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2006년 01월 - 12월 훈련일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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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월) 서울대A코스 9km/60분주 (월누계:18km) D -131
늦게 퇴근했기에 바삐 움직였다. 오늘도 달린 후 입을 옷을 챙기지 못했다.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런닝구님과 씨익님과 A코스를 뛰었다.
약간 무리한 느낌이 있긴했지만, 60분으로 달린 것에 만족!! 역시 달리니 좋다.
미시령님 울트라 완주 겸 뒷풀이를 갔어야 하는데^^ -- 마적님이 진국인 삼계탕을
준비하셨다고 했는데-- 포기했다. 젖은 옷과 마음이 여유롭지 않았다.
미시령님이 이해해 주시는 이야길 해주어 빠른 결정을 한 듯 하다!
집오는 길에 음료수와 참치 1캔을 사가지고 와서 저녁으로 먹다.
샤워하고 젖은 옷을 바로 빨래를 하고 앉으니 지족이다.
오랜만에 런클 회장님이신 오향님도 뵈어 좋았다.
일탈님, 해피보이님과도 인사!!
달린후 스트레칭 할 때 사진 찍었다.
오랜만에 달린 후 벌개진 사진을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6월19(월) 서울대A코스 9km/55분주 (월누계:9km) D -138
예전 훈지보니 9km(출발지/도착지 구립운동장)로 정해 둔 것 같다.
헐크님과 해피보이님 덕분에 A코스 걷지 않고 달린 것에 만족.
한달반 운동안했다고 불쑥 나와버린 배를 잘 정리하기로 ... START~~
옛선인의 말엔 선비는 하루 하루 달라 보여야 된다는데
난 배밖에 ... 이번 기회에 조금만 더 높은 목표를 잡고 힘쓰자!
6/15(목) 중앙일보 마라톤 신청
6월엔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갑자기 갑자기 신청했습니다.
배가 나오고 몸의 컨디션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다음 주 부터 월달나가서 부지런히 ㅋㅋ ^^'
05/26(금) 수영 (5월 0km)
05/24(수) 수영 (5월 0km)
05/22(월) 핀 수영 66.15kg (5월 0km)
아침 용무(?)를 해결하고, 수영하기전 냉수 3잔 정도 마신뒤
핀수영 가뿐하게 재는 몸무게 수치는 다른때 보다도 훨씬 ...
05/19(금)수영 (5월 0km)
05/17(수)수영 (5월 0km)
05/15(월)핀 수영 (5월 0km)
05/12(금) 수영 (5월 0km)
발차기1set/긱판발사이차고1set/자유형1set * 2SET,접영/평영1set*2SET/자유형4set * 2 ...
강습강도가 쎄졌다. 따라가기 무척 힘들구만.
05/10(수) 수영
미사리 대회 나간다고 이야기 하는 차에 ... 훈련량이 생각외로 많아졌다.
05/08(월) 핀수영 (5월 0km)
05/03(수) 수영 66.80kg(5월 0km)
자유형 8set/ 자유형 발차기* 6set / 개인혼영200m * 2set/ 자유형 2set/스타트 연습
어제 김밥과 달걀까지 먹었음에도 ㅋㅋ 역시 수영이 좋은겨~~
수영복과 수경을 새로 구입해야 되는데...
05/01(월) 수영신청 (5월 0km)
수영신청 42300원 월수금:수영 화목토:체조 할 예정
04/30(일) 제천마라톤/ 10km/4x분 (4월 83.6km)
하프를 달리려고 갔으나, 꼬여서 10km만 뛰었다. 그런데
아직 기록도 알지못한다.
04/28(금) 5.23km/30 (4월 73.6km)
오랜만에 달림. 트레드밀 10km/h-12.3km/h 20분 .. 그뒤로 16km/h -2분 * 2set 그리고걷기훌라우프 좌/우 1set * 300
04/22(토) 10.2km/72:33 (4월 68.4475km)
운동하기 싫었다. 하지만 달렸다. 뱃살때문인지도 모르고 뭐 그런 그런 이유로...
걷다가 8km/h 30분, 8-9km/h로 30분하여 한시간에 8km 달리고,
13km/h로 9분 정도에 2km달려서 10km 채웠다.
30일 제천 하프마라톤이 있기때문에 달린 것 같기도 하다.
하여튼... 그렇게 그렇게
훌라우프 약간 하다가 샤워하고 집으로 ...
