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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11월 30일(토) 11,000 11월 29일(금) 11,000 11월 28일(목) 11,000 11월 27일(수) 11,000 11월 26일(화) 11,000 11월 25일(월) 11,000 11월 24일(일) 11,000 11월 23일(토) 11,000 11월 22일(금) 11,000 11월 21일(목) 11,000 11월 20일(수) 11,000 11월 19일(화) 11,000 11월 18일(월) 11,000 11월 17일(일) 11,000 11월 16일(토) 11,000 11월 15일(금) 11,000 11월 14일(목) 11,000 11월 13일(수) 11,000 11월 12일(화) 11,000 11월 11일(월) 11,000 11월 10일(일) 11,000 11월 09일(토) 11,000 11..
날짜: 2024.11.03. 시간: 15:41:38~17:18:18 (1:36:40)거리: 14.65km* 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 서울 다녀와서 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일요일 그냥 집 근처 12km 달리는 것과 비슷할 것이란 생각에, 다만 신호하수처리장까지 가는데, 1시50분에 나와서 3시30분에 도착했다. 1시간 40분이 걸려 도착했다는게 .. 아흐. 그렇게 확인해보니 서울보다 면적이 넓더라 부산이, 거기에 지하철이 돌아가고, 이제야 버스 정류장이 뱀구간으로 바뀌게 되니, 이 부분은 오전 오후 출퇴근 시간 외에는 아파트 근처에서 바로 타고 어디 지점에 가면 바로 직행을 탈 수 있게 바꿔야 된다고 본다. 치악산 둘레길 걸을 때의 그곳은 할머니들이 많이 살지만,..
날짜: 2024.10.30. 시간: 14:24:13~17:16:26 (2:52:13)거리: 15.15km* 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 5-3을 끝내고, 어머니가 주신 오이먹고 (두 조각 남김), 보이차 물 다 마시고, 걸었는데, 시작부터 연대봉까지 줄기차게 오르막이라 힘들었음. 그후로 보육원에서는 내리막이라 그때 부터 종점까지 쉬지 않고 달렸음. 속도는 내지 못함. 천가농협에서 아이스크림3개와 게토레이 1+1을 구입했는데, 가방이 무거워지니 속도는 나지 않았지만, 아이스크림 3개 먹고 나니 힘이 조금 나긴 했음. 그렇게 평지여서 쉬지 않고 달리긴 했고, 부산신항은 이제 어딘지 알겠고, 부두에서 나오는 큰 트럭(컨테이너 카고 같음)들을 보며, 건널목에서 큰 트럭이 지날 때 나..
_______훈련일지를 적기 시작한날 부터 달린 거리 누계2024년10월/211.25km2024년09월/164.15km2006년12월/28.5km2006년11월/66.695km2006년10월/170.3km2006년09월/157km2006년08월/36km2006년07월/23.1km2006년06월/18km2006년05월/0km2006년04월/83.6km2006년03월/88.2975km - 3월 까지는 현재까지는 현재 있는 런닝화를 최대한 활용하자.2006년02월/92.4km2006년01월/20km2003년12월/2003년11월/2003년10월/140.295km2003년09월/189.2925km2003년08월/144.195km2003년07월/121km (훈지를 날려버리다.*_*)2003년06월/49km2003..
너무갔다는 것을 제목에서 알았다. 하지만 그런 충격이 있고, 그것에 내 마음이 이끌어 적기로 했다.1.장강명이란 사람은 소설 한권 구입해 읽다가 이런게 소설이라구? 하면서 안 읽게 됐다. 내가 김훈 소설이나 수필을 읽지 않게 된 것과 같은 그런 마음이라서 그런가... 김훈씨의 필력에 대해선 내가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자기 편향적이다. 그리고 소설가로서 역지사지가 되지 않는다. 언니의 폐경이 마지막 소설이었다! 작가가 여자인 줄 알았다. 그렇게 김한길과 이어지면서 감성은 약간 통했으나, 그렇게 김훈의 자기편향적 글에 읽을 마음이 조금도 없다. 그의 모든 빌드는 그의 의견이 맞다는 것을 인정하기 위해 읽을 필요는 없다고 보기에. https://brunch.co.kr/@highstem/299 기자 출신 장강..
