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넘어서야^^; 걷출-투썸/할라피뇨스테이크바게트샌드위치,아아/-더운데 그냥 에어컨을 켰어야 했는데... 더위 먹어 멍하다, 5시 저녁먹고 들어와서, 그냥 사무실 3개 켜고 30분 쯤 있으니까 시원해짐. 건데 더위 먹었는지 머리가 멍해지고, 어제도 더운 서울집에서 보냈기에 컨디션이 엉망이고, 목이 아픔. 이 시국에 갑자기 걱정되면서... 이제 집중이 되는데...^^; 그냥 천천히 걸어서 gs에서
설말 코로나는 아니겠지 싶은데, 내일 일어나서도 아프면 키트 사서 체크해볼 생각!..하지만 이글 적는 순간에는 머리가 조금 무거운 느낌 말고는 없으니.. 코로나 시대만 아니라도 그냥 넘어갔을텐데... 타이레놀까지 구입했음. 건데 같은 아세트 아미노펜 USP 계열임. 칼슘/마그네슘제를 같이 먹을까 하다가 비타민 C 2개 1000mg (하루 아침, 저녁 먹는 정량) 복용하고, 600mg 게토레이에 얼음을 섞어 마시면서 ... 판콜 A 마셨음.
** 사람 만난 적 없고, 그냥 카페 가서 주위 없을 때 커피와 샌드위치만 먹고 나왔는데... 겁나긴 함.
버스-만세공원-24(34번타야되는데)-하대리/횡성쌀밥집,아점/-2시간 허비하고-콩깍지에내려-말치까지가서도장찍고섬안교까지강변길로걸었음(중간반댓길로 갔다가 노부부가 태워줘 시간 허비 안하고 24번(원주버스)타고 걷기연맹/기념품,완주증서,뱃지/-한시간 정도 비가 무식하게 내리다 그쳤지만-엔제리너스 커피,브레드 먹고/-걸어 귀가!-홈플러스/우산a/s받으러 갔는데 잉, 교환해줌. 45000원은 비싸긴 했지!-/lays,무뚝꾹눈을감자,사과/-귀가
식당 들어갈 생각을 못했는데, 택시기사님이 버스 하루에 2대라며 뻥치는 말에 2만원주고 태종대 가서 시간 아끼려는 마음을 비우고 나니, 아점으로 먹어야지 하며 10시50분쯤에 들어가서 먹었다. 알고보니 단체 30명이 있어서 조금 늦게 갔다면 먹지 못했을... 삼삼하고 건강한, 더덕구이 15000원이든데 먹고 싶었으나, 단체손님에.. 포기! 2시간 비우는 시간 말고, 알차게 잘 다녀옴. 비오는데 섬안이까지, 태워주신 노부부 멋짐 가득!
이부장님과 소회를 나눔. 물론 내가 90%이상 했고,10%정도 마음을 열어준 좋은 이야길 들었음. 말을 줄여야 하는데^^;
245가 딱이라 칸투칸 행사 때 떨이가 분홍색만 남아... 그래도 245 사이즈의 귀한 재고라, 신어보니 좋아서 행사 끝나기 전에 또 하나 장만. 그렇게, 태어나 분홍색 운동화 신게 처음! 분홍색 운동화를 두컬레나 가지고 있다니... 물타기 하려고, 검은 색 주문할까 했는데, 구입가의 2배라 ...
지인과 한달 정도 몇번 이야기해서 실현. 비온뒤 맑은 공기가 안보인건 아쉬운데 ... 이 한장으로 상황투영.
출근복에. 가방은 등에 땀이 많이 나니... 거기다 마스크에... 우산에... ㅋ 혼란한 나를 잘 표현한데다, 바람도 불고, 비도 조금 내리고, 밝은 조명은 멋지게 보이고, 밖 혼란'도' 잘표현된 듯 하여... ... 잊지말자는 의미에서... 바지도 어정쩡한데... 아흐^^; 그래도 2인이라 지인찬스로 내 사진을 남길 수 있음에. 고민하다 아래 사진으로 대체할 생각을 하다가... 블로그에 내 사진 한장 정돈!
