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소리가 듣기 싫었고, 저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지 않나 경계하면서 인디언 추장이란 단어도 만들어냈습니다. 리더가 되자고 해야 겠지만, 리더는 잘나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추장은 나이 들면 된다는 생각만 있었지요.
맞습니다. 생각이 짧고 단순합니다. 그렇기에 한걸음 떨어져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시장 깜냥도 안되는 사람이 됐고, 서울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v 사건 만으로 컴퓨터를 잘 아는 스물에서 마흔들은 찍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IT에 사니 v 보단 버전관리를 사용하지마, vip라니 말이 되야 말을 하죠!
그렇게 이번에 코로나19 검사가 사흘 쯤 걸리냐는 오세훈시장의 말에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v를 버전이 아닌 vip로 생각한 것만으로 그가 스물에서 마흔정도 되는 직장인이 말하는 꼰대 부장 쯤 된다고 봤으니까요! 그런 사람이 바뀔리는 없을테고, 그런데 그런 사람에 투표했습니다. 우선 투표 하지 않은 사람은 시민도 아니니 논외라 하고, 뽑았던 사람 중에 오씨를 뽑은 이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궁금합니다. 꼰대가 바뀔것이란 기대는... 꼰대가 돈 벌어준다는 말을 믿는다구요? 거기다 이번 진단키트 뉴스를 보니, 질병관리청에선 진단키트 승인요청한 기업 없다고 답하던데, 도대체 말만 하면 거짓말인 그 사람을 뭘 믿고 뽑아줬는지... 여당이 싫다고 무조건 다른 이를 뽑다니! 투표는 차악을 선택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적고 보니 제가 꼰대인건가요?
사람을 제대로 판단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씨에게 속았던 속았던 저는, 그가 책 내고 출판강연 할 때 강남 찾아가 들었던 사람입니다. mb는 싫었고, 그렇게 두고두고 보다가 아이들 무료급식 반대하는 걸 보면서 분노 투표했습니다. 그 밑낯이 바뀔 어떤 징후도 없는데, 거기에 한강다리 ... XX 섬 그 빚덩이로 만들어 놓고, 어떻게 다시 서울시장이 되려고 하는지, 그런 사람을 뽑아줬는지!
코로나19검사 결과를 하루면 안다는 걸 몰랐다는 것에 분노합니다. 저주까지 하고 싶지만, 그건 제 자신이 망가질까봐 참습니다. 부산도 마찬가지지만, 에구에구 서울 천만 도시를 전산으로 하지 않고 궤도로 대신하다니... 비참한 현실에 ... 암담함에, 각자도생이 해답이 아니길 매번 바라지만 스스로 각자도생을 준비하고 있는 절 볼때면... ... 불쌍하고, 굳굳이 나라도 살아야지!
하우스 오브 카드 를 보고 나서 정치에 대해 메타인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했다. 이런게 이야기의 힘이겠지! 넷플릭스가 시즌1을 하루에 다 공개했기에 바로 끝까지 볼 수 있는 트렌드를 만들었다! 얼마나 신기해 했었는지... 8년이나 지났군요!
시즌 1 마지막에 지하철에 죽은 그 사람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그랬다는... 그럼에도 시즌 2 조금 보다 안봤지만.
현실에서 많이 속았고, 분노하고, 이명박 같은 사기꾼에 숨막히고, 부조리에 한국을 2년 정도 떠나 있기도 했고, 그 시기에 노 전대통령의 부음에서 황망했고, 대사관에 조문했던...
좀더 기억을 되돌리면, 창조한국당의 문국현씨 덕(?)이었다. 그렇게 권영길씨를 찍다가 정치에 관심이 생겨 문국현씨를 찍었던 것 같고, 그리고 이명박의 작업을 몰라서 문국현씨에 실망했었고, 현재는 중심을 잡고 본다 싶은데, 자신은 없다. 거기다 이번 서울 시장에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앉아 있어, 답답하기도 하고......
그렇게, 뉴스룸도 기억나고, 더 포스트 (2018) 처럼 우리나라엔 멋진 기자가 없는걸까?!
하여튼 속지 않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 자료를 갖고 판단해야 하는 것임을, 한번으로 판단할 수 없음을 초선5명에 대해서도 판단을 유보할 수 있는게 긴 숨으로 보면 진실을 볼 수 있으니까!
