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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의 경제쇼 플러스_0505] 신환종--미국, 중국도 한국을 원하는 이 상황에서 우리가 살 길은?

https://youtu.be/yk0GrLOfsVE

 

신환종씨가 채권을 다루기에 긴숨(30-40년)의 관점에서 전망하는데, 듣다보니 경제가 전부(?)인 시대에 살고 있음으로,  앞서 들었던 코로나19 이후 신인류시대라는 네이밍에 끌렸던 가벼움에 벗어나, 단 한시간에 더 가볍더라도 생각꺼리와 투자 관점에서 간명하게 정리할 수 있는 유용함에 1승! 거기다 진행자인 최경영씨의 맞장구(신의 뜻에 따라)가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52분(52:19) 분량인데, 통사적 관점에서 우리의 대응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데, 그 증거력이 실재적인 관점과 연결하며 하나씩 하나씩 풀어주니 개꿀. 별다섯. 강추합니다.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사실을 엮어 이야길 만드니 생각은 몇배로 넓게 할 수 있음.

 

편향적 정리(직접 청취하시라. 개인적 방법은 2배속 두 번들으며 정리함)

돈의 역사 (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는 잘 정리해뒀었고, 금리에 대해선 72법칙(모은 돈이 금리로 나눌 때 2배되는 시기), 그리고 미-중국간의 패권 이부분을 전반적인 관점에 다루고 있는데, 역사의 종말, 금리의 역사란 책 2권도 언급되었으며...

 

그렇게 인플레이션의 위험은 낮고, 2008년 이후의 흐름과 비슷하게 유지 될 것으로 본다는 것. 다만, 미국이 중국과 지구 1등 자리 싸움으로 인한...  이탈리아에 지원해주고 자랑하는 중국에 기꺼운, 독일을 필두로한 유럽연합과 유로화의 흐름도 맞다 틀리다의 두가지 관점으로 들을게 아니라, 청자 스스로가 그 이야기 안으로 들어가 줄거리를 구성해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거기에 마지막 진행자의 한국 경제 전망에 어닝시즌임으로 실적에 따른 투자가 낫지 않겠는가!로 끝.

 

추가] 어제 들었던 삼프로에서 홍춘욱씨가 디플레이션 전쟁(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위기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대응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는데 묘하게 공감되는데... 예측이 아닌 대응의 관점이라 귀 기울여 들을만 하지 않을까!?

 

현재로선 누구의 예측이 맞는지 모르지만, 21대 국회의원이 있다면 위 영상과 디플레이션 전쟁 책을 참고해 정책 방향을 잘 정했으면 좋겠다.

유튜브가 있으니 보게 된, 의미가 있겠다 싶어, 정리까지..., 결국은 논어 이상 뭔가 없는 이야기(과도한 추상화라는 것에 동의). 거기엔 정관용 진행자 자신이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어해 그렇다. 타이틀이 열린 질문인데, 답을 내려고 하는게 이상하지 않다면?! 지금 생존 힘든 이들이 이 영상을 볼 확률은 지극히 낮기에!

 

정신 건강 부분과 심리학자의 이야기가 나름 위로와 마음에 들었는지, 다음 주 다시 오라고 한다. 진행자왈(曰) 매일 진행만 하니 자신은 변한게 없다는 머리가 아닌 몸이 체감하는게 없다고, 그러던 중에 현상 분석도 추상적으로 이야기 하고, 경제 대안은 변화만 이야기 하고, 장하준 교수는 데이터가 아닌 직관으로 이야기 해버리고, 진행자는 뉴노멀이란 신조어를 코로나19시대로 중첩돼 사용해 버리니, 위로만 하는 정혜신 정신강의와 달리 꼭 짚어 미래 대안으로 만족감을 높이자는 이야기가 쏙 들어올 수 밖에!

 

참고] 여기 나온 이의 이야기 몇몇은 유튜브 검색하면 잘 나옴.

 

청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의도를 알겠으나, 그럴수록 코로나19 감염병의 성질과 치료제, 백신, 그리고 과학적 특성에 대해 짧은 꼭지로 전달해주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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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꼭지의 시작은 자연보호 우선주의자를 1회에 넣어 시작하니... 제인 구달의 담론을 모르지 않지만 우리 전체가 선택은 또 다른 문제임을 진행자는 알고 있는건지? 공장을 중국으로 모으지 않고 각 나라에 두면 나아진다고 보는 건지, 천만명 이상이 모여 사는 메트로폴리탄이라 부르는 거대도시를 해체할 수 있는지, 그렇기에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익어갈 시간 없이 건너뛰어 버림으로 지혜 전달이 가능할지...

 

미국 트럼프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성어투는 진행자로서 넘어선 것이라고 보는게, 나 역시 안전한 대한민국, 방역을 잘한 질본, 의사, 간호사, 군인 등등 존경하고 감사하지만, 굶어죽게된 미국인에 대한 트럼프의 해결은 또 다른 문제로 봐야하지 않을까? 전국민 의료보험을 한순간에 도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을 보며 배아파할 국가(해당국 정부)가 얼마나 많을지 역지사지할 수 없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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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20분씩의 진행으로 뭔가 지혜 전달을 바란다면 더 열린 마음으로 자신 스스로를 닦으면서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대본을 쓰는 작가 또한.

 

그래도 이렇게 정지하고 다른 이들이 느끼는 것을 들으며 나 자신이 쉬며, 생각하고 중심을 세울 수 있었던 건 이 프로그램 덕분이 전부는 아니라도 20% 정도는 된다고 본다.

 

코로나19란 감염병을 과학적 사실로 알고 마스크 쓰고, 손 잘 씻고,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길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전제로 되어야 하고(이부분이 시작으로 나와야 하는데 빠진게 아쉽다). 그 다음이 정혜신 정신건강의 말한 우선은 스톱하고 자책하지 말고 쉬면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보자는 이야기. 그후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해 가는 것들에 대해 몇 꼭지를 내고 -- 벌이(경제)에 대한 전망이나, 일자리의 변화 등에 대한 단어 아이디어 정도 말고는 ... -- 그 다음 변화하는 또는 변한 세상에서 두발 굳건히 딛고서 살아가자고 하는게 답이 아닐런지. 아니면 이전 세상과 달라진 것들을 통해 김누리 교수가 주장한 대로, 선점 효과를 누리고 싶어 퍼스트 무버가 되려는 이들이 움직일테고. 등등.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석학의 이야길 들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내가 어떻게 살아나갈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것 만으로 도움!

 

'코로나 19, 신인류 시대'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OtCZWwfs6fcEQ3QgOBXaRWPH9UNQkaIq

아래는 들으면서 노트한 것. 정리는 나중에...조금씩 조금씩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
2020.4.6 길이:23:04
제1편 정답은 생태다.

바이러스 발생 주기가 짧아진다. 
세균은 생물이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증식을 못하고 기생해야 살수 있다. 그러므로 생명체가 아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영리를 넘어 약았다.
바이러스는 뇌가 없다.
초반에 발견하면 감기보다 약하다.
천산갑 박쥐가 소스??
나이로비 - 야생동물 먹어보기 식당 등등 유럽에도 식당이 있음 - 인간이 생태를 파괴하다보니...
동물이 야행성이 된 이유는 사람때문에...
전파력 높으면 치명률이 낮고 전파력이 낮으면 치명률이 높다.


기후 - 열대/온대 종수가 비슷하다. (열대에서 온대로 올라오고 있다)
코로나19 근절할 수 있는가?
해충 박멸/퇴치 군대와 경찰은 다르다. 군대 박멸, 경찰 질서 유지.

 

행동백신 - 사회적 거리두기
생태백신 - 영역 간 침범 안하기

바이러스 발생이 5년 후 이렇게 갈수록 짧은 주기로 생성된다.
인간 경제
최교수는 말장난 한다. 물리적 거리두기,사회적 거리두기.

 

2주만 격리하자! ==> 먹고 사는게 충분한 사람이니 저런 소리하지!! 정말 저나이에 저런 말을 하다니
저래놓고 자연을 다 이해한다는 식의 저런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후베이성 - 이혼율이 올랐다.

아버지가 출근을 하지 않고 산책하며 다니는 이런 순간을 가져온다는 것이 
뉴노멀이라고 사회자는 정의 해버린다. (답을 세뇌시키는 듯)

자연을 그대로 둠으로서 경제가 더 나아질 수 있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제인 구달을 언급함으로... 여기까지!

진정한 여행이 사라지는게 아닐까!

비대면 경제 커질 것이다. 
쓸모없는 경제가 사라질 것이다.
코로나19 대처하는 정치적 변화.
정치가만 언급하더군! 종교처럼 시작에 이상한 종자들이 있는데 언급 안함.

장하준 "1929년 같은 대공황..돈 쏟아 해고 막아야"|성장보다 생명, 공공, 복지가 코로나19 이후의 경제 패러다임|
캠브리지대 장하준 교수
2020. 4. 10. 길이:18:39
제2편 경제는 어떻게 리셋되는가

2008년 경제 구조조정을 못한 상태 
2020년 1929년 대공항보다 더 힘든 사건이 될 수 있다.
해고안하면 80% 지원하겠다.

