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Tech 채널을 만났다. 그중에 교육 받으면서 발표자들이 한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 2019년 발표와 2020년 발표가 다른건 분명하지만 비슷한 주제라면 쌓여 좀더 나은 무언가가 되었다면^^;

 

댓글을 달려다, 그냥 내 블로그에 정리하는게 낫겠다. 왜냐면 업로더가 발표자가 아니니, 발표자의 배움 또는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데, 굳이. 또한 댓글엔 우아한** 회사에 취업하고 싶어 댓글을 다는 전략가도 있는 것 같고, 나는 아니니.

 

일방적이고, 균형 잡히지 않은 글임을 밝힘.

 

올린 영상 역시 2019년(기술 시간으로 20개월은 정말 오래)에 올린 것도 있고, 웃음 많은 세미나에 아! 여성 개발자를 모아, 남자 개발자를 모았군! 무식하고 편협적인 생각임. 라이팅 하지 않는게 맞겠으나, 이런 생각 히스토리를 나중에 읽어야만 나도 성장할테니까 하며 남겨봄. 그러니 혹시 영상 발표자가 여기와서 보시고, 상처는 절대 받지 마시라!

 

발표자에게 도움이 되려고 적는게 아니라, 내 수준 제대로 알려고 봤음. 열린마음으로 보려고 했고, 그렇게 3FS로 시선을 정리!

 

영상을 우연히 봄. 제대로 알려면, 자신의 궁금증을 풀려고 찾아본 과정을 생각해보면 좋겠지! 다만, 그런 세미나 전에 입문서 (정말 쉬운) 10권만 읽어본다면, 좋았을 텐데, 서칭과 코딩으로 회사 업무만 이해하는 그 무엇을 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봤는데... ... 시간대비 효과는 적었다.

 

sin,cos 함수를 언급한건 좋았으나,  정말 자신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좀더 구체적인 접근을 하지 못한 발표자가 많더라!

 

배울게 많을 땐, 내가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부터 정해야 함을 짧은 개념 세미나(?)를 보면 분명히 알게됐다. 난 뭘 알고 싶었나? 우연의 알고리즘에, 그냥 심심해서 네트워크 입문서 읽다가, 무선 프로토콜을 이해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매번 tcp/udp로 시작하면서 깊이는 또 없이 끝나는 입문자의 세미나에... ... ... / 깊이 없는게 당연하지만 색다름이나 산뜻함도 없으니...

영상 설명자는 자신이 이해하고 싶었던 부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타인도 이해하기 힘들었을꺼(?)란 예측에 설명해주려고 한 것일텐데... 난 노땅이라 무조건 시니컬로 반응하는가! 나도 모르는것 많지만, 그냥 아이디어 주고 싶어서 적어둠.

 

www.youtube.com/watch?v=1pfTxp25MA8

계층을 왜 나눌까요? divide and conquer죠! 그 계층이 7개 나눌수도 있고, 4개로 나누기도 함을 , 그것때문에 공부를 억지로 했네요. ppt 발표.. 아흐 클릭할 때 하나씩 보이게 하는 슬라이드는 정말 주제에 접근하려고 했는지, 발표 그자체에 집중하려 했는지... 음 *_* 난 게을러서 안했지!! ^^;  그리고 왜 계층을 나눈 이유중 하나는 자료를 온전하게 빨리 보내려고 한게 네트워크/인터넷임을 이해해야 되는데... 주의) 계층을 구분하기 모호한 부분이 있다는 걸 이해하지 않고 있네요! - [ 모두의 네트워크 ] 추천해봅니다. ip 패킷과 tcp/udp 세그먼트가 움직이고, 그 프로토콜 구성을 알고나야 sin/cos으로 그린 아날로그 파형을 이해하는... 모뎀이 나오지 않은 것, nic 카드도 언급이 없었던 것도 아쉽긴 하네요.

 

www.youtube.com/watch?v=ikDVGYp5dhg

transport layer 는 하드웨어에서 처리 다 끝내고 나서 os 단에서 처리하는 것이니 오류에 민감할 필요는 없겠으나, 통신 품질이 우리나라는 좋으니까! 위 설명은 tcp/ip 통신 한번만 짜보면 될텐데... 요새는 대부분 over http에 돌아가니 필요가 없겠지! tcp/udp 줄인말의 뜻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아쉽다!!

 

tcp를 배울수록 더 알게 됐단 그 무엇보다 ... 코드만 돌아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원서 언급돼 있던데 모두의 네트워크만 봐도 되는데 참 아쉽네! 도대체 IP 프로토콜을 이야기 안하는 tcp/udp가^^; 내가 편협!

 

대부분 하드웨어로 구현된 네트워크장비(라우터/보드(칩이 여러개 꽂힌) 쪽/ 등등)에서 해결해주고 tcp/ip 패킷 위해서 content안에서 다시 자신만의 통신을 할 때 확인하는 부분인데...tcp/ip 통신 프로그래밍을 안해봐서 책보고 하는 세미나 말고는 안되는... 이런 영상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 내가 아는체 하기 위해 댓글 다는 것은 아니라... 그냥 댓글 달려다, 허례는 빼고 내가 가진 옹졸함으로 적어봄. 발표자의 성장이 아닌 내 성장이 중요하니까!

 

모두의 네트워크 처럼 입문서 제대로 읽는게 위에 원서 보고 이해 못하고 설명하는 실수를 벗어날 수 있을 텐데...