날짜: 2024.10.24 시간: 18:53:41~20:09:22 (74:41) 거리: 12.15km (산길샘)날짜: 2024.10.28시간: 17:26:14~18:58:35 (92:21)거리: 11.94km (산길샘)날짜: 2024.10.29시간: 17:48:42~19:03:57 (75:15)거리: 12.05km (산길샘) 1km를 위 사진대로 가서, 왼쪽으로 2km 를 달려 갔다가 2km를 오면 5km를 달렸으니, 그후로 양산으로 3km를 달려 반환점에서 가서 오면 딱 12km. 훌리오코스를 만들어 생태공원 안으로 달리다가 이렇게 암밴드와 자전거길로 다니게 되었음. 이렇게 자전거길로 달린 것은 달리기 평길은 길이 기울여져 있어서 발목이 삐일 것 같아서 그럽니다.
31 of 31 일만일천보/日 행복갈맷길 걷고, 달리기 하고, 책도 읽고 그렇게 10월을 보냈다. 서울에선 서울둘레길 완보했고! 10월 길었다! 기록은 토스 만보기를 표시. 삼성와치 기록으로 걸음수를 적는데 (많이 나오니 좋고..ㅋ), 1만1천보는 보수적으로 토스에서 만천보가 넘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아래 사진을 매번 올렸음. 10월 31일(목) 24.343 기상-아침 모다모다 샴푸 회수-걷기-도서관/반납/-스벅/카페모카/-걷기-롯데마트-본가 아침에 이전 주소로 배송된 샴푸가지러 갔다 옴. 도서관 갔다가 그냥 집에 가야 하는데, 잉 만보기가 작동이 안됐나? 5천보가 부족해서... 거기다 갑자기 커피도 땡겨서 스벅에 가서 괜히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부지런히 걷고, 롯데마트가서 과자 좀 사가지고 본가 옴...
타인을 이해해주지 않기, 나를 이해하기! 트레일러너라는 종목이 있는 것을 두어달 전에 알았다. 산에서 하는 달리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참가 인원이 제법 됐다. 그렇다. 기록 단축은 힘들더라도, 단련된 몸으로 완주에서 오는, 대략 7시간 넘게 산악을 달리고, 걷고 오르막 올라가고 하는게 쉽게 보이진 않을테니! 그렇게 나는 땡기지 않았다. 모든 기록 경기는 좁혀지지 않는 마의 벽(?)을 만나고, 거기서 대체 운동으로 나온 것으로 보이기에 그렇다. 거기엔 대회에 참가해서 그 풍광을 느끼면서 피니쉬 라인에 도달하는 것은 어불성설(말이 되지않는다)로 보이기에 그렇다. 그 분야 참가자를 폄훼하는게 아니라 내가 땡기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주저리 주저리 했다. 또한 UTMB라니, 약자로 저작권을 인정해..
시월의 마지막 날 밤! 정말 오랜만에 카페모카를 마셨다. 늦은 저녁 밤에. 그렇게 땡겼다. 모다모다샴푸를 사용하는데, 3판이 나왔다. 어머니는 처음에 염색이 안된다고 하시다가 알고보니 머리카락에 물로 감고, 샴푸해서 3분 정도 있으면 되는데,; 1판, 2판 사용하면서 어머니 흰 머리가 그냥 시커먼 색이 아니라 브라운 색으로 변해간는 자연스러움을 좋아했다. 그렇게 3판이 나와서, 좋은 프로모션에 3천원 할인해 주문하고, 카카오 쇼핑 라이브 보다가 할인 못받고 또 하나 주문했다. (어머니 계정으로 구입하면 되는데, 그런 머리는 ^^; 3천원에 그런 잔머리를 굴려야 하는 시대에 발 맞춰야 할지, 지금 처럼 지나가야할지 모르겠다!) 어제 도착했어야 했는데, 부산갈맷길 다녀온 밤에 그렇게 처음엔 배송이 안됐다가..