지원이 생존이 돌아가게
자영업자 힘들다!
과감한 자영업자 지원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비율이 더 높음으로.
제조업 아니고, 
관광업, 항공사업, 서비스업 힘들 듯.
비대면 사업쪽 ... 
구조변화가 올 것이다. 

FED나 ECB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건 황당하다. 므누신 이름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공공서비스
재난 서비스를 준비해야 되는구나!

이런 이런 말로 금방 바꿀 수 있는가! 정말 학자 일  뿐이다.

성장보다 안전하게 살아남는게 

주객이 전도된 가치관은 사라져야.
패러다임 전환

최재붕 “스마트폰이 신체 일부, 포노사피엔스 온다”|디지털 플랫폼 시대, 단발령 저항식으론 못 막아|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2020. 4. 13. 길이: 20:21 
제3편 4차산업혁명 가속 페달을 밟다.

코로나19 어떻게 변화는가!!
폰노 사피에스 (셀폰을 사용하는 사람)

온라인 플랫폼.
4차산업혁명
접속해 일한다. 생존률이 높은 걸 선택한다.

소외된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
배달메뉴까지 준비했던 업종과 
준비하지 않았던/??

규제만 하지 말고 신규사업쪽에서 돈을 받아
지원해주는 방식도...

FANG

 

비즈니스 모델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옮겨가야 한다.
지금이 구한말 시대와 같을 수 있다.

전자상거래는 높아지면,

kbs 1,300억 적자
tv 50대 이상 본다.
생활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빨리 변하자!!!!??? 

대책없다. 이사람은 

제도가 .... 정치가 동조하지 않는다.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일자리가 빼간다.
아마존
새로운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

없어지는 일자리보다
새롭게 살아나는 일자리..

지구화 도시화 금융화 "다 무너진다"|코로나19, 신인류 시대|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홍기빈 소장
2020. 4. 20. 길이:22:07
제4편 뉴노멀 현체제는 무너진다.

칼로라니 헝가리 출신/ 시장 근본적인 대안 을 제시한 경제학자.

사람과 화폐와 상품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14세기 흑사병에 비유
문명을 바꾸게 만드는 ...
복식부기/문화 바뀌게 됨.

지구화
- 생산의 과정을 지구화 시켰다. 중국에서 

도시화
- 거대도시 - 
홍콩은 뉴욕과 가깝다. 농촌보다.
세계 인구 절반이 도시에 산다.

도시와 연결해야 생존


금융화
- 가격 산정. 경제의 중심에 금융
주식

위3개 코로나19 전파가 된 이유 



금융====>



생태화
- 자연 폐해를... 재난 영화가 아니라
예측 못한다. 호주 산불...

생태적 위기...




그전에 하는 대로 =====> 40년 살아온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다.

스웨덴 버전... 자율... 경제가 멈추면 스톱된다.
미국 텍사스 노인들이 희생좀 해라.

비즈니스 앤 유주얼

의지미래
단순미래

단순미래 - 예측이 불가능하다. 구조가 변하기땜에 예측이 안된다.

예측이 안된다면 의지미래 우리가 가치를 만들고 따라간다.


사회적 방역 - 건강 개인 책임이 아니다.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보건/의료/직장/우울증.
시장경제에서만 맡겨야 된다는 도그마에서 빠져야 함 - 고용보장. 전체 3%.


곧쓰레기가 될 물건을 계속 만들고 있는 건 아닌가


대체 에너지보다 에너지 소모 자체를 줄이는게 되는게 아닌가????

김누리 "바보야, 문제는 생각이야"|코로나 19, 신인류 시대 - 
중앙대 김누리 교수
2020. 4. 23. 길이:20:17
제5편 바보야 문제는 생각(인식)이야 

과잉 미국화
한국은 총제적 미국화

하지만 미국인의 절반이 힘들게 살고 있음을 모른다.

1인당 대학학비가 가장 비싼 곳.
두번째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놀랐다.
대구 시민들.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
우리의 재 발견

촛불 집회 때 

세번째 당연시한 세계가
아니다. 
물질적 발전
성장 
지구 붕괴의 위험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비판 담론이 없었다.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성찰이 필요하다.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보다 욕망을 구현.

자본주의 견제하지 않으면 야수 자본주의가 된다.
실업/불평등, ...


자본주의는 과잉생산 자본주의 ... 중단을 시킬 수 없다. 무한 욕망 추구/ 무한 생산

자본주의 수요가 없는데도 생산.. 생산은 자연 파괴


생태 자본주의 -> 사회적 자본주의 (유럽쪽)

망하지 않으려면 바꿔야 한다.

2050 거주 불능 지구.

전환할 수 있는 기회


미국화 ----> 자본주의 단점을 없애자... 한국형 방역 모델 처럼...


자본주의의 인간화..

1)인간소외 - 사물이 지배
2) 사회 파괴 - 
3) 무한히 자연을 파괴 시킨다.


산재사망율, 최저 출산율, 

우리들 안에 있는 잠재성. 높다.
정치화 되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닌가!?

한국 사회를 변혁하는데도 해야 된다.


"우리가 남이가! 시대는 끝났다”-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
2020. 4. 27. 길이: 19:49
제6편 집콕 언컨택트 뉴트렌드 뉴웨이브

앨빈토플러 20세기 말 재택 근무...

조직문화 위계 문화


산업적 변경 - 인공지능, ==== 지향하는 것이 언컨택트더라!!!

고용적 변경 - 원격직업. 오토매틱  1100명 / 

1. 일상의 언컨택트: SNS 등 소통 방식의 변화
 대중 공간 활동의 축소와 개인, 비대면 커뮤니티 중심의 일상 활동 확대
2. 비즈니스적 언컨택트: 언컨택트를 주도하고 있는 거대기업의 강화 등 산업적 변화 & 대면 중심 노동에서 원격 노동 방식으로의 변화
3. 공동체적 언컨택트: 디바이스 자산 보유 정도와 계급 문화 확대에 따른 양극화 가속화

명품 소비 ... 늘었다.

과잉 컨택트 시대?
구내식당 8명 식탁인데... 이제 구내식당 1인식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이행하면서 단점과 장점

오프라인의 권위... 변화하지 않는가!!
언컨택티드로의 변화 .. 연결해서 살겁니다.
불편한 사항만 줄어들뿐.

가족/가정의 의미.

정혜신 "괜찮아 네 잘못 아니야"-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
2020.4.28 길이:21:01
제7편 코로나 블루 그래도 당신이 옳다

트라우마 죽음 각인 
코로나 블루 ... 트라우마 - 죽음 각인
일상이 전선이 됨. 우리 일상이 있다. 죽음이 내안에 훅 들어오는 ..
자책하지 말것
본질.. 트라우마 다른 곳으로 살아가는 것. 기준.이 다 달라짐.
속도 성장에 익숙해져 있었다는 것.
통찰을 가져온다.

전인류가 어마어마한 자산일 수 있다.

김경일 "코로나19 이후 행복의 척도, 이렇게 바뀐다" -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2020.4.30 길이:18:10
제8편 이제는 경쟁이 아니라 공존이다.

서로를 미워하는 경우가 많다.
tv 드라마 / 싸우다보면 결혼한다.
진화 경쟁보다 공존력이 더 강하다.

낫기전에 조금 아픈 상황... 
지나고 보면 ... 봉쇄가 아닌 투명한 공개... 
좋은 에너지를 쓰지 못한다.

2주전 외국인 학생을 이상하게 봤다.
감성으로 판단...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이다.
반응의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없지만,

이성적 /(그래도 감정을 포함하고 있다)
사실 - 돈을 구걸하는 행위 /눈앞에 보이는 것.
진실 - 3일 굶어서 구걸하는 배고픔 사회.

불안은 사실을 알아
분노 진실을 말하라.

코로나19 - 불안하니 사실/투명하게 알려줌으로서
진실은 과학자가 파헤친다.
혐오와 차별.
대구 대처한 상황은 ... 우리가 많이 분노해보니 분노할 때와 아닐 때를 제대로안다.

만족감이 지혜로와 지는 사회로 갈 것 같다.

2만불이 되면 뭐가 좋을까요?

무한 욕망 추구.
만족감이 부족하다.


풍선사주니.. 풍선을 버렸다.

풍선 사달라고 한 경우 ... 다른 아이들이 풍선을 가지고 있는 ... WANT
LIKE 내가 좋아하는 것.

이렇게 경제 전망을 제대로 보기로 하자고 보여주면서 (중국빠진 것은 외려 왜곡 프레임으로 보임)

 

 

그리고, 유튜브 정지화면은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무엇으로 보이는 건 저만 느끼는 것인가요?! 저널리즘 J 인지 아닌지는 보여주지 않음 (유튜브 추천 영상 리스트에서 보여지는 건 정지화면인데... 저런 식으로 하는 건 난 반댈세!) 또한 클릭 수 땜에 대통령 팔이를 한 걸로 보이는 건 무리한 시각!? 패널들은 옳은 말을 하는데 진행하는 작업자는... ... ...

