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작성/글이동

 

도대체 도대체가 가격은 오르고 내리는 거지, 유지(?)되는 경우가 있는가? 그건 없다. 단지!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뤄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모르는 것 같아 적어본다.

따라서, 정부는 이룰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함을 스스로 자각해야 한다. 의도는 충분히 이해한다. 집값 올라가는 것을 막고 싶고, 그렇다고 내리는 것도 바라지 않는 것!!! 급여는 오르지 않고, 집값'만' 올라 버블이 생기고, 근로 의욕 저하로 성장하지 못하는, 그렇게 인구 감소와 맞물려 수동적 정책만 쓴다면, 일본처럼 장기 불황으로 간다면! 그것이 가장 두렵다.

그러나 코로나 시대임에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혼란을 두려워 말고, 우선은 내리게 하고, 너무 내려간다면, 그때 올리면 되는 것이다. (정책이 선행해 성공한 경우를 보지 못해서 적어둠.)

부언한다. 집값이 떨어졌다 올라가야지 내리지 않고 유지하는 방향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국가가 개입해 균형점을 이룰 수 있을까? 미국 연준처럼 화폐 발행 독점해도 경제 균형점 찾기 힘든데...

정치는 선거에서 투표 획득 수에 따라 권력을 잡게 되는데, 그렇기에 혼란하다! 우연히 주문해 읽고있는 [노자가 옳았다]를 읽는데,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이 얼마나 멋진 바램인지 알았다.

 

드라마 또 한 편 시작. 그런데 책 보면서 보고 있다. 로맨스는 배우에 꽂혀 보는게 ... 그러나 이 드라마는 남녀 배우 목소리가 좋네. 템보가 느려 좋다.

 

조성진의 연주, 리차드 용재 오닐의 연주가 좋은 건 아니까! 그렇다. 내용은 뻔하디 뻔하니 안보고 듣는 것으로도 만족!

달달하고, 다른 곳에서 시작했지만, 박준영과 채송하의 결말이 해피엔딩이겠지! 하며 볼 뿐이다만. 건데 박준영이 머리가 길어지면서 ...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지 얼굴이 작아지고... 각설하고


목소리가 좋다! 여주 때문에 보는 건 아님. 적확히 박은빈때문에 본 드라마는 아니라는게... ㅋ 좀비탐정이란 드라마도 나왔는데 여주가 맘에 썩들지 않아 건너뜀. 청춘기록은 보는 편이다만, 예전에 닳고 닳은 가난한 정도는 아니라서 현실감은 있으나,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는게 좀 익숙지 않은 연결이다 싶다. 아직도 이해는 안되지만, 사랑에 빠지는 건 한순간이니... 박소담이 이쁜 캐릭은 아닌데, (개취), 외려 모범형사에 나온 여간부 매니저 연기와 전 매니저의 갈굼이 재미나긴 함. 여기까지. 그러나 브* > 청* 이렇게 크기 비교는 되겠다.


잉 출근하면서 스트레스를 드라마보기로 풀고있음을 적다보니 보임.


드라마 제글보단 직접 드라마를 보고 감동받길.

 

2020.09.23 작성됨.(글이동)

문제를 구조적으로만 보면 안된다는 것을 2021년 1월 17일에 안다. 자신감있는 김상조씨의 정책 입안은 이해되지만, 아흐.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님을 그리고, 실력은 인성과 반비례하지 않는데, 왜 주위엔 능력있으면서 인성 좋은 사람 만나기가... 이게 요즘 화두.

 

정리하려고 적다가.... 묻어둔 글.

 

DSR  시스템이 잘되야 한다.- 내가 프로그래머 인데 여기 관련 코딩은 정말 재미나게 하겠다! 우리 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는 코딩은 개발자도 열심히 할 수 있겠다!


7/1 김종배 씨 라디오에 김상조 정책실장이 나와서 한 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부동산은 네가지 요소 : 유동성(대출규제문제), 세금, 거래구조의 문제(전월세), 공급 이렇게 분석해 뒀더군요! 이 네가지 구성을 지역마다 다른 결과를 초래하니 ... 


