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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2023. 11. 22. 뻔한 거짓말(?)을 적어두고 있었다니, 잊었다가, 주문해서 구입하고 나서 블로그에 보니 아래에 뻔뻔히 적은 글이 있더라! 그래서 한번 실패후 다시 두번째 도전 하려고 적어둠. 힘내자!! 리디에서 남은 캐시가 있어 고민 하다 저자부음을 알고 있기에 그냥 주문,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이란 책이 교보에서 1위하는 것을 봐서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빅보카 계열의 이상한 출판사에 속지 말자하면서!! 진짜 좋은 이 책을 다시금 생각하다 결국은 돈을 낸다는 것이 진심임이 표현되는 세상에 부조금이란 생각으로 ... 간단한 한줄을 쓰려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된 만연체가 되버림! 2021. 3. 22. 22:20 개정판이 있는지 몰랐다! 서울도서관 구독형에서 보고, 길벗 출판사 홈페이지에 갔다가..
https://www.tumblbug.com/dj_road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영화 영화 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www.tumblbug.com 길 잃은 시대에, 적확히는 목표 잃어버린 지금에, (내 기준!) 우선은 김어준 다스뵈이다에서 소개를 보고 다행히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야호!! 김대중 님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의 속도를 늦춰라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 ) 장샤오핑 지음 | 최인애 옮김 | 초판1쇄 2022.5.10 | 다연 머리말을 보니 탈 벤 샤하르라는 하버드 교수가 쓴 것이 아니고, 그가 한 명강의를 정리한 책 정도(?)인데 이게 무슨 말인지, 그래서 구입하지 않고, 도서관에 있어 대출해 어떤 책인지 관점을 세워보려고 시작했다. 책은 읽어 이해하는게 맞는데, 읽기 전에 보니 저자는 중국 사람이고, 미국 사람의 강의를 어떻게 요약했는지 모르지만, 다섯부분으로 나누고, 1,2,3,4,5강으로 했고, 각각의 강마다 1강/15,2강/12,3강/13,4강/13,5강/13의 꼭지로 구성하고 한장의 문장으로 각 꼭지를 정의하고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더라! 논어도 아니고, 하버드 교수의 happier ( https..
형님의 부재는 나를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 삶의 목표가 분명하진 않았다. 나이가 들어감에 그냥 나이 되었을때 돈문제 없이 살아가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던 것 같고, 자기계발서(성공학)나 재테크 영역을 좀 읽긴 했으나, 그게 끝이었고, 그냥 쉬지 않고, 일하고, 지출을 의도치 않은 이유(정용진 덕에 온라인 쇼핑몰 탈퇴와 ... 현재는 본가에 거주하면서 타협하고 쿠팡을 2달정도 사용하는 중에, 안진걸님의 이야기에 2달 사용으로 다시 탈퇴하고자 하는 중)로 줄어들며 달성하는 중이었는데... 그것도 또한 가다가다 보니 이루어지고 있나 (쉽게 돈이 좀 모이더만요!) 생각하는 차에, 형의 부재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메타적으로, 부연하면, 나에 대해 좀 떨어져 날 관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요즈음... ... ..
10월 다행히 일만보는 100%이지만, 푸쉬업은 서울가면서 쉬기로 했다. 마음. 정리 ] 빅워크 앱에서 10월 정리는 편해서^^; 하지만 일만보 기부하지 않은 날이 3일 이나 있었지만 다 보면 일만보 100%인게 보여서 정리해서 올림. 10월4일, 10월 21일, 10월28일 3일간은 걷기는 일만보를 했지만, 기부 걸음이 일만보를 넘지 않아서 표시된 3일간만 있어서 정리해 올려봄. 내만 알면 되는데, 왜 이렇게까지 정리해 올리는지 모르겠지만서도!!. 10월31일(화) 15,637 푸쉬업 x 친구만남-대화-친구차-양산-점심/김치찌개/-화명도서관-걷기-롯데마트-본가 10월30일(월) 16,197 푸쉬업 x 커피-독서-걷기-형집(정리)-버스-본가 10월29일(일) 15,349 푸쉬업 x 기상-지하철-양산역-하..
답답한 마음에 3일 전에 올라온 것이 연결되어 보는데, 나 자신에게 큰위로가 됨. 최강욱님의 말과 조국님의 말덕분(?)에 큰 위로가 됨. 큰 위안이 됨.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디케의 눈물 잘읽다가 놓아뒀는데, 내일은 완독하고, 조민씨 책도 꼭 읽어야지! 힘내야지! 중간에 웃으시면서 소송이 많이 남았다는 최강욱님의 이야기에 진짜 힘내야지! 마음 잘 닦아야지!! 최강욱님이 매주에 나온다는 말에 훨씬 반갑고 힘납니다. 웃어 좋습니다. 매주 월요일 2시에 방송한다니 아주 좋습니다.
오늘에야 어머니 안방에 구글 미니를 연결했습니다. 어머니가 수첩에 오케이 구글 명령어 적는 걸 보았습니다.
구글에게 내가 하는 말과 이동경로를 공개해뒀다. 정확히는 스마트폰이 인지해 기록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막지 않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음. 그렇기에 나는 토스 광고에 자동차 보험이 표시되는 것을 신기해 하지 않는다. 형 차 정리를 어머니와 몇번 이야기 하다보니 그렇게 녹음했을테니 니까! 이렇게 함으로써, 내가 매일 매일 어떻게 이동했는지, 좀더 정확히는 그날 뭘 했는지를 되새김 할 수 있게 됐고, 그렇게, 변화고자 할 때 내가 해야할 것이 행동을 바꾸어야 함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 때문에 구글에 내 개인 정보 사용을 막지 않고 있다. 다만, 삼성폰을 형님 덕(?)에 사용하다 보니, 거기에 어머니 그 무식(?)한 폰도 s23+ 로 바꿔드림으로 삼성이 만든 앱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빅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