저널리즘 J 방송 인지는 보여주지 않고... 답답!

 

코로나발 경제위기, 받아쓰기와 정파적 관성 : 이런 제목이 훨씬 좋지않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Jv-pD_04JpM

대기업 광고주에 편향한 언론 분노한다.

IMF 경제 전망 보고서에 관한 KBS와 SBS 천편일률적인 구성과 내용, 유도해 위기 조장으로 인한 현 정권 공격해 광고주 이익만 쫓고, 국민 경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급없다는 이야기 공감.

 

J 가 뽑은 기사: 시사IN 코로나 19덮친 서울 7주만에 1.6조원 증발

 

시간이 빨리 간다.

정말 빨리 지난 간다.

 

이럴 때면 기록의 순기능에 기댈 수 밖에 없다.

적지 않고 지낸 시간이 아까운게 아니라

기록하지 않아 잊어버린 시간이 아까와서 적기로.

 

지겨움에

멍하니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하지만 이제는

움직여야 할 때.

 

 

그렇게 기록해보기!

타인에게 조언하기가 아닌 나에게 하는

정확히는,

지금의 내가 몇년 전의 나였다면/아니 몇년 후의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조언이 쌓여 나온 것임을 변명으로라도

남겨두는게 맞는 것 같다.

기획의도는 역사가 움직인 터닝 포인트인 '결정적 하루'를 입체적으로 구성하는 교양과 재미가 있는 인포테인먼트(신조어)로 가져간다는데.

 

출연자 한 사람 때문에 시청하지 않았다. 핑계 일터다. 어제 시청했다. 이제는 가능하면 본방 사수해야지! 백 셰프의 프로그램과 복면가왕 역시 안 보는 게 한 명 때문인데... 김구라 씨는 아니다.

 

첫 정리이니, 출연자부터 (개인적인 느낌일 뿐/한사람의 시각으로 전체를 판단하지 마시고 아래 링크 통해 해상도는 낮지만 시청할 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 진행: 최원정 - 음 정보 전달자 역할만 하는 듯. 명작 스캔들 등 기억나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젠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시대에?? 어쩌면 중고등학생들 국사 시간 암기 도움용이라 이렇게 길게 이어나가는 건 아닐지...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주는 효용은 아주 많다. 잠시라도 그 시간대로 돌아가 , 내가 거기에 있었다면,  2020년 4월 21일에 '결정적 하루인 10월19일'를 반추해 봄으로서 많은 다양한 것들을 알 수 있을 테니. 바람은 진행자는 역사저널을 오래 진행했으니, 모르는 체 하기보단 이해를 높여주는 그 무엇이 있길. 이번 회에서는 국군 내에 좌익 색출 시 총살하는, 미군정 영상에 오정해 씨와...... 그 부분은 좋았다만. [이전 편에 다루었겠구나! 검색해봐야지!]
  • 이시원: 배우로서 이런 프로그램이 갇혀지는 건 아닐까 걱정되던데 용감(이런 용어를 아직도 쓰는 세상인 게 대구민 국만 봐도...)한 듯... 출연작은 모름. 검색해보니 인류학 배웠단다.
  • 다니엘 린데만: 풀네임을 처음 써 봄. 우리는 밖에서 우릴 어떻게 보는 게 신경 쓰이지! 그러나 친한파의 시선이나 독일인으로서의 공감은 괜찮다고 본다.
  • 박상영: 소설가 인지도 몰랐음. 편집때문인지 몰라도 웃음없는 내용을 웃음과 함께 말해서... 황당 그렁했다.
  • 박태균 교수: 프로필을 보니 서울대 국제대학원 한국 근현대사 전공. 역사는 정말 역순으로 배워야 되는 게 아닐지... 이제야 어머님 태어난 해인 1948의 비극을... 어머니도 몰랐을 내용이겠지!
  • 프로듀서 1명, 연출 4명, 작가 7명, ad 2명 2d 영상 1명으로 만드는 프로그램
  • 프로그램 정보

이 회차에선 오정해 씨가 출연해 시작부에 노래(국악)를 불렀는데, 등등 여러 부분에서 이야기하는데 좋더라!

역사를 설명하는 것과 이야기해보는 것.

끝 부분에 씻김굿으로

 

KBS에 있는 이야기 - 1948 여순사건

 

역사저널 그날

'역사'와 '이야기'의 만남!우리 역사의 커다란 물줄기가 바뀐 결정적인 하루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개된다!역사가 움직인 터닝 포인트...

program.kbs.co.kr

영상 정지 화면에 박정희, 백선엽, 이승만 이 보이는 건 도대체! 김구 선생을 모자와 더불어 정말 비슷하지 않게 만든 건

서편제 1993/태백산맥 1994 (둘 다 안 본 영화^^;)

뜬금없지만, 태백산맥 6년 연재의 대단함과 비추어 고수 란 만화 보다가 본방 보고 다시 보면서 밤새 봤기에......

 

제주 4.3 사건 진압에 갈 수 없다는 ...

지창수 상사

14 연대, 광주 4 연대

대지주와 소작인의 갈등이 심했던 벌교.

가담자의 부역자 색출.

반란 가담자 색출과 폭력 행위를 색출.

 

당시 이분법인 사회(매카시즘)의 불행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지금이 다행이다. 다행이다. 어릴 때 배움이 사상적 편향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이승만의 극악무도한 행위가 나는 사사오입으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개새끼였던 거다. 6.25때 제일 먼저 도망가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거기다 기독교인이라 그런지 그쪽에서 평가는 정말 좋은 쪽으로만 한가득이다. 아 그렇다. 유튜브의 엄청나더라! 이젠 정말 편향을 해소하고 최소한 동상은 없애자!

 

이제야 잊었던 기억이 연결됐다.

 

백년전쟁을 봐야 한다. 그래야 이승만이 얼마나 개같은 놈인지 알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dbhQx10-9A

박정희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또 들어도... 열받는다. 김재규 관련 영화가 나왔는데 이렇게 재평가될 기회가 생겨 다행이다. 다행이다. 백선엽 반역자! 또한 ... 정확한 판단할 사료(프레이저 보고서)가 있음에도 거짓을 퍼뜨리는 기더기는 사라져라!

대법원까지 가서야 방통위 제재 위법으로 판단했다. 2019년 11월21일에야... 2012년에 올라온 영상에 대해...

https://www.youtube.com/watch?v=4IkodvKMDfE

 

미군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위령비에 한번은 가야겠다.

 

김금수 씨는 지도 보고 요약하는데 이건 뭐... 주입식 교육의 대명사... 그래서 생략.

책에서 url을 보고 내용을 가져와야 하는데 진짜 url 때문에 짜증났다. 글씨도 작은 각주에 있는 것을 한번은 포기했고, 다음날인 오늘 타이핑 성공!  폰사진으로 찍어 확대해 모니터에서 보고 타이핑했다. 갑자기 열받았다. ... 하지만 혹시나  nginx script 만들어 사용하고자 하는 다른 독자를 위해 연결했다.



https://gist.githubusercontent.com/deopard/fe2b37c499f3e3225a99f8bc45d5be07/raw/339c10687700e8bc5695297af548ae1356eb2592/nginx

서비스 운영이 쉬워지는 AWS 인프라 구축 가이드
서버 구축부터 배포, 모니터링, 관리 자동화, 데브옵스까지
- 김담형 책 내용을 떠나 정말 욱했다!!

마음 같아서 nginx 스크립트 여기에 붙여두려다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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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만족유예란 단어를 트리거로 삼기 위해 영서로도 읽고 노력했는데...

- 위 책의 역자 정지영 아나운서에 얽힌 것으로도 ... ... 그렇게 안보는게 나았던 책이고, 절대 비추!!



허망한 결과!


 
당연한 거짓을 예전엔 왜 속았는지, 되새김해야 했다. 그래야 다시 속지 않을테니까! 세계베스트쎌러라도 내용이 틀릴수 있는데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던 나! 당시 결과가 경도 됐고, 원서로도 읽으며  만족 유예(delayed gratification)라 허세 작렬 했던 그 순간이 부끄럽다.
 
얼굴이 화끈! 하지만 거기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인정하고 노력하는 것일 테니... ...


제대로 요건으로 실험을 진행해 본 결과, 초기 결과는 과학적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이완배 기자의 조근조근한 설명은, 이기자는 네살 아이의 인내가 그 아이 미래의 성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했다. 아래 유투브 꼭 보시길.

드뎌 한 겹은 뚫고 나왔나?!

털보총수와 주기자님을 통해 꼼수를 잊지 말자는, 동전엔 앞면과 뒷면이 있고, 그러므로 한면'만' 보는 단순이로 살지는 말자고... ... 내 삶의 행은 단순하게 하더라도 말이지!