7/1 김상조 
유동성: 대출규제
세금
거래 구조의 문제 : 전월세
공급

김상조

집소유욕,
아파트 특징 없음
전세제도


역사는 가정이 있을 수 없지만, 개인 생각입니다. 다를 수 있고, 어쩌면 절 틀리다. 이게 옳다라 생각하는 친구도 있을 겁니다.만, 그냥 전 지금의 대한민국의 이룸에 아래 분의 역할이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른, 특이점이라 볼 수 있겠단 생각은 한동안 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미국 흑인-백인 갈등에 폭동이라며 부정적인 면만 보도 되는게 혹시 꼼수이지 않을까 했었죠! 저기도 사람사는데 인데 도둑만 있을 것 같진 않은데... 하며, 다행히 인터넷 시대라 자원봉사하며 거리를 치우는 시민'도' 존재하고 있음보면서 미국은 아직 한참...

그렇기에,
김재규 님(씨로 할지 님으로 할지 고민끝에 님으로 정했습니다)의 존재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큰 영향을 끼친 씨앗은 됐다는 제 생각의 결과를 적어두고자 포스팅 했습니다.



 

 

 

2020.07.18 작성.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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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작성/글이동

 

https://aws.amazon.com/getting-started/fundamentals-core-concepts/?nc1=h_ls

 

AWS 기초 - 핵심 개념

 

aws.amazon.com

한글로 학습하는 것과 영어로 학습하는 것 어떤 것이 나을까! 언어를 영어로 변경해보면 우씨! 아래와 같은 이미지도 있는데 한글로 된 문서엔 없다. 거기다 순서도 다르다!

프로그래밍에서,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한글 문서로 학습하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오늘 배그 개발자 김창환씨와 유재석의 인터뷰를 보면서 크리에티브(창의) 부분은 모르겠으나, 플랫폼이 미국껀데, 스타트업에서는 빠른 배포가 우선인 입장일텐고...

미루기만 했던 AWS를 이용하려고 보는데,  한글로 잽싸게 읽었는데 조감이 안됩니다.

거인의 어깨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입장인지라... 어설픈 모국어 실력 때문일지 모르지만 우선은 한글로 읽었으니, 영문으로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으로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사족)

fundamentals 를 가지고 개발했다는 것을 못 믿겠다. 개발 후에 끼워 맞추기식으로 된 내용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전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문서가 좋다.

사족2) 운영의 우수성 에서 아래와 같은 영어를 한국문서로는  "운영 자동화를 고려할 때 현재 대부분 수작업이 필요하며 오류의 파급력이 가장 큰 영역에 집중하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번역하고 있더라! 건데 난 이해가 안됐다.

When you think of operations as automation, you want to focus your efforts in the areas that currently require the most manual work and might have the biggest consequence for error. 

운영의 우수성: 운영에서 자동화를 적용하려면 현재 수작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과 에러를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 부분을 자동화 해야 한다는 이야길 텐데... 아흐 영어는 단순한데 한글로 옮겨진 내용은 정말이지 답답하다. 이래서 거의 읽지 않는데, 한글문서/영어문서 이렇게 둘다 있으니 쓸데 없는데 더 시간 소모를 하고 있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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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튜브에서 이수현씨 노래를 듣고 있다. 그렇게 글을 적기로 했다. 김총수를 까려고 적는게 아니라, 당신도 이제 나이먹고 있음을 잊지 않았음 한다고, 그말 전하고 싶어서다. 비긴어게인이 아니였다면 남매가 아닌 이수현 가수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을 수 있었음에... 그것 한가지만으로도 비긴어게인 프로그램 존재이유가 있는데, 김총수는 비긴어게인의 부정성만...

김총수와 거리두기 하게 된 계기는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면서다. 선거란게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가장 힘쎈 도구임에도 결과는 전혀 민주주의가 아님도 안다. 다양성이 민주주의의 특징임에도 승리자는 의원이 되고, 선거 뽑히지 못하는 도전자는 패배자로 사라진다. winner takes all. 이건 어쩌면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이 다르면서도 같은 것 처럼 그 무엇이 있겠지!란 생각도 갖고 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때 김총수는 일치단결해 문대통령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밀어주자고 했다. 반감이 크게 생겼지만, 조용했던 이유는 그의 근거에 반박 할 그 무엇이 나에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바로 전 단락에 쓴 winner takes all에...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covid-19라니! 아흐... 그의 주장이 성공한 것 같지만, 성공하지 못함도 함께 보고 있는 이 순간. 어쩌면 180석이 무언가를 할지 모른다는 기대를 없애진 않겠다!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는 현실이 빨리 바뀔 수 있길.