참고]
강남 재건축 특혜법 '부동산 3법' 모두 반대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김상희
김태년
이개호
이인영
홍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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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결과는 깜도 안되는 사람이 당선이란다! 사법부 판단이 나오면 낙선이겠다! 일년 짜리 시장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가도, 대구 시장 조용히 해먹는 걸 보면 바뀌는 건 없음이다. 한가진 궁금하다. 박영선씨는 계속 정치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지 그것이 정말 궁금하다?
나만의 선거 결과분석 +++++++
투표했으나, 박씨가 만들고자 하는 서울을 시민은 듣지 않았다. 주민세, 재산세가 오르고, 서울 시민인 경우 35%가 해당한다던데, 나는 집이 없고, 그렇게 존재에 배반하는 투표를 안한 40대에게 다행이다. 싶다. 다행이다. 내 또래가 내편이 아니였다면!
20,30대 욕망을 보면, 안타깝다! 하지만 실력을 갖추고 따내라! 먹고 살만하니, 집이 필요하겠지! 원룸에만 살다 오십이 될 것 같은 나는 그 욕망을 나쁘게 보는게 아니라, 그 끝은 공멸임을 알기에 안타깝다는 표현 밖에 없다.
사족시작/ 커뮤니티 글에 20대 바보 아니고, 비트코인으로 돈 많이 벌었고, 야당 잘못하면 또 표 안줄거란 글이 있었다. 올바름이 통하지 않는 물질만능시대에 자신만의 철학도 없는 20대가 무슨 일을 하겠는가! 폄훼하는게 아니라 물질에 왔다갔다하는 캐스팅보트castingvote가 된 20대. 우리나라 미래는 암울하다. 우리 세대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우리는 원망이나 분노 시기 질투가 있는 세대는 아니었는데, 20대는 페미에, 자신만 잘살고 싶어하는, 거기에 세월호의 아픔까지 지닌 혼란 세대니까! 현 40대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사회가 올바름을 가치로 무장했던 세대였기에 현재 20대에 분노하지만, 이건 그냥 내 머리의 분노이고 20대에게 보내는 안타까움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돈에 왔다갔다하는 그들의 모멘텀이 안타깝다는 거다! - 소고기 사태는 우리 40대의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했던 본능이 시작했다면, 세월호를 필두로 촛불은 현 20대가 10대였을때 했던 행동에 40대가 화답해 이뤄진거다. 쪽수 많았던, 한반에 68번까지 있었던 40대의 동질감이 함께 이뤄낸 현실이라면, 90년대생은 덕분에 향유하지만, 20대는 암울한 대한민국을 만들거다. 우리 40대가 보수화 되어 이기적이 되면 쪽수로 20대의 캐스팅보트castingvote는 사라질테고 ... 우리가 보수화 된다는 것은 우리가 부조리에 먹혀버리게 된다는 거다. 거기엔 코비드19도 있다. 저녁 술집에 자리하고 있던 20대 술자리, 5명 이상 모이지 못하게 함에도, 가득차있는 술집을 보면 20대의 피뜨거움을 알지만 4.8 600명 이상인 현재, 20대는 죽지 않았으니, 몸부림 치다. 일자리 짤리기 시작하면 그렇게 될 여지가 다분한게, 분리 수거를 봐도 이젠 대충대충이다. 우리나라에 사는 재중교포에게도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 혼자 사는 20대의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는 날. 그것이 시작일 거다. 왜 이런 소심심고의 말을 했냐면 MB가 망가뜨린 대한민국을 막을 수 있는 기회는 사람 자체는 문재인 처럼 괜찮은 사람을 뽑지 않으면 망한다는 거다. 월급쟁이가 한해 내는 세금이 75조 정도라는데, 4대강으로 헤쳐먹을 수 있었던 건, 현대건설 부터 시작해 세금처리 슈퍼유전자 기업들이 그렇게 많은데, 또 이런 말도 안되는 2명을 가장 큰 도시 시장으로 1년은 버티며 봐야 하다니! 그렇기에 가장 작은 곳에서 행동하는 것을 봐야한다. 재중교포의 분리수거를 보면 답답하고, 20대의 분리수거를 보면 분명 50-60대 종이수거해 가시는 어른보다 못한게 사실이다/사족끝
40대 살만하니 뉴스보고, 제대로 결과를 내고 있지만, 답답해서 미칠 것이다. 왜냐면 사회에서도 힘있지만, 애매하고 뭔가를 하고 싶은데, 50대의 힘이 엄청나니, ㅋ
50대가 가진 색깔은 모르겠다! 정의가 좀 세워졌다 싶은지, 그다음 욕망이 엄청나다. 특히 58년생 ㅋ 60대라 불리겠지만 난 58년생까지 이번 2022까진 50대라 보면 안봐도 비됴! 더 많이 가질려고 다른 이를 뭉개고 있겠지!