 

tcp/udp를 설명하는데 아흐 ip를 제외하고 이야기 하니... ip패킷 단에서 오류처리가 하드웨어 적으로 처리되고 시작함을 . 3 way shaking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어서 선택된 것을 모르고, 부하란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겠죠. 연결되고 난 후에는 부하가 없어요? 연결될때만 확인하는 건 보안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그런 걸 알고 이야기 하는지,

 

세미나를 통해 지경을 넓혀 나가야 되는데, 솔직히 우아한Tech 회사는 투자 하지 않는 걸로! 정했음. 왜냐면 저렇게 초보가 배워서 나가려고 하겠지! 회사 업무는 루틴할테니까! 키워서 내보내기만 해서는 안될텐데...

 

기부1조 약속한 사람 때문에 호감이 갔는데, 여기 있는 개발자는 성장하고 다른 곳으로 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로봇개발한다는 사람들이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니까 성향이 다를테고, 전자공학은 공돌이라 깔깔 대며 웃는 세미나가 활력을 주기는 할지... 2019년도 영상.

 

이조직 문화를 알리려고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겠지! 뒤늣게 #태그로 공유문화란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영상을 보고 나서 그 제목에 제대로 알게 해준 영상이 없다. 물론 내가 스마트 못해서, 그런 걸수도있지만... ... ... 외려 댓글 다는 사람은 여기 회사 지원 하기 위해 적는게 아닐지?? 그런 의심만 든다!

우아한 블로그도 그렇게 기술로 치장했지만, 나눔의 영상은 아니다 싶다. 암묵지를 세미나로 전달하지 못하는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려 영상을 보고 난 지금. 그냥 묵묵히 내가 궁금한 것 읽고 찾고 코딩해보는게 더 빠르고, 결국엔 소스를 통해 한발 더 들어가야먄 고수가 될...

 

thebook.io/006949/

 

더북(TheBook): TCP/IP 교과서

 

thebook.io

제목의 질문은 잘못됐다. 왜냐면 우리 글로 된 책과 원서를 함께 읽어, 명확한 이해가 되면 그게 가장 좋을테니까! 그렇게 우연히 시크릿! 위 책이 출간된 것 같고, 7장까지는 공개하고 있으니 추천. 위 영상과 이 글의 주제는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professional developer가 되는 것이니까!

 

우리나라 말/글은 영어와 짬뽕돼 있다. 그래서 입문서를 한글로 읽고 원서를 읽더라도 용어가 잘 번역됐다면 혼란을 피할 수 있다.

 

배우기는 가르치기가 선행/ Teach What you know!

www.youtube.com/watch?v=XQtjs8oP5yo

내가 왜 일본을 가보고 싶단 생각을 안했는지, 부산 출신이고, 간다면 쉬웠을텐데도 ... 우물안 개구리였다. 그렇게 어찌하다 2년 남미에 살고 귀국길에 일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잉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서 생각을 닫아버렸다. 그렇게 나는 10년을 소비해버렸다.

 

이제 일어난 생각은 중국은 모르겠고, 판단 유보지만 안유화 교수님을 보면서 중국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조상과 얽혀있는 중국을 알고 싶다.코비드19가 안정이 되면 나는 중국에 가서 중국사람과 친해지고 싶다. 역사가 아닌 거기 사는 사람과 친하고 싶다. 지금의 성룡에겐 실망이지만 어릴 때 성룡을 정말 좋아했고, 이연걸도 좋아하고, 주윤발은 존경하고 이런 중국 사람을 몰랐던게 아쉽다. 어차피 사는 인생에 업(業)아닌 부분에서 중국친구를 만들자!

 

그런 마음이 들고 있었는데 클릭에 만난 영상이 좋았다. 내일까지 해서 2부작으로 하는 것 같은데, 중국 현상황에 대해 알아가자!

www.youtube.com/watch?v=BST_UxSqy4Q

기업가! 속성을 제대로 갖고 있는 이 사람! 주식회사라면 투자하고 싶어진다.

주식을 해서인지 모르지만서도...

 

그리고 앞부분에 100년 밖에 아닌 인생 가치에 대한 물음이 대단하다!

 

난 뭔하고 있지!

 

하튼 맥주를 잘 만들고 싶으면 농장도 가본다는 말에 카페로 스타벅스를 이길려면 커피 농장도 가보고 커피에 대한 열정이 아주 커야 됨을... 우리나라 커피 전문가?! 블루보틀, 스타벅스 그리고 그 외로 나뉜다. 빵은 엔젤리너스가 좋더라만!

 

난 시크릿 이다.

이 영상 보기 전에 본 영상이 이거였다.

참고용으로 연결 www.youtube.com/watch?v=rH8jWxTV8Mw

김성주씨를 싫어해 보고 싶어도 안보는 프로그램인데, 나온 청년이 나온 막걸리 나왔을때 본 기억이 잠시 더 보면서, 그런데 위 전동근씨와 비교해보자! 아래는 전 우주가 그를 도와주고 있고, 전동근씨는 자신이 다 끌고 가고 있다! 그렇다!

 

 

개발자도 궁금한 IT 인프라

2018.6.11 1쇄 / 정송화, 김영선, 전성민 지음 / 주식회사 제이펍

 

팝캐스트도 있는데, 읽어보니 좋고, 현업 경험이 많아 좋더라! 그러나, 전산/컴퓨터공학과 나와서 직업인이 되려는 학생들은 상상력을 줄이게 하는 단점(?)도 있으나, 감을 잡지 못한 사람이라면 한번 읽고, 들어봐도 좋을 듯.

 

그러나 경험에 따라 엔트로피 증가함으로 중심을 잡고 읽어야 함!