정확하게 알게된 고마움을 이완배 기자의 신간 2권 구입했다. 경제의 속살.

#추천 #네살의인내가미래의성공과는아무런상관없다 #부모잘만나는게최고 #사는환경이중요
 

 

 

딥 워크 Deep Work (2017/05/08)

CAL NEWPORT 지음/ 김태훈 옮김 | 민음사 | 1판 1쇄 2017.4.1


책 표지를 보고 원서인줄~~ 저자가 분산 알고리즘 이론을 연구하는 컴퓨터공학과 조교수란다. 역시나 신간은 서점에 가야 눈에 잘 띈다. 그렇게 검색한 도서관에 있어 상호대차로. [ 그러나 읽고 나서 바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인가?? ] 자기계발을 읽을 때 고려하는 요소다! 물론 선수로 뛰어나지 못한 사람이 감독으로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선수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우선은 선수로 성공한 사람, 이왕이면 슬럼프를 뛰어넘은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책을 보는게 우선인게...  그런데 이 책은 ... 블로그 느낌이 나더라! 온전히 시야 좁은 한명의 독자일 뿐임으로 판단은 직접 읽고 하시길...


그럼 난 간독 2회에 걸쳐 3번째 반납전 이 책'만' 가진 건 뭐야??? 를 화두로 정리시작!


애매모호하다. 읽고 있는 중이라 그렇나!? 구체적이지 않는 이야기가 베스트셀러가 될 이유나 번역서가 나름 유명한 민음사에서 출간될 이유는 없을테니까...



연결책: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책은 날렵하게 읽었기에 ... 아직도 언젠가 다시 읽겠지! 할 뿐이고, 개인적으로는 황농문 님의 책이... 이런 이것도 구입해서 읽지 않고 꽂아만 두었다. 다행인건 연작 방송을 통해 저자직강을 반복 청취했다는게 자랑. ), 미쳐야 공부다(딥 워크를 적용하기 전에 이것 부터 해봐야 한다. 그리고 [강성태 66일 공부법]도 추천해본다. 다만 이 책은 우선 중.고생에게 좋겠다만... ), THE ONE THING (아직도 떠나지 않는 질문),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The Shallows (이 책에서 말하는 이상의 무엇은 없는 것 같기도... ), 난문난쾌(오마에 겐이치), 제로 투 원 Zero To ONE


뒷 날개에 오래 일하지 마라, 깊이 일하라! ( 그렇다. 앎 바로 앞 단계까지 와 있다. 빠지지 못할 뿐)


이 책만이 가진 것을 찾아내고자 빠르게 2-3번 읽으니 딥워크 방식을 4가지로 분류한 것이 이책에 있는 유니크함인가 싶다. 다만 체화가 관심이 된 나에겐... 정리 후에 강성태의 66일 공부법을 읽어야지 (전자책으로 구매하니 어느때고 읽을 수 있는 건 장점)


이 책 앞 부분은 The Shallows 이고 뒷 부분은 자신 생각(?)한 적용법인데, 그의 아웃풋이 구체적이지 않아 아쉽고, 4가지 방식 또한 특히 1. 몰두하라. 이건 정말 애매모호성의 극치가 아닐까! 책에서 구체적으로 써내려간다 생각하겠지만 그 결론의 공식은 검증되려면 좀 많이 ... 외려 율곡 선생의 격몽요결 같은 이야기와 뭐가 다른지... ... ...  하튼 저자 전공 분야에 대한 언급이 없는건 아쉽더라! 분산 알고리즘 세계에선 그가 말하는 4가지 방식중에... ...


선입견 배제하고 여러 번 읽은 나를 칭찬해본다. 잘했다.


그리고 자기계발이란 단어를 들으면 왜 부정적이 되려 하는지... 그래서 이제부턴 공부법으로 네이밍하기로! 결론내려봄.


의견1 -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라는 장을 읽는데, 그가 미국인이어서 그런걸까!? 어느 정도 곤고히 된 후에는 교류가 필요한데, SNS의 장점은 없는 것인가! 그런거야! 회사시간 8시30-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못하는 (폰으로 커뮤니티와 MLBPark 만 들어가는 편) 나는 생산성이 높은건가! 노동자로서 '일과가 끝나면 일에 신경을 꺼라'는 소제목 마음에 든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동의하겠지! 하지만 지식 노동자에서 일과 쉼이 그렇게 쉽게 분리 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분리기법은?! 했다. =>  책에선 휴식기는 통찰력을 높인다. 휴식기는 집중력을 회복시킨다. 일과 후에 하는 일은 대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라는 작은 제목으로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 이 책을 부실하다고 말하고 싶진 않다. 다만! 책과 친할 수록 호불 나타내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건 청춘이 아닌 것 같아서... *_* 말이야 똥이야 *_*


의견2 - 저자 분야에서 성공적인 논문이 있는지 궁금하다. 우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는게... 황농문 님이 그래서 더 신뢰가 가는 것인지도... 분산 알고리즘과 연계된 무엇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거기까지 접근은 안한 것 같다!

하나의 큰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을 위한 수도승 방식 - 102

여러 목표를 병행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이원적 방식 - 106

어려운 일을 꾸준히 계속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운율적 방식 - 109

빠르게 딥 워크로 전환할  수 있는 프로를 위한 기자 방식 -112

- 요약을 해보려다. 적어두면 나도 잊어 버릴테고, 그래서 소제목만 적었네요. 궁금하시면... 독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자신이 직접해야 되는건 진실.

수면 밸런스(2017/04/22)

한진규 지음 | 다산북스 | 초판2쇄 2017.1.13 초판1쇄 2016.12.23


커피를 오전 12시 전에에만 마시고 그후는 물을 자주 마셨다. 그렇게 3개월 보내고 나니 요샌 11시만 되면 잠이 오더라! 오늘은 역설적이게도 늦게 자게 되어, 블로그에 이글을 써지만. 이런 경우는 지방에 일하면서 서울에 올라와 할 일 있어 잠시 시간을 내다보니 특이한 날!


시디 부록 좋다. 본래 잘자는 편이긴 하나 이용하니, 자는게 쉬워졌다.


책 내용을 나만의 글로 정리하려다, 직접 일독하는게 좋겠다 싶어 생략! 왜냐면 글이 쉽고, 내용은 의학에 기반한 과학적이라 한번 걸러진 내 생각보다 낫겠다 싶어서다. 아래에도 언급했지만 잠자는 이유만 봐도 굳! 환자 치료 케이스도 몰입하기에 딱 좋은 분량!


이 책 읽기 며칠 전에 sleep on android라는 유료 앱을 4천원 정도 주고 구입했기에... 책을 통해 궁금했던 점과 정확히 기억해내지 못한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게 됨.


잠자는 이유 pp22-25 내용은 아주 좋다~~


참고] G6 장만해서 이런 거라도 자랑해야지 싶어 *_*



역설적인 설정을 이해해준 사람이 있을지... 수면 도서와 커피를 함께 찍은 ... 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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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언제나 두번 째 볼때 제대로 볼 수 있군요!

_______
2016/06/23

어쩌다 어른 E38 2016년 06월 16일 금요일; 주제; 마음,

21년쨰 역사강의 설민석

먼저 백성 을 생각한 王

 

세종 (열린 생각, 보수적 행동)
- 혜안;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 애민;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 먼저 백성, 애민
- 염치; 부끄러운 것을 아는 마음.
- 훈민정음
- 칠정산 - 달력 (중국 문물을 받아 쓰기만 했는데, 시차를 줄일 수 있는 달력이 필요, 중국은 아직도 단일 시간대, 미국은?? )


혼천의 / 양부일구 / 자격루 (해가 뜨지 않을때, 물시계) - 시간의 공공화

 

토르데시야스 조약; 유럽의 아메리카 대륙에 가한 가혹한 행위는 정말이지... ... ... (총균쇠...와... 하지만 딱히 말하지 않은 건.. 가축을 키워서 면역성이 있어 그랬다!!)
프랑스 - 십자가 꽂기
영국 - 울타리 치기

철인 정치 - 세종이 다스리는 나라 - 세종이 죽고나서는?

의회를 통한 정치 - 의회 구성원의 수준이나 제일순위가 달라질때?
무주상보시 - 베풀고 베푼 행위 자체를 잊어버리는 것.

을미사변 1895년 8월 20일 을미사변 명성황후를 해한 일본인은 일본에서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남.


최익현; 이런 분이 합리적인 보수, 중심있는 보수!!

 

90년전 정화의 원정

 

;위대한 왕이 존재했었구나! 그의 업적은 600년 넘게 흘렀어도 기억하는구나!

의도가 훌륭하다면?? 이렇게 오랜 기억 속에 사는가?! 그래 좋은 건 따라하자!

먼저 백성이란, 그리고 혜안, 그리고 전 회에서 언급한 경청 등등 갖추어야 할 몇가지를, 판단할 수 있는 몇가지에 대해... ... ...