나는 조급하지 않겠다. 조급하지 않기로 했다(다짐). 박근혜 당선후로 패배 속에 조용히 밥벌이에만 빠져있었다가, 문대통령 당선이후로 한걸음씩 나가는 내인생의 소중함을 알았기에.  [참 이기적이구나! 나는] 김총수의 이야기에 대부분은 공감하지만 요새 던지는 이야기는 그렇게 신선하진 않다.

[거기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으로 인해 내 일자리는 사라졌지만, 그 방향은 동의하기에, 내가 이롭지 않은 방향임에도 지지하고 있음을 우선 밝힌다. 이게 내 성향이니까!]

그중 하나가 비긴 어게인에 대한 평가였다. 이 사람은 유럽에 우리나라말로 된 노래를 들여주고, 우리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것 만으로도 얻을게 많을 것이고, 가수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자신의 업을 조감해 볼 수 있고, ... 그런데 , 자기가 보는 것이 전부인양 이야기 해버리는 ... ...

유럽사람들이 잠시 멈추고 한글로 불려지는 노래를 듣는 그 소중한 경험을 주는 프로그램이 존재 자체를 부정당해야 하겠는가! 자본의 관점에서'만' 바라봐야겠나? 그래놓고 아이러니 하게 BTS 노래 하나 언급하지 않으면서 구독을 요구하는 것에... ... BTS 노래 몇곡은 들어보고 언급하기전에 좋아던 싫어하던 노래 한곡 정도는 언급해야하지 않을까!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호기심은 줄어들고, 도전이 사라지는 것 일까?! 백척간두 진일보. 난 과연 한발을 내딛을 수 있을까?! 세상이 다 그럴것이란 패배감에서 빠져나오려면 위에 적은 대로 조급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이글을 타이핑하는 이유는... 오늘 본 노르웨이 삼프로 3부작을 봐도 그렇다. 이수현 노래 때문이기도 하지만, 노르웨이가 가고 있는 삶을 통해 이제야 우리가 물질적 부족에서 조금은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갖고자 하는 시기에 있음을, 그렇기에 김어준 총수의 존재가 다행이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 서 있는 노력이 필요함도.

옹졸함에 일방적 지지란 말에 뉴스공장과 다스뵈이다 구독을 취소했더랬다. 뉴스공장은 한달만에 다시 구독해 아침아니면 오후라도 그날 뉴스를 소비했다, 다스뵈이다는 선거 끝나고 두어 달 시청하지 않다가 10월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고, 이제는 구독을 다시했다. 김어준 총수에 대한 의무감만은 아니다. 정확한 뉴스가 없다. 대한민국에서는 팩트를 기반으로 한 진실을 담은 뉴스 찾기가 정말 힘들다! 이동형과 다른 유튜브(tv 뉴스와 포털 뉴스 소비는 안한다.)를 보면서 중심을 잡으려고 한다. (네이버 쇼핑은 할지라도... 이것도 나중에 다 탈퇴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났다 사라진다. 다음 뉴스가 그런식으로 진행된다면, "카카오 탈퇴운동"을 전개하고싶다.)

 

이제는 총수의 이야기에 신선함은 조금씩 사라지고, 안철수당에 나온 토론자의 그 무식한 말에 참고 들어주는 인내는 많이 생긴 것 같지만. 하여튼 당신이 진행하는 뉴스는 메일 생방이 아니라도 2배속을 듣고 내 인생 균형 잡으려 노력해야지!

적다보니 김총수에게 적는게 아니라 나이먹고 있는 나에게 하는 소리였음 ^6

 

갑자기 열린민주당에서 수고하고 사라진 정봉주 님과 갑자기 떠나신 박원순 시장님! 