06월22일(수) 16,957
걷출-점심/애매모호/-저녁/이,원/-걷퇴
06월21일(화) 13,203
걷출-편의점/김밥/점심/-저녁/걷퇴
미밴드기록이 안돼서, 빅워크로 걸음수 측정 천보이상 손해 본 것 같으나, 만보 넘었으니..
06월20일(월) 19,344
걷출-편의점/김밥/-걷퇴-회식-걷퇴
06월19일(일) 50,658
버스-만세공원/2시간기다림/cu김밥-웰치스1+1/버스기사님하나드리고/-태종대-노구소길4시간23분(마지막 20분과 섬안교까지는 속도를 전혀 내지 못함-서마니강변길2시간18분(비상식량)-))-섬안이까지만/ 6월12일 걸었기에 그렇게 햇음. 이렇게 주체적인 반응을 이제야 하게됨. 떳떳이 코스를 다 완주하면 되는거잖아!! 그리고 비상식량준비를 못했기에
그라인더 구입했었는데 몰랐다. 미니 밀은 갈린 원두가 계속 바닥에 벗어나니 지저분 해지고 청소하기 싫어지고, 그러다 알게 된 브랜드, 운좋은지 정식수입업체에서 파는데, 잘 팔려서 딱 그날에 판다고 전날에 봐서 대기하고 있다 잽쌉게 구입완료! - kalita를 어쩔 수 없이 주문했다고 자위(?)하며 찾아보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커피용품 우리나라 브랜드가 다양할 정도로 많더라! 아흐. 코만단테 c40 질소날 그라인더 도착.
800 Server N 과 미니 mill을 주문해서 사용하다가, 드립퍼가 작아서, 이때부터 일제를 구입해야 되나 고민했는데, 이게 왠일 칼리타가 가장 저렴해서 구입하게 됐음. 쑤뻑 정씨만 아니면 리저브 매장에서 구매하려고 했으나, 그렇게 일제지만 made in china에 저렴해서 구입.
다이소 5,000원과 고민하다 11마존 미니 패스 이용 중인데 구매는 안하고 ^^; 그렇게 주문해서 2주만인가 받았음. 홈플에서 맥심 싱글오리진 팔아서, 이번엔 콜롬비아, 담엔 다시 에티오피아 마실 예정! 브라질은 ~~ ^^;
다이소 5000원 보다 용량이 큼. 하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음. 그래도 날짜 기록하는 두껑은...!
2022-01-06 Ethiopia Sidamo 20,900 원 거의 한달 다 마시고, 2월 7일인가 부터 위 우일라 마시는 중인데, 역시나 에티오피아가 정말 맛나다는 걸 다시금 깨달음.
오늘 저녁임에도 3만보 넘게 걸었고, 그렇게 미루지 않고 내려 마셨는데, 이런 맛이 다르긴 하군요! 25클릭! ㅋ
아마존에서 여러 다른 그라인더가 있었는데, 검색해 읽다가 바로 한번에 여기로 가라는 이야기에, 지름. 이젠 커피는 이것으로 원두 말고는 다 갖추었음. 귀차니즘과 필터만 잘 구입하면 ... 필터는 다이소에서 구입!
드립퍼를 일제 구입 안하려고 찾다가 아이러니한게 메이커만 일본이고, made in china에 박스는 있는 티(?) 나게 일본박스로 광고, ... 그러다 검색해보니 커피용품 우리나라 꺼도 있고, 이렇게 독일제도 있어서... 담부턴 정말 일제는 구입안해야지!
동방1교에서 처음으로 붕어빵3천원 12개(큰거 말고 작은 동그란 형태) 안먹었으면 체력 바닥 날뻔!
도림교 신림본교 통과하는데 왼쪽 무릎쪽 통증이 생겨 그냥 걷기로 함. 붕어빵 먹고 눈오는데 걷는데, 삼성교 지나는데 오른쪽 무릎 부위에 통증에 걷기가 약간 힘들다가 10초 정도 앉아 스트레칭하고 걷기 시작.