 

 

어쩌다 어른 E37 2016년 06월 09일 금요일; 주제; 3. 혜안 수신제가치국평천하I 경청의 1인자 세종대왕

경청의 1인자; 세종대왕

연분9등법; 풍년일때와 흉년일때의 토지세를 다르게 받았다.

 

형제 우애

환국; 국면전환

경청하지 않는 연산군. (내관; 김처선)

 

이사벨라 여왕; 콜롬비아 수신제가치국평천하III ; (이사벨라를 이번에 알았다)

 

아르곤 (남편왕)

카스티야 ( 이사벨라 여왕 ) 1492년1월2일 그라다 전쟁. 스페인통일 8월 3일 콜럼버스(이탈리아)에게 향해돈 지원. 혜안.

부부 국왕이 그라나다 공격 통일

그라나다 국왕 ( 이슬람 ; 알함브라 궁전 부수지 않는 조건으로 항복)

 

인도가 아닌 신대륙임을 확인한 이탈리아 향해사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에서 따옴.

 

정화; 영락제 때 29년 향해, 콜럼버스 두 달

 

정화의 원정; 명나라 영락제의 명을 받고 환관 정화가 중심이 되어 떠난 원정 (1405년-1433년 7차례)

정화의 원정길.

 

순국선열의 희생정신 -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1911년 06월 11일 신흥무관학교 설립

1932년 04월 29일 윤봉길

 

이름조차 알수 없는 수많은 독립운동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 김구

국채보상운동.

 

혜안

 

;정화의 원정을 아주 늦게 다행히 '제대로' 알았던 것 같은데, 강의를 보니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양과 서양의 기술 역전이 생긴 이유??? 향해술 이야기가 나아가고, 중국이 쇄국으로 흘러간 안타까움과 여러 나라가 모여 있던 유럽은 생존(?)을 위한 경쟁 덕?에 과학기술(산업혁명)의 발달로 지금의 역전이 이뤄졌다는...

 

 

어쩌다 어른 E36 2016년 06월 02일 금요일; 주제; 설민석 2.제가를 이루는 힘, 단결

반도네온 연주, 바이올린 연주 탱고

우리 민족의 단결 DNA

조직의 힘.

화랑 - 김유신 가야국의 왕이 할아버지.

신라는 화랑 존재로 신분 부패를 ... 완화.

통일후 화랑은 변질됨. 귀족의 사병.

 

붕당- 조선후기 서원. -

 

 

소통-경청/위  -간언/아래,

 

영지 , 당귀

 

하->은->주->춘추전국(제자백가)->한vs초 한유방이 초항우이김 - 항우 - 우희 .

 

어쩌다 어른 E35 2016년 05월 26일 주제; 어른들의 인문학! 조선 미술을 만나다II

 

충격을 몰고 온 김홍도의 위작

 

여백이란 말을 했는데, ... 빠른 속도로 보는게 아이러니...

화성능행도

 

정조시대? 김홍도 관제 화가(?) 보는 눈??

 

신윤복

복사꽃 - 복숭아는 여성 엉덩이.

 

간송 전현필

 

설민석의 시선으로 본 '연애& 결혼'

 

당신의 걱정

최진기의 시선으로 '교육'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역사 속에서 그 뿌리를 찾다.

 

어쩌다 어른 E34 2016년 05월 17일 금요일 주제; 조선미술을 통한 인문학 이해

장승업 강연을 보고, 검색에서 그림 안내자체가 틀리고, 최진기 강사의 권위에 눌려 프로그램이 내용이 제대로 되지 교차 확인을 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군! 그것 때문에 tv 하차

 

강연자가 '너무' 교훈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던게 그런 반응을 불려 일으킨 것 같다. 그래서 37회에서 총균쇠 언급도 없었고, 약간 거칠게 지나갔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입시 학생이 보면 애매하겠으나, 일반인이 보기에 이상이 없고, 오히려 35회를 보지 않았지만 방영 된 부분에서 잘못됫 부분을 제대로 알려주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아에 Tv 출연은 하지 않기로 했단다!

 

지식을 받아들일 때 오픈 사고를 수용하면 되는데 , 많이 경직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건 어쩌면 인문학 전문가(교수집단)들이 밥벌이해 먹고 사는데 힘드니까, 자신들 일자리를 빼기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분위기와 연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 인문학은 여러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림이 잘못 된 것이나, 스티브 잡스를 IT 천재로 언급한 것 등등은 워즈니악이 슬퍼할 일인 것도 알지만 말이지...)

 

어쩌다 어른 E33 2016년 05월 12일 금요일 주제; 가족

인문학이란 자본사회에 수익을 내기 위해 인간을 더 잘알기 위한 학문이라고 이해했다. 아이러니 하다. 르네상스란 말 자체도 그렇고 말이다.

 

최진기 선생이야기

기업과 백화점의 인문학 열풍.

기업 - 판매,

백화점 - 고령화, 은퇴후 시간이 나니 자신에게 물어보고 있음.

인간은 자기 직업에서 자아실현 해야 하나, 분업화 되어 있는 직업은 얻기가 아주 힘들다.

 

안티고네 몰랐다. 안티의 의미가 여기에 있다니.. 하여튼... 외울 생각 안했다. 시간되면 봐야지... 그랬다.

실정법 - 자연법.

 

피임기구, 세탁기,

1900년 이후 기술발전 속도가 늦어졌다.

imagination at work, think different, 혁신에는 인간애가 필요하다.

2차 물질에 대한 이해

3차 산업 인간의 이해

 

상하이 디즈니 공원 488억 순익 75억달러.

 

보드리야르 /

인간은 일로 정의

너는 뭐하니 자동차를 보여줌.

현대사회는 소비사회, 이미지 소비,

실체; 맨얼굴

카피; 화장한 얼굴 어느게 더 소중한가?

 

카피가 죽으면 실체도 죽는다.

 

성형수술.

 

공부하는 이유; 학벌을 위해???????

 

이미지 사회란 것은 사회가 변했다는 것을 의미함.

 

비판사고?

 

샤오미 전략 - 몰라몰라

에어앤비; 몰랐다. 역시나 끝을 보고 시작 해석은 아주 쉽다.  airbed & breakfast

 

IKEA effect ; 자신의 품을 의자 조립했기에..

=> 인문학 사고의 힘! / 물류혁신이 전부가 아니다. 인문학과 결합해 무겁고 들기 힘들다. 쇼핑.

Lego -

 

;삶의 지혜 찾기 - 본다고 안다?? 생긴 질문에 제대로 생각해보자!

 

어쩌다 어른 E32 2016년 05월 05일 금요일 주제; 1.초심 가족

;1박2일에서 중국 하얼빈 역에 있는 별표 (저격 장소 표시)... 을 봤습니다.

일본사람이라면 화날지 모르나, 중국도 그때 일본에게 공격을 당하는 중이었으니... 그렇게 역사를 내 품안으로 들어오게 했는데, 우당 선생님의 행은 몰랐다. 얼핏 이름은 알고 있었다고 변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렇게 어제 한 번 더 봤고... 다시 눈시울을 붉혔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 역시나 시청률이 오르니, 좀 이어져 방송이 되었다. 그래서 뒤늦게 봄.

 

 

괜찮은 척 어른

최진기, 설민석

가족- 짐 , 내가 대신 죽을 수 있는 것

 

1차대전 후에 GDP 70% 따라감.

 

택이와 태양의 후예

엥겔지수 = 60이상이면 가난, 60이하면 됨

옛날/현재

42%, 26%

수렵; 식의주, 농경; 의식주, 현재(도시화);주식의

주택보급율은 100%, 자가점유율은 거의 그대로

 

세대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 제대로 알아야 된다. 아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한다!

소(자산), 학자금대출(부채)로 대학감

1988 금모으기운동

2008 공동체가 붕괴되어 있었다!

 

가족;

우당 이회영 일가 (넷째가 똑똑 하다)

이건영, 이석영, 이철영, 이회영, 이시영-초대부통령, 이호영

이종걸

=> 고맙습니다.

 

파란펜 공부법(2016/06/14)

아이카와 히데키 지음/이연승 옮김 | 샘앤파커스 | 2015.11.4 10쇄 발행 2015.7.10 1쇄

 

방법서는 따라 해보고 체화하면 된다. 읽었고, 파란펜을 사가지고 해보는 중에 재독했다. (심 0.28, 0.38 유니볼uni-ball Signo DX 2개 4,000원)

 

재수했던 나(^^;)는 일본저자의 "현역 합격(재수 없이 바로 대학 합격하는 것)"이라 부르는 것에 공감한다. 재수는 하지 말어!

 

그림으로 다시 정리해준다. 간결하다. 쪽수가 적다! 예쁜 판형이다.

