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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인구 - 숫자를 통해 알 수 있는 지구

ikoob 2014.07.30 00:28

라루스 세계지식사전10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모든 문제

세계의 인구 (2014/07/29)

카트린 롤레 지음/ 박상은 옮김 | 현실문화 | 초판1쇄 2011.10.20


(원서는 2010 출판으로 되어 있고, 그 이전 자료를 참고했다는 것을 알아둘 것)


우리나라는 인구 감소 문제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고령화 속도가 세계 1위라는 것이다. 그렇게 내가 나이들었을 때의 환경에 대해 알아야 될 것 같아 관심은 가졌지만, 마땅히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는데, 문고판으로 인구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을 이 책으로 할 수 있어 좋았다.

 

문고 자체가 한국을 고려하지 않고 전지구적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는데, 그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만큼 객관적인 시선이니까! 거기에 인터넷 시대엔 통계청 (http://www.kostat.go.kr )과 인구센서스 (http://www.census.go.kr) 사이트를 통해 나도 직접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의미있는 시대(?)임을 느끼게 했다. 책 말미에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소개가 있어 좋았다.


책 뒷날개에 2011년 10월31일, 전 세계 인구 70억,

10억에서 70억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 200년!

 

그렇다! 종의 기원에 대해 읽었고, 그렇기엔 맬더스의 인구론은 인구 증가가 주는 위기를 말했다면, 현재는 단지 인구 증가가 문제가 아니고, 음 비유가 맞을진 모르지만, 양의 시대를 넘어 '삶의 질을 따지는 시대'이기에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전에는 초고령화란 사회현상이 우리나라의 문제로만 인식했는데, 이 책을 통해 지구적으로 생각해볼 여지도 많은 것 같다.

 

책은 현재 지구 인구를 통계적,그래픽칼하게, 그리고 세계지도를 통해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이 증가속도가 가지는 의미를 이야기 한다. 고령화 현상에 대해서도 한 챕터를 할애했다. 그런 후에 출생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또한 나라사이의 인구 이동과 나라 안의 이동에 대해 "이주"란 단어를 사용해 세계화 관점에서 보여준다. 그렇게 예측가능한 것과 예측불가능한 사실을 보여주고 거기에 따른 문제를 언급하는 것으로 끝낸다.

 

대안이 있다면 제시했겠지만, 그냥 현상과 아울러 전체적인 통계를 한번 제시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가치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나 적은 분량은 접근하기도 쉬웠다. 우선 이런 지구적 관점에서 볼 필요는 분명 있다고 본다.

 

인구가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겠다. 하지만 국가주의를 벗어나 전지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가 되어야 하는데, 오늘도 가자지구를 폭격하고 있는 이스라에을 본다면 통합적이기 보단 각개적인 접근이 우선 필요하겠단 생각이 든다.

 

읽다보니 숫자가 보여주는 가치가 아주 다양했다. 그렇게 기억나는 통계치를 적다가 그만둔건 전체를 외우고 알려고 하면 인구 증감소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소설 [파운데이션]이 준 아이디어가 정말이지! 필요하지않을까 생각했다.

1. 2011년 말, 세계 인구 70억

- 25세 미만의 젊은 연령층의 비율이 가장 높다. 지구적 관점에서 보면 말이지.

- 중국 13억 3,000만명과 인도 11억 7,300만명 (뉴델리만 1억명 이상 살고 있고, 출생률은 중국보다 훨씬 높다)

- 미국 3억 1,000만명, 인도네시아 2억 4,300만명, 브라질 2억 100만명, 파키스탄 1억 7,700만명.

- 11개국의 인구가 4억명이 넘으며, 전 세계 인구의 59%차지. 

 

** 2010년기준 중국,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러시아, 일본, 멕시코, 필리핀, 베트남, 에티오피아, 독일(8천2백만명) 순이다.

 인구에 대해 알려고 하면, 출생 수, 사망 수, 이민자 수를 알아야 한다. 정확한 통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민자 수의 영향력 알기.

- 멕시코는 1년에 약 48만 6,000명이 떠난다.
- 유럽에 위치한 안도라, 산마리노 및 몰타 섬 같이 인구가 수천 명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나라도 존재.

 

인구밀도.

- 인구수와 질접한 또 하나의 수치 - 인구 밀도.

- 인도네시아 경우 자바섬에 인구의 60%가 몰려 있다.

- 기후 관점에선 이야기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람이 살기 좋은 온대성 기후에 많이 몰려있는 것같다. 열대성 기후는 먹을 것이 풍부해서 인구가 늘고 있는 것이고...

- 다른 대륙과 비교하면 라틴 아메리카 쪽 인구밀도는 낮은 편에 속한다.


성비(여성 100명에 남자 수) 불균형의 문제 남 > 여


- 농경문화 노동력 남자 남아 선호.

- 그런데 1990 중국 112였는데, 2004년 121

- 산업화 된 나라는 60세 이후로 여성이 많음. 프랑스의 경우 55.4 100세는 18.7

- 미국은 100이 넘지 않는다.

- 남녀 평등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의 경우 성비가 높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우 104.7

 

- 러시아

* 192801932 농업집단화 운동 - 1933 대기근 발생. 종의 진화 관점에서 보면 당연.

* 1983년 출산 장려 . 1983~1987년에 많은 인구 증가로 현재 2010년대 중반부터 러시아 인구증가로 노동시장의 위기가 올수도,


- 나라별 인구 변천과정이 많이 차이가 난다.


- 중국 1970년대 부터 산아제한 정책을 실행.

- 멕시코는 3.2퍼센트였던 2000년을 앞두고 1퍼센트로 낮아짐.

- 비경제 활동 인구의 과잉 현상. 2010년과 2050년 사이에 60세 인구 비율이 11퍼센트에서 22퍼센트로 2배로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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