김총수의 말은 무조건 정지하고 들어 보지만, 그것 듣고,  행동하는 사람은 나였음을. (현재 나 자신에 수고했다고 오늘 하루는 나 자신에게 만족하기로 했다(12월26일).

이번 다스뵈이다. "어디 함부로 좌절이야!"는 다시 내본성을 일깨운다. 힘났다. "쫄지마"와 더불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삶에서 중요하다! 그것을 일깨우고 가르쳐준 (유머도) 나꼼수가 고마운 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지만, 메이데이에 참석해 행진하고, 투표를 꼬박꼬박한 내 행동이, 역시 가치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겠다.

 

사족] 다스뵈이다에서 fAKE LOVE 시청영상을 보여주네!

 

 

2020.12.20. 작성.글이동

아프면 그냥 병원 안가고 죽기로 다짐했다.

의사의 집단 진료 거부를 보면서 그냥 건강히 살다가 한순간에 죽는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절대'란 꾸밈어를 사용하며, 절대 안된다고 시작하며 시작했다. 응급실 인력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았을때, 불나면 그들의 집에 소방차가 가지 않아야 할까?! 물난리가 나면 구하러 가지 말아야 하나?! ... 사이코가 되버렸나? 난!

코로나19 위기 한가운데에서... ... ... 이제 지천명(물론 하늘의 뜻은 알지 못하는 수준이다)을 바라보는데,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그들 아닌 이가 그렇게 힘겹게 살고 있는 이 현실을 외면하고, 그들 집단만 살면 된다는 오기로 보였다! 수가가 문제라면 난 기피과 진료 볼 때 필수인원을 1명이 아니라 세트로 관리하게 하고 인건비를 1/n으로 나누길 원한다. 그 인건비를 다른 진료과에서 부담하는 구조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그렇게 해도 의사가 받는 돈이 적지 않다는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바이탈 관리가 의사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인가?! 기계가 필요하고, 의사 아닌 의료진의 노력도 필요한데 자기에게 떨어지는 돈이 적다고 투덜걸로 보이는 건... 거기엔 4차산업시대에 모든 플랫폼 기업 말고 모두가 다운되는데 의사 급여만 올려달라는... ... ... ...

엑스레이 판별도 AI 시스템에 맡기면 정말 뛰어난 의사 말고는 필요가 없는데 그건 알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옛날엔 할머니가 아이를 받았는데, 노령산모라 위험한단다. 의사 실수가 아니라도 부담할 부분인 많단다! 의료인에 실수가 있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는데, 치료는 의사만 하게 하고 실수에 처벌도 받지 않으려 하고, 산부인과 유튜브를 보면서 할머니가 받아도 되는 부분 말고, 산후조리원도 있는데도, 산부인과 의사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출산율이 1 보다 낮아진 현재는 당연히 수요가 줄고 있는데, 아이 받는데 수가가 낮다는 말로, 선진국을 예로 들며 너무 낮단다. 아이를 받으러 평일, 휴일 언제라도 와야 되는게 스트레스란다. 이런 개발오픈때 2-3일 밤새는 일이 다반사인 우리일은, 새벽에 냄새나는 쓰레기를 버리는 그분들의 노고는, 자신의 직업적 특성(어려움)을 가장 힘들다고만 한다면? 내일도 가장 힘든데... 하여튼... 생각을 조금만 해봐도 되는 일인데...

성형외과 같은 것도 2년제로 만들어 피부미용은 일반인도 할 수 있게 하고, 그러면 비급여라 해도 비용은 낮출 수 있을테고, 이렇듯 방법을 생각해내고 적용하면서 바꾸는게 필요한데, 시작도 못하게 하는 집단 진료 거부를 보면서 얼마나 힘쎈 이익집단인지를 다시금 알게 된다.

공공의료원을 만들어 급여의사를 늘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급여 수준은 시장 수요에 맞게 변동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물론 의료계를 전혀 모르지만 이야기 하는 건데... ... ...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래도 브레인 스토밍은 아무런 조건 없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와야 해결책도 만들수 있을텐데... ... ...
  

