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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졸업캠프1박2일 하얼빈을가다 - 숨쉬는 현실

ikoob 2016.04.05 23:18
- 무도는 제목만 좋아하는 나로선 1박2일도 딱히 찾아보는 편이 아니지만, 반감없는 건 오히려 1박2일이기에 눈에 뜨이면 보는 편이다. 운좋게 보았고, 역사관을 다시금 새롭게 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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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E.H. Carr 책 읽은 사람은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란 사실을 기억하실 듯! 솔직히는 "과거와의 대화"로 기억하고 굳어버린 지식이었는데, 이번 <1박2일> 덕분에 새롭게 숨쉬게 됐다.



영상은 능동적이기 보다 수동적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기에, 눈물 많은 나는 안중근 의사가 되어 조마리아 어머니(아들이 멋진 이유는 그 어머니,아버지의 양육!)의 편지에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고, 왜 이런 생생한 역사로 배우지 않고 시험점수와 연결된 그런 역사를 배워야 했는지... 지금 부터라도 ... 노력해야지!  그렇게 감성적 결론 보단 한발짝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움직이는 gif와 사진으로 정리해봄.


중동의 IS와 연결돼 계속 생각하던 주제였던지라... 테러란 미국과 유럽의 시각에서만 닫혀 있지 말고, 그들의 삶속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했던지라... 서양과 동양의 사고가 다르다는 것을 안다면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이고....



여러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졌지만...

그래도 이 프로그램 덕분에 피상적 역사로 뒀던 부분을 다시금 생각해본 것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깨어있도록 노력해야지! 다짐.


 

독립군!

* 안중근

* 유동하

* 조도선

* 우덕순


 

**사진이 빨리 움직여 제대로 못보는 걸 대비해서 사진파일도 올림

 

하얼빈을가다.zip




** 도올 교수의 한국독립운동사 10부작도 미루지말고 봐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VA5vgO0xw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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