04/18(화) 2.55km/17:33 (4월 58.2475km)
요샌 왜 그렇게 달리기 자체가 싫은지... 하지만, 근육통에 ...
허벅지와 종아리를 풀어줘야 된다는 생각에 갔다.
체지방을 재보니 두달 반 전에 잰 몸무게가 70.4였는데 현재 67.7 이었다.물론, 옷입고 잰 것이긴 하지만. 현재 약 3kg은 감량했으니 성공이다.
운동하기 싫은, 슬럼프에 빠진 것 같은데 이런 수치가 나를 즐겁게 해주는구만!버거킹만 몇일 동안 두세 번 먹었고, 오늘 운동 후엔 김치라면까지,
낼 부터는 또 음식 조절 해야겠다!
훌라우프 좌/우 100회 * 3set, 봄날 크런치 1,2,3 * 10회씩 * 3set
04/16(일) 21.0975km/1:41:13 (4월 55.6975km)
08:09:41-08:58:19-48:38
08:58:19-09:50:53-52:34
강변북로길은 so goood~~그런데 그기억보다 경기장 지하에 있는 사우나5000에서
한시간쉬고,더운물/찬물 왔다갔다 하니 좋다.
집오는 길에 모든초밥7000 먹었는데 좋다.
달린 기억보다 이렇게 편하게 쉬었다는 것에 행복해지는날 보니 뭐야~
하여튼 혼자였다.
아! 주로에선 명월이님/단결님/하늘길님/주자불로형/한분기억이 ^^;
04/15(토) 2.6km/15:00 (4월 34.6km)
내일 하프를 뛰어야 되기에 ... 달리기
걷기2분,10.8km/h-3분,11.8km/h-5분,12.8km/h-5분
봄날크런치2set/ 훌라우프좌우100회*3set
훌라우프를 천천히 돌리는게 힘들다는 것을 알다.도전해봐야겠다.
04/12(수) 13km/75:00 (4월 32km)
16일은 경향 하프가 있다. 바쁜일정에 무리를 해 1시간15분을 달렸다.
10km/h 30분, 10.8 km/h 30분, 11.8 km/h 11분, 16km/h 2분, 2분간 걷기
훌라우프 좌,우100회 * 3set / 봄날크런치1,2,3 * 3set
베르나르 올리비에 [나는 걷는다] 읽기 시작
04/10(월) 6km/31:30 (4월 19km)
늦게 퇴근/ 우선 짧게 굵게 하기로 결정하고
10km/h-11.8km/h -10분, 12.5km/h -15분, 16km/h - 2분간,
그리고 6km 거리에 맞추다. 훌라우프 좌/우 100회씩 - 총 600회
봄날크런치 1,2,3 - 3set
찬물 샤워~
04/09(일) 수영 1시30정도 67.20kg (4월 13km)
오랜만에 수영. 스터디후 강남교보에 가서 책이나 좀 사려다 정신차리고,
어제 16일 경향마라톤 옷 도착...에구에구.
오래만에 하는데 오히려 스피드는 더 잘나가는 느낌.
자유형 1km하고 나머진 편안하게 쉬면서 놀면서,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기분 좋다.
회원2900/비회원3300원인데 지갑에서 300원 찾는다고 부지런떨고 있으니
수납계 직원이 오늘만 회원가로 해준단다. 고맙더라!
04/05(수) gym 13km/76분15초 (4월 13km)
드뎌 달리다.하지만 빨리 달리진 않고, 10km/h부터 시작해서 12.1km/h 까지 달리면서...
76분정도까지 달려서 13km를 달렸다.
그렇다. 오늘은 천천히 1시간16분을 달린 것에 만족하자!
훌라우프 좌/우 100회 * 3set, 봄날 휘트니스 1,2,3 * 3set/
찬물샤워.
04/02(일) tisc모임 잠실수영장 1410-1550 (4월 0km)
tisc 모임에 오래만에 갔다. 50m 수영장 오랜만.
랄프참새가 ti영법 몇가지 가르쳐주는데 재미나게 했다.
본래는 1650분까진줄 알았는데 수영시간이 짧았다.
그래도 오래만에 수영해서 그런지 좋네~~ 뒷풀이는 시간이 매해 못갔다.
04/01(토) 계획 (4월 0km)
4월엔 수영신청안했다. 스포츠 센터에서 유산소운동 중점적으로 할 계획!
격일로 달리기 12km/60분 하고, 쉬는 날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중점적으로 해야지!