덕분에 챌리지를 비꼰 의대생! 분노한다. 국민과 신뢰 형성을 못한 건 너희 집단이 만든 거다. 의약분업 관련 집단 진료거부 때 국민은 당했다. 승자는 약사집단이다 생각해서 그렇다. 

프로그래머들이 코딩 하다 닭을 튀기는 이유는 이해하지 못하는가 보다! 코딩이 싫어 나오는게 아니라 그 버거움에 나오는데, 같은 관점으로 의사도 생명을 다룬다는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생각이 없어 말 하지 않는게 아니다! 치과에 가면 치과의사와 이야기 하지 않고 상담자와 하는 이유가 뭘까? 그건 그방법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것이니까!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의사는 없다! 바이탈을 책임지는 부분에선 기피과가 아니라 생명을 다루는 그 무서움에 진 사람들이 의사일 수 있으니까! 대학 선택할 때 직업까지 선택하는 의사 들이 무얼 알겠나 잘먹고 잘살기를 바랄 뿐이겠지! 앗참 그들만 잘살기를 바랄 뿐이겠지!

의사에게서 수가 이야길 듣지 않은 적이 없다. 일한 만큼 받고 싶은건 누구에게나 당연한 권리 처럼 이야기 하지만 자원은 한정적이고 그걸 나눠써야 한다면.

그런데 그들은 사회 계층 가장 상층에 있으면서 하층 코스프레를 할뿐이다.

그렇게 고민하다 든 생각이 문두에 있는 아프면 병원에 안가고 죽어야 겠다는 말도 되지 않을 다짐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산 나이보다 내가 더 많이 먹게 된 이후로, 거기다 혼자 살게 되니 산부인과 같은 곳은 한번도 안가게 될게 뻔해진, 세상을 단정적으로 말하는게 얼마나 위험 천만한 이야긴지 알지만, 현재의 행태를 보면서 그들 이기주의에 숨막힌다. 유튜브에 나와 이야기 하는 그들 조직을 보면서,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공공의대는 망할것이고... 진주의료원의 독립채산제를 바꿀 수 있는 가능한 제안을 할 생각하지 않고, 기억속에 있는 '의약분업' 반대하며 데모한 이후로 이번이 또 ... ... ... 분노하지만, 그들이 골리앗이고 나는 다윗이라도 될 되었으면 좋겠으나 능력이 없기에 문두에 있는대로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 죽는 걸 택하기로 했다.

더 정확히 쓴다면 암이나 이런 걸 걸리면 그냥 인생 정리하고 죽는 것으로 치료비를 내 지갑으로 감당할 정도가 아니면 그냥 죽는게 낫다. 수가 이야기만 하는 그들은 그들 삶을 조금만 뒤돌아 봐도 함께 바꿀 수 없다면 밖에서 바꾸자 하는대로 가보면 될텐데... 모든 제안에 부작용만 이야기 하는 똑똑하지만 가슴 차가운 사람들 밖에 없더라!

 

2020.8.27 작성.글이동.

이분 알지 못하지만, 영상을 통해 내 생각과 정말 같았기에 연결했습니다.

항거 개봉했을 때, 국뽕 이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청춘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목숨을 걸고 한 것에 대해 후손으로서 봐야지 했었거던요! (6.25 참전국 다 가봐야 하는데...)

항거는 시작부터 울 수 밖에 없었고, 봤다고 자랑보다는 그냥 눈물 흘린 자국 마르고 나서 나와 나 자신에게 뿌듯했고, 이런 많은 분이 있어 편하게 살고 있음을 감사하고 잊지 말자 다짐했었는데! 효성씨가 전한 최태성님 이야기를 통해 이런 생각이 정말 당연한 것임을 그런데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친일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대변한 이야기에 답답했었고 그들의 입장'만' 대변하는 것에... 그러다 촛불집회로 대통령 탄핵을 평화로 이룬 시작이 학생들로 시작했음을 알았기에!

삶은 나아가야 하고, 거기에 화두를 청춘과 사색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10월3일 휴일이지만 나름 사색의 방향이 흡족해 적어 봅니다. 

