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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더프레시

julio22 2024. 6. 28. 15:05

저녁 일만보 채우기에 자주 지나가다 어젠 카카오페이로 구매하면 2,140원 없으면 2,640원이 케토레이 1.5L에 고민 끝에 이제 다시 gs 25는 갈까 했다! 군인들이 gs를 가는지도 궁금하긴 하지만..

 

손가락으로 표시한 그 무엇은 정말 화났고, 그것을 기업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에 큰 분노가 일었다.

이번엔 자동차 회사가 이상했다!!!

 

옛날 현대는 건설이 모체라 억세지만 LG는 전자가 모기업이라 부드러움 속에 인화라는 것을 중요시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다 마케팅이었다는 것을 그때 알았고, 젊은이들에 동의헤 모두 탈퇴했었다! 

 

그러다 자본주의에 케토레이 1.5l를 카카오페이로 계산할 경우 540원 할인되는 데, 자본사회에 어쩔 수 없음에, 그리고 이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믿고!!

 

여름이고, 체중조절은 해야겠고, 아이스크림은 안먹기로 3일 전에 결심했고, 과자도 오늘 아침을 마지막으로 먹지 않기로 했는데... 먹을게 있어야지!? 그렇게 어제 밤 일만보에 gs더프레시에서 카카오페이 안에 있는 삼성페이로 계산했다가 고객센터에서 결재취소하고 카카오페이 바코드로 계산해 할인 받았고, 그때 안내인이 내 폰을 설정할 때 gs 연결을 시켜버렸다! 아흐!

 

오늘도 점심에 땀 좀 흘리며 걷고 나니 다시 땡겨서 지나오는 길에 구입. 그렇게 gs 더프레시는 사용하기로 했다! 자본주의 논리와 그래도 gs라는 마음에... 하지만 이번 삼성 갤럭시 (s24, tab s9) ultra 이후 갑자기 세월호 집회에 금식 도시락값을 댄 기업이란 것을 다시금 환기했고, 다시 삼성 불매를 하기로 했다. 삼성카드도 많이 사용했는데, 이것도 빨리 해지하고 ... ^^; 중국 여행을 포함해 거의 6백 이상을 2달만에 소비했는데, 하여튼 여기까지!

 

그렇게 다시 gs 더프레시... 음. 마음이 이끄는대로 하자!  여기엔 아직 서울 관악구는 일요일 휴식일이 있다는 것도 결정하는데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