1) 암기하고 싶은 단어나 문장을 '파란펜'으로 적고, 적고, 또 적는다 (= 파란펜 암기법)
2) 노트와 메모를 할 때는 '무엇이든 적겠다'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쓴다 (= 무작정 쓰기 필기법)

키워드

현역 합격과 비즈니스는 모두 ' 시간 단축'이 생명!

 

키워드 재복습

효율적으로 암기한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단시간에 복습한다.

항상 최고의 스피드를 고집한다.

 

누구나 알지만 한발 더 들어가보면 모르는 것(인생 성공의 3스텝)

스텝1 - '선택' 목표를 정한다.

스텝2 - '집중' 적고, 적고, 또 적어라

스텝3 - '계속' 곧바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효과

기억력 높아진다

공부할수록 의욕이 샘솟는다.

 

줄긋기

'일단 도전하라. 해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 세계적인 주류 회사 산토리의 창업자 도리이 신지로-30

집중이란 한마디로 시간 단축이다-69 =>정말 명쾌한 키워드 '시간 단축'을 위해 여러 가지를 하지 말고 한 가지에 집중하자. -75

 

모두 적겠다고 할 때 마음이 열린다.

항상 '중요도'를 체크하라.

논점 정리를 위해 접속사를 적어라!

오답은 반드시 남긴다.

 

The future is now. -233

책에 있었던 무인양품 파란펜도 장만했다. 0.5, 0.38 각각 1,500원 했음

책이 이렇게 그림과 함께 쉽게 읽을 수 있다. 일독을 추천함. 자신이 읽어 이해해야 그 방법을 체화할 수 있다고 보기에

http://news.kbs.co.kr/vod/program.do?bcd=0072

홈페이지에 가면 시청가능!


06/04 토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7회

위클리 브리핑

- 올림픽 미국 선수 지카 우려 올림픽 첫 불참 선언 - 자세한 보도가 아니다!

- 미국서 지카 감염 소두증 신생아 : 우리나라도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직 신생아는 없었으니...

- 미대선 보도 지긋지긋하다! - 거기다 황당하게도 가능성 없는 자유당 게리존슨 후보까지 알아야 되는가!^^;

- 미쓰비시, 2차 대전 중국인 징용자에 사죄금 전후 최대 규모 : 금액이 정해지고 돈을 내고 나야 믿겠다 나는!

- 유럽도 기후변화에 힘들어 한다. 프랑스의 경우 루브르 박물관도 휴관.

=>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모든 지역이 따뜻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기온이 떨어지는 곳도 있음.

- 중국 베이징 시 운전자에 스모그세 부과 : 우리는 본래 높은 자동차 세금인데, 이번에 제대로 용처를 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최장터널철도: 57km 알프스 관통: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53100154952253 대단! 시추기가 거대! / 비용엔 화물차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보다 깨끗하다는게 개발하게 된 이유가 되었단다. 세금이 늘어날 것을 알면서, 국민투표로 결정한 일이기도 했고! 이런 과정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 프랑스 파업은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핫이슈 - 프랑스 노동법 개정 갈등 정국 혼란 / 남유럽에서 시작한 우기가 슬금슬금 전반적으로 나쁜 상태!

김시원; 기자 국제부

박진현; 특파원 프랑스 파리: 올랑드와 프랑스 국민간의 관계 등등 나름 중립적 보도, 하지만 영상은 중립적이지 않던데!!

이민우; 독일 특파원 같은데, 벨기에와 이탈리아 파업 사태도 전달


특파원 현장 - 중국 병원 들끓는 암표상, 매 맞는 의사

- 대체 왜 이렇게 상세히 보도? 의사가 을이라니, 물론 중국에서 의사 처우가 낮고, 급여도 직장인 보다 20% 정도 많다는 정도의 현실을 모르는게 아니다. 그건 중국인 것이고, 한국은 아닌데... 란 사실을 전달하고 싶다! 의료 민영화 만들기 위한 포석! 각 나라 의사 시스템 쉽게 내줄리 만무, 당연히 우리 나라 의사가 중국에 가 일할 순 없고, 일부 지역에서 중국 환자 받게 해달라고, 조금씩 야금야금 민영화를 들이밀고 있단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인 생각임) 우리나라 경상도 의료원 폐쇄를 보면 부끄럽고 부끄러울 뿐이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일 입니다.


특파원 스페셜-중동에 부는 '서구화'바람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지역학과 교수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오랜만! 이슬람국가들의 역동성 전달.

천효정 순회 특파원 쿠웨이트 시티/ 살미아 : 마지막 멘트에서 천유정으로 들리는건 ^^; 모국어 듣기가 안돼*_*

혹시 싶어서 검색하니, http://sports.kbs.co.kr/news/list.do?rcd=31377#201606&1 쿠웨이트간건 화면이 나와서 알겠는데, 민주노조 간부 보도가 2일 있었고, 4일 오늘 특파원 스페셜에 나왔고... 아! 생방이 아니니 이해는 된다만. *_*


글로벌 리포트 - 미국대학에 부는 변화, 갭이어 Gap Year 붐!

- 붐이란 말을 쓸 정도면 미국 전 대학생의 몇 %가 이용중이란 말이지? 우리 처럼 학비 벌기 위해서, 혹은 취업 위해 1년 쉬는 건? 앗차차 거기다 국방의 의무때문에 남성은 대부분 갭이어 2년 6개월했다. 현재는 2년이 안된다더만! 하여튼 붐이란 단어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건 왜지?

서용하;  PD 특파원 미국 뉴욕

하여튼 오바마는 또 등장! 메사추세츠 주 터프츠 대학교을 보여주면서 거기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이야기가 살짝! 미국이 아주 좋은 나라(?)라 광고 해주는 느낌이다. 자본주의 극단의 나라를 왜 광고해주는지... ... ... ... ... .. 관심없다!


이슈 인사이드 - 시진핑, 1인 독주체제 굳히나?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한중사회과학회 고문

- 독점된 권력은 항상 부패한다는 슬로건과 이어지더라!

- 역시나 오바마, 시진핑은 꼭 다룬다! 하지만 겉돈다. 우리 미래와 연결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면 딱히 이렇게 다뤄야 할 필요가 없는데, 포장이 아주 심하다. 속지 말자. 시진핑도 사람! 우상화시키진 말자!!


사진으로 보는 세계  - 마지막은 감성(상상)으로 끝낸다. 왜 넣지!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 슬로건 Go Wild for Life

아프리카 수출 품목으로 읽히는 건 너무한 생각이겠지?!









http://news.kbs.co.kr/vod/program.do?bcd=0072

홈페이지에 가면 방송을 볼 수 있다!


* 본방은 토요일, 다음날 아침 재방송하는 프로그램. 검색 해보니, 시청률  9% 나온적도 있는 듯. 해외 경험있는 이들에겐 흥미롭긴하겠지! julio@Insight 방문손님을 위해, 정리해봄. 도움이래봤자, 시간 아끼는 말고 없을 듯 하지만...


* 구조적으로 들어가보면,

1분 정도/ 위클리 브리핑; 한 주 있었던 주요 뉴스를 아나운서가 전달

6분 30초/ 핫이슈; 최성원 국제부 기자 담당/ 강의 전달식 PT

14분/ 특파원 스페셜;

9분/ 현장; 주재원이 있는게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것 같은데,

9분/ 글로벌 리포트; 이것도 현장과 다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타이틀이 그렇다.

9분/ 이슈인사이드; 패널이 주제에 맞게 교체되면서 토론식으로 정보(요약)를 전달해줌.


* 대본을 써주고 읽는 걸까! 이것이 궁금하다. 패널의 수준을 믿지 못하는게 아니라, 짜고 치는 고스톱 처럼 보여서 그렇다!


* 문제점; 국내정치와 관련해 언급되어야 하는데 국내이야긴 없다. 28일을 예로 들면, g7 회의때 박근혜 대통령의 전략적 포지셔닝은 이야기 하는게. 청와대 홍보잘하니 국가 입장은 왜곡되지 않게, 그리고 다른 포지셔닝도 있음을 전달해주면 좋겠다!


로고 보면, 특파원이 보여주는 창으로 보는 세상이다. 특파원이 신도 아닐 뿐더러 주관없는 사람도 아니니 분명히 걸러 들어야 한다.

28일을 예로 들면 오바마 업적 전달만 20여분 넘게 했다. 오바마가 우리에게 해준게 뭐냐고! 딱히 비핵화로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줄은, 물론 이란,이라크에서 한 일은 알지만, 그정도 평가해주고 노벨상까지 받았으면 된 것 같은데, 우리 KBS는 왜! 그럴 빨아주냐고!!! 싫다!



05/28토

양영은; 아나운서

이원덕; 국민대 일본학 연구소 소장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여론분석연구센터 연구위원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지역학과 교수

* 오바마 잘했나?! 미국 전직 대통령 업적 홍보 설명이 아주 과했다. [세계인]때도 그렇더니만... ... ...

* 히로시마 방문때 사용했던 화면 중에 욱일기 잘보이게 그래픽으로 보여준건 분노함. 진해에 함정 입항때도 보여 주었는데, 토나왔다. 패널 아무 언급 없더만!