페이퍼맨 보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지를 모르지만, 검색에서 찾아서 보기로,꼭 보기로...기모태 성이 특히 해서 꼭 보고 싶네요. 논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도 살 이유가 있듯이!나중에 느낌 적기 위해 생성해둠.
낙동강 녹조재난, 책임자 처벌과 대책을 촉구하는 국회 청문회 개최 요구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343AE9B465F3329E064B49691C6967B
날짜: 2024.10.30. 시간: 10:48:21~14:10:55 (3:02:26)거리: 15.54km* 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 아홉시 전에 나와 126번 버스타고 하단교차로에 내려, 네이버 지도 도움으로 하단 환승센터에서 운좋게 바로 있는 강서구20번 마을버스타고 천가교 농협(거의 종점)에 내렸는데, 가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니... 그것도 버스 기다리지 않고 타서 운이 좋았음에도... 그래서 더더욱 가덕도에 두번 올 수 없단 생각으로... 출발하는 곳엔 그냥 멍하니 온라인 인증만 하고 출발했는데, 다릴 건너고 나니 수첩에 도장을 찍지 않은게 생각났다. 아흐. 다행히 걷다가 생각해보니 5-2구간 걸으며 다시오는 곳이니 하면서 .. 마을길은 옛날과 연결됐고, 섬(눌..
법적 책임 전에 책임을 통감하고 그만두는 어공이 없다는 거에 분노합니다. 이상민 장관이 아직도 행안부 장관을 하고 있다니...이사람이 그만둔다고 이상민 당신의 잘못으로 말할 사람이 없었을텐데, 자리 보전하며 있으니 이제는 이상민 때문이라고, 이상민 탓을 할 수 있게 됐다. 마약수사관은 나와 있었는데, 도로 통제할 경찰 한명 만 있었더래도...그래도 마약검거 때문에 교통 결찰을 풀어놓지 않아 그런 것은 아닌지 지금도 의심스럽다. 그런데 1년이 됐는데, 수사도 종료가 안됐고, 법적으로는 무혐의를 받고 있다니... 용산구청장이 무죄란다! 그렇다!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어머님들의 한이 그렇게 쌓였고, 그렇게 우리 대한민국은 한이란 단어를 없앨 수 없는 나라가 됐다. 세월호도 그랬고, 이제 10.29 참사까지 .....
지옥 시즌1을 제대로 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그러나 지옥 시즌2는 정주행 해서 본 것 같다.그 만큼 전개가 촘촘한 것 같다. 화살촉 영상이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이번엔좋았다. 그리고, 메세지는 단순하나 그 포장은 괜찮지 않았나 싶다. 내가 찾은, 지금까지.카르페디엄이 맞는 것 같단 생각이. 지옥은 죽고 나면 가는 것일 테니 살아 있는 동안에 잘 살자는 카르페디엄 메세지와 다르지 않은 그 무엇!거기에 화살촉의 산만함이 많이 사라지고, 그런 얼개 속에 6회란 짧은 회차도 몰입감에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만, 유아인이 전개했던 느낌과 바뀐 배우의 연기가 아주 달라서...유아인씨가 했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김성철씨의 연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시즌1에서 나온 느낌에서... 여기까지! ..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오늘 블로그 완료!오블완 이번기회에 나도 정리하고 싶은 주제를 21일 동안 정리해볼 생각트라이/시도/
https://www.youtube.com/watch?v=JuOkQgwOqi0 영상을 우연히 보면서, 박수 박수. 4시간30분, 남성,여성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 그렇게 구글에서 검색하려다, https://perrplexity.ai 로 조회 해보니 남녀구분이 없고, 수영 1시간, 사이클 3시간 15분 (수영포함시간), 달리기 4시간30분 이었습니다. 기록은 안 올리려다, 내가 달리기 시작한 이유가 무쇠소녀단 때문이기도 해서... 약 25% 정도 특히 유이 씨 도전에 한 것이라... 그래서 텍스트로는 올리지 않고, 이미지로 업로드 해봄. 수영유이00:26:48자전거설인아01:32:40달리기유이00:51:32 02:51:00 * 여배우로서 관심을 갖고 이 네명의 배우는 자세히 볼 듯 하다! 박주현- 인..