뱃살 빼자구~~ 3월 달력을 떼다.[4월대회]
4월16일 경향마라톤 하프 상암월드컵경기장 8시출발
4월23일 제천마라톤 하프 (서울대월달마라닉)
03/30(목) gym 2235-2345 7km/35분 (3월 88.2975km)
늦게 갔다.그래서 시간을 30분으로 줄이고, 2분정도 걸어면서 스트레칭 한 후
12km/h- 13.7km/h 30분동안 6.1km 한후 35분채우면서 7km 했다.
오랜만에 스피디 하게 했다.훌라우프도 좌우 100회씩 힘차게 하고 말았다.
봄날크런치 1,2,3 * 2set만 했다.
저녁에 잡채밥을 먹어서인지 배는 부르고 ... *_* 이렇게 또 하루 보내다.
03/28(화) gym 2225-2355 11km/61분 (3월 81.2975km)
일이 바쁜데, 그래도 몸이 이끄는대로 하기로 했다.
어제도 달렸으니 무리 하지않고 3분 걷고,
10km/h-11.7km/h , 61분훌라우프 좌/우 300회씩 (떨어뜨리지 않았다.) 스피디하게 했다.
봄날크런치 1,2,3번 * 2set 이었다. 24시에 closing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
찬물샤워하면서 ... 피로풀기!! 가뿐하다.
-커피우유20ml 2개, 바나나우유4개 사가지고 와서 바난우유 하나와 어제 냉장고에 두었던 검은콩
두유 마셨다. 맛있네!
03/27(월) gym 2215-2345 10km/53:45 (3월 70.2975km)
아침 수영 못갔다. 그래서 퇴근길에 체육관으로 발바닥이 신경쓰였으나 3분간 10km/h - 그런뒤 9km 까지 .9km/h 씩 늘여서
마지막 12.8km/h로 달렸고,1km는 6km/h-9km/h로 걸어서 50분에 10km가 너무 힘들어!
대략 13분 걷기 포함해서...훌라우프 좌/우 300회씩 (떨어뜨리지 않았다.)
봄날크런치 1,2,3번 * 3set 이었다. 다리 스트레칭
찬물샤워하면서 ... 피로풀기!!
03/24(금) 수영 (3월 60.2975km)
자유형발차기2set/자유형4set/배영발차기2set/배영4set/
평영발차기2set/평영4set/접영발차기2set/발차기4set/
축약IM100m2set/ 스타트 연습 5-6번
21일 gym에서 달렸던 것이 문제가 되어 발바닥에 물집...이 생겼다.
양말을 신지 않고 신문을 넣고 달렸는데
약간 아픈 것을 참고 한시간 달린 것이^^'
트레드밀에 내려서 바로 내려 신문을 잘 정리만 했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말이다.
이렇다
이렇다
세상사 처음에 방향만 잘 잡아줘도 50%은 해결 본 것이야. 그래서 시작이 반인게야.
03/22(수) 수영 (3월 60.2975km)
배영5set후 평영자세 연습. 한마디로 놀면서 ㅋㅋ 안그래도 컨디션 좋지 않았는데 다행.
03/21(화) gym 10km/50분 (3월 60.2975km)
3분을 걷고나서 50분간 10km를 달렸다. 우선 12km/h부터 시작해서
12.4km/h,12.6km/h,9km달린후 13km/h,10km달린 후 14km/h-16km/h로 달렸다.
훌라우프 좌,우/300회,봄날 크런치 1,2번 3set했다.
웃긴다. 일요일엔 야구에 몰려, 핏자 한판으로 일요일을 보내고, 콜라 왕창 마셨고,
월요일엔 김밥으로 저녁을. 건데 ^^; 버거킹에서 쇠고기와퍼세트 먹다. 이런...
오는길 엔 우유500ml와 콜라600ml 사왔는데, 콜라 한번에 다 마셨다.
다이어트 해야겠다.
http://www.cjnutra.com 에 신청해서 받은 현미 추가한 생식 8개 (\8,000) 먹고 해야겟다.
이거 먹으면 30,000원 쿠폰으로 60일 생식 또 구입해야겠다. 현재 120일 분을 먹었군!!
현미 추가한 생식 맞은 내일 아침!
03/20(월) 핀수영 0600-0700 66.50kg (3월 50.2975km)
핀수영 자유형/배영/평영/접영10set/ 한주 시작은 good!!
