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지름2 - 리볼버 ★★★★

오늘부터 가능하면 하루에 영화 한 편씩

 

나는 돈을 소비하는 것에 딱히... 

그래서 시간을 소비하는 것도 지름하는 것으로 ... 생각하기에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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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엔 전도연의 넷플 킬러 본게 이어진 것 같기도!

 

 

 

 

영화가 느린 줄 몰랐는데, 모니터 2개에 딴 화면으로 무엇 하면서

보기엔 그런대로...

거기에 마지막이 궁금하진 않았는데...

 

 

이런식으로 금방 끝난 것도 뭐 ... 

 

 

 

다만, 이정재가 죽임을 당했는데... 왜 죽었는지 생각이 안 일어난다.

거기다 정재영은 왜 도와줬는지도 생각이 안 일어난다.

거기에 서장에게 가서 수사 지원금 받는 것도 ... 그런 일상의 비리를 보여주는 것이라면 할말 없는데...

 

그러나, 뭐 사실적이라 보면 되겠다만! 

돈 다음의 세상은 하수영이 모르니, 이제 알게 된 세상에 들어온 것에 박수!

 

 

 

 

 

 

 

*체포 지름1 취소! 아마존에서 53불인가 보고, 환율 괜찮아질때까지 좀 참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