날짜: 2024.10.27. 시간: 15:38:18~18:25:42 (2:47:24)거리: 14.25km* 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 4-1 종점에서 그 자리서 엉덩이 깔고 앉았음. 신발 안 털고, 양말 다시 벗어서 발 체크하고. 오이, 귤2개 먹었음. 감천항 제5부두 지정 장치장 이라는 부산세관 보세 구역을 보고 형이 생각나서... ... 그래서 감천항 부터 왔는지 모르겠다. 부산에 오면 어머니 댁에서 벗어나지 않았는데, 갈맷길 6-4로 집 근처 매일 걷거나 달리는 곳을 구간 완보하고 나서 말이지! 부산 세관. 그렇게 걸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에 비도 내려서 우산 쓰고 ... 사조 참치건물 건너편 해안 위 산에서 보면서, 지지지 중지 라는 것에 침잠했다. 가다가다 보면 알게 ..
날씨: 2024.10.27.시간: 13:03:22~15:23:39 (2:20:17)거리: 12.75km*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맨아래). 15번 버스 타고 부산데파트 도착해서 거기서 영도구5 마을버스 이용해서 부산보건고등학교 앞에 내려서 조금 헤매다가 찾아서 스탬프찍고 걷기 시작! - 출발지까지 가는데 시간 2시간 정도 소요 되다니... 아흐. 남항대교를 이번에 처음 봤다는^^; 그리고 걸으며 건너편 배 몇채만 떠 있는 망망대해를 보는데, 이게 부산이지! 건데 다리가 높아서 인지 바다 냄새는 아직 안났다. 송도해수욕장도 처음으로 온 것 같다는!! 송도고등어 축제에 걷기대회가 9시에 있었던 것도 알았다. 그렇게 사람 구경하면서 암남공원 좋더라! 감천항 종점에 와서 스탬프 찍고 ..
부산갈맷길은 9코스 총23구간이 있습니다!부산갈맷길을 걸어볼 생각을 하면서 우선은 종이로 기록하고 싶어서 북구청에 가서 갈맷길 여행자수첩를 받아왔습니다. 무룝니다. 그렇게 제가 지내고 있는 화명동에 있는 6-4를 시작해보려고 했습니다.* 수첩이 너무 고퀄이라 예산 많이 빼먹은 곳이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 구청별로 수첩 관리를 잘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공무원이 주는 것이니 만큼 타 지역 처럼 아무곳에서 편하게 수령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은 정말 저렴하게, 그러나 디자인은 정말 이쁘게 되어 있긴 한데, 역시나 인구가 많으니 이해할 수 밖에 없고, 부산은 이제 먹고사니즘에서 벗어나는 추세인지... ... , 부산갈맷길은 스탬프 코스가 촘촘하고, 인증앱으로 길을 따라 걷게 ..
https://www.youtube.com/watch?v=1ozkVY0GoiM찬찬히 봤다. 가슴 아픈 것과 현실직시는 따로 있는게 아님을...
