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김어준 9월과 10월에 포도당과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라 카테고리에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 박문호씨 설명이 제일 좋고 이해하기 쉬운가? 그건 아니였다.
그런 증거를 발견하기 위해 검색해서 유튜브로 다른 영상을 보다 보니 잉 더 좋은 설명도 아주 많다.
그가 말하는 것 중, 공진화 말고는 , 딱히 챗GPT 같이 많이 아는 것 말고는 없다.
그의 영상엔 직선으로 노트하라는데, 그것 역시 개인화(사람마다 다름)이니...
그리고, 그가 관심 가진 것을 나도 다 안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공부는 목표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데... 뇌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게 본능적이라는데, 박문호씨의 이야기는 그냥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뭐 그냥 하다 뭔가가 이어질 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chat GPT로 이해 할 수 있는 것들을... 거기에 오면서 강의를 어떻하면 쉽게 이해 시킬 수 있는지 고민한 것을 사고실험이란 말로 하다니... 준비를 단 기차안에서만 하다니... 강사는 수업을 위해 몇일을 할텐데 말이지! 그렇게 박문호씨에게 가진 껍질을 벗기고 있다.
태도... 똑똑함을 떠나 뭔가 있길 바라는데... 아흐... 호기심을 가지고 나아가는 자세는 ... 여기까지!
월말 한번 듣고 아래 영상을 들으면 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ebs 교재로 방송을 들으면서 좀 체계적 정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호기심인지, 흥미인지 몰라서....
"AI 시대를 향해하는 사피엔스를 위한 안내서" 몸의 시대에서 머리의 시대로, 산업 혁명에서 지능 혁명으로
김상균 지음 | (주)베가북스 | 초판1쇄 발행 2024년 5월 17일
AI를 활용해 당신의 머리 쓰기를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 프롤로그
1] AI 는 내 일과 협업을 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사용하다 보면 더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해진다! 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 예제가 다양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2] 나는 게속 자동차를 어떻게 만들지만 생각하고 있는데, 책도 그런 비슷한 종류만 구입하고 있고, 쌓아두고 읽지는 않은데, 김교수님의 이야기는 자동차 만들기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자동차로 뭔가를 하는 것에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해 했음.
책은 좀더 읽고서^^;
유튜브에서 우연으로 ... 언제 완독할지는 자신 하지 못하지만... 박태웅 님의 이야기에 이어, 들어보고 싶은 주제! 그런데 아쉽게 책을 읽어야 되는데 계속 유튜브로만 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클릭해서 보셔도 됩니다. 아니면 유튜브에 교수님 이름으로 검색하면 한가득 있습니다. 이 영상들을 보고 책을 읽으면 속도가 붙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검색해야 열매를 맺고, 추수할 수 있을텐데, 그런 목표가 없는게 제 개인적으로 답답한 부분이긴 합니다. 그러나, 위에 자동차로 비유했듯이 제 방향에 대해서 생각할 아이디어를 잊지 않고자 정리했습니다.