 

추천하기 보다 이런 류의 책이 있어서 연결] 그림으로 공부하는 IT인프라 구조

www.youtube.com/watch?v=2QZBxregaSM

현재 ep3까지 있던데 ep2 내용을 보면서 고수!

배우자. 느끼자. 나도 고수가 되자! 내가 되고 싶은 것에!

www.youtube.com/watch?v=u1ZzEnD2b0Y

우연을 통계(과학)으로 볼 수 있다는, 그것도 류가 있으니 특히 그렇다.

스포츠에서 꾸준히 성과를 낼 수가 없는데,

류투수는 꾸준히. 좋다는게 아니라 야구 볼맛을 그렇게. 한국 사람이 도구로 하는게 아니라 맨몸으로 하는 운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이.

 

멍하니 멍하니 듣는다. 언제나 강정호가 연결하지만!

나도 조심해야지! 그리고 다행이다. 다행이다. 죄가 될 정도의 그 넘어가지 않은 것에 다행함과,

나도 인격도야 계속해야지! 그렇게 배운다. 그렇게 야구를 볼때면 강정호와

나도 더 낮춰야 됨을.

 

www.youtube.com/watch?v=hx-81kMJbAo

좋은 질문, 탁월한 질문, 복합적 접근

 

이책을 좋아했고, 천기자(기레기? 판단은 유보지만 이 분 기사를 몇개 복사까지 해서 줄긋기까지 했다는: 시사인을 안봄 )가 나와서 더 집중했네요. 최소 두 번은 들어야겠군요! / 사회자는 책에 경도, 그걸 경험론으로 중심을 세워주는 유작가님. 좋네요. www.esckorea.org 가입하고 싶은데, 과학자일까에 대한 쓸데 없는 질문을?

 

생각의 힘을 드리는? 으로 시작하는 사회자. 공감이 안되는데, 호모 사피엔스는 인정하고 시작해야 되는데, 생각 구두쇠라는 건 알고 있어, 의도를 이해하면 괜히 딴지거는 거지만, 의도 파악전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는 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0주년 개정증보판)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IT 미래학자인 니콜라스 카의 베스트셀러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논쟁거리의 토대가 되

www.aladin.co.kr

https://www.esckorea.org 김범준 세부전공: 통계물리

 

ESC-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김범준의 세상물정] 날씨·주가 예측보다 어려운 ‘이것’ |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이 벌써 1년 넘게 진행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가 현실 데이터에 기반한 여러

www.esckorea.org

https://www.sisain.co.kr 천관율기자.

 

시사IN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 <시사IN>

www.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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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기술craft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잘 해보려는 생각이 없다면 왜 인생을 그 일을 하면서 보내는가?

2. 자신의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일하라!
자동 조종 장치를 끄고 직접 조종하라. 스스로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평가하라.

3. 어설픈 변명을 만들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변명하는 대신 대안을 제시하라. 그 일은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라.

4. 깨진 창문을 내버려두지 말라.
눈에 뜨일 때마다 나쁜 설계, 잘못된 결정, 좋지 않은 코드를 고쳐라.

5. 변화의 촉매가 되라.
사람들에게 변화를 강요할 수는 없다. 대신,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그들에게 보여주고 미래를 만드는 일에 그들이 참여하도록 도우라.

6. 큰 그림을 기억하라.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점검하는 일을 잊어버릴 정도로 세부사항에 빠지지 말라.

7. 품질을 요구사항으로 만들어라.
프로젝트의 진짜 품질 요구사항을 결정하는 자리에 사용자를 참여시켜라.

8. 지식 포트폴리오에 주기적으로 투자하라.
학습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9. 읽고 듣는 것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라.
벤더, 매체들의 야단법석, 도그마에 흔들리지 말라. 여러분과 여러분 프로젝트의 관점에서 정보를 분석하라.

10. 무엇을 말하는가와 어떻게 말하는가 모두 중요하다.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좋은 생각이 있어봐야 소용없다.

11. DRY(Don’t Repeat Yourself)-반복하지 마라
어떤 지식 한 조각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는 모호하지 않고, 권위 있고, 단 하나뿐인 표현을 가져야 한다.

12. 재사용하기 쉽게 만들라.
재사용하기 쉽다면, 사람들이 재사용할 것이다. 재사용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라.


13. 관련 없는 것들 간에 서로 영향이 없도록 하라.
컴포넌트를 자족적이고, 독립적이며, 단 하나의 잘 정의된 목적만 갖도록 설계하라.


14. 최종 결정이란 없다.
돌에 새겨진 것처럼 불변하는 결정은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대신, 모든 결정이 해변의 백사장 위에 쓴 글자와 같다고 생각하고 변화에 대비하라.


15. 목표물을 찾기 위해 예광탄을 써라.
예광탄은 이것저것을 시도해보고 그것들이 목표와 얼마나 가까운 데 떨어지는지 보는 방법으로 목표를 정확히 맞추게 해준다.


16. 프로토타입을 통해 학습하라.
프로토타이핑은 배움의 경험이다. 프로토타이핑의 가치는 만들어낸 코드에 있지 않고, 여러분이 배운 교훈에 있다.


17. 문제 도메인에 가깝게 프로그래밍하라.
사용자의 언어를 사용해서 설계와 코딩을 하라.

18. 추정을 통해 놀람을 피하라.
시작하기 전에 추정부터 하라. 잠재적인 문제점들을 미리 찾아내게 될 것이다.


19. 코드와 함께 일정도 반복하며 조정하라.
구현하면서 얻는 경험을 이용해서 프로젝트의 시간 척도를 세밀히 조정하라.


