야긴 처음들었는데, 신선하긴 하네!

---------------------------------
100628월- 동양의 무술 - 중국우슈(싼타)
100628월- 동양의 무술 - 가라테
100628월- 동양의 무술 - 무에타이
100228일- 동양의 무술 - 태권도, 택견
=> 무에타이 46:15 / 식민지화 되지 않은 국가! 처음 알았음. 밥먹기위해, 살기 위해 배운다. 내기라니... 어머님께 돈을 다드린다니...-_-
=>가라테 46:46 / 일본의 가라테에 대한 설명. 뭘 배운건가? 가라테를 국민의 국기로 내세우는 일본을 설명하는 건가? *_*
=> 중국우슈(싼타) 45:51/ 대련없는 무술의 설명은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는다.하지만 동작은 멋있어 보이긴 하다.
=> 태권도, 택견/저번에도 보았는데, 다시 보았다. 택껸을 익히고 싶단 욕망과 수영이나 마라톤을 제대로 익히는게 더 나을 것이란 생각과...뭐 그렇게 되새김질 하면서 본 것으로 만족. 현재에서 어떻게 운동할 것인가 생각해 봐야지! ==> 현재 달리기 시작!

----------------------------------
100227토 김훈의 자전거 유럽을 달리다 1부
100227토 김훈의 자전거 유럽을 달리다 2부
100227토 김훈의 자전거 유럽을 달리다 3부
1.5배속으로 1부, 2부를 보았는데, 3부를 보지 못하다 오늘에야 다 보았다. 이런 그전에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군! 이제야 작성

 

전 체적으로 김훈이란 작가의 눈으로본 유럽 3국의 관광과 단상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면 되겠다. 권위에 눌릴 필요없고, 사진작가가 나중엔 등장하는데... ㅋㅋ 김훈이란 타이틀에 묻혀 나오는 사람이라... ... 자전거 이용에 대한 이야기와 3국의 예술가들에 대한 ... ...
=> 1부 자전거에 날개를 단 파리 /파리의 벨리브 자전거 시스템
=> 2부 베를린의 자전거는 멈추지 않는다. / 콜어바이크 시스템 - 자전거 이용이 손쉽다. 역에서 역으로 이동하고 거기에 맡겨두면 된다니... 벨로우 택시, 바이크 택시도 있다. 부헨발트 수용소 - 각자에게 저마다 이유가 있다... 금속판의 KLB수용소 추모판은 인간의 체온과 같은 온도를 지니고 있다 한 부분이 신선하게 와 닿았다.
=> 3부 체코 몰다우 강에서 만난 프라하의 봄/독일옆에 있는 조그만 나라. 전쟁때 항복해버려 도시가 고풍이 남아있다.

 

---------------------------------
100612토- 세계테마기행.E007.머나먼신세계.페루.4부.이키토스의꿈.080306 36
100612토- 세계테마기행.E006.머나먼신세계.페루.3부.아마존 정글서바이벌.080305 36
100113수- 세계테마기행.E005.머나먼신세계.페루.2부.티티카카의 세 여신.080304 36
110205토- 세계테마기행.E004.머나먼신세계.페루.1부.마추픽추 가는 길.080304 36

머나먼신세계.페루.4부.이키토스의꿈.080306 36
이 끼또스를 가기 전에 보면 좋았을... 하지만, 다녀온 뒤 이제야 보았다. 마사토 (야생고구마인 유카를 씹어 발효시킨 술) 밤에 모스끼테로를 치고 잔다. 정말 이해간다. 우리집 역시 그러니까. 내가 갔을땐 시원해서 그런지 모기도 없었다. tv에선 현지인과의 하룻밤을 통해 이끼또스를 체험시켜준다. 이키토스의 꿈이란 타이틀로... liberdad ->나우따->이끼또스 (나수사항구)를 보여주었다. 난 나우따 밖에 가지 못했다.

 

이끼토 인디오 마을 이름 1805
1864 년에 스페인이 정복 왜 고무를 판매하기 위해서다. --->나중에 말레지아로 고무를 심어 이제는 고무가 필요없음. 나수사항을 보지못한게 아쉽긴 하다. 하지만 tv로 보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 가상체험으로 다 이해가 되는 건 다른가! 벨렌지역 수상가옥 빈민촌 삶을 보노라면... 그들의 벨렌 카니발 축제를 보노라면 . 맨발.