* G7에서 철강 덤핑 문제가 거론 됐다는 군요. 그것을 예로 미/중 반도체 전쟁에 한국,동참하라고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런게 정말 디테일한 특파원들이 알려줄 뉴스가 아닐까 하는데... 뭐. 우리 특파원들이변역해 전달하는 사람이라면 할말없구요!



유럽 오스트리아가 궁금하지 않는 건 왜지? 중동보다도 궁금하지 않다. 유로존으로 묶여 있는 지역인데 경제와 정치는 분리될 수 있는 건지 궁금하다. 유로존 ( https://goo.gl/9n42Fe )

** 주의; 유럽국가가 아님에도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가 있음







태국 무에타이를 인권으로 볼 것인지, 문화로 볼 것인지 다양한 취재보단 아이들 입장에서 본 보도.

유럽 극우성향 이야기 할 때 나 역시 남유럽 경제위기 다큐 본게 떠올랐다.



** 이 방송을 보고 어쩌면 극우성향의 사람들이 따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일베 사이트는 한번도 안가봤고, 들어만 봤지만, 강남 화장실녀 살인사건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이런 왕따 성향이 드디어 사회에 나오기 시작했다는...  '포장'을 잘하게 됐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추가; 고인의 명복을 빔)


** 정리하면서 유럽 극우성향의 정치 세력이 국가 권력을 잡게 된다 해서 뾰족한 해결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갑자기 MB 뽑아놓고 자신의 집값만 오르기 바랬던 대한민국 몇년 전이 연결해 볼 필요가 있다. 현 대통령의 경우, 참모 중에 똑똑한 사람은 없고, 자신 밥그릇 챙기기 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유럽의 극우성향이 강해진다고, 경제 문제가 해결이 안될진대... ... 어쩌면 왕정시대를 겪은 영국인은 사회 자체를 정의롭게 보지 않는대서 시작되는 문제는 아닐까! 우리는 지금도 여론이란 정의파워가 그래도 먹혀들고 있으니...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도... 그런 것 같고.. 그런데 현 대통령이 민의를 받드는 정책을 하기보다 아프리카 세나라가서 외교하는데... 잉 합쳐봐야 얼마를 수출할 수 있을지... 거기다 중국이 벌써 찜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등등... 하여튼 극우나 극좌란 말보다 집단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호칭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05/21토

* 베네수엘라

- 정부 지출이 석유에 의존해 한 것은 문제! 가난한 나라는 어떻게 국가를 운영해야 하나!

- 현 마두로 대통령의 비리 뉴스가 없는 것 으로도 '난' 다행이다 했다.

- 석유 매장량 5위 국가다. 유가에 세금이 절반 이상 들어가 있는 나라로서 이런 비판을 하는게 부끄러울 뿐이다. 그렇게 거둔 세금을 국민에게 쓴게 아니라 4대강 같은... 분노한다. 유가가 안정되면 베네수엘라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란이 감산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현실은...


* 레바논 - 쓰레기 대란 (시리아 난민의 고통은 여기서 언급이 안되었다. 그런데 1회를 보면... 아흐... 대체... 연결해보는 것은 시청자의 몫이다)


* 미국 젊은이 지원 정책! 이런 정책을 펼치는게 좋다식으로 유도하고 있단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캔자스주/학자금 융자를 일부 갚아 주는 정책

디트로이트 시 (인구60만명 젊은이 1만명이 늘어남)

주거비 지원 정책 (젊은이로 국한 지을 정책은 아닌듯)


* 아프리카 - 변화?!

KOICA 홍보!


* 미국 대통령 선거 선거

- 언제나 그렇듯. 애매하게 힐러리 지원하는군! 트럼프가 북한과 만난다는 것 자체를 나쁘다 좋다고 봐야하는 것도...




05/14토

4월23일에 세계인이 폐지되고 생김.


타이틀이 바뀌면서 친(親)정부 성향의 홍보가 강력하게 포진(?)된 프로그램이 되었다. 미국 도시가 살아나고 있단다. 선제적 대응을 해서 ... 그런데 들어간 비용이 천문학적이던데, 그정도 자본을 투입해 그것도 안되면 ... 이상한게 아닐까!


사회자는 무채색 느낌이 나는데 이것이 중립적으로 보여달라는 것인지... 전달자의 신뢰성 문제는 참여하는 인물의 신뢰로 포장(?)하고 있는 것 같다. 패널 분들은 믿을만한 분이더라. 거기다 교수들도 학생을 끌어들일려면 방송에 나와야 되는 것도 있으니... 대학도 구조조정 중인 것은 알고 있을지...


세계 외신을 보여주다가 국가 정책 방향과 맞게끔 포장한다는 느낌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미국 파산 도시를 언급하던데... 일방적인 면만 방송하고 있었다. 내용에 공감하는 건, 생존이 중요하다는 것말고는, 새로움도 없었고...


특파원의 전문성도 약간은 의심스럽다. 폄훼하려는게 아니라 MBC 이상호 기자를 보면 전문성 갖춘 기자를 비보도 부문으로 발령을 내고 했다는데 KBS는 더하지 않았을까 싶어서다! 일방적이지 않게 슬쩍 슬쩍 끼워 팔기 하는 느낌이라 딱! 볼 필요 없다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글로벌24 보는 사람이라면 안봐도 되긴 하겠다. 정말 이상한게 글로벌24에선 외국 방송 이용한다는 느낌인데, 이 방송에서 직접 촬영했다는 느낌을 받는 건 왜지? 거기다 그때 설명한 특파원이 아닌 다른 사람이 나와서 설명하고 있고...


예전엔 프로그램 보면서는 외신을 한국과 연결해 평가하지 않아 아쉬웠다 했는데, 이번 우연히 본 이번 방송은 잉? 엘니뇨, 라니냐 뜻과 현상만으로 기후 변화로 힘들 것이란 겁주기(?)를 하는 것 같더라!


4대강 홍보와 연결된 느낌을 받은 건 너무 부정적인가!?! 방송에서 우리나라 4대강 후속 보도는 전혀 없어 그렇다. 보 건설한 곳이 엉망이라고 발표하는 곳이 없다. 장마철에 비 내려 더러운 것을 사라지게 한 뒤로 말하겠지! 캐나다 산불이 크게 된 이유중 하나가 엘니뇨 때문이라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전체인 것 양 보도 하는 것도 신뢰를 떨어뜨린다. 캐나다 국토는 환경 보호를 잘하지 않았음을 알고 있어 그렇다. 얀의 프로젝트를 보면 알 겠지! 물론 러시아도 마찬가지겠지만!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 정말 겁주기! 아닐까! 대비책이나 무역풍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데, 오히려 몇가지 신뢰가 될만한 밝혀진 원인을 알려주는게 더 낫지않을까! 물론 큰 기대겠지만!

** 앗참 일론 머스크에 대해 알려준 것은 좋았다. 다만 내가 몰랐다면 좋았겠으나, 김영사의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를 보았기에 전파 낭비란 생각이 들었다. 이건 분명 전기 자동차 밀어주고, 전기 공급소를 서울에서 몇군데 낸다는 뉴스와 이어져 역시나 국민 홍보용으로 말했단 생각으로 ... 지식인의 의무가 앞에서 이끈다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 하지만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이끌려고 하는 건 아닌가 생각됐다. 그것보단 현상을 제대로 보여주는게 필요할텐데... 아흐... 후기 쓰기 위해서 두번 시청했기에 제대로 생각할 수 있었다. 처음엔 많은 정보를 생각했는데, 그방향의 모호성과 딱 정리하니 그닥 내 삶에 좋은 내용은 없군! 엘니뇨,라니냐 현상과 연결된 주식 생각해본 것 말고는 딱히!...


** 앗참 한가지 궁금한게 전기 자동차와 석유의 효율 부분이 궁금했고, 전기자동차 운영한 곳의 대기 오염은 낮아졌는지 그런 것들의 수치가 궁금했다네!


적는 김에 시시콜콜 적어보면,

- 브라질은 대통령 탄핵중 그런데, 기계적 중립인지, 탄핵보도와 대통령의 변명을 한꺼번에 내보내더라!

- 엘니뇨, 라니냐 현상에 대한 모든 것, 그러나 다 듣고나서 판단하려고 보면 몰랐던 것이나 알아봤자! 하는 생각이 드는 건^^;

- 문화대혁명 50주년 - 시진핑 홍보 프로그램이군! (물론 패널이 다양한 사실을 전달해주려고 했지만, 알고 있었던 것에서 벗어난 것은 시진핑 하방 관련 뉴스말고는 없었다는게 *_* (아흐 그러고 보니 힘들었다는 할머님 인터뷰도 기억에 나긴 함)

- 미시간 대학 고용인 수가 GM과 비슷했고, 크라이슬러보단 많다는게 충격이었음. 하지만 구조조정에 대한 보도는 마음에 들지 않아 건너뜀

- 일론 머스크에 대해선 위에서 언급한 것 이상할 건 없음. 앗참! 차이나 도올 11회에서 조승연씨가 우리나라는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은 지도자와 일반인들과의 기준(법,통념, 정서)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음. * 그리고 전기 자동차 관련 특허를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 안해주더만!



