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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죽어감 On Death and Dying - 흔해빠진
죽음과 죽어감 (2016/06/08)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이진 옮김 |이레 | 2쇄 2008.9.26 초판 1쇄 2008. 8.18 원작은 1969년. _______ (2016/06/14) 자살이라 해야하나... 생각해볼 문제이긴 하다. 안락사 선택한 노인들.."죽는 날 파티하고 떠납니다" ( 죽음에 대한 표현은 이처럼 다양하고 좋은게 많다. 딱!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다는 것이 가치있지 않을까! _______ (2016/06/08) 흔해빠진 게 죽음이다. 죽음하면 언제나 난 "토테탄즘"과 연결된다. 진중권의 글에서 읽었는지, 강연회에서 들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죽음 자체를 볼 수 없는 현대인은 많이 두려워 하게 되었다면서... 그렇게 성당 지하의 해골과 중세 시대의 죽은 자를 어떻게 다..
感 Book
2016. 6. 1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