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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을 넘어서 – 과정 보기의 진수 이분법을 넘어서 (2008/02/16) 장회익,최종덕지음|한길사|2007.12.20|ISBN 9788935658664 (03110) 책 인연/ 서가에서 한 권, 한 권 빼보고 이게 맞겠다 싶어 구매하는게 완독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 시대. 링크, 클릭을 통해 구매하게 되면, 꽂아만 두는 책도 여럿 생기게 된다. 하지만, 대화를 적어둔 책이라 머뭇거리지도 않고 카트에 집어 넣었다. 대화는 지금까지 나에겐 잘 맞았다. 과정을 보여주는 텍스트가 귀하기 때문에 더 좋아했던 것 같다. 물론, 한 권을 통해 고전역학, 일반/특수 상대성이론, 전체와 부분, 동양과 서양, 의식과 마음 그리고 양자역학까지 전부 읽는 이가 이해할 수 있다는 오만한 독후감은 아니다. 겸손이 아니라 읽었다고 다 이.. 2008. 2. 16.
생존의 W이론 – 방황 그리고 중심잡기 생존의 W이론 (2007/01/07 정리) 이면우 지음| 랜덤하우스중앙|2004.11.25| ISBN 89-5757-866-8 현실 직시가 시작임을 알았던 시기에 서점에서 서서 충분히 읽어낼 수 있는 책이었음에도 구입해 읽었다. 그것은 저자의 직설적인 멘트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정리해 글을 쓰지 않았나 생각해보면, 그것은 실천의 몫 때문인 것 같다. 요약이 필요한 책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한 책임을 다시 읽어봐도 느낀다. 직설적이며 단정적인 것은 반론을 쉽게 만들수 있다. 그러나, 현장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저자의 글은 이공계인 나로선 적지 않은 공감과 더불어 답내지 못한 어떤 답답함의 답을 찾고자 했던 내게 행동할 자극(에너지)를 만들어 주었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2007. 1. 7.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시나리오 – 미래 보는 방법중 하나, 시나리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시나리오 (2006/12/15) 조엘A.바커,스콧W.에릭슨지음/정택룡옮김|위즈덤하우스|2006.3.13|ISBN 89-89313-73-2 미래하면 앨빈 토플러http://news.joins.com/article/2536585 가 생각이 난다. 그의 예측 정확도는 정말 놀라울 정도니까.[미래충격]/ [제3의물결]/[권력이동]/[부의 미배] 저서를 보면 동의 할 것이다. (고백하자면 전부 다 읽지 못했다. 요약서만 읽었는데, 내년엔 모두 읽고자 한다.) 이제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학자의 몫을 떠나 새롭지 않은 무언가가 되어버린 느낌도 강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보면 자신의 자산 관리와 연동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부분은 시골의사님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란 책에서도.. 2006. 12. 27.
2010 대한민국 트렌드 – 맞냐 틀리냐 보단 변화 적응 에너지로 전환 2010 대한민국 트렌드 (2006/12/14) LG 경제연구원 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5년 01월 | ISBN 8947525138 [트렌드 워칭(클릭)] 란 책을 읽으면서 트렌드에 가까이 가보니 트렌드를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려 황당했습니다. 마치 한강 변을 달리다 보면 오히려 63빌딩 가까이 와서 63빌딩이 보이지 않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시나리오]를 선물 받으면서 흐름을 색다르게 볼 수 있군!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클릭)] 역시 그러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겠다는 약간의 공감을 이루어 냈구요. 특히 미래엔 이런 것이 뜨니 해보란 스토리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틀리더라도 예측을 해야 그것의 존재 이유가 있지.. 2006. 12. 14.
트렌드 워칭 – 트렌드 이론서 트렌드 워칭 : 미래를 읽는 9가지 기술 (2006/12/14) 김경훈 지음 | 한국트렌드연구소 | 2005년 06월 | ISBN 89-954783-4-9 이론적으로 깊이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좀더 내공을 쌓기 위해 읽겠지만, 직장인으로선 현업이나 다른 곳에 적용해 보려고 읽지 않을까? 그래도 다행인게 읽지 않고 꽂아둔 책과는 달리 속독으로 읽었던 것에 위안된다. 지하철에서 통독하지 않았다면 정말 진도가 나가지 않을 책이다. 그만큼 축약적이고 논리로 단단히 뭉쳐 있다. 그렇기에 재미없을 수 있다. 얼마나 솔직한 지식인인가! 다시 말해 트렌드에 대한 깊이 낮은 이가 말한다고 볼 수도 있다. ㅋㅋ 1. 작년 7월에 읽었을 땐, 트렌드란 분자를 쪼개버린 느낌을 받았다. 분자를 쪼개 놓으면 그 속성은 하.. 2006. 12. 14.
90%가 하류로 전략한다. -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는 책! 90%가 하류로 전략한다.(2006/09/27) 후지이 겐키 지음/ 이혁재 옮김/정보협력.리처드 멜슨| 재인 [하류사회]를 읽다 발견하고 주저 없이 같이 읽었다. "책 읽기에 앞서"라 부분에서 20가지 항목을 보여준다. 놀라운 내용이다. 하나만 인용해 보면, 엑셀은 이용할 수 있으나 파워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하류라는 좀 비약적이다 싶은 상념을 갖게 했다. - 꼽씹다보면 동의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경험하고 있음 알게 된다. 이어 나오는 옮긴이의 글 부분에서 목적이 "온고이지신"인 것을 안다. 일본의 계급화 사회, 신자유주의 도래, 양극화, 글로벌화 세상 등등 현상을 분석/이해해서 대비하자는 이야기다. 여기에 [서른살의 경제학],[부의 미래],[생존의 W이론] 등등 읽어면서 정체성을 확인하고, .. 2006.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