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感 Book (537)
julio@fEELING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질문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초판1쇄 2020.8.12 / 김민형 / (주)인플루엔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인간은 얼마나 깊게 생각할 수 있는가 초판29쇄 2020.01.28 / 김민형 | 편집부 옮김 | 김태경 감수 / (주)인플루엔셜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사는 법 (2022/02/24) 홍전일 / 로드북 / 1판1쇄 2021.04.08
코딩은 수학이라 수학자의 글을 읽고자 했다. 삶이라는 우주를 건너는 너에게 초판1쇄 2022.01.28 / 김민형 지음 | 황근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우씨 책354페이지 검정색과 빨간색만 있는데, 함깨 구입한 이 책은 컬러에 321페이지나 되는데, 더 저렴하다. 저자 능력치는 이 책이 더 놓다! 아웃풋도 대단하다.
넛지 Nudge - 똑독한 선택을 이끄는 힘 (2022/02/23) 리더스북 /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지음 | 안진환 옮김 / 리더스북 / 초판1쇄 2009.04.20 오디오북 청서 1회 완료! 벼르고 별렸는데, 오디오북이 있어 처음엔 2.4배속으로 나중엔 3배속으로 들었다. 듣다 키워드만 구글 Keep에 적어두는데 적은 단어 선택 설계자! 최소단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Atomic Habits - 이건 박문호님 조언에 따른! 비현실적 기대 스크린 효과 손실기피 계획자아, 행동자아 심적회계, 텍사스를 더럽히지마세요. 피드백 디폴트 선택 세월호가 생각이 났고, 걷는 중에 눈물이 나려고했다.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단번에 활용 가능한 '7번 읽기' 완결판 야마구치 마유 지음| 이아랑 옮김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 2015.8.25 제1판 1쇄 밀리의 서재에 있었다. 걸으며 청서했다. tts 로 듣는데 내용이 짧을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두번 들었던 것 같다. 역시나 이 사람의 이야기는 간명한 방법이나 실천하지 못한 독자로서, 거기에 4번째 동일한 저자의 책을 읽는 모지리로서 들어 완청한 것에, 그렇게 밀리의 서재를 한달 연장하게 됐다는... ㅋ. 어릴때 결심한 것을 꾸준히 해서 이룬 저자! 거기에 참궁금했지만, 감히 욕하지 못한 건, 이룬자로서의 이야기가 이 책엔 없어서다! 그 노력의 끝에 뭐라뭐라 이야기가 있었다면, 독자로서 읽는 중에도 궁금했으나, 외려 없는게 다행(?)스럽더라!..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이재은 지음/비즈니스북스/2021.12.30 내용을 기대하기 보다, 전에 블로그에서 밝혔듯이... 읽어보니 열심히 사는 마녀였다. 해리 포터를 유튜브나 지나가는 화면으로만 봐서, 정확히는 알지 못하나, 잰느미온느/헤르미온느/ 닉을 보면서, 마녀니까 마법이란 단어로 제목을 정했나 싶다! 열심히 살고 있음을 적은 책이었다. 우상혁 선수 이야기는 내 기억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어 그런지 끄덕끄덕! 곧게 가겠다는 이야기로 끝. 사변적 이야기가 없는게 신기했고, 지향점에 대한 이야기도 없어 신기했으며, 직업인으로 궁금하지 않았던 건, 스포츠가 가지는 함의에 묻어가는 방식이라 모든게 각본없는 스포츠(선수가 포함된)로 끝. 직업인에 대한 궁금함이 사라진 이유는 내 일과 다르니, 들었다..
매운인생 달달하게 달달하게 - 오늘부터 행복해지는 내려놓기의 기술 우석훈 지음/ (주)메디치미디어 / 2018.06.20 초판1쇄 저자 우석훈을 우씨로 부르기로 했다! 너그러움이 가득찬 이 책 덕분에 우씨라 부른다고 화낼 사람은 아닌듯 해서! 적확히는 별로 차이나지 않는 연식(4년차이는 클 수도있는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밀리의 서재에서 우석훈으로 검색해 담았다. 그 이유(아래 유튜브에서 보고)는 다른 시선을 예전에 얻은 경험 때문일거다. 모피아/소설/도 읽었는데/내돈내산/, 딱히! 어떤 깊이를 두고 쓰기가 애매모호 했겠으나...여기까지. - 이 책에선 한 영화를 100번 넘게 본다는 것에 , 이래야 영상세대에 따라갈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 청서로 또 한권을 닫았는 것에 하루 만족..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2022/02/12) 정희숙 지음 | 가나출판사 | 개정판 2020.05.20 도서관에서 대출 해왔는데, 리디셀렉트를 검색하니 목록에 없었고, 밀리의 서재에 가보니 있어서, 종이책과 전자책을 한꺼번에 보는 것으로, 종이보다 모니터 글자크기가 훨씬 깔끔하고 검색할 수 있으니, 줄긋기를 하고 나중에 리뷰 할 때 참고하기도 편해서 이용하는 편입니다. 거기다 좋은 내용이면 청서도 한번 더 하면서 체화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우선 모니터로 일독 완료! 간결하고, 그냥 닫으면 되는데, 글에서 분명 있을 암묵지를 느끼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천천히, 2~3번 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행히 전자책이 있으니, 나중에 또 읽게 알람을 만들어 뒀다! 한달 뒤 3월 11일.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