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readITzine #6 본문

感 Book

readITzine #6

1incompany 2023. 8. 10. 20:00

이동에 대하여 keep moving

- 읽은 후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readITZine 이란 교보문고에서 IT 관련 도서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조그마한 책인데, 내용이 좋다기 보다, 지니지 않은 관점(시선)을 해볼 수 있는 기회(?)로 적어보기로, 

=> 타인의 시선보다, 경도된 생각인 것을 전제로, 나만의 날 것을 적어보는 것으로. 요새 타핑을 안하다보니 정말 제대로 표현하는게 힘들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있어서, 현 답답한 상황에서, ... 그렇다 해도 여기에 등장하는 저자들의 틀림/(다르다는 것과 구분)을 찾으려고 하는 건 아니고, 대부분이 나보다 실력자임을 알고 있으며, 사는데, 내가 최고!란 생각으로 사는 것도 필요함에.

 

- 편집자라 해야 하는 이 사람은 16년간 한 직장에 있다고 했다! 몰랐는데, 정리용으로 이렇게 타핑창을 열고 읽으니 잊지 않으려고 메모!

 

 

- 7권인가까지 본 잡지로 기억하는 나로선, 마소를 통해, 잡지를 찢어 연재 기사를 묶어 내가 뭔가를 개발할 때 필요한 자료 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은 없다는, 거기에 참조한 적은 정말 없었다는... 리디북스에서 스프링프레임워크 관련 개발할 때 참조한 소스책(자바소스가 전부인)말고는 딱히 도움이 되었나 싶기는 하다만, 그 모은 자료 중 일부를 어머니가 모두 버려서, 

 

01번 이동에 대하여 - Spring Boot도 개념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대목에서 잉 이건 도대체게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 자바로 만들어진 프레임워크 -> 버전업되면서 크기와 사용성, 그렇게 복잡해지면서 나온 Spring Boot에 대해 개념이 모를게 뭐가 있나? 업무에 적용하든지, 자신이 만들고 싶은 부분에 쉽게 적용해 사용하면 되는 부분이지, 거기에 intellij 화면은 또 뭔가 했다. 기술서 읽기와 모임을 통한 skiil up을 하고 있다는 것 왜에는 물론 97회인가 꾸준히 이어왔다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97회까지 오면서든 이야기는 그렇게 메세지가 있진 않더라! unity 5년 사용한 것도 어쩌면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라 해도 되나, 여기서 내가 유니티 모른다는 것이 드러나겠지만) 사용밖에 없고, 스프링부트로 웹서비스 보여주는 것 말고는 딱히...

 

내가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는 코드로 말한다. 그래서 리누스 토발즈엔 무조건 깨갱이지만, 에릭 감마 등등, 

 

02번 우리의 여정은 맨해튼 거리 -. 맨하튼 거리. 최단 거리엔 최단 시간이란 측정이 없다면, 정말 모호해지는 것 아닌가? 산업공학 부교수란다. 가방끈으로선, 비벼될 수도 없지만, 거기에 구글 선다 피차이의 대담으로 가볍게 끝내니.. 대담 내용중에 테크 업계는 늘 과열된 경쟁과 투자가 존재한다. 는 대목에서 진화가 최적화는 아님을 다시금 일깨운다. 그때 그때의 적응일 뿐이다란 것을 다시금 생각해봄.

어떻게 길이 하나로만 비교될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한 것을 불가능한 것과 비교한 것에 대한 결론은. 그냥 이 사람의 의견은 잊기로

 

03번 제 2의 사무실 - 저 이렇게 하룰 보내고 있어요! 내용은 좋네요. 다만, 전자책으로 본다는데, 패드 하나와 모니터 하나 밖에 없음에 궁금해졌습니다. 전자문서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걸까? 소스로 말하는 것임에, 케글 노트북 엑스퍼트 라는데, -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다에 뛰어든 느낌, - 실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더 다양한 프로젝트도 하고 싶네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행복이 일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04번 넓고 얕은 경험을 쌓습니다. - 겸손.

 

05번 새로운 기회를 향한 이동 - 경험담

 

06번 나를 움직이게 하는 5가지 동력 - 조감도로 보는 세상. 건강에 관한 이야기는 지금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더욱 공감되고, 몰랐던 [사티어 빙산의사소통], [운동화 신은 뇌] 2권을 딱히 읽을 필요까지는 아닌게 언급한 내용은 몸과 정신의 연관이라는 면에서, 내 카카오 아이디가 mindandbody 인걸 알면, 말이지, 거기에, 몸을 움직이는게 뇌에 좋다는 이야기 역시 하나마나한 이야기 이상은 아니니까! 

 

07번 개발자에서 기술사로, 독자에서 역자로 - 책덕후라는 말을 하는 글쓴이! 추천해주는 책은 딱히 특별나지 않음

 

이동인데, 책 리스트 200. 아흐!

 

=======

지식 축적에 대한 경험담, 그리고, 조감도로 보면서 느낀점을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과 운좋아, 경험 쌓아 잘됐다는 겸손함 등등 스치며 읽었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그렇다고 대단하다는 인정보단.

 

갑자기 트위터(요샌 x)나 대가들의 삶도 있고, 그들은 product가 있음에, 여기 저자들은 경험담만 있고, 무협지로 에를들어 멋진 초식로 되어진 것들도 많음에, 거기에 chatGPT가 모두 빨아들이고 있으나 하튼...

오랜만에 글을 읽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