 

역사가 반복된다고'만' 하는 것에 울림을 주는 영상도 연결해봅니다. 국가로 접근한 방식을 관계 관점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 같은데, 이 방송 추천합니다.

지도에서 다시 시작하다보면 역사 추상화를 벗어나 실존의 관점으로 되돌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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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15일 현재 10시33분 주진우의 '주기자 라이브'를 보는데, 나경원의 남편이 기소청탁한 것을 그냥 유야무야(有耶無耶) 한 것을 보면 드라마에 있을법한 일이 현실에 정말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분노합니다. 주기자 힘!

이런 링크가 사라져버렸습니다. [ www.youtube.com/watch?v=dR7qg1RSuSA

 

영어 제목이 Delayed Justice 란다.

 

내용이 참 좋다. 작금에 벌어지는 법현실을 고스란히 알 수 있게 해준다. 검사와 판사에 대해 제대로 볼 수 있게 - 역지사지 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주는 재미난 드라마다. 예전엔 드라마(거짓)라 생각했는데, 요샌 정말 현실이 드라마이고, 드라마가 현실이다!

 

한동훈 검사는 핸드폰을 통해 무죄를 증명할 수 있을텐데 비밀번호를 말하지 않고, 재판부는 비밀번호 입력을 통한 전화기 조사를 못하게 했다니, 이게 거짓이길 바라는데, 드라마를 보면 그냥 비일비재(非一非再) 한 일인게야! 거짓 증언을 하는데, 거기엔 검찰청에서 근무하는 경찰들도 단합(?) 하는데, 현재까지 검찰청에 근무한 경찰의 이야기가. 하튼 한동훈 검사 관련 뉴스보니 포렌식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www.sedaily.com/NewsView/1Z47B57VA3 도대체 증거 압수한 지 며칠 만에 조사를 하는지... ... 유전무죄 무전유죄! 딱이다.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은 아직도 개판.

 

거기에 박삼수 기자역( 배성우 ), 이유경 기자역( 김주현 ), 황민경 검사역( 안시하 ), 삼수 동거인역( 김혜화 ) 등등 몇몇이 끌고가는 드라마가 아니라 모든 출연자의 이야기가 정말 좋다.

 

도입부에 있는 재검 이야기, 3인조 강도라면 극악무도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보니, 도박에 돈 잃고, 잠깐의 실수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더라! 범죄는 싫어해야하나, 저지른 사람은 죗값 치룬 후에는 함께 살아가는게 맞겠다. 죗값을 치룬다는 것이 그렇게 힘들다니! 그게 정말 모순이다. 그렇게 세상 탓 하는게 숨막히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MB 처럼 그런 똘아이도 있으니... 용서는 해야하지만, 쉽게 하지는 말아야 함을!

2020년 12월에 작성됨 (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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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작성됨.글이동.

 

이청아 코했나?! 중요한게 아니지만, 우연히 늑대~에 나온게 생각났고, 유튜브에서 올라온게 있어 보니 잉 코가 달라진듯(눈썰미가 없어 달라졌다는 표현은 못하겠음). 하튼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의 매력이 엄청났다. 개천용에서 나온 검사출신 변호사님의 연기. 방영기간 겹치는 건 아쉽지만(그래야 캐릭터 몰입이...) 배우들 대부분의 연기가 좋았다. 남궁민 연기는 그가 가진 시간(배역이 어린이때부터의 시간)을 알수록 더 이해 되는, 설득력, 네번째 사라진 아이가 김설현일지 모르지만, 평가는 유보, 잘한다기 보다 짤라짤라 보여줘서 그렇게 보인다는 싶다! 물론 외모도 배우의 한 요소이니 그래도 유보하고 문두에 언급한 이청아씨가. 보여지는 것들에 대해선 여기까지!

‘낮과 밤’ tvN 제공 (이라고 있던 사진)

 

낮과 밤. 프로그래머라면 봐야 될 드라마라 생각했다. 0,1 음 2021년이니 사주도 한번 봐야겠다. 음양은 반박할 수 없는 내 생각의 기반이기도 하니! 삶에서도!