60-80대가 가진 이기심 - 연금 받을려면 누구에게 투표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다만 서울 사는 부자 분들의 투표야 내가 뭐랄 수 있는게 없지!
10년을 나누어 뭔가를 보는 건 정말 맞지도 않고 정확하지도 않는 것을 알지만 결과를 사람인 내가 받아들이는 방법은 이렇게 아전인수다.
LH 사건에 분노하지만 그 이상 불 같은 뭐는 없다. 왜냐구! 그 이상은 여당의 잘못'만' 있는게 아니니까! MB부터 헤쳐먹은 야당은 엄청날 뿐이다! 소시민으로 집 살 생각이 없고, 집이 없어 또래와 4-6억이 차이나도 화가 안나더라! 세상살이 그게 그거지!
하지만 LH사건으로 공무원이나 공사 근무 사람들의 투표가 이기적으로 자신의 권력을 소유하려고 해서 야당을 찍었다면 그건 암담함 그자체이고, 그런 사실이 존재한다면 , 없기를 바라고, 두렵고, 겁난다. 미얀마 보다 더 암담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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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락에 있는대로 박영선씨가 정치하고자 하는 욕망이 식지 않았다면, 나는 1년 후에도 박영선 그를 찍겠다!
류현진 선발 경기가 내일 새벽인데. 첫승 보고 싶은데...그렇다. 박근혜의 암담할 때를 생각하고, 화를 삭이자! 하지만 나는 잠을 잤다. 오십이란 나이 무게에 졌다! 청춘이고 싶은데, 영원히 청춘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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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라는 유튜브가 있다. 온라인 시청이 6만명대! 아니 10만명이상 증가 될 것으로 보이고, 거기 대표를 맡은 사회자는 구독자 현재 132만명인데 200만명 목표란다! 그렇다. 밥그릇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노인 자살율 최고의 시대. 정치 이런 건 관심없다! 하지만 모든 경제는 정치경제학임을 알게되길.
선거 관련 전화나 문자가 오면 그냥 삭제한다. 안철수씨는 어떻게 알았는지 나에게 문자가 왔지만 욕지기에 삭제했다.
박영선씨는 어떻게 알았는지 나에게 문자와 왔다. 읽지도 않고 삭제했다. 건설 이야기가 싫었으나...
고 박시장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고마움이 크지만, 신림도 지상철 건설을 보면 불이 일어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사람의 생각이 100% 일 수 없음이기에... 마음을 분할해서 살아야 부조리에 먹히지 않음을! 나누는게 쉽지 않다!
차선에 투표하는게 조금씩이라도 변화할 수 있으니까! 거기엔 #SaveMyanmar #EverythingWillBeOk 때문이다! 미얀마가 우리의 과거일지, 혹시 우리의 **일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투표! MB와 오세훈에 속았기에(그들을 찍지는 않았다) 그렇다. 왜 그쪽은 인물이 그렇게 없는지 답답하다. 오씨에 대해 알기에 이번 선거관련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 LCT를 보고나서 분노했다. 왜 그 멋진 해운대에 저런 이상한 건물이 있는지, 박형준이 거기에 산다는 것 만으로 안 본다.
요새 젊은이나 자신의 집값을 위해 다른 편을 찍는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답답하지만, 나가서 누구를 찍던 투표는 했으면 좋겠다. 마음엔 내가 지지하는 인물을 찍으면 하지만, 그래야 다음 투표때 변화의 무엇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투표는 꼭!
4월3일, 다행히 서울 시민이라 사전 투표.
집 근처 안 갔다. 사전투표 플래카드를 나무에 달아둔, 근처에 낙성대동주민센터 있음에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가기가 더욱 싫어서 그랬던 것일 수도...