나름 오래 달려서 몸이 반항하는 것임을 깨닫다. 집에 들어오니 통증 사라짐. 하여튼 샤워하고. 트레비 5개나 가져갔는데, 마시지 않은 건 실수! 이놈의 코비드19라 걷다가 마시는 것도 힘들어서.
01월30일(일) 19008
저녁-원당초교-봉천로-폴바셋-도림교-동방1교-귀가
01월29일(토)18418
저녁-원당초교-봉천로-폴바셋-도림교-동방1교-귀가
01월28일(금) 12447
도서관-숭실대-서울대입구역-도서관-귀가
01월27일(목) 12998
낙성대역-사당역-홈플러스/글렌버기12/-사당역-낙성대역-장보고-귀가
01월26일(수) 11001
서울여상-서울대입구-동방1교-충무교-동방1교-/파라필름구입/-서울대입구-서울여상-귀가
01월25일(화) 15475 치대병원-관악둘레길-관악산둘레길-귀가
5-1A 48:16/4.17km
5-1B 52:33/4.04km
세상이 바뀐 걸 나만 모르는가? 다니지 않은 산길 보성사 내려가는 길은 언제나 전등을 켜두고 있다. 국가 대신 내주고 있다면 이건 ... 대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거야?! 오늘도 난 과민한걸까?!
01월24일(월) 20086 치대병원-관악둘레길-홈플러스/안주/-관악산둘레길-장보고-귀가
5-1A 49:13/4.16km
5-1B 57:59/4.12km
갈 때 어두워서 몇번 허리에 충격을 주는 것 같아서/높이 헷갈림으로, 낮과 같은 속도면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은 들었지만 올 때는 그렇게 했으나 갈 땐 청서 중이라/ 속도를 내지 않아 그런지, 어제 보다 3분 정도 더 걸리다니, 아흐... 17분을 당겨야 되는데, 다행히 올 땐 조금 달려봤는데, 비슷한 시간이었다. 와서 바로 잰 몸무게가 앞자리가 하나 내려가 좋긴 했다만 300g 차이라서 ^^;
그리고 밤9시 30분인데도
01월23일(일) 20793 치대병원-관악둘레길-홈플러스/휴일/-관악산둘레길-장보고-귀가
01/23 5-1A 49:00/4.03km
01/23 5-1B 54:24/4.06km
장보고에서 과자/안주는 김부각/ 많이 사가지고, ... 글렌피디15 땄다. 한잔'만' 마셨다.
야간, 심야 관람을 허용하지도 않으면서 말이지!! 갑자기 김건희씨 건진무당과 연결되는 건 과민過敏해서 그런거겠죠!?
kfc-도서관-도서관-원당초교-봉천로-봉천역-서울대입구역-다이소/커피필터 종이 2000원/-귀가
01월17일(월) 16414
원당초교-롯데백화점-도림교-동방1교-서울대입구-귀가
눈빨이 날려, 우산쓰고 걸었음.
01월16일(일) 16782
원당초교-김영삼도서관-서울대역-1인스페셜정식-귀가
01월15일(토) 20133
서울여상-동방1교-도림교-동방1교-서울여상-장보고-귀가
표지판이 있어 사진 찍음/이쪽 길로 오랜만에, 맞은편 길로 걸었기에/
01월14일(금) 18303
원당초등학교-봉천로-도림교-동방1교-서울대입구-이디야/딸기라떼/-귀가
01월13일(목) 20039
초등학교-도서관-은천로-봉천로-보라매공원-도림교-동방1교-서울대입구-귀가
01월12일(수) 19773
도서관-은천로-양녕로-도림교-동방1교-귀가
01월11일(화) 16391
숭실대역-김영삼도서관-이디야숭실대역점/딸기먹고싶어서/-장보고/라면/-귀가
동작구 도서관은 책이음회원일 경우 4군데 구립도서관에서 5권씩 빌려 총 20권을 빌릴수있었다.
이번에 알았다! 역시 책은 무겁다! 읽을 책만 빌려야...!
