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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d 인생은 공짜가 아니다

추미애 후보 후원 - 속지 않으려는 마음과 속더라도

1incompany 2021. 7. 7. 22:39

문국현으로 정치에 관심이 생겼었다.

그렇게 가벼움(문씨에 그 당시 약간의 후원한기억은 있는데, 얼마인지 기억나지 않는 걸로 봐선 큰 금액은 아니다)과

mb에 마상을 크게 입고 (권씨를 찍었지만, mb에게 약간의 기대 같은 것을 하긴 했다!

하지만... 광우병 미국소고기 수입반대 집회 나가다,

잠시 해외 나가 살기도 했다. 그렇게 내 삶이 꼬였다. mb 쥐새끼 땜에!).

돌아온 후에 박씨가 대통령이 된 것도 겪었다.

 

우리 지도자는 능력보단 정직이 우선이고,

방향이 옳다면 리더로서 좋은 사람을 쓰기만 한다면...

 

다만 안타까운건 현대통령의 인사정책 실망이 국토부장관으로 시작해...겪으면서

사람들이 또 mb 같은 사람을 선택하려는 의도에 

경계를 갖게 된다.

오씨 진단키트로 띵땅친것과

박씨의 거짓 해명이 드러났고, 이스라엘 기업에 1조 라니... 이런 것 당하지 않으려면... 힘내야 함.

 

그렇게 바뀌지 않고, 바르게 나가는 사람의 군자금 소개에

처음으로 얼마 안되나 입금했다! 

금액보다 이런 입금을 했음을 기억하려고 기록으로 남김.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되어 좋은 사람으로 나라를 잘 운영해줬으면 한다!

 

일반 선거인단 등록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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