주민센터 입구만 찍었고, 오른쪽으로 가면 지하 주차장에 투표소를 만들었더라!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데, 코비드19이면 지하보단 지상이 맞지 않는가! 왜냐면 지하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멍하니 앉아 있다, 돈 받아 가는 사람이 저렇게 많을 줄이야! (시니컬한 생각인 건 알지만 지우지 않기로 함)
도장이 코비드19에 위험했다는 이야길 듣고서 찝찝했다. 하지만 총선 때도 주의를 보지 못했다. 다음엔 도장 찍지 않기로, 단 다행인 건 그 후로 최소 10일은 사람을 만나지 않을테니 ...
tvN같은 프로그램에서 한다면 괜찮겠으나, KBS에서 이런 연예인 홍보 방송을 하는 것은... 뭐 내가 꼰대이다 노땅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구씨가 나와서 안보다, 정은지, 임상아씨 출현해 궁금해서 봤지만, 다시 이 프로그램을 본다는 건 연예인의 멋짐을 말로 설명해줘 알아야 하는 프로그램이 된다는 거!
그들이 하는 일에서 멋짐이 나와 보는 건 이해가 되겠으나, 연예대표가 나와서 직설적 홍보를 하니! 도대체가! 내가 노땅이라 그렇겠지! 그 김소연씨가 못하다는게 아니라 연예 대표를 하는 대부분의 사장들 대부분 힘들지 않을까? 방시혁씨 살찐거보고나서 그렇던데... ... 밥주는 포장은 JYP를 따라가지 못하니 그냥 넘어간 듯하고.
연결] 청년 버핏 박상철 사기꾼으로 판명이 났음에도 이 기사는 수정되지 않았다. 부끄럽지 않은가? 기레기!
가장 마지막 줄에 있는 위키 연결글을 중립기어로 읽어보시면 정리할 수 있을겁니다. 박상철이란 사기꾼에 대해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읽는 중에 우연히, 정말 우연히 읽고, 박상철 같은 사람을 소개하고 싶었다. 그렇게 주소를 연결했다. 그러다, 블로그 정리 기간이라 그렇게 본 모습을 다행히 알수 있었다. (책 소감에는 저 링크를 뺐다) 사기로 징역형을 받았다. 박상철은. 그럼에도 기사는 수정되지 않았다?! 고소하고 싶다. 왜냐면 그 기사때문에 돈을 맡긴 사람이 분명 있었을 테니까! 인터넷 기사의 맹점을 한가지 더 알았다.
- 정의구현사제단으로 통해 미얀마 기부 할 수 있었던 것은 시간 축에서 사제단을 믿을 수 있다고 봐서 그렇다. 구성원이 달라졌을테지만, 사제를 믿지 못하면 그 세상 맛간거지! 김수환 추기경에 대해선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다. 한명의 개인 신부를 믿지 않는다. 그냥 사제단을 믿을 뿐! 배신 안당했으면 좋겠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는 중에도 저자가 회계사와 쓴 책을 개정판을 내면서 자신의 명의로 내용은 별것 없는데 되팔기하고, 망했지만 자기 자산은 지킨 것을 알았기에 연결해뒀는지 모르겠다!
마음 깊숙이 그 어딘가에서는 믿지 못했음을. 기부 금액이 너무 컸다. "시간 축에서 검증이 필요했는데...". 특히 성공한 기간에 주식이 대박 날 이유를 언급하지도 않았다. 거래 통장과 홍콩 투자사에 근무했다면 그 사람에게 전화만 걸어봤어도!
주식은 나이에 상관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서 믿었던 것이다.
사실 아니다!!
분노하는 건 기레기의 부실한 검증(현재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시장이 될 사람의 부실검증) 때문이다. 주식을 조금이라도 해보고 있으면 알텐데, 큰 거짓말은 정말 잘속는걸까?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3) 같았다. 보지 않았던 영화를 요약해주는 유튜브 덕에 그 주인공은 변호사 시험은 2주만에 패쓰했다. 그런면에서 사기꾼 박상철과는 비교 할 수는 없었다! 그러니까 영화로 제작할 수 있었겠지! 언제나 사실이 주는 감흥은 이야기와 전혀다르니까! 그랬기에 **구마사가 폐지될 수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고.
돌아와 청년 버핏이란 네이밍을 할정도면, 버핏과 비슷한 무엇이 있었을텐데, 기사에 한줄도 없었다. 행동과 맞지 않는 박상철 사기꾼에게 저런 수식어'만' 달지 않았어도... 거래 통장과 영어 인터뷰 정도만 해봤어도!... 특히 버핏 일대기도 읽지 않았을, 그런 네이밍한 기자는 *잡고 반성하라! 개새끼!!
기레기의 글을 믿으면 안된다. 검증은 내가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비용(사회적 비용)을 아끼려고 언론의 기사를 읽는데, 기자 훈련을 받은 사람의 기사에 대해선, 오보를 냈다면, 그 담당자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