낮과 밤. 이야기가 가지는 힘이 아주 크다. 코비드19, 백신이란 단어가 익숙해지고, 바이오 시밀러를 알고 있으니(셀트리온과 신념과 돈은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사다팔았다 했음)... 사람으로서는 정말 이야기가 재밌다. 생명사상! 철학! 갑자기 함석헌님의 씨앗사상까지.

제목이 아쉽다.

비밀의 숲보다 훨씬 좋다. 당시 언론에서 대단한 드라마라고 뭐라 뭐라 했는데, 난 동의 못했다. 그래도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지란 생각에 그냥 봤고, 나중, 시그널이 더 좋았다 싶고... 비밀의 숲2 나온다는데 웃음만 나오는게, 분명 검사가 수사를 하는 역할인데, 지금의 지향점은 수사는 경찰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 ... 추가 - 재밌게 봤던 라이프 작가인걸 이번에 알았다.

비숲2 - 시스템을 이야기 하고 있어 잘 보고 있다. 거기다 의사파업(파업할 수 없고 진료거부)과 함께 의료 시스템이란 큰 그림을 보니 ... ... 비숲2 처럼 질문하는 드라마 괜찮은 것 같다. 거기에 시즌1과 이어진 줄거리까지 연결되니 재밌다!

보고있는 모범형사 괜찮다.

사람의 목숨이 소중하다는 전제에 침잠해 한참 동안 머릿에서 떠나지 않았다. 목숨에 대해 다시금 생각했다. (박원순 시장님과 연결됐다.) 모범이란 단어는 아쉽다. 검찰과 경찰간의 문제도 눈에 보이고, 흥미로운데 음... 모범이 되는 형사들을 보여주는 것일까?! 검찰, 형사, 가족 이런 연결에 이야기가 잘 버무러지면 그것으로 좋은데...

손배우와 더불어 좋다. 다만 사회부장 역으로 나온 역이 매번 굳은 모습으로만 나와서, 개연성은 이해하나 ... ... 제목을 형사로 해서 시즌제는 어떨까! 모범이란 단어는 마음에 들지 않아!

본방 사수 하면서 찍은 부분. 이 두 배우 연기가 난 좋다. 참고)나의 영상 눈높이는 무지 낮다.

 



끝까지 봤던 이유는 이대철의 목숨이었다! 한 개인의 목숨에서 시작했기에 본 것 같다. 결말도 마음에 든게 합리적이어서 그런 것 같다. 감정에만 치우쳐 오정태를 놓아두게 됐다면 아쉬울 수 있었을 텐데, 그건 또 아니었으니, 물론 이 모든게 이야기라 이렇게 끝이 난 것.

2020.08.26 현재 의사의 집단 행동은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해졌다.

위 사진은 본방때 찍은 라이브샷^6


드라마 제글보단 직접 드라마를 보고 감동받길.

 

 

2020.08.26. 작성됨(글이동)

인생 갈래를 꼬이게 해야 사람들이 보는 건 당연하다.


이야기를 통해 또 배운다. - 내가 알고 있는 내 것 : 이야기를 좋아 한다 - 알지 못한 배움은 좋다. 몰라도 되는 것을 배우는 건 억지가 아닐 수 있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은 공감력은 최고니까! 이렇게 배우는게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예전 읽기 시작도 안한 책(선한 차별주의자)중 하나가 그렇다. 날 때 부터 주파수 10을 주파수 100으로 바꿀 순 없지 않은가!


나의 변명이지만, 여성을 이해하는 부분도 이렇다 싶다. 사회화를 통해 아는 척 할 수 있지만, 거부감에 찌들었는지 몰라도, 그렇게 다름을 인지했다. 그리고 유한 삶에 내 삶에만 집중해도 너무나 힘들기에... 그렇게 인내한다. 그래도 이렇게 다가오는 배움이 있게 숨통이 트이는지 모르겠다.


물론 꼬인 삶만 있는 건 아니니... 이야기로만 넘기면서 나는 저기 나오는 남주 처럼 행동할 수 있을가!? 했다.


잉 10화 보는데 신파로 흐르니 애매모호해진다. 부언해 재미없어졌다!


드라마 제글보단 직접 드라마를 보고 감동받길.