겸손 안경 받았는데, 그땐 색이란 수식어가 있었는지 ... 내 기억이 흐릿한가! 아흐!말바꿈 제일 싫어하는데, 인정도 안하고 배송하면서 카드에 겸손색안경, 썬글라스란 단어가 있으니...내가 내 기억을 왜 왜곡시킨걸까? (아니면 배송하면서 저런 식으로...)남긴 댓글에 알 없이 구매하고 싶단 이야길 적어두기도 했는데...나는 안경으로 사용하려고 렌즈만 구입해서 이용하려고 했는데, 이런 이런! 정치는 저러면 화나겠으나, 지지하는 곳이라 그냥 적지 않고 수령 사진만 올리고 적지 않으려다. 그래도 내 기억을 정리해 놓은 것은 억울!!함이 내 문제인지 ... 겸손 문제인지는 기억해 두려고...
날짜: 2024.10.25.시간: 15:23:14~17:25:36 (2:02:45)거리: 11.5km (산길샘)* 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 어제 센텀시티를 다녀왔다. 오는 길에 버스를 잘못탔다. 126번을 반대 방향에서 탄 것이다. 병원 다녀올 땐 거기서 탔는데, 왜 이런 생각을 못했나! 그런데 오늘도 111-1타고 실수해 다음 정류장에 내려 길건너 10분 기다려 59번 타고 북구청 도착! 갈맷길여행자 수첩을 받아서 구포역에 가서 6-4구간을 걸었습니다. 전에 달렸던 길이라서 편하게 걸었는데, 신기한 건 달리기할 때 보이지 않았던, 안내깃발과 갈맷길 스티커도 이제야 보였음. 화명수목원을 처음 들어갔고, 산성 서문 테크에서 도장 찍는 곳을 확인! 그리고 이어서 걸어서 동문가니 ..
날짜: 10월23일 거리: 17.28km (등산: 8.07, 하산1: 4.63km, 하산2: 4.58km) 시간: 13:12:54~19:42:28 - 출발해서 내려온 시간: 카페에서 3시간(커피마시고 책 읽기) 포함- 등산:13:12:54 ~ 15:14:23 (2:01:29)- 하산1:15:14:23 ~ 16:03:41 (49:18) (2:41:31)- 하산2:19:11:11 ~ 19:42:28 (31:17)- 휴식: 9분16초 정상에 있었던 시간(산길샘 통계데이터) 코로스 pace3 와치 기록 트랭글traggle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고 있는데, 10월에 미션을 2가지 수행 중![EIDER ROAD 아이더로드 캠페인] 2025년 02월28일 종료 (무료)=> 소개된 코스북 중에 베지 1단계:..
날짜: 2024.10.20 시간: 15:52:04~17:44:25 (121:58) 거리: 19.19km (산길샘) / 코로스는 19.25km 였음*_*이번엔 반환 코스가 아닌, 양산-화명 지하철 타고 오기로 마음먹고 갔음. 처음에 심박수가 너무 올라서 1km 후에 심박수를 내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천천히 달린 것 같음. 10마일 달릴 목표로 구포로 2km 갔다가 와서 1km 지점에서 3km로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달리는데 힘든 것은 거의 없었는데, 그놈의 심박수에 경도됐고, 그 덕에 10마일에서 멈추지 않고, 1.6km 가서 되돌아와 12마일 달렸다. LSD는 아닌데, 대략 매일 20km는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하여튼 달리고 나서도 찬 바람에 땀도 흘리..
그란폰도란 단어를 알았다.100km 이상의 자전거 대회를 칭하는 것 같다.그렇게 적은 거리도 그란폰도라 부르기도 하는 것 같고, 우리나라 대회가 제법 많은가보다! 그렇게 파타고니아 모자를 사게 된, 트런이란 말을 제대로 알았다.그리고 UTMB라는 불리던데, 우연히 들어간 곳에서 50km7시간에 걷고 달리는 분들이 저렇게 많다는 것을... 100km 대회에 도전하지 못하는 것은 준비할 시간이 없었고,도전의식이 없었다.자봉도 한번 해본 것 같은데 말이지... 그렇게 50이 넘고 나니 약간 땡기긴 한데,이것도 내 욕망이 아닌 유튜브가 보여준 욕망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로 하지만 트런은 꾸준히 한 것 같고, 산행할 때면 난 매번 트런을 한 것 같다!거리가 적어서 그렇겠지만!대회 욕망보다. 그 긴 거리를 영상으..