01월10일(월) 16610
서울여상-서울대입구-동방1교-신림2교-엔제리너스-동방1교-설빙/딸기먹고싶어서/-귀가
01월09일(일) 16585
서울여상-서울대입구-동방1교-신림2교-영풍문고신림점-귀가
01월08일(토) 17543
서울여상-동방1교-엔제리너스/한라봉레이드,햄에그반미/-동방1교-장보고-귀가
01월07일(금) 14148
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관음사/관음사-관악산둘레길-치대병원. 갈 때, 올 때 시간이 비슷해서 코스 잘 운영한 듯. 오랜만에 다시 산길로 돌아왔는데, 낙성대-치대병원길이 처음 올라갈 때 힘든 것을 고려해서 속도 배분한게 최단 기록을 세움. 다만, 역으로는 36분대가 있으니, A도 5분 정도 줄여야 하는데, 아흐!!
5-1B 41:46/4.06km , 5-1A 41:23/4.11km
01월06일(목) 15022
도서관-귀가-치대병원-관음사-사당역-낙성대역-귀가
5-1B 48:25/4.09km 6시 넘어
어두운데 발조심하며 걸었음. 일기예보 믿을게 못 됨. 아흐 덮다. 속도를 못낸 대신. 관음사에서- 낙성대 고개 까지 천천히 달렸음.
01월05일(수) 18122
낙성대역-사당역-홈플러스/교환/-둘레길-도서관-식당-귀가-도서관-귀가
01월04일(화) 15716
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5-1b-관음사입구-홈플러스-사당역-낙성대역-귀가
5-1B 46:01/4.21km
01월03일(월) 15137
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5-1b-관음사입구-사당역-낙성대역-식당/갈비찜정식/-귀가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장만해서 듣다가 두번이나 귀에서 달아났다. 두번째 잃어버렸을때는 5분 정도 찾다가 포기하고 가려고 했는데, 잉 산비탈에서 운좋게 찾았음! 지금 생각해도 운!
5-1B 58:46/4.26km : 5시30분 넘어 이어폰 찾으려고 헤맨 시간 빼지 않음.
01월02일(일) 14272
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5-1b-영풍문고/다이어리2개 구매;커뮤니티에서 만년필사용해도 비치지 않는 양지사라해서지름/-낙성대역-순대국-귀가
5-1B 40:07/4.07 오를 땐 2계단, 내리막엔 한걸음씩, 나름 속도를 좀 냈다고, 거기에 낙성대공원 건널목도 녹색 타이밍에 쉬지 않고 건넜음에도, 아흐, 2kg 늘어난 이유도 있을테고,.. 등등. 2022년 40분에서 시작. 순대국 먹고 와서 바로 재서 그렇겠지만 2.3kg은 ^^; 안먹는 과자류도 많이 먹었던 이유에 피부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3차 부스터 샷 후, 스트레스 때문!
01월01일(토) 13664
행운초교-봉사리-봉천역-신림역-별빛내린천-신림2교-청룡동주민센터-관악구청-마트-귀가
밤9시 넘어 나갔다. 강박을 끊기 위해선 첫날 깨면 되기에. 그러나 그냥 나갔다. 강박이 아니라 내 건강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며. 2일인 오늘에야 생각했다로 바꿀 수 있는 문장! 구글 타임라인 보고서야 국밥은 31일 먹었고, 이날은 늦게까지 침대에서 나오지 않았다가, 백짬뽕1,만두 넣어 먹고, 끝까지 .... 있다가 걷기로 마무리! 11시 45분 도착!
success: 31 of 31 (연속 285일차: 누적 총4,566,016걸음/평균:16,021걸음/일)
12/31(금) 12582
도서관1-카페-도서관2-귀가-식당/나주곰탕/-걷기-귀가
이로써 4월 때 부터 결심한 만보 걷기가 285일째 성공. 내일은 나가지 않기로! 정말 집에만 있게된,코비드시대였음에도 무조건 나가서 걸었네!
12/30(목) 13218
도서관1-귀가-도서관2-식당/순대국밥/-귀가
12/29(수) 15450
W서울여상앞-동방1교-신림2교-엔제리너스/저녁/-관악산화장실-장보고-귀가
어제부스터를 맞았는데, 아흐 미리 타이레놀을 2개씩 두번 복용해서 살아났음.