 

2020.8.8. 작성

정신

 

토요일 아침! 어제 빨리 잔 것도 아닌데, 기계의 힘을 빌어 내가 잔 시간을 확인해보니 4시간도 안됐다.(미밴드5 수면체크). 폰서핑 좀하다 더 자려고 혼란해하다 형광등 off, 10초 후 다시 on 서핑 좀 했다. 그렇게 샤워하고 일찍 R에 와서 콜롬비아 핀까 라 레세르바 한잔.

 

R로만 17개를 채우다니 스타벅스의 호구인가 스타벅스가 나의 호구인가!




 

 

2020.11.14 작성.글이동.

책에서 보면 부재를 통해 알 수 있는 첫번째가 공기라했습니다. 보통은 고마움을 전혀 모르다가 말이죠!

웬만해선 세월호 를 담을 수 없는데, 안철수가 세월호 이야기를 빗대어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습니다. 박근혜와 현 대통령을 같은 선상에 비교하다니! 대통령기록관으로 보내고 30년간 보지못하게 해서 국회에 그 부분만이라도 보자고 노력하는 국회의원도 압니다. 단원갑,을 그리고 박주민, 이탄희 ... ...

시장님이 공기셨구나!

삶을 살아가는데, 제가 가진 교훈, 철학은 한사람의 목숨과 수십 명의 목숨에 부등호가 끼어들지 못하고,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저같은 미약한 존재도 살아가는 이유가 생기거던요! 그렇지만 누군가를 기억할 때는 다를 수 있음을 오늘에야 다시 깨닫습니다. 시장님의 부재가 슬픕니다.

서울대역 근처에 살고 있고, 서울 경전철 서부선 토목공사가 진행되는게 아쉽고, 나름 교통이 편리한데, 인구가 줄고 있는데, 거기다 짓다니...  그럼에도 머리에만 담아두고 불만을 토로하지 않은 건 박시장님이 결정했기에, ... 이번 갑작스런 부음은, 모든 것을 혼란속에 집어 넣었고,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제 삶을 열심히 사는 것!과 아무도 밟지 않는 눈을 밟고 나가는 순간에 있으니 뒷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겠다는 소심(소심소고) ...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시장님이지만 그립습니다. 박시장님 아드님 걱정됩니다. 힘내세요. 꿋꿋이 살아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2020.09.27 작성.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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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보다 시즌 2가 재밌다. 라이프도 좋았다. 왜냐면 끝날 수 없는 이야기였음을 이제야 알아서 더욱 그렇다.

맞다! 시즌 2를 통해 보여주는 건 부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함을, 그것으로 이해했더랬다 - 아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라이프가 별로다는 말에 씩씩거리긴 했으나 댓글하나 못다는 소심함에 - 그렇게 쉽게 풀렸다면 세상이 이 모양 이꼬라지는 안됐을 거란 걸.

혹시 비밀의 숲을 보지 않았다면 시즌 1을 보지 않아도 좋겠으나 이야기 한줄기가 이재용의 삼성처럼, 그러나 이야기에서 나오는 한조와 그 이연재 이야기는 훨씬 고급(?)지다. 시즌 2는 더욱 그렇다. 비숲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다리게 됐다. 검색했다. '이수연'이란 이름을 기억에 담았다. 90학번이었다. 바로 갔다면 돼지띠군!

짝짝짝. 이수연 작가 대단합니다! (물론 연출 및 배우 포함)

물론, 조승우! 동부지검사장박성근, 거기에 최빛전혜진. 우태하최무성의 연기는 나쁜게 아니라 메인이 아니었음에 그정도 인 것이고, 우태하와 황시목 사이에 연기한 선배검사김영재 아주 좋더라! 정민하박지연씨도 아주 좋다. 검색해보니 뮤지컬 배우로 연식이 우와~~ 몰랐음.  줄거릴 담지 않으려고 더 적고 싶으나 여기까지.

 

 

 

 

드라마 제글보단 직접 드라마를 보고 감동받길.

 

2020.09.27 작성됨.글이동

단번에 뭔가를 이뤄낼 수 없다는 것을 나자신에게 주입했던 것 같다. 그렇게 한번에 하나씩.

 

2020.03.05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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