20. 지식을 일반 텍스트로 저장하라.
일반 텍스트 형식은 시일이 지났다고 못쓰게 되는 일이 없다. 일반 텍스트 형식은 여러분의 작업을 활용하고 디버깅과 테스팅을 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21. 명령어 셸의 힘을 사용하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로는 할 수 없는 일에 셸을 이용하라.


22. 하나의 에디터를 잘 사용하라.
에디터를 마치 손의 연장延長으로 자유자재로 다루어야 한다. 여러분이 사용하는 에디터는 설정을 바꿀 수 있고, 확장가능하고, 프로그램 가능해야 한다.


23. 언제나 소스코드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라.
소스코드 관리는 여러분 작업을 위한 타임머신이다. 언제라도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


24. 비난 대신 문제를 해결하라.
버그가 여러분 잘못인지 다른 사람 잘못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여전히 여러분의 문제이며, 여전히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


25. 디버깅을 할 때 당황하지 마라.
숨을 깊게 들이 쉬고, 무엇이 버그를 일으키는지 ‘생각하라!’


26. ‘select’는 망가지지 않았다.
OS나 컴파일러의 버그를 발견하는 일는 정말 드물게 일어나며, 심지어 써드파티 제품이나 라이브러리일지라도 드문 일이다. 버그는 애플리케이션에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27. 가정하지 마라. 증명하라.
진짜 데이터와 경계 조건이 있는 실제 환경에서 여러분이 내렸던 가정들을 증명하라.

28. 텍스트 처리 언어를 하나 익혀라.
여러분은 하루 가운데 많은 시간을 텍스트와 씨름하며 보낸다. 왜 여러분 대신 컴퓨터가 그 일의 일부를 하게끔 만들지 않는가?


29. 코드를 작성하는 코드를 작성하라.
코드 생성기는 생산성을 증가시키며 중복을 막는 일에도 도움이 된다.


30. 완벽한 소프트웨어는 만들 수 없다.
소프트웨어는 완벽할 수 없다. 피할 수 없이 나타나는 에러로부터 여러분의 코드와 사용자들을 보호하라.


31. 계약에 따른 설계를 하라.
코드가 실제로 하기로 한 것을 문서화하고 검증하기 위해 계약을 사용하라.


32. 일찍 작동을 멈추게 하라.
보통은 죽은 프로그램이 절름발이 프로그램보다 해를 훨씬 덜 끼친다.


33. 단정문을 사용해서 불가능한 상황을 예방하라.
단정은 여러분이 세운 가정을 검증해준다. 확실한 것이 없는 세상에서 여러분의 코드를 보호하려면 단정문을 사용하라.


34. 예외는 예외적인 문제에 사용하라.
예외를 잘못 쓰면 고전적 스파게티 코드의 모든 가독성과 유지보수 문제를 그대로 겪을지도 모른다. 예외는 예외적인 일들만을 위해 남겨두어라.


35. 시작한 것은 끝내라.
가능하다면, 리소스를 할당한 루틴이나 객체가 해제도 책임져야 한다.


36. 모듈간의 결합도를 최소화하라.
디미터 법칙을 적용하고‘부끄럼 타는shy’ 코드를 작성해서 결합이 생기는 일을 피하라.

37. 통합하지 말고 설정하라.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술 선택을 설정 옵션으로 구현하고, 통합하거나 만들어 넣지 말라.


38. 코드에는 추상화를, 메타데이터에는 세부 내용을.

프로그램은 최대한 일반화해서 만들고, 세부 사항들은 가능하면 컴파일된 코드 기반 바깥으로 빼라.


39. 작업흐름분석을 통해 동시성을 개선하라.

사용자의 작업흐름이 허용하는 동시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40. 서비스를 사용해서 설계하라.

서비스, 곧 잘 정의되고 일관성 있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의사소통하는 독립적이고 동시성 있는 객체들의 관점에서 설계하라.


41. 언제나 동시성을 고려해 설계하라.

동시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면, 더 적은 가정만 내리고서도 더 깔끔한 설계를 할 수 있다.


42. 모델에서 뷰를 분리하라.
애플리케이션을 모델과 뷰의 관점으로 설계해서 적은 비용만 들이고도 유연함을 얻어내라.


43. 칠판을 사용해 작업흐름을 조율하라.
참여하는 요소들의 독립성independence과 고립성isolation을 유지하면서도 개별적인 사실과 에이전트를 잘 조율하려면 칠판을 사용하라.


44.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라.
정말 믿을 만한 것만 믿어야 한다. 우발적인 복잡함을 조심하고, 우연한 행운을 목적의식을 가지고 만든 계획과 착각하지 말라.


45. 여러분의 알고리즘의 차수를 추정하라.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실행 시간이 대략 얼마나 걸릴지 감을 잡아 놓아라.


46. 여러분의 추정을 테스트하라.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이 모든 것을 다 알려주지는 않는다. 실제 대상 환경에서 코드의 수행 시간을 측정해보라.


47. 일찍 리팩터링하고, 자주 리팩터링하라.
정원의 잡초를 뽑고 식물 배치를 조정하는 것과 똑같이, 코드도 필요할 때면 언제라도 다시 작성하고 다시 작업하고 다시 아키텍처를 만들라.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라.


48. 테스트를 염두에 두고 설계하라.
코드를 한 줄이라도 쓰기 전에 테스팅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


49.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가 테스트하게 될 것이다.

가차 없이 테스트하라. 사용자가 여러분을 위해 버그를 찾게 만들지 말라.


