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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세상으로 본 김앤장 - 분노에 먹히진말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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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세상으로 본 김앤장 - 분노에 먹히진말고.

1incompany 2022. 4. 7. 11:30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La realtà non è come ci appare」

카를로 로벨리Carlo Rovelli/김정훈 옮김/이중원 감수

 

일청서 한 후에 

 

https://www.youtube.com/watch?v=lUbL_t52-Ac 

박문호님의 영상을 통해 양자쪽 수식 통합(?)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아침에 아래 방송을 보고 나니... 

 

https://youtu.be/sr3yAhm2bac?t=1230

위 시간대를 보면 법률회사 김앤장에 대한 이야기를 한덕수와 연결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김앤장을 가리키고 있는데, 사람은 손가락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이번 한덕수가 총리가 되면 간보기에서 지고 가는 것으로 봅니다.

그러다 분노에 먹히지 않고 박문호님의 이야기로 빠져나왔습니다.

 

무한->유한
연속->불연속
실재->관계          측정 -> 순간 -> 사물

f=ma 의 고전 물리학에서 양자역학까지 적용해야 처리할 수 있는, 김앤장이 한덕수 같은 인물을 통해 해먹고 있는 것, 과 같지 않을까. 그렇게 제대로 봐야 통합 수식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_______

그렇게 또 사족

빌려둔 책 두권이 여성이 지은 책인 것 같은데,

「페르마타, 이탈리아」라는 여행기와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이걸 보면 현세상의 정치역사를 빠져나와 개인삶에 가져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q-7TuLpKblc 

@수학의 즐거움

이런 분들도 있군요.

 

 

세상이해! ... 복잡하지만/

 

 

 

 

 

 

두서없지만, 결론은 김앤장이 양자역학 같은 새로운 측정으로 보면 다 보인다는 것을...

그런 비유적 관점과 자뻑으로는 깨달음(?)이었다는...

그 깨달음을 공유하고 싶어 포스팅.

 

 

이미 존재하는 것에 대한 발견이 양자세상인 것과 같이

법률회사 김앤장이란 책으로 알았지만, 그런 그런 조금씩 아는 차원에서 ...

우석훈씨도 연결되고, 모피아를 쓴 우석훈씨도 연결되고....


그렇습니다.

거기다 수식을 이제야 발견했다는... !! ^^;

다 베껴쓴 박사학위는 인정되고 그것으로 교수 생활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정매매까지 했고 이익까지 봤음에도 ... 그냥 무죄/무혐의가 되어버리고,

달랑 봉사장 하나로 인생을 정리해버리는 이 세계!! 분노에 먹히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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