오늘도 고민끝에 2021년엔이란 / 주인집 아주머니 전세계약 4월달인데, 미리 이야기 하셔서... 아흐. 난 가난뱅이!
어제보단 덜 추웠지만 안개인지... 먼지인지... 아흐!!
12/28(화) 18517
W서울여상앞-동방1교-도림교-귀가-병원/3차부스터/-도서관-짬뽕-귀가
12/27(월) 15092
W 원당초교-롯데백화점-도림교-동방1교-장보고-귀가 11.15km/112'58''
어제보다 춥지 않은데, 과도하게... 장갑 벗고 걸어보면서 알았고, 그러나 온도는 낮았다. 바람이 불지 않아 더 춥게 느껴진걸지도... 어제 작성한게 날라가다니... 왜 그렇지? 좀 빨리 걷는다 싶었는데, 외려...
백짬뽕 시도. 4개 구입/2개 끓여 먹었는데... 이게 무슨 맛?! 국물도 별로인지라... 그래도 들기름 두숟갈 넣어 좀더 섭취(?)하긴 했으나! 이틀전인가 먹은 장인라ㅇ면도 그랬던 것 같은데...
12/26(일) 14357
W 원당초교-롯데백화점-도림교-동방1교-귀가/10.91km/105'20''
바람이 좀 불었음. 다행히 넥웜머(이렇게 부르더만)를 착용하고 갔기에.. 그래도 걷는 중에 더워 두어 번 상의를 풀고 걷기도. 했음!
12/25(토) 15280
W 원당초교-롯데백화점 다크 초콜릿-도림교-동방1교-귀가
초콜릿 마시지 않았으면 가볍게 얼굴 동상 걸릴 뻔! 집에와 얼굴보니 발그레한 볼 두쪽에^^;
12/24(금) 15358
서울대치대병원-낙성대공원-관악산둘레길-관음사-사당역-순대국-귀가
5-1B 66:06/3.87km (치대에서 골짜기로 올라와 능성에서 시간재기 시작함). 6시 늦게 출발해 그런지, 어둡더라! 그럼에도 자주 갔던 곳이라 조심하며 산행. 오르막일 때도 한계단. 그리고 뛰지 않았고, 걸었다. 산길 정비를 22일까지 한다고 해서 안가다가 갔는데, 좁았던 길이 넓어진 부분이 있고, 자연스런 길이 획일적인 계단이 된 곳이 좀더 많아짐. 하여튼 빨리 걷기 하면 기록 단축될 길이 된 것은 확실!
R 21.73km 129분 14초 동방1교-신림3교-양산교-충무교-신화교-신림2교-신본교-문화교-신림1교-승리교-신림교-봉림교-도림교-안양천-10km 정도에서 턴해서 서울대입구까지 달림
11km 달리고, 1분정도 쉼. 서서 젤리 먹었고, 힘들지는 않았으나, 속도 늦추고 싶지 않아, 늦다가 힘내게 하는 음악 같아서 1곡 반복 tiny riot- 신림2교 정도 달리고 나면서 허리가 갑자기 아파서, 겁나서, sky walker 1Hour Loop 들으며 달리고, 동방1교에서 나와서 서울대입구까지 달리면 대략 21.0975km 하프 될 것 같아... 그렇게 완료! 짬뽕 먹기 전에 몸무게를 쟀다면 최저 기록 갱신했을텐데... 그냥 짬뽕밥 먹는 것으로...
