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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물욕 (1)
julio@fEELING
투표 결과를 보며 II
형님을 보내고, 헤매는 중에, 물욕을 비롯한 모든 욕심의 결론은 허망!! 이번 선거에는 분노보다 그냥 헤매고 있었기에, 세상에 뜻을 펼치려는 정치가 임미애씨 덕에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포스팅 하나더! 1) 임미애 당선에 굳은 선명성이 빛으로 되기에는 자력이 아닌, 제도의 개선이 이렇게 보여주었다는 것에... 큰 의미부여와 내 삶 속에서도 생각이 많아짐. 여기엔 임미애씨의 결심은 독선으로 비칠 수도 있겠지만, 경북도청을 보노라면 그가 틀리지 않았음으로. 2) 이준석이 마사중이 아닌 마삼중이 된 것은 어쩌면 내가 황희두 채널을 구독취소와 연결되어 많이 미안해졌다. 3일 전 황희두 채널에 얻는 정보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고, 이 청년은 발전하지 않고, 결혼 생활해 채널로 먹고사니즘의 실현인가? 하는 배아픔과 속..
To World (output)
2024. 4. 1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