03/17(금) 수영 0600-0700 66.50kg (3월 50.2975km)
수영의 장점은 시간이 정해지고 아침 샤워와 같이 할 수 있어서 시간 단축이 된다는 데 있다.
자유형킥1set/자유형4set/배영킥2set/배영4set/평영킥2set/평영4set/접영킥2set/접영4set/IM25m씩*1회
몸무게를 재보니 66.50kg이다. 어제 운동 후, 스위벨(꼬모비슷한것)1개, 소이(요구르트종류)1개,
마늘 3쪽(다 떨어졌다. 오늘 하나 사가지고 가야지!), 동원참치(아무것도 들어가 있지 않은 것)1캔 먹은 것 치고는
체중이 그대로라 기분 좋다.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질을 건강하게 바꾸고,
머리 쓰는 직업(아닐 수 있지만^^')이니 만큼 영양소를 잘 챙겨먹자는 의미에서 어제부터 바꾸다. ㅋㅋ
http://www.cjnutra.com 에서 7일생식 8000원(배송비포함) 판다.
주문! 삼만원 할인권 주면 또 구입해야지... (추천아이디 적는 곳 있으시면 nanum2005 적어주세요!! )
저번까지 cjnutra 60일생식 * 2회를 먹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 이번엔 구성이 바뀌었다고
하니 기대하면서 ㅋㅋ
03/16(목) gym 2230-2400 10km/53:45 (3월 50.2975km)
5분간 4km/h-10km/h, 46분 10km/h-13km/2 조금씩 속도를 올리다., 2분간 16km/h
6분간은 천천히 걸으면서 풀기.달리기 전에 물마시고, 달린후 다시 물마셨음.
훌라우프 좌250회,우250회/봄날크런치1,2번 3set
샤워후 찬물로 양 허벅지 맛사지 해주고, 바세린 인센티브 케어 바르다.
03/15(수) 관악구민체육센터 0600-0700 66.75kg (3월 40.2975km)
아침 빡시게 또 할 줄 알았으나, 발차기 1set/자유형 3set/
이후 자유형 턴 연습 했다. 돌며 하느게 아니라 편안하게 턴하는 법에 대해...
그런후 자유형 3set 하는 것으로 마감. 정말 편히 했다... ㅋㅋ
[경영의 실제] 피터 드러커의 책을 받았다. 알고보니 한경 커뮤니티에 당첨된 것 같아. ㅋㅋ
위즈덤하우스 독서회원됨. 6개월 동안 최소 6권은 공짜로 읽을 수 있겠다.
03/14(화) 경향대회 하프코스 신청 (3월 40.2975km)
대회 코스가 강북 한강 줄기 따라 달리는 것이서 달려보고 싶은 마음에
앞뒤 재지 않고 신청했다. 4월16일 8시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출발!!
03/13(월) 관악구민체육센터 핀수영 0600-0700 66.80kg (3월 40.2975km)
핀자형발차기5set,(전4set^^'),평영10set,접영10set,갈때평영,올때접영4set
깔끔하게 수영했습니다. ㅋㅋ.
역시나 청주 친구집들이를 다녀와서 그런지 1kg .. 상승 모드중
거기다 집에서 무파마 하나끓여 먹었더니! 어제 동마였는데
그 추위에 달린 이들의 후기를 읽어봐야겠다는 ㅋㅋ
[멈추지 않는 도전]박지성 - 완독
[의식혁명] 읽고 있는 중.
03/10(금)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0600-0700 65.50kg (3월 40.2975km)
수영장으로... 자유형발차기4set/자유형10set/1번 걸어갔다오기/자유형10set
몸무게를 재니 야호 ~~ 65.50kg이 나왔다. 내 키로는 60kg가 적당한데 ...
몸의 구조조정을 통해 꼭 60kg까지 뺄 것이다. 물론, 그 기간은 길겠지만,
똥배를 없애고, 건강한 체력에 ...
03/09(목) gym 10km/52분 :샤워포함 90분 (3월 40.2975km)
트레드밀 5분 걸으며 스트레칭,12km-12.4km/45분, 16km/2분, ... 2분 정도 스트레칭.
훌라우프 좌우 200개씩/ 봄날크런치 1,2 - 3set/
마음이 움직여야 함을 알게 되었다. 힘들 줄 알지만, 트레드밀에서 12km/h 이상으로 꾸준히 45분을 만족했다! 이제 10km씩 달려야 한다.
시간을 늘이지 못하니 강도와 스트레칭/효과적인 운동이 필수다.
