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잘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쿠폰받은 담날 (두어 달후에 사용해도 되지만,)

메가커피에 가서 아아와 도넛

하나 먹고 그렇게 잠시 책보다,

보는 척하다 나왔다.

 

어제 손이 나왔고, 골까지 넣었다.

역시 이런 선수 없다! 경기에서

골을 넣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

그걸 매번!

 

손흥민 흥 해라!

 

덕에 행복 만땅!

 

손은  나와 관계가 한국인라는 것 말고는 없지만

그 위로의 크기는...

엄청나다!

 

그의 페어플레이가 내게 주는 것이 많다.

 

정의가 최우선이었던,

다르다와 틀리다를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우리가

이렇게 좋은 나라가 되가는,된 것도

이 결과라 본다.

 

그런데, 세상은 세상은, 세상은.

 

 

정의가 힘들고, 변할 수 있는 가치라도 

우리는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 가치가 무너져 내리면 

그것은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그래서 페어한 손흥민에

더 큰 감동을 받는다!

 

월말김어준 9월과 10월에 포도당과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라 카테고리에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 박문호씨 설명이 제일 좋고 이해하기 쉬운가? 그건 아니였다. 

그런 증거를 발견하기 위해 검색해서 유튜브로 다른 영상을 보다 보니 잉 더 좋은 설명도 아주 많다.

 

그가 말하는 것 중, 공진화 말고는 , 딱히 챗GPT 같이 많이 아는 것 말고는 없다.

그의 영상엔 직선으로 노트하라는데, 그것 역시 개인화(사람마다 다름)이니... 

그리고, 그가 관심 가진 것을 나도 다 안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공부는 목표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데... 뇌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게 본능적이라는데, 박문호씨의 이야기는 그냥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뭐 그냥 하다 뭔가가 이어질 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chat GPT로 이해 할 수 있는 것들을... 거기에 오면서 강의를 어떻하면 쉽게 이해 시킬 수 있는지 고민한 것을 사고실험이란 말로 하다니... 준비를 단 기차안에서만 하다니... 강사는 수업을 위해 몇일을 할텐데 말이지! 그렇게 박문호씨에게 가진 껍질을 벗기고 있다. 

 

태도... 똑똑함을 떠나 뭔가 있길 바라는데... 아흐... 호기심을 가지고 나아가는 자세는 ... 여기까지!

 

월말 한번 듣고 아래 영상을 들으면 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ebs 교재로 방송을 들으면서 좀 체계적 정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호기심인지, 흥미인지 몰라서....

하지만 강추해봅니다. 특히 초,중,고등 학생이면 추천해봅니다.

 

** https://ikoob.tistory.com/1098

다 읽었는데, 후기를 적진 않았으나 위 책도 소개해합니다.

 

제목을 알파폴드3으로 적었다가, 노벨화학상 설명에 안될과학 영상을 추가하면서 제목을 알파폴드3 - 2024 노벨화학상 => AGI 로 적었다가 허사비스 인터뷰 영상을 만나서 위와 같은 제목을 끝냈습니다.

 

허사비스씨의 인터뷰를 변역해 올린 사이트가 있네요.  세상은 이제 화학상 수상자의 의견을 바로 들을 수 있는 시대 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글을 갱신해서 다시 연결해 올립니다. 연구관련 스토리는 안될과학에서도 잘 다루었지만, 본인등판은!! ㅋ

자막 영상 제공은 5일전에 올라왔지만 인터뷰는 그 전에 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ObbPScxWuk

 

https://www.youtube.com/watch?v=Gfr50f6ZBvo

위 영상의 원본 영상입니다.

ai를 통해 요약을 받을 수 있는 시대인 것도 ... 인지합시다.

 

2024 노벨 화학상 해설! 알파폴드, 왜 위대한가? [안될과학 랩미팅] (부산대 최정모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oytIl4mAvKk

 

랩미팅 영상을 보면서 정리한 두줄.

네이처/  알파폴드 / Demis Hassabis, John M. Jumper

사이언스/ FoldIt, 로제타폴드 / David Baker / RFDiffusion

 

https://www.youtube.com/watch?v=G6uqjb8mhoY

 

경제적 관점을 설명해주는 이효석 씨의 채널에 나와서 설명을 또 해주는데 좋아서 연결했습니다.

 

 

 

Chai-1 @open AI

 

 

https://www.youtube.com/watch?v=Mz7Qp73lj9o

 

단백질 구조만 분석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AGI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 영상에 있는 것 같은데... 