50.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마법사가 만들어준 코드는 사용하지 말라.

마법사는 엄청난 양의 코드를 만들 수 있다. 그것들을 프로젝트에 통합해 넣기 전에 그 코드 내용을 전부 이해하는지 확실히 해놓도록 하라.


51. 요구사항을 수집하지 말고 채굴하라.
요구사항이 지면에 놓여져 있는 경우는 퍽 드물다. 보통은 가정과 오해, 정치政治의 지층들 속 깊이 묻혀 있다.


52. 사용자처럼 생각하기 위해 사용자와 함께 일하라.
시스템이 정말로 어떻게 사용될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53. 구체적인 것보다 추상적인 것이 더 오래간다.

구현 말고 추상에 투자하라. 추상은 서로 다른 구현이나 새로운 기술의 출현 때문에 빗발치듯 생기는 변화를 견뎌내고 살아남을 수 있다.


54. 프로젝트 용어사전을 사용하라.
프로젝트에서 쓰이는 특정 용어와 어휘들의 유일한 출처를 만들고 유지하라.

55. 생각의 틀을 벗어나지 말고, 틀을 찾아라.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와 마주쳤을 때, 진짜 제약 조건을 찾아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정말로 반드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하는 일인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긴 한 건가?’


56.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라.
여러분은 살아오면서 경험을 쌓아왔다. 자꾸 거슬리는 의혹을 무시하지 말라.


57. 어떤 일들은 설명하기보다 실제로 하는 것이 더 쉽다.

명세의 나선에 빠지지 말라. 언젠가는 코딩을 시작해야 한다.


58. 형식적 방법의 노예가 되지 마라.
여러분의 개발 실천방법과 개발 능력의 맥락 안에 넣어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어떤 기법을 채택하지 말라.


59. 비싼 도구가 더 좋은 설계를 낳지는 않는다.
벤더들의 과장, 어떤 분야의 도그마 그리고 가격표의 휘광에 넘어가지 말라. 도구 자체의 장점만 갖고 판단하라.


60. 팀을 기능 중심으로 조직하라.
설계자와 코더를, 테스트 담당자와 데이터 모델 담당자를 분리시키지 말라. 코드를 만드는 방식에 맞춰 팀을 만들어라.


61. 수작업 절차를 사용하지 말라.
셸 스크립트나 배치 파일은 똑같은 명령을, 똑같은 순서로, 어느 때라도 반복해서 실행해준다.


62. 일찍 테스트하고, 자주 테스트하라. 자동으로 테스트하라.

매번 빌드할 때마다 실행되는 테스트가 책꽂이의 테스트 계획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63. 모든 테스트가 통과하기 전엔 코딩이 다 된게 아니다.

뭐 더 할 말 있나?


64. 파괴자를 써서 테스트를 테스트하라.

코드의 별도 복사본을 만들고, 그 복사본에 고의로 버그를 넣은 다음 테스트가 잡아내는지 검증하라.


65. 코드 커버리지보다 상태 커버리지를 테스트하라.

중요한 프로그램 상태들을 파악해서 테스트하라. 단지 많은 코드 줄 수를 테스트 범위 안에 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66. 버그는 한 번만 잡아라.
인간 테스터가 버그를 찾아내면, 그 때가 인간 테스터가 그 버그를 찾는 마지막 순간이 되어야 한다. 그 순간 이후부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그 버그를 담당하도록 만들라.


67. 한국어도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것처럼 다루라.

코드를 작성하는 것처럼 문서도 작성하라. DRY 원칙을 존중하고, 메타데이터를 사용하고, MVC 모델을 쓰고, 자동 생성을 이용하고 등등.


68. 문서document가 애초부터 전체의 일부가 되게하고, 나중에 집어넣으려고 하지 말라.

코드와 떨어져서 만든 문서가 정확하거나 최신 정보를 반영하기는 더 힘들다.


69. 사용자의 기대를 부드럽게 넘어서라.
사용자들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이해한 다음, 그것보다 약간 더 좋은 것을 제공하라.


70. 자신의 작품에 서명하라.
옛날 장인들은 자신의 작업 결과물에 서명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출처: 원서/한글

신용재씨의 노랠 여러 번 듣는다. 우연히 연결되면 또 따라 가며 듣고, 그렇게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는 그냥 좋다. 그렇게 좋은 가수의 좋은 노래의 생명력은 엄청남을...

거기 학생도 계급장 떼고 그의 노랠 통해 

 

www.youtube.com/watch?v=uCUQ4_HnRc0

첫줄

 

유튜브 편식에 인기 메뉴를 클릭해 보는 습관을 요새 들었다. 그렇게 샤이니 한명 한명 한명이 아이에게 비디오를 보여준다. 이건 아니다. 클리앙 덕분에 종현이란 아티스트를 기억하지만, 그래도 비디오 틀어주며 굴복시키다니, 그것도 한편이 아니라 시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건, 계급장 뗀게 아니라, 10년 기념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이란 건 알겠으나, 이건 아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출연자가 아닌 출연자가 포함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권위로 강요하다니! 

아쉽다. 물론 샤이니 이름만 알고 멤버 잘 모르는 무관심 한명이지만, 신용재 그것관 다르네, 

 

뭐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느낌을 말하게 했다면, 그런데 십년의 시간을 보여주는 건 억지권위다.

 

마케팅이겠으나, 아쉽고, 나는 이런 실수하지 않으려고 기록에 남김.

 

 

 

왜 같아지려고 하는가?