피로 풀기위해 스트레칭과 운동 후 허벅지를 찬물로 얼얼하게 샤워했다.
03/07(수)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0555-0700 66.80kg (3월 30.2975km)
발차기자유형2set/자유형4set/발차기배영2set/배영4set/
발차기평영2set/평영4set/발차기접영2set/접영4set
강습시간이 알차졌다. 스트레칭 후 스타트 3번정도 연습하고 나옴
체중이 준다. 집중해서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자!
03/07(화) gym 4.2km/30분 (3월 30.2975km)
어제 수영후 부터 허벅지가 묵직했다. 일부러 내려가는 계단을 이용했는데,
안풀려서 고민하다가 트레드밀에서 5분 걷고, 10km/20분,12km/3분 , 16km/2분
집에 오는 길에 현미 찰떡파이 사가지고 왔는데 3개나 먹다.
훌라우프 양쪽 120회씩, 봄날 크런치 1동작 2동작 함.
사진 나왔음^^' 흰 색이 멋지긴 하다. ( 옷말입니다. ^_^)
03/06(월) 관악구민체육센터 핀 수영 0550-0700 67.00kg
핀수영- 발차기 1회/
자유형10set/배영10set/평영10set/접영10set/ - 자유형1set
하프코스 확인해보니 야호~~ 100분 안넘겼다.ㅋㅋ
03/05(일) 한강 gym 22.0975km/99분46초 66.80kg
서울마라톤 하프 달렸다. 몸무게는 최고 감량했다. 물론, 아쉬운 것은 순간이겠지만.
직접투자
차비: 900*2 (왕복)
목욕: 4000 (그런대로 괜찮더라. 63빌딩 맞으편)
냉면: 6000 (우띠 정말 비싸다*_* 맛은 없고... 비추천)
시간: 8:30-14:30 6시간 소비했다.
인생과 마라톤대회와 다른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회수다.
대회는 못하면 다시 준비해서 달리지만,
인생은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03/04(토) gym 4.2km/42분 17:00-18:30
내일 한강에서 달리기 해서 ...
03/03(금) 관악체육관센터 수영 05:55-07:00 67.80kg
3월 수영 강습 신청 강사분이 바뀌다.그래서 훈련스타일도 바뀌다.
발차기/수영 그리고 IM 식으로 하고 6레인중 하루에 2레인씩 강습하겠다고 함.
자유형발차기2set/자유형4set/배영발차기2set/배영4set/평영발차기2set/평영4set
접영발차기2set/접영4set/접배평자2set/접배까지 함.
시간을 잘 안배하자!!
03/01(수) 관악체육관센터 수영 11:30-12:45 67.25kg
3월 첫날은 수영으로,
편하게 12:00 까지 수영하면서 자유형 자세 신경쓰면서 왔다갔다. 쉬다 하다가,
자유형 10set/배영 10set(ㅎㅎ 쉬지않고 했다.) 함.
나와서 몸무게 재는데 야호~~
고민하다가 3월 수영등록하려고 하는데 우띠 2시까지 접수안한단다. 이런~~
02/27(월) gym 7.2km/51분 (2월: 92.4km) 신발:뉴밸런스
월달에 가고 싶었으나 회사에서 8시45분에 나왔음*_*
트레드밀 달리고, 훌라우프 양쪽 100회 정도했음
크런치 좀 했는데, 봄날 아줌마 다음 동작도 배워야겠다.
그리고, 달리면서 느낀건 딱 하다. 하프와 풀은 다르고 준비도 다르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게되다. 그렇다. 목표가 다르면 준비와 실천도 달라야 한다.
뻔하다굽쇼 ^^' 전 이제 알았음둥.
02/25(토) 토달 20km/104분 (2월: 85.2km) 신발:나이키
달린 시간 잘못 계산했는가보다. 시간은 보수적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멋모르고
푹 잤다. 다행이다.
역시 아직 프로가 아닌 것이야. 초보다. 생각은 명료하게 하고 정확히 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군대에서 5분대기조 소대장일 경우에 느낀 감정을 다시금 느낀다.
부대원이 5분만에 출동하는 모습에 ... 제대로 하자!
사타구니가 쓸렸다. 이건 드렁크때문이다. 삼각으로 입어야 되는데 왜 이런 실수를^^;
또 한가지는 조약돌님 덕분에 급수를 했는데, 이런 ... 생각없이 종이컵 세 잔을 마시다니
급수는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되는데 15km 만에 마시는 물이라 ... 조심했어야 한다.