오늘 생각 하는 것은 달리다 이다.달리기가 아닌 달리다에 생각하는 것은달리기란 것에 매혹되지는 않아서다. 그 앞엔 건강이라는, 건강유지라는 결심에서 나왔기에 그렇다. 그렇게 역시나 유튜브를 통해 3시간 안에 마라톤 완주한 젊은이 이야기와 그 노력을 보면서 하나 깨닫는게 있어서다. 그것은 내가 under 3 를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타인이 인정해주는 시간에 달리고 싶은게 내 욕망인지 타인의 욕망인지, 아니면 타인의 욕망대로 했다가 달성하고 나면 내가 더 좋아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지금 생각하는 것은 내가 좋아 달렸고, 마라톤도 여러번 완주했고, 페루를 다녀오면서 좀 멀어졌고, 그러나 싫지는 않았지만 먹고사니즘에 빠져 살다가 나이듦과 체중은 비례 법칙을 따라서, 멘토의 조언에 걷기를 4..
손흥민 선수 잘했으면 좋겠다.그런 마음으로 쿠폰받은 담날 (두어 달후에 사용해도 되지만,)메가커피에 가서 아아와 도넛하나 먹고 그렇게 잠시 책보다,보는 척하다 나왔다. 어제 손이 나왔고, 골까지 넣었다.역시 이런 선수 없다! 경기에서골을 넣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그걸 매번! 손흥민 흥 해라! 덕에 행복 만땅! 손은 나와 관계가 한국인라는 것 말고는 없지만그 위로의 크기는...엄청나다! 그의 페어플레이가 내게 주는 것이 많다. 정의가 최우선이었던,다르다와 틀리다를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우리가이렇게 좋은 나라가 되가는,된 것도이 결과라 본다. 그런데, 세상은 세상은, 세상은. 정의가 힘들고, 변할 수 있는 가치라도 우리는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 가치가 무너져 내리면 그것은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사..
월말김어준 9월과 10월에 포도당과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라 카테고리에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월말 한번 듣고 아래 영상을 들으면 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는 ebs 교재로 방송을 들으면서 좀 체계적 정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호기심인지, 흥미인지 몰라서....하지만 강추해봅니다. 특히 초,중,고등 학생이면 추천해봅니다. ** https://ikoob.tistory.com/1098다 읽었는데, 후기를 적진 않았으나 위 책도 소개해합니다. 제목을 알파폴드3으로 적었다가, 노벨화학상 설명에 안될과학 영상을 추가하면서 제목을 알파폴드3 - 2024 노벨화학상 => AGI 로 적었다가 허사비스 인터뷰 영상을 만나서 위와 같은 제목을 끝냈습니다. 허사비스씨의 인터뷰를 변역해 올린 ..
황농문님의 영상을 나중에 볼 영상으로 저장했다가 오늘 보고 지울 건 지워야지 하는 생각에 보다가 연결됨. https://www.youtube.com/watch?v=05qTjv3WR2c 내 개인적 생각으로 박문호님과 황농문님과 조벽님의 이야기는 선생으로서 길을 보여주는 것 같다.
AI x 인간지능의 시대 (2024/10/13)"AI 시대를 향해하는 사피엔스를 위한 안내서" 몸의 시대에서 머리의 시대로, 산업 혁명에서 지능 혁명으로김상균 지음 | (주)베가북스 | 초판1쇄 발행 2024년 5월 17일 AI를 활용해 당신의 머리 쓰기를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 프롤로그 1] AI 는 내 일과 협업을 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사용하다 보면 더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해진다! 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 예제가 다양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2] 나는 게속 자동차를 어떻게 만들지만 생각하고 있는데, 책도 그런 비슷한 종류만 구입하고 있고, 쌓아두고 읽지는 않은데, 김교수님의 이야기는 자동차 만들기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자동차로 뭔가를 하는 것에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