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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아무도 행동하지 않은 나라 이광수, 김성회, 최종건, 한윤형 (2023/06/17) 완독 자신은 없지만, 책 제목에서, 아침 뉴스공장 겸손은 없다를 들으면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란 영화제목인지 하는 , 그 내용의 본질은 모르고, 찾아보지도 않고, 영화는 봤지만 의미 해석은 잘 안되었지만. 6.25 전쟁이 모든 사람이 같은 출발 선상에 서게 해 이렇게 빠른 부를 축적한 나라는 되었으나, 그 전쟁통에 살아 남은 70대 이상은 다른 나이대와 마찬가지로 '나이' 먹을 수록 보수화 되는 걸 넘어서, 자신의 생존을 진리(?) 처럼 떠 받들면서 태극기 부대 같은 또라이에, 친일은 청산되지 않았고, 힘있는, 돈있는자가 되어,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서 우리 후손의 건강을 생각치 않는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 예전..
1년 도메인이 남아 있다고해서 그냥 연장했다. 생각외로 현금으로 130000원을 사용했다. 처음엔 3년 연장하려다, 1년 남아 있으니, 그러다 6년 연장했다. 그냥 그냥 마음가는대로 그렇게 2030까지 연장됐다. 아니 2030년을 상상할 수 있다니!!
2주 전 부산 다녀오고 나선, 이번 첫 모임은 참석하려고 했는데, 못갔다. 마음에 여유가 없게 된 것은 내가 맡은 개발 부분 때문인데, 현재 내 속도는 늦고, 의욕도 좀 사라진 상태에... ... 뭐 그렇다. 좀더 상세히 들어가면, 프젝 1월 시작했을 땐, 토요일은 쉬고, 프젝 속도를 언급해서 밀리지 않으려고 일요일도 가는 날이 많았다. 하지만 일요일 가서 일하는게 싫었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늦으니란... 당연한 마음으로. 일했다. 불만도 없었고, 내 속도가 느린 것이니, 그렇게 4월 말까지 그렇게 살다가 연휴가 주일 중간 빼고 3일씩 있는 바람에 쉬었고, 그때 다시 한번 휴식의 효과(?)를 연결할 수 있었다. 첫 직장 생활은 어떻게 운좋게 하다, 선배가 불러줘 그 회사(실제로는 2번째 회사지만, 내..
집에서 7시30분쯤에 나와 토스 5포인트 찍고 8시쯤에 24번타고 시작, 한 정거장 더 걸어서 시간이 좀 걸렸고, 삼계탕 먹고, 홈플 들렀다가 2시17분 도착했으니, 대략 총 7시간 미만 소요. 미리 준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번엔 성남에서 버스 시간을 알아둬야 될 것 같아서 윈주시청에 있는 정보로 12:50 버스를 타기로 하고 내려왔는데, 잉 40분에 출발했다! 20분 정도 도착했기에 시간상으로 충분했지만, 입구에서 센터까지의 진입로를 좀 빨리 걸어 내려오지 않고 두리번 거렸다면, 늦었을 뻔! 거기에 기상7시인데 6:30분 맞추고 좀 빨리 오를 생각이었는데, 7시 30여분에 나와서 토스 5개 포인트 다찍고, 우체국 앞에서 24번을 탔다는 것에. 그런데 한정거장 전에 눌러서 그냥 내렸다. 당엔 그냥 미안..
success 31/31 일만보, 1kg 만 더 빼면, 제 시작할 수 있음! 푸쉬업은 100% 완료! 5월엔 75 kg 미만으로 빼야 하는데, 하하 가능할지 모르지만, 도전! 기록도 빼먹지 말고 해야 하는데, 희망차게! 05월31일(수) 10,000 푸쉬업 30,20,30 걷출-점심/얼큰육개장/-저녁/뚝불/-야근/21:33/-걷퇴-홈플러스-귀가 토스 캡쳐했어야 했는데, 5월도 만보 꽉 채웠는데, 아흐. 몸무게 재니 66.10 kg 아쉽게 1kg 빼야 하는데, 그렇게 몸무게를 숫자로 목표했다는게 실수라 생각하면서도 신경을 쓰게 됐다는 것에.. 스트레스는 아님. 거기에 일주일 전 쯤에 과자를 끊어 다행히 늘어나지 않았음에!. 다행이다! 그래도 1kg는 뺐으니, 1kg만 더 빼면 정말 다이어트 할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CDrxP5UBLtc 이번에 글렌버기12를 저렴하게 구매(?)했기에... 주세 언급이 있어 봄
https://www.youtube.com/watch?v=U0jCZybAnSU 현실을 알기 위해, 봐야할지도... 자식이 없고, 대학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교수가 뭘 가르쳐줬는지... 음... 입사해서 배웠다는... 대학때는 나는 공부를 전혀 안했다는 부끄러움에. 원주에 살면서 걷기를 계속 하면서 ... 왜 군 생활 하는 동안 상지대가 근처에 있었음에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을까요!?#@# 도시 중심에 대학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던 지진아! 로서 교수의 효용이 인터넷 수업이 생긴 지금에 뭐가 필요한지, 한국방송통신대만 보면 말이지!! racing the clock을 보면서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공부를 키우는 것도 필요한데... 말이지! 하튼. 언제나 끝은 내코가 석자! 대학이..
https://youtu.be/FL3H0fKx-xY
https://www.youtube.com/watch?v=hK8T5rokslk 한쪽 입장이지만, 들어볼만한! 당사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