 

 

=>머나먼신세계.페루.3부.아마존 정글서바이벌.
내 가 다녀온 나우따를 방영했다. 그리고 더 들어가 리베르다드란 곳에서의 정글 탐험을 보여준다. 거기에 수달과 원숭이가 배에 올라 먹고 가는 것을 보게 되다. 건데 이끼또스에서 나우따까지 1시간이면 되는데...... tv에선 4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아나콘다를 보여준다. 그렇게 이끼또스의 첫날을 보내고.

 

 

=> 머나먼신세계 페루 2부 티티카카의세여신
mkv화일이라 건너뛰기가 안되고, 2배속 재생도 안된다. 그래서 길게 봤다. 푸노에 대해 보다. 우로스 섬에 대해 알다.
푸노 역시 광장에서 행사가 이루어지고 ... ... 페루 처음와서 많이 보아서 그런지 이제 흥미롭진 않다.

 

=> 10년02월26일금 다시 보다.
푸 노를 다녀와서 다시 보니, 가이드가 tv에 나왔다. 그리고, 우로섬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내가 갔을땐 우기여서 조촐해 보였는데, 제법 큰 마을이었단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칸델라 축제(성모마리아 생일)-한 손엔 아기예수와 한 손엔 초를 들고... 예비행사를 보았는데. 축제란 것이 무엇인지 알겠더라. 축제란 타인에게 보여지는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인데, 퍼레인드가 예행연습임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걸 보면서 ... 그 대단함에.

 

거기다 첫 화면에 등장한 콘도르 상을 보면서 아 여기구나! 비 맞으며 힘겹게 올라 간 곳!

 

 

=> 머나먼신세계 페루 1부 마추픽추가는길
산 페드로역(쿠스코역) - 쿠스코-아구아 칼리엔떼스 바로 갈 수 있음 그러나 비싸서...
쿠 스코(산띠아고 버스터미널)-> 산루이스: 버스 산 루이스 -> 산타마리아 (물축제 만나고)-> 산타 테레사(온천) -> 아구아 깔리엔테스 : 자전거와 걷기 하이럼 빙엄. 인티와 타나 세모서리가 동서남북으로 가르키고 있다.

 

 

---------------------------------
100113수- 고승덕 변호사 단국대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94
2 배속 청취. 상대방입장에서생각하자.상대방이듣고싶은말을하자.상대방이 입장에서 행동하자. 노력의 기준은 다른 사람의 노력보다 더 높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편안한 건 노력이 아니다. 나의 노력의 정도는 결국 나의 고통의 강도와 비례한다.

 

 

---------------------------------
10011일수- 고승덕 변호사 고대 특강(공무원, 공부, 집중, 시간관리) 194
1배속-2.5배속 청취.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것들..집중 17시간 일한다.

 

노력이란 남과 다르게 사는 것 경쟁자는 내 주위에 있지 않다. 노력할 수록 고통이 심해진다. 사랑을 남을 위하는 것이다.
그사람 입장에서 그사람을 위하는 것이다. 노력은 자기 중심주의다. 솔직한 것이 남에게 상처가 준다. 후발 주자는 적당히 노력해도 안된다.

 

 

---------------------------------

100113수- 공부의 달인(영어, 느껴라! 그리고 말하라!)
2.1 배속 청취 충남외고 배양진. 초등학교 국민공통과정 3학년 ... 중학교 원어민 수업하는 .. 초등학교때는 알파벳 말하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영어와 친해지게 했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단어외우기... 김영로 감정...느끼기 ==> 난 뭐야 *_*

 

 

---------------------------------
100113수- 2005.8.19 여유만만 금나나-미스코리아출신 하버드합격 하버드1학년다니고 오기 (56)
2배속 또는 2.5배속 청취/ 영어가 힘들었다. 생황영어는 되지만, 학문영어... 글쓰기 A4 10장. 호기심이 많다.그만두는 습관이 없다. 자신이 스스로 공부하고, 적용하는 것. 아버진 사진찍어주기... 공부하는 정보 알려주기/
1) 책상에 책과 스탠드만 2) 컴퓨터는 필기는 눈에 쏙 들어오게 3) 오래 기억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암기법-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해서.. 4) 과목별 공부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 5) 수학은 어려운 문제를 하나라도 푸는게 실력이 는다. (어려운 프로그램 한번 짜보는게 부쩍 실력을 키운다)

 

 

---------------------------------
09?????- 비상
다큐멘터리를 보노라면 언제나 지루함이란 단어와 함께였는데, 워낭소리 이후에 도전할 수 있어 좋다. Band of Brothers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바로 연결되는 폼세가 재미났다. 특히나 real story임으로 더 큰 감동이 있지 않나 싶다. 프로 축구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