장갑 잊고 가져오지 않아서 또 1,000원에 다시 구입했다.-_-
다행한 점은 실외로 달렸다는 것. 준비서울마라톤 코스를 한번 경험했다는 것이다.
02/23(목) gym 6.2km/42분 (2월: 65.2km)
트레드밀 10분 걷고 6-10km/h, 25분 뛰고 13km/h, 7분걷고 4-8km/h
훌라우프 좌우로 50회씩/
봄날 크런치 2set 하다.
예경모에서 [지혜로운 킬러] 책 강연하다. 그 아줌만 개인 브랜드엔 약했다.
이름을 기억못하는 걸 봐서 ^^;
02/19(일) 1010-1140 68.90kg (2월: 48.3km)
2월 처음 수영. 자유형 자세에 신경써면서 횟수나 훈련량에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했다.
나올때 씨익님이 들어오셨는데 ... 반가왔다.
오늘은 제대로 하는 날이 되자! 세뇌시키고 있는 중!
02/17(금) 2010-2150 gym 4.2km/72분 (2월: 48.3km)
우선, 상체운동.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해머벤치, 버터플라이] 이 세기구를 가지고 3set 실행
그리고 트레드밀 걸었다. 처음엔 달리려고 했지만, 페이첵 보면서 ㅋㅋ
페이첵은 저번에도 보고 싶었으나 매번 뒷장면은 모르고 잠 취해버리는 경우였는데.
먹는 양을 줄여야 몸무게가 줄것인데 왜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거야 *_*
02/16(목) 2100-2230 gym 3.1km/42분 (2월: 44.1km)
트레드밀 걸었다. 10km까지 아래로 걷다가 말다가 그런뒤 16km/h 로 2분,1분 이렇게 뛰었다.
오랜만이다. *_* 솔직히 달리기보다 수영고프다.
뱃살 빼기 도전 9일차]
크런치 천천히 60회, 20회 정도 하는 것으로 끝냄.
-보름동안 다섯번이나 빠지다니 *_* 애고 휴. 달리기가 재미없다기보다 다른 일들이
걸고 넘어지는데... 에니7번 특성상 해본 일들이라 마음이 급해야 움직여지는 특성상
아직도 게으르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gym에선 즐겁게 즐겁게.
02/09(목) 2100-2230 gym 7.2km/47분 (2월: 33.6km)
트레드밀 6분걷기 24분동안 5km 뛰고, 10분간 1km뛰고 5분간 걷기.
지방 분해가 20분 이후부터 된다고하니...
땀많이 흘리다.뛰기전 물 세모금/달린 후 물 마심
뱃살 빼기 도전 6일차]
뱃살근육:15번씩 * 3set/ 훌라우프 50회/푸쉬업 10*3set/
찜질방 5분
02/07(화) 2000-2130 gym 6.1km/40분 (2월: 26.4km)
트레드밀 6분걷기 24분동안 5km 뛰고, 10분간 1km를 걸어 6.1km
땀많이 흘리다.뛰기전 물 세모금/달린 후 물 마심
뱃살 빼기 도전 5일차]
뱃살근육:10번씩 * 3set/ 훌라우프 50회/푸쉬업 10*3set/
찜질방 5분/ 거꾸로서기1분
02/06(월) 문상 (2월: 20.3km)
창수형 가는 길 ... 제생병원 /친구 할머님 문상 ... 대림성모병원
마음 훈련 했다.
02/04(토) 1900-2030 gym 5km/60분 (2월: 20.3km)
트레드밀 걷다 1시간 ... 지방을 태우자~~
뱃살 빼기 도전 4일차]
배 근육이 당겼다. 쉬었다. 푹쉬었다.
자전거 좀 타면서 신문 좀 보다.
02/03(금) 2030-2200 gym 5.1km/31분 (2월: 15.3km)
트레드밀 속도 6km/h-16km/h : 31분
처음에 6분간 천천히 4km/h에서 천천히 달리고 뒤늦게 스피디하게 달렸다.
뱃살 빼기 도전 3일차]
10번씩 * 3set/ 훌라우프 돌리고 윗몸일으키기기도 했다.
02/02(목) 2000-2130 gym 오늘도 몸무게 재지 않았당^^; 5.1km/31분 (2월: 10.2km)
트레드밀 속도 6km/h-16km/h : 31분 우띠 오늘 트레드 밀은 빨랐다. 느낌인가?^^;
뱃살 빼기 도전 2일차]
10번씩 * 3set/ 훌라우프 돌리고 윗몸일으키기기도 하고 운동 1시간 채우고
샤워하고 집에 오니 대략 1시간 30분 소요 된다. - 정월보름까지는 이렇게 시간을 맞추자!