 

드라마 보고 소감을 남기는게 당연한데, 커뮤니티의 글은 시지프스를 까고 괴물이 좋단다! 그냥 괴물이 좋다고만 하면 될텐데 시지프스는 재미없고 괴물은 본단다! 이 드라마는 재미없으니 보지마라는 광고는 하는게 아니다! 왜냐구? 그가 내 취향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끼들.

 

좋다고 하는 건 거기에 나온 몇몇 장면을 가지고 이런 내용이 있으니 봐라고 추천할 수 있겠으나, 내가 재미없는 걸, 그 몇몇 장면까지 언급(기억)해서 게시글을 올린다! 이건 재밌다는 반증 아닐까? / 나는 이렇게 무플 / 악플을 이해했다. 그렇기에 괴물 본다고 쓴이들 중에 분명 시지프스도 볼거란걸 안다 /

 

하튼 SBS가 문닫아야 하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다행이다 싶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본능과 반대로 현미경으로 더 자세히 찾아보게끔 하는 그 무엇이 내게 있어 그런지, 쉽게 말하면 반골기질때문인지 몰라도 시지프스 무심히 보고 있다. 화면의 엉성함(주사기 함들고 이동한다는게 ㅋㅋ)과 이야기가 단순해서 그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했는지... 궁금해 하며.

 

시지프스는 엉망이라고 하고 빈센조는 좀 괜찮고, 괴물은 아주 좋단다! 볼 것이 없다가 시지프스'만' 보는데, 박신혜와 현빈이 나온 드라마와 연결됐다. 제목이 생각나지 않았고, 게임속 세계와 현실과의 ... 그러다 용두사미. 박신혜를 그렇게 써먹는 건! 거기에 상속자~~인가 하는 드라마에서도 박신혜는 그런 역할로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엔 어떨지 뭐 기대보다 이런 경향으로 보는 드라마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적어둠. 게임 속과 현실의 경계에 대한 애매모호한... 광고에 낚여 그렇게 재미나진 않았지만 '나 혼자만 레벨업'을 거의 다본 입장에서. 그냥. 보고 잊을 그 무엇 이상은 아님을 밝힘.

 

하튼 시지프스는 시간 점프 개념이 평이해 좋더라!

 

괴물/벤센조/마우스는 미드같은 이야기라 이상하게 안보게 된다. 인간에 대한 성찰없는, 성찰이 안느껴지는, 내가 해석못하고 있는지도, 안보는 걸로.

 

세상 가장 소중한 건 나니까! 그러면에서 이서진이 선택한 타임스 역시 애매모호하나, 인간이 가진 욕망, 미래를 알고 싶다는 원초적, 그냥 쌓이는 드라마 같은데. 이것도 눈에 잘 안가긴 함.

 

시지프스란 단어가 가진, 인간 숙명.

 

삶. 죽음,

 

악의 꽃에선 사랑이란 건 어디까지 믿어주는 것일까?

그리고 타고난 살인자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외줄타기가 잘되어 괜찮다 생각했는데,

 

마우스 보니 이건 ... 지금 생각해보면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 구분이 필요할지는 모르지만, 그걸 구분해서...^^;)가 많지도 않을텐데... 아니 LH공사 비리 보는게 더 낫겠다는게 내 결론.

 

시지프스는 그런 면에서 또 다른, 역지사지 하게 했다. 미래,나만의 살아가는 이유!

 

사람 냄새가 있는 드라마'만' 봐도 된다.

 

박신혜가 수동적이지 않아 좋다!

보는데 터미네이터와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재밌다. 과거로 오는 이유는 과거가 당기고 있는, 삶!이였던건지!

갑자기 반쯤 이해하는 스페인어로 살라망가(발음 저렇지 않고, 뜻도 구원인데, 이상하게 난 살라망가로 ^^;)편을 보고 있었던 내가 연결되기도 함.

2021. 2. 27. 저번 주 생방으로 봤다. 

 

내가 몰랐던 노랠 알았음 하는 ... 플레이 리스트

내 인생곡은? 없다 현재론, 대학생 시절엔 부르는 노래가 있었지만! 이젠 쏘쏘.

 

연예인 걱정을 할 이유는 없으나,

그만의 색깔로 노래를 해주기 바랬기에 하튼 아이돌이니까!

 

아무말대잔치

나이가 늘어나며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지는 건 아니나, 호기심과 수컷으로 욕망은 구별할 수 있게 되는 수준이 되었단 정도. 그런면에서 웬디를 보면, 달란트와 연결한다. 이게 맞는 단어인지 모르나, 웬디란 이름도 그렇고 달란트가 끌리게 하긴 한다. 조이와 아이린 말고는 좋더라! 호불이 갈리고, 수평적이거나 좋은 비평을 할 필욘 없고, 이런 속내를 끌어 내놓고 싶어 블로그를 쓰는 이유도 있으니.

조이와 아이린이 싫다는 게 아니라, 아이린이야 나이들어 늙으면 알테고 보이는 미모가 주는... 전지현 보면 좀 오래가는 면도 있으나 진시황으로 보면 부질없음이, 음악성은 아직까진 안보이고, 그의 선배인 소녀시대 따라 가는 느낌이라..., 조이는 배우가 되려고... / 무관심은 아니니... / 당당히 잘해 나가는 것 같아 별 관심이 없는 것이고, 웬디는 피터팬이 도와줘야 하니... 나머지 둘은 귀엽단 느낌/슬기는 착하다는 것 말고??? 아흐, 예리는 막내 나이가 아닐 때 어떻게 될지 궁금/과 공민지처럼 단단해져 갈 느낌. 하지만 이팀에 대해 찾아 들을 정도는 아님.