연애빠진 로맨스 / 손과 전배우 인기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나? 댓글을 보면 전씨를 싫어하는 이(?)가 많은 것! 11/24(수)13106 서울대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사당역-귀가
46:17/4.12km 속도를 조금 높히니 걸음수가 줄어드는걸 이제야! 11/23(화)17283 은행-귀가-서울대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사당역-귀가
48:56/4.31km 어머니와 통화한다고 옆길로 걸었는데 포함해서 좀 늦었다 싶어 막판에 스퍼트 냈음. 11/22(월)15070 서울대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홈플러스/커피/-사당역-다이소/시트지2장/-장보고마트-귀가
48:46/4.11km 낙성대공원 사이를 때맞쳐 달리고, 늘어질뻔한 구간에 쉬지 않아 그런지 어제보다 거의 8분 단축 11/21(일)16504 서울대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홈플러스/생강차2kg/-사당역-분식/매운김밥,국물떡볶이/-귀가
55:41/4.26km 오르막 두계단, 내리막 무조건 한계단. 낙엽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 11/20(토)27043 봉천역-신대방역-cgv여의도-신대방역-봉천역-귀가 11/19(금)15816/lg 카페-귀가-서울대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사당역-낙성대역-귀가
51:59/4.20km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듯 하여 천천히 걸었다. 11/18(목)11441/lg 카페-도서관1-도서관2-낙성대성당-장보고-귀가 11/17(수)10408/lg 카페-도서관1-이발-도서관2-낙성대성당-장보고-귀가 11/16(화)11075 카페-도서관1-도서관2-낙성대성당-장보고-귀가 11/15(월)13778 서울대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사당역-낙성대역-귀가
53:41/4.80km 주소문제로 옆집으로 배달! 그 바람에 늦게 출발해서 어두워 속도 못냄. 11/14(일)13118 서울대치대병원-관악산둘레길-사당역-칸투칸-낙성대역-귀가
52:33/4.24km 11/09(화)11306/big 투썸-귀가-성현도-사당솔밭도-김치전골/마트-귀가 11/08(월)14487 W 은행-영풍문고/qkq-내림천길-쑥고개-귀가 11/07(일)12682/bigwalk앱 W 스벅(받은쿠폰이용)-성현도서관-사당솔밭도서관-순대국-귀가 11/06(토)14886 W 서울대입구역-사당역-관악산둘레길-서울대치대병원앞-뚜레쥬르/마트-귀가
55:41/4.12km 11/05(금)14978 W 서울대입구역-사당역-관악산둘레길-서울대치대병원앞-저녁-귀가
50:21/4.1km 11/04(목)15558 W 저녁-서울대입구역-롯데백화점-도림교-서울대입구-귀가
11/03(수)11312/lg W 가끔 미밴드6 기록누락! 방해금지와 충돌이 나는듯. 11/02(화)14487 W 오전 방한준비, 밤 만보채우기. 11/01(월)12285 W 본가-양산터미널,남부터미널-사당역
넓은 치킨 두 조각안에 베이컨이 있는데, 약간 매운 핫소스가 좀많이 들어가 있었던 9일 맛본 블랙라벨더블다운맥스이 가장 맛있었고, 오늘 26일 먹으면서 아 핫소스가 좀 부족해서 그것만 채워지면 정말 맛있겠구나! 빵(밀가루)이 없으니, 몸무게에 스트레스 좀 덜 주는 것도 좋고!!
블랙라벨: 소재를 고급화하고 가격을 한 단계 높인 고급 의류 제품.
더블다운: 두겹
맥스: 최고?? 정도인가... 네이밍이
KFC앱의 쿠폰이용, 페이즈, 니콘내콘, 등등 할인 쿠폰구입해 결제해 기본 10%는 할인한 것도 만족감을 높은 이유이지 않을까 합니다.
산행과 달리기를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일지 .... 둘레길의 특징은 산등성이에 먼저 올라가야 하니 처음엔 조금 가파르고, 그후로 산등성이는 가파르지 않기도 하고 아니면, 수평으로 난 길을 걷기만 하면 되는데, 중간중간 빠져나갈 수 있는 마을길과 연결되어 있는데, 치대에서 올라와 낙성대공원으로 빠져나갈 수 있고, 다시 올라가서 길을 따라가다보면 빠져나갈 길이 제법 많다. 그러니 힘들 땐 중간에 내려가 보는 것도 좋은데, 아직은 한번도 나가 본 적이 없는게 아쉽긴 하다만. 관악산 둘레길 /관음사-치대병원/길은 정말 많이 다녀보니 ... ... ... 글쓰기가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글맛이야 없다는 건 알았지만, 자뻑으로 많이 쓰기라도 했는데, 요샌 그것도 안되는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