02/01(수) 22302330 오렌지스포츠센터 ??.??kg (총계: 5.1km/31분)
트레드밀 속도 6km/h-16km/h : 31분 오늘 만난 기계는 빠르지 않아서 편안하게 함.
트레이너에게 프로그램 짜달라고 했다.
뱃살 빼기 도전 1일차]
상체 윗몸일으키기/팔과 다리를 뻗어/무릎과 반대편 팔굽 맞닿기/ 3개 가지 동작 5번 * 4set
올라올때 숨을 내쉬고 머리를 내릴때 숨을 들여 마신다.
아이구 배야 ^^; 스트레칭 및... 등등 한시간 채우다. 중간 물먹는 것도 잊지 않았다.
고민 끝에 등록. 시간을 절약한다는 미명아래 지하철 바로앞 오렌지gym 180,000원 소비*_*
돈 가깝지 않게 운동 즐겁게/ 뱃살도 빼고 힘~ 몸무게 재는 것 잊어버림 낼부터 꼭 재야겠다.
[집에서 내려오는 시간과 샤워시간은 뺐다.] 담부터는 다 넣어서 시간 계산을 해야겠다
01/27(금) 06000700 수영/관악체육센터 69.40kg (총계: 20km)
어제 무대뽀 부산 내려간다는 이야기로 쉬는 날로 만들었다.
수영 했는데 늦게 적으니 기억이 안남 *_*
01/25(수) 06000700 수영/관악체육센터 69.00kg (총계: 20km)
발차기2set/자유형10set/배영5set/접영5set/자유형3set/스타트7회
이상하게 격일로 하는 수영은 일찍 일어나는데 화수목은 거의 8시30분에 일어나니 *_*
달리기를 못하는데, 훈지를 계속 적어야 되는지 고민스럽다.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적는 것만으로 되는데 *_*
[잠들기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한근태
요약서라 여러권 읽는 효과를 생각하고 보는데, 의외의 복병은 걸러진 느낌임을 알게되다.
01/23(월) 06050700 핀수영/관악체육센터 69.10kg
핀발차기3set/핀자유형11set/핀접영7set/핀자유형2set/자유형2set/스타트6-7회
토요일 달린 근육이 뭉치지 않은 것 같아 다행.
01/21(토) 15:14-16:06 여의도/토달 10km/55분
드디어 달렸다. *_* 오랜 만에 여의도에 갔다.
다행히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처음엔 6분주로 하면 된다 싶어 천천히.
5km 돌아오는 길에 대략 23-4분주로 달렸다.
우렁각시 누이가 오뎅 주었다. 이런 맛에 토달 오는 것일꺼다. 반쪽 자봉한 것도 만족이다.
13시40분 출발해 집에 오니 20시다. 토요일은 이렇게 시간을 비우는게 잘하는 것인가!
긍정적으로 한달에 한번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갖자. 그런 면에 오늘 토요일 good!~~
01/20(금) 06:05-07:00 68.50kg 수영/관악체육센터
발차기대쉬4set/자유형7set/접영6set/스타트연습
발차기 대쉬를 해서 그런지 그다음 자유형이 힘들어서 중간 두번이나 쉬었다
01/18(수) 06:10-07:00 68.10kg 수영/관악체육센터
발차기1set/자유형12set/접영,배영6set/스타트8회
회수는 많지 않지만, 오히려 스피디 하게 수영해서 그런지 힘들었다.
운동량은 왕복회수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다시금 알게 되다.
01/16(월) 06:10-07:00 68.80kg 핀수영/관악체육센터
감기 기운이 있는데 수영하는 것 보단 체조가 나은데 *_*
하루 쉬려다 마인드 컨트롤 감기따위에 지지말자!
핀자유형발차기3set/핀자유형11set/핀배영4set/핀접영7set/핀빼고자유형턴하면서3set/
그런 후 스타트도 6-7회 정도 해보다. 역시 하다가 안하니 수경 벗겨지고 장난도 아니구만*_*
[결심]
친구 녀석이 감기를 한달간 걸려 고생했는데 또 걸리는 건 체중때문이라면서
gym에 등록해서 운동해서 몸무게 줄이라고 한다. 우띠...
