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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2023-12-08 우연히 유튭에서 추천도서로 나오는 것 보고, 밀리의 서재에서 간독했음. 그런 후 적었던 후기를 보니, 현학적이었던 것과 생각보다 이렇게 언급될 책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과, 외려,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를 가르치고, 자신의 아버지가 근로 소득으로 버는 돈에서 간접세,직접세의 기준으로 얼마의 세금을 내는지 등을 배우는게 주의를 배우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그것이 주의를 가르치는 것보다 더 절실히 정확히, 알게 되는 길이 아닐까! 물론, 주식을 가르치기전에 노동의 가치를 가르쳐주길 기대하기도 한다. 다행일까?! 난 자식이 없어서 자식교육 엉망이었다는 소릴 듣지 않아도 되어 말하는 것일지 모르지만, 솔직히 아니다. 현재 그런 생각이 들뿐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80% 이상이 주식거래를..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2024/0/0) 류이치 사카모토,황국영 옮김| (주)위즈덤하우스 | 초판5쇄 2023년 8월4일 우와 제목이! 정말로! 내 경우에선 더욱이나, 형을 떠나보낸지 얼마 되지 않고, 내 건강에 대한 의문부호를 가지고 있기도 해서... 그것보다 어머니보단 늦게갈 결심! 유튭뮤직으로 음악들으며 읽는데, 아주 좋다! 민음사TV 연결! 사카모토류이치가 한글로 보면 성,이름순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쓴 사람은 사카모토류이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썼다는 이야길 들었다. 대담형식으로 적었고, 대담자의 질문은 빼고 그렇게 정리되어 낸 것으로 안다. (중요하거나, 내가 오류가 있을지 모르나 이건 남겨두고 다 읽고, 가능하면 줄긋지 않고, 중고서점에 내놓을 생각이 들었다. 우울증..
읽지 않아도 곁에 두면 위로가 되는 책이 있다. 바로 읽을지 자신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경심님의 책과 추미애님의 장하리와 '당연히' 주문했다. 예전 같으면, 할인 받으려고 쿠폰을 구입해, 어떻하든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했을텐데, 교보문고이고, 그렇게 그 큰 서점이 망하지 않길 바라며 그렇기에 내가 이정도는 주문해주는게 맞다는 생각과 결재완료! 거기에, 딱히 필요한 책은 아닐 수 있고, 도서관 대출로 간독을 했음에도 그냥 주문한 장현희님의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메모낙서하면서 읽고싶어서 주문) 책과 현재 내 상황에도 어느정도 연관이 된다 싶은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사카모토 류이치'란 책도 함께 주문! 사카모토 류이치 님은 연주 뿐만 아니라 그의 행동과 글을 대충이라도 유튜브로 알아서..
2023-12-05 고민하다 차는 몰지 않는 것으로, 나의 신념을 지키며, 형님 차는 떠나보냄. 다시한번 취득세에 대해 알았고, 차량 시장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게 됐다. 헤이딜러 (앱의 딜러 가입조건은 뭘까!)를 떠올리며 차에 관한 생각에 담을 쌓았다. 물론 허물고 다시 차를 구입할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터미널에가서 버스타고 이동하는 것을... 2023-11-10 차량정보가 좀 다를테고, 대물배상도 외제차가 많으니 10억은 들어야 될 것 같고, 무보험차상해 일때도 돈을 좀 많이 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블랙박스 특약이나 차선이탈 특약, 주행거리특약, 전방충돌특약은 가입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
2023/12/04 현재 AI Chat GPT를 사용하고 있는 지금, 이 드라마는 현실 처럼 되지 않겠는가 하는 두려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일리야 수츠케버 (Ilya Sutskever) 이 두사람의 이름으로 검색하면서 정리해보면, 정말이지... 그리고 끝부분을 보지 않았는데 다시 시청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야겠다 싶음. 2014/07/02 육군성에서는 '첩보 활동'이라 부르고 궤변가는 '정탐 활동'이라 부르고 로맨티스트는 '스파이 활동'이라 부르는 업무이다. 유감스럽지만 텔레비저가 아무리 그럴싸하게 떠들어도 '첩보 활동'이나 '정탐 활동'이나 '스파이 활동'은 배신과 불신이 판치는 더러운 업무에 지나지 않았다. '국가의 이익'에 기여한다는 핑계로 사회의 용인..
11월30일 운좋게, 토스 만보기 캡쳐했음. 일만보는성공했으나, 푸쉬업은 안했음, 12월엔 두가지 다하기로. 누군가가 몸이 먼저다인가 뭔가 하는 책을 냈던데, 물론 그 누군가는 저자이고, 대단한 인물같지만 그 사람의 증거는 별로없는데다가 군집단에서 서울대 나와 사장했다는 그것 말고 없는 사람인데, 그땐 왜 존경하고 경도되었는지, 그렇게 일만보로 나는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는 말이야 하는 나를 보면서, 나 자신을 정리하고 줏대있게 사는 것도 필요함!으로 결론. 11월30일(목) 16,071 잉 밤에 화장실을 두번이나 가다니 - 피곤했으나 일어나서 전생검신읽다가-나가서-순대국-투썸-도서관/반납4/-걸어서-이발/저번에구입한헤어새도우1개선물/-걸어서-사진관/여권사진/-걸어서-저녁/별로라언급..
정말 몰랐던, 하지만 알수록 존경할만한 사람인게 신기했다. 명확했고, 손혜원 님도 책소개에 나오셔서 송영길 님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데, 여기서도 간명한 이야기에, 바로 주문했다. 명쾌한 것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인천시장을 했음에도 왜 그의 정치적 의견에 동조자가 많지 않을까? 했는데, 책날개에서 5선 국회의원이었다는 것에... 사람,사람,사람 하튼 교보문고로 주문해서 받았음. 예스24 https://www.yes24.com 예스24 YOUR EVERY STORY 문화 콘텐츠 플랫폼, 예스24 www.yes24.com 탈퇴하기전에 요구해야겠다. 왜 조국 교수의 책을 순위에 포함시키지 않았는지!! 그것도 안되면 이번 김대중 자서전을 중고예스로 구매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자책'만' 포기하면 되는데,..
2023. 11. 22. 뻔한 거짓말(?)을 적어두고 있었다니, 잊었다가, 주문해서 구입하고 나서 블로그에 보니 아래에 뻔뻔히 적은 글이 있더라! 그래서 한번 실패후 다시 두번째 도전 하려고 적어둠. 힘내자!! 리디에서 남은 캐시가 있어 고민 하다 저자부음을 알고 있기에 그냥 주문,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이란 책이 교보에서 1위하는 것을 봐서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빅보카 계열의 이상한 출판사에 속지 말자하면서!! 진짜 좋은 이 책을 다시금 생각하다 결국은 돈을 낸다는 것이 진심임이 표현되는 세상에 부조금이란 생각으로 ... 간단한 한줄을 쓰려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된 만연체가 되버림! 2021. 3. 22. 22:20 개정판이 있는지 몰랐다! 서울도서관 구독형에서 보고, 길벗 출판사 홈페이지에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