** 이번은 처음 봐서 너무 비판적으로 평가한 것 같다. 따져보기가 된 건, 두번 봐서 그런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제대로 알려면 두번 보기가 좋다! 그리고 영상이 주는 수동성의 무서움을 다시금 알았다. 엘니뇨, 라니냐 설명이 좋아서 다시 봤는데, 잉 방송 시간을 이런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채우면... 하는 생각이 두번째 볼때 들어서다.


04/23토(첫방)

1회,2회,3회를 보지 못했는데, 인터넷 들어가서 보고 정리해보기로 했음 왜냐면 4월23일 정보도 최신 것인게 경제(주장)책 보면 자료가 거의 1,2년 전 것을 사용하니 말이다.

1) 일본/에콰도르 지진

2) 북한 외무상 리수용의 UN제재에 대한 비난

3) 이란 경제제재가 사라지면서 석유 감산 합의 실패-> 유가는 떨어질듯.

4)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 하원 통과 - 리우 올림픽 정치불안 가중

5) 폭스바겐에 이어, 미쓰비시 경차 연비 조작

지진 참상은 언제나 무섭다.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고리)

미국과 일본에 대규모 지진이 예상! 엄청난 피해예상!


양영은 아나운서 /서울대불문학과출신/(복수전공이라는데 생략)

패널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여론분석연구센터 연구위원 - 이번 대선때 연론조사 전부 틀렸는데...아흐... 여기까지!

김동환 경제 컬럼니스트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김영근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 사회재난 안전연구센터 소장


네팔 - 지진 발생 1년이 지났음에도 ... 4조 정도의 보호기금이 있음에도 정부/국회등에서 아직도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니...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레바논에 가서 시리아 난민 실상을 취재한 김명숙 기자(?) : 그런데 여성이 가는게 취재하기 편할지... 아니지 난민 중 여성과 인터뷰하기엔 더 낫겠다 싶군요!


6회에 나온 PT와 비슷했다. 하하 이렇게 재사용하는군요!

05/19(목)


에콰도르 지진 1 명 사망 80여 명 부상 . 밤에 일어났네요. 세계 시간 UTC-5군요. 밤에 일어난 지진 정말 무서웠을듯. 전에 지진 겪어보고 놀랐는데, 나중에 신문헤드라인 보고 더 놀랐다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소환 투표 촉구 시위.

필리핀, 마르코스 독재 피해자 국가배상.

캐나다 젊은 총리의 구설수... 뉴스가 많아질듯.- 이런...ㅋㅋ



이부분이 굉장히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JTBC 뉴스룸에선 대만과 중국의 관계만 언급했다. 금요일 뉴스에서 그런데, 이 뉴스를 보니 중국과 미국 사이에 끼인 대만으로 보인다. SBS에서 뉴스와 더불어, 여러가지를 봐야할 듯. SBS 금요일 뉴스엔 중국인의 제주도, 홍대 근처의 토지매입에 대해 이야기 하던데... 이렇게 땅값을 중국인과 연결해...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투자할 필요가 있을 듯.


관심병 - 뭔하우젠 증후군 - 관심 안주는게 정상!  - 역시 오바마 또 나왔다!


폭스 뉴스에서 트럼프가 힐러리보다 3% 앞선다는 것을 알리다니... *_*

반기문씨는 유엔 사무총장이 된 것으로 존경했는데, 알고보니, 꼭두각시였다는 것을 충청도인은 인정안하는가보다!

블루다이아몬드 600억원 낙찰- 희소성이 가치. 그런데 한류스타는 많아지고 있음. 역시나 떨어지는게 정상!


첨엔 몰랐는데... 7살아이가 ... 힘내라!! 힘!!

7살 희귀병 컨터기 모즈란 아이. 혈액병이라는데... 힘내!


구글 culture institute.

https://www.google.com/culturalinstitute/home?hl=ko



드론이 벽에 붙는 이유가 전원사용을 줄이고, 감시하기 위해서??? 아흐... 아흐...






05/18(수)

프랑스 노동법 반대 격력 시위 ...

캐나다 산불, 산유 시설 위협

벨기에, 파업 교도관들 법무부 청사 난입

케냐 경찰, 반정부 시위대에 과도한 폭력

케냐 대통령 숙소 개조에 200백억 이상을 사용했다는 군요! 이게 대체...

철거 현장서 추락한 인도 의원

캐나다 젊은 총리의 구설수... 뉴스가 많아질듯.- 총리부인 수행원 1명이 부족...


장비 없이 수중 촬영하다 모델익사 - 스킨스쿠버 3년 경력이 있었다는데 화면 이쁘게 하려고 호스 떼고 방송하다, 갑자기 천식이 와서 ... 그렇게 25세 젊은 청년이 아쉽게 ... 고인 명복을 빕니다.


NATO군 훈련... NATO인데, 미국기가 ...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러시아가 먹고 나서 이렇게 되는군요. 테러'뿐' 아니라 이런 위험까지 올라가면...(이것도 러시아 유가 하락으로 해결책으로 이런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전자담배 - 자신을 파괴하는 건 어쩔 수 없어도, 타인에 피해가 되는지 연구는 제대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홍수가 좋아? 스리랑카 - 긍정적 사고가 필요해! 저기 타고 있는, 웃고 있는 사람중엔 상가를 가지고 있는 점주는 없겠죠!!

베네수엘라 현 대통령도 문제가 많은가 보네요! 전 대통령 "우고 차베스" 떠올리지 못해 검색해 알았네요. *_* 남미 국가의 위기는 일부분 유가 하락과 이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베네수엘라는! 예전에 미국에서 베네수엘라 기름값 싸다고 가십란에 정말 많이 틀었죠! 매장량 5위국인데 말이죠.


일본 장기 불황에서 배운게 있나 보네요. 정규직 60%의 임근 수준에서 80%로 올렸다네요.



HELP 영화보면서 옛날 영화라 했는데, 역시나 "미시시피 주 흑백학교 통합" 거의 60여년만에 일이라네요. 사람의 관습이 이렇게 바꾸기 힘든 걸까요? 우리나라는 정말 이런 면에서 다이나믹함!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는데, 금성보다 밝기가 높았다는군요.

1. 유성이 비싸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어디에 떨어졌지?

2. 과학히 발달하지 않았다면 엄청난 사이비 소문이 많았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05/16(월)

도쿄지사는 그렇고, 성남시를 보면 오히려 중앙정부가 양아치 짓을 하던데...
부끄럽다.

터키, 이해되지 않는다만 우리 나라도 그런 사람있지! 아니 더했지! 김무성 사위의 경우, 솜방망이 처벌로 면죄부를 받은 것, 거기다 딸은 어떤가? 정교수가 그렇게 쉽게 되는지... 실력이 뛰어나다는데 검증할 방법이 없네! 검찰은 뭐라했더라! 이런 것을 볼때 터키 대통령 자식 결혼식은 충분히 이해됨. 터키 대통령 독재(?)를 하고 있다지만... ... ... 말이다.

문화대혁명(많은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에 대해선 또 *_* 아흐 알고보니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은 KBS1에서 하는 것이고 이건 KBS2에서 하는군! 이런 국민 세금으로 카더라 통신만 찍지 않길 바랄 뿐(자막을 뿌옇게 처리하고 우리나라 자막으로 바꿔 넣는 걸 보면서... ... ...). 다큐 재활용 화면이란 느낌은 나만 느끼는 것인지... *_* 물구덩이 다시 건너는 꼬마들이 귀엽더라! 나도 저런 적이 있었는지...? (기억속엔 없지만)

중국은 규모의 힘이 엄청나다. 300만명 숙청이라니... 아흐... ! 그들 속에서 정리되도록 우리가 언급하고 도와주는건지? 하여튼 중국은 꿈쩍도 안하고 있음.

의사, 병원을 공격하는 건 정말 ... 눈물의 절규 "폭격을 멈춰라"
=> 그러나 거기 사는 사람들도 힘겨워 하고 있음을... (난민)



** 비난 아닌 비판적 사고로 보기

** 교복입고 아침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고 나니... ... ...

난 놈,
멋쩌 부려.

안자고 생방으로 봐 더욱 ...좋음!

오늘 경기 MVP!


see u tomorrow 피츠버그gh!는 마음에 들었다. 다만 영어 잘하는 사람들 이야기로는 강정호가 잘 이야기 한 것을 통역이 띵땅 쳤다는 이야기가 아쉽더라! 다른 선수를 배려하는 멘트 게리콜 이야기도 했다는데 통역은 이야기 안했단다. 아흐...


기념으로 그 다음날 500원/회 2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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