그래서 결심!!
화/목/토 체조시간도 늦지 않게 나가서 에어로빅과 스트레칭 꼭하기로 했다.
집앞 상점에선 아이스크림을 50% 할인해서 팔기에 집에 갈때 꼭 하나씩 먹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싹뚝 끊자! 단 일주일중 하루는 먹을 자유를 주자!
어제 빌렸던 [마시멜로 이야기] 를 잡았는데 한시간만에 읽고 출근하다.
-> 책이 이쁘다. 얇다. 구매하기보다 빌려 읽는 것 추천.
정지영 아나운서의 번역이었다. 대단해~~
김훈란 이름에 소설 잡았다. 다른 당선작들은 읽을지 어떨지 모르나, 그의 글은 읽자.
[황순원 문학상] 김훈의 [언니의 폐경] - 읽기 시작.
01/15(일) 10:40-11:40 68.85kg
자유형5set/자유형21set:19분/평영2set/배영3set/한팔접영2set
01/013(금) 06:00-07:00 68.15kg
자유형8set/접영7set/턴 연습
소식은 몸무게로 나타난다. 매일 저녁 집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먹는걸 중단해야겠다.
이틀동안 프림/설탕넣지 않은 묽은 커피를 마신 것도...
우선 다이어트해볼 것!!
01/011(수) 06:10-07:00 69.05kg
몸무게는 돌아와 있었고 *_*
자유형10set/평영3set/한팔접영6set/
왼쪽 무릎이 안좋다. 평영자세에서만 안좋은데 오늘 해보니 또 안좋군*_*
01/08(일) 10:30-11:30 68.50kg
달리기해야 되는데, 추우니 영...
자유형20set/평영4set/배영10set/접영2set 꼭 자유형1km 해야지 했는데, 해서 좋고,
자세도 신경쓰면서 했다. 몸무게가 68kg 되돌아가 좋다.
01/06(금) 69.05kg
어제 컵라면 먹지 말았어야 되는데...*_* 몸무게는 아직도 69.05kg
자유형7set/자유형손만(킥판끼고)6set/자유형발차기2set/접영5set/
01/04(수) 69.15kg
이제 수영도 대략 난감 모드 30분에 가서 접영 10set만 했다.
나중에 혼자서 스타트 연습 쪼메하고 자유형 쪼메 했다.이러면 안되는데...
01/03(화)
체조나가려 했으나 일어나니 7시50분이었다.이러면 안되는데^^;
그래서 일하는 중에도 푸쉬업 등등 몇가지 간단한 운동 하기로 마음먹다.
[실마리]
지하철안 에서만 읽고 사색하는 책에서 재미난 스토리텔링 소재를 발견했다.
자신이 교수라는 위치에서 문제를 풀 경우와 훌리건이라 가정하에 문제를 풀었을 경우
정답율이 42.6%와 55.6%란다 문제 대하는 마음자세 그것 단하나의 차이로 10%가 차이난다니,
생각해 볼 일이고, 목표 설정과 연관해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01/02(월) 69.10kg
정말 오랜만에 달린 걸 허벅지가 말해준다. 맨솔래담로숀으로 양허벅지 맛사지 했다.
핀발차기 3set/핀자유형핀11set/핀배영3set/핀접영7set/자유형2set
훈지 보시는 동지 여러분 200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고자 하는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힘~~
01/01(일) 관악운동장 40바퀴/60분
아침 남산 가려했으나, 친구가 집에 있어 포기했다. 그래도, 훈지 쓴 후로 0 km는 너무했다 싶어
친구가고 바로 운동장으로 향했다.
10-15분22초 왼/20-31:22 오른/30-46:44 왼/40-60:00 오른 방향으로 달리다.
30바퀴째 잠시 걸으면서 귤하나 먹었다. 뛰는 동안은 배가 들어간 느낌에 좋았는데 뛰고나서 집에와 샤워하면서 보니 그대로다.
거기에 뒤집어 입고 달렸더라고 *_*
한바퀴에 얼마인지 꼭 체크해봐야겠다. 달린후 젖은 옷 모두 빨래해 걸어두다.
2006년 달리기 목표 42.1950km완주 - 1회 (기록도 갱신하고 싶은데 *_*)
21.0975km완주 - 4회
첫번째도전: 3/5일 - 서울마라톤 하프 (한강)
두번째도전: 4/16일 - 경향신문 마라톤하프 (서울월드컵경기장)
세번째도전:
네번째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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