서버를 제공한다는 것은 참 애매모호하다. 특허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황농문님의 영상을 나중에 볼 영상으로 저장했다가 오늘 보고 지울 건 지워야지 하는 생각에 보다가 연결됨.

 

 

 

 

https://www.youtube.com/watch?v=05qTjv3WR2c

 

 

 

 

내 개인적 생각으로 박문호님과 황농문님과 조벽님의 이야기는 선생으로서 길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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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millie

AI x 인간지능의 시대 (2024/10/13)

"AI 시대를 향해하는 사피엔스를 위한 안내서" 몸의 시대에서 머리의 시대로, 산업 혁명에서 지능 혁명으로

김상균 지음 |  (주)베가북스 | 초판1쇄 발행 2024년 5월 17일

 

AI를 활용해 당신의 머리 쓰기를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 프롤로그

 

1] AI 는 내 일과 협업을 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사용하다 보면 더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해진다! 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 예제가 다양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2] 나는 게속 자동차를 어떻게 만들지만 생각하고 있는데, 책도 그런 비슷한 종류만 구입하고 있고, 쌓아두고 읽지는 않은데, 김교수님의 이야기는 자동차 만들기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자동차로 뭔가를 하는 것에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해 했음.

 

책은 좀더 읽고서^^;

 

유튜브에서 우연으로 ...  언제 완독할지는 자신 하지 못하지만... 박태웅 님의 이야기에 이어, 들어보고 싶은 주제! 그런데 아쉽게 책을 읽어야 되는데 계속 유튜브로만 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클릭해서 보셔도 됩니다. 아니면 유튜브에 교수님 이름으로 검색하면 한가득 있습니다. 이 영상들을 보고 책을 읽으면 속도가 붙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검색해야 열매를 맺고, 추수할 수 있을텐데, 그런 목표가 없는게 제 개인적으로 답답한 부분이긴 합니다. 그러나, 위에 자동차로 비유했듯이 제 방향에 대해서 생각할 아이디어를 잊지 않고자 정리했습니다.

 

"미국은 벌써 끝났어요" AI 전문가가 예견하는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들.. (김상균 교수 1화)

"인공지능 로봇이 모든걸 바꾼다!" 초인류 사회의 모습들.. (김상균 교수 2화)

GPT-5 충격적인 예견.. 점점 섬뜩해지는 AI 진화 속도 (김상균 교수 3화)

 

기억의 낙원 - SF 소설 작가로 쓴 같은 저자의 책

 

관계를 AI가 대신하면 어떻게 될??? 

날짜: 2024.10.14
시간: 17:16:53~19:01:18 (104:25)
거리: 16.16km  (산길샘)

 

우천에 하천있는 곳은 작년 온천장에 돌아가신 분 이후로 관리를 정말 빡시게 한다. 그래서 출입문 폐쇄와 걷지 못하게 해서, 그냥 도로를 걷다 고민 하다 도로를 걸었다. 그렇게 걷다가 비가 안와서 다시 나가서 양산쪽으로 달렸음. 

매번 출발하는 곳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이라 7.5km 달려오면 10마일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음. 달려보지 못한 첫길을 달리는데 비도 안오고 어둡지 않아서 정말 좋았고, 코스 아주 좋았다.

주로가 평지 인게 아쉽긴 한데, 우선은 3개월 이상은 이렇게 달리기를 할 생각! 결심!

 

지인 남북토일님이 100회 마라톤 대회 완주 하셨다는 글에, 솔직히 어제부터 10마일을 달려보자고 마음이 왔다갔다 하다가 축하겸 달려봤는데, 심박수가 높아지는 것 이 걱정이긴 한데 그것 말고는 다 좋았다. 

 

즐겁게 행복하게!

 

깃발에서 출발해서 양산 증산역 지나서 7.5k되는 곳에 갔다가 돌아와 출발지를 지나 1km 달려 10마일 맞춤.

 

코로스 페이스3 한글 매뉴얼이 없다. 

샤오미 미밴드를 3개인가 사용해서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생각했다.

우선은 제품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니까! 그렇게 페이스3 러닝 시작때 루틴으로 해보지 않고, 그냥 선택해서 누르면 되는데 한번으로 하는게 아니라 바로 시작할건지 물어보는 것에 다시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데 실수를 했는데, 이제는 안하겠지!

 

그렇데, 기록 종료 할 때도 길게 누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빠르게 두번 누르니 작동됐다.

이제 슬슬 한글매뉴얼을 찾아봐야겠다.

 

 

코로스 페이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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