 

배달GAYO 신비한 레코드샵을 보게 되면서 그래도 노랠 조금이나마 듣게 되어 좋다. 5.1 채널 좋은 앰프도 있는데 왜 안 듣지 ^^'

 

오늘 방송에서 정신과 세 분의 선택으로 체크 무늬의 옷에 또 한곡 듣다가 적어본다. 체크인 건, 찍어둔(위 사진) 사진을 봐서 알았음. 

 

1. 우선 응원하게 되는 그 무엇이 웬디에겐 있는 것 같다!

2. 장윤정씨의 거침없는 맑은 소리가 좋네! 역시 가정이 행복하니! (물론 내가 어찌 알겠냐만은. 그렇게 느껴짐)

3. 정신과 의사 세분도 나와 같은가 보다. 응원해주고 싶은.

 

지금 듣는 음악은 없다. 삶이 건조해 블루투스 마이크를 M100 구입했으나, ^^'

 

선미씨는 싫다. 내가 누군가 특정 연예인을 싫다고 표명하는 건 드물다. 왜냐면 그들이 날 관심에 없을테고 나 역시 그 시간에 내 좋은 일 하는게 나으니까! 그래도 웬디는 좋다고 써놓고 보니 싫어하는 사람도 한명 적고 싶어, 어느 방송에서 노래가 너무 많이 나와 질린다는 말을 해서다. 가수끼리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건 정말 아니다. 특히 그것이 본심이었고 질투하고 있음을... 그 사람의 노랠 직접 들어본적이 없어 본다면 좋아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외면 및 싫어함.

 

찾았다. 1등일 것이란 생각에 검색하다보니 알았다. '아무노래' 지코였다. iKON의 '사랑했다', 소유,정기고 '썸'. 이렇게 세곡이 그런대로. 그러고 보니 레드벨벳에 psycho 라이브 하는 영상 자주 들었던, 거기에 유튜브 J Fla 노래(각색해 짧게 좋은 노래를 불러줌)는 걷기 하면서 많이 들었다는 걸 기억해 냄! 팝은 음에 집중에 들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더라!

 

인생곡이란 건 궁금하게 만든다. 거기엔 예전에 100곡 리스트 듣고 마음에 안드는 것 빼고 듣고 했는데 이제 음악 들을 시간도 없다. 그렇다고 딴 거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말이지! 인생이런 걸까?

 

2021.03.05. 웬디가 세번 연속 노랠 불러주네!~~ crush alone오늘 블라우스 이쁘네~~

 

10회로 끝. 마지막도 웬디가 불러주네. 아쉬운건 이문세 노랜데, 혁오라고 언급한 것이다. 작은글로 언급했으나, 혁오2015는 아니여!

 

슈퍼개발자가 있다. 몰랐다!

 

 어제 우연히 먹방으로 검색하다 만난 여성분인데, 지금 보는 중에 컨버터피자 먹방기록이 15분대였는데, 14분대로 깨져서 다시 도장깨기 하러 가서 8분대로 갱신 그런 뒤에 다시 국밥먹으러 갔다. 거기서 국밥만 먹은게 아니라 수육, 감자탕까지 먹고 자릴 옮겨 후식까지 먹는 영상을 보면서,

 

나는 이해했다. 슈퍼개발자가 있음을!

 

 

살빼야 함으로 구독을 안했지만, 링크는 달아야 될 것 같아서...

 

https://www.youtube.com/watch?v=De1HT21t49c

슈퍼개발자를 만나면, 나는 봉준, 타요님 처럼 그런 멋진말을 할 수 있을지... ... ...

program.imbc.com/the3park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 GO! MBC

방송중 일(밤) 9시10분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

program.imbc.com

출연료가 얼마인지가 궁금했다. 한 분야를 잘하고 나면 이렇게 돈버는게 쉬워지는 걸 알았다. 쉽다라고 한 건 아니다. 그냥 부러운거다.

 

그들이 나와, 하는 말이 그들의 말인지, 작가의 말인지, 프로그램 의도를 만들어가는 PD의 말인지 의문이 생겼다. 하여튼 세명이 나오는 프로그램 한번은 봐야겠다!

 

핫클립에 올라온 박세리씨가 간 돼지 농장을 보고 놀랐다. 산골짜기에 돼지 배설물은 어떻게 처리될까! 저 좋은 산속을 돼지 배설물로 주위가 엉망이 되면, 지하수도 오염될테고 이런 다른 시선도 보여주는 방송이었으면... ...

 

아무말대잔치(아치)]

자연보호. 배설물 처리를 보여주시오! MBC. 전주MBC 유튭구독자로서 소/돼지/닭/오리 등 가축농장의 배설물 처리의 위험성을 알기에... 한돈협회라는, 무의식에 국산품 애용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하지만 알고보면 이익단체라는 걸. 겁난다.네덜란드처럼 될지 ... ...

 

아쉬운 건, 김연아씨까지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했다.

 

시즌 2로 원김으로 김연아가 출연하면 좋겠다. 혹시라도 김성주는 출연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그 때문에 안본 프로그램이 아주 많다!

백영광을 만나다www.youtube.com/watch?v=xw__uMDNnZE

음악의 신 지나가다 몇 번 본 것 말고는 없었는데, 탁씨 유튜브 만들어서 그것 보다가 이수민씨 연기는 역시 탁씨와 사귔기(? 연애했는지 안했는지는 궁금 안함) 때문 그렇게 연기가 자유롭지 않았나 하는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다 연결 연결되어 이 영상을 봤는데 좋은 말이 있어 옮겨봅니다.

 

정말 힘들면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힘내시라는 말보다는

웃으면서 행복하게 화이팅 하면서 살아갑시다.

 

 

연결]

요새 볼 드라마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유튜브 쪽 보다 이 영상 마지막 보고 멋진 말

www.udemy.com/course/aws-ec2-masterclass

 

Amazon EC2 Master Class (with Auto Scaling & Load Bal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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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주 프랑스인 강의 인데, 괜찮다. 유튜브에 혹시 많은 강좌가 있겠지만, 난(^^;) 찾지 못했다. 다른 동 저자의 클래스는 자막이 있어 편했는데, 이 강의는 자막이 없다. 그래서, 빨리감기 안하고 1배속으로 청취하며 눈치로 해보고 이해함.

 

 

11개 섹션  63개의 강의  총 길이: 5시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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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Introduction 4개의 강의 •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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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Objectives
Course Structure + Pre-requi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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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Download1개의 강의 •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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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Download

Amazon EC2 Basics 9개의 강의 •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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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EC2
Update on Amazon Linux
Launching an EC2 running Linux - Hands On
How to SSH into EC2 using Linux / Mac - Hands On
How to SSH into EC2 using Windows - Hands On
Security Groups Intro
Private vs Public IP Intro
EC2 User Data - Hands On
EC2 Pricing
Quiz 7개의 질문

EC2 Machine Images (AMI)6개의 강의 • 33분
=================================
What's an AMI?
Creating your own AMI - Hands On
Course Application Deep Dive
Public AMIs
AMI Storage
AMI Pricing
Quiz 3개의 질문

Choosing the right EC2 Instance Type10개의 강의 • 40분
=================================
EC2 Instances Overview
RAM in EC2
CPU in EC2
IO in EC2
Network in EC2
GPU in EC2
General Instances (M)
Burstable Instances (T2)
T2 Unlimited
Section Summary
Quiz 6개의 질문

Network and Security in EC26개의 강의 • 43분
=================================
Security Groups Overview
IP and CIDR
Security Groups Hands On
Referencing Another Security Group - Hands On
Elastic IPs
Placement Groups
Quiz 7개의 질문

Elastic Load Balancing (ELB)7개의 강의 • 40분
=================================
Load Balancing in EC2
Classic Load Balancer (v1 - old generation) - Hands On
Health Checks - Hands On
Application Load Balancer (v2 - new generation) - Hands On
Network Load Balancer (v2 - new generation)
Additional Reading on Load Balancers
Load Balancer Pricing
Quiz 4개의 질문

Auto Scaling Groups (ASG)6개의 강의 • 36분
=================================
What is Auto Scaling?
Auto Scaling Hands-On Part 1
Auto Scaling Hands-On Part 2
Auto Scaling Rules + Alarms
Auto Scaling New Policies
Auto Scaling Pricing
Quiz 3개의 질문

EBS (Elastic Block Stores)6개의 강의 • 27분
=================================
EBS Volumes
EBS Volume Types (GP2, IO1, ST1, SC1)
EBS Volume Creation Hands On
EBS Volume Resizing Hands On
EBS Volume Snapshotting Hands On
EBS Pricing
Quiz 3개의 질문

EC2 Running Modes (cost saving)4개의 강의 • 15분
=================================
EC2 On Demand
EC2 Reserved Instances
EC2 Spot Instances
EC2 Dedicated Hosts
Quiz 2개의 질문

Next Steps4개의 강의 • 4분
=================================
Cleaning up your AWS
Next Steps
THANK YOU!
Bonus Lecture: Special Discounts!!

 

연결) 생활코딩 www.youtube.com/user/egoing2

 

생활코딩

일반인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온라인/오프라인 활동 입니다. 채널 공개키 : MIGfMA0GCSqGSIb3DQEBAQUAA4GNADCBiQKBgQDbU/jgeYLWbmUB5pk/wlqMs+2qsOOPgN2ydxOsrWe8JJUXzj5ovsUmjfBSwLjajT6SyO00ulne3zja2PzEZC2wnJCgvZ6lr/ZLvA9yUqmrKRNa

www.youtube.com

Elastic Load Balacner ELB www.youtube.com/watch?v=s9FHdj6jd_U

Auto Scaling  www.youtube.com/watch?v=_1Yqk-fLkec

이렇게 보고 나면, EC2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듯.

 

https://aws.amazon.com 의 설명서를 봐도 되지만, 자격증이 목표라면 최적 경로가 아닐까! 이놈의 영어로 된 시험은 ㅋ.^^;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aws 세팅을 모르고 구현한 건 생각 안하고 , aws 기술이 엉망이어서 카페24로 옮겼다는 식의 글을 읽고 부끄럼 없는 사람인가! 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Amazon Web Services

제조 AWS를 활용한 Siemens의 에너지, 의료 서비스, 제조 분야 혁신 Siemens가 AWS를 사용하여 어떻게 문화를 바꾸고 혁신을 장려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는지 알아보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업종

aws.amazon.com

ec2 를 만들어서 ssh key로 접속하고 하는 건 jhrogue.blogspot.com/2020/10/22-ec2.html 강좌는 공짜인데다가 체계적이다. ec2 생성하면서 키를 *.pem파일로 다운받고, puttygen에서 conversion에서 ppk 파일 사용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이번엔 좀 다르게 ppk파일로 이용해 접속하는 방법 설명.

 

[유튜브 방송] (리눅스 업스킬 도전 #22-a) EC2 인스턴스